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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주위 애들 보면 되게 현타오지 않아?

ㅇㅇ (판) 2019.03.20 21:16 조회36,880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나만 그런가 싶어 우선 나는 올해 고1된 평범한(?) 판녀야 며칠전에 고등학생들은 한달에 용돈을 얼마나 받을까 싶어 궁금해서 여기저기 서치하거나 찾아보니까 평균적으로 5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 까지 받더라 그때 너무현타왔어 나는 한달에 2만원 받는데 ㅎㅎ ... 그리고 부모님이 에어팟 잃어버렸다고 하면 새로 사주시는 경우도 봤고 화장품도 맥이나 입생로랑도 생일선물로 사주시더라... 졸업 용돈도 받는거 보고 너무 부러웠어 나는 졸업 용돈 받아본적도없고 명절 때 외가 친가 가서 받은 돈은 만원~2만원 빼고는 다 저금해... 그리고 내 본진이 며칠전에 팬미팅이였는데 거기 응모 하려고 내 또래 애들이 몇십만원씩 쓰고,,, (이건 트위터에서 본 애야!) 얘네들은 평범한 삶(???)일 텐데 나는 그런 큰 돈을 만져본적이 없어서 더 현타오는거 같아 중학교 때도 한달에 이만원 받았고 올해 고등학생 됐는데도 2만원이야 가방도 중학교 때 쓰던거 계속 써 ㅎ 내가 학원도 집 앞에 있는 동네 영어학원 하나만 다녀 20만원 대 였던걸로 알아 2만원 부족하지만 학교 다니는 버스 통학비는 부모님이 충전해주시고 먹고 싶은거는 집에 다 사다놔주셔서 괜찮다고 자기합리화 해봐도 속상한건 어쩔수 없나보다 나는 옷 하나 사려면 한달을 기다려도 겨우 사거나 부족해... 먹고 싶은게 있어도 에이 먹을 때는 잠깐 즐거운거 뿐이지 이러면서 매일 먹고싶은것도 그냥 지나쳐 본진도 너무 좋아하는데 본진이 하는 콘서트나 행사도 티켓값이 너무 부담되서 못 가 부모님이 돈 내주시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되게 좀 갑갑하다 공부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고싶어 적어도 내 자식은 이런 고민 안하게끔... 읽어줘서 고마워

이건 내가 야자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찍은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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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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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한창 브랜드 메이커 옷 신발 하나씩 다 갖고 입고 다니는애들 보면서 그냥 부럽고 못사는 편은 아니니까 엄마아빠한테 나도 새거 사달라할까 싶다가도 나나 오빠 옷신발 일년에 몇번씩 바뀔때 엄마아빠 옷신발은 내 기억속에 몇년째 똑같은거 생각하고 정신차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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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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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 현타는 참 상대적인거같애 나 살던 동네는 좀 잘사는애들 많아서 고등학생들이 한달에 3-40씩 받고다녔음 그냥 부모님이 준 카드 긁고다니는애들도 많았어 그게 당연한건줄알았고 나는 그사이에서 한달에 20만원밖에 못받으니까 되게 쪼들리며 살아서 현타가 엄청 왔었거든.. 근데 대학오니까 오히려 용돈받는애들이 진짜 몇명 안되고 거의 알바해서 쓰더라구.. 자기이름으로 학자금대출 받아서 다니고.. 대학와서는 애들이 몇푼이라도 용돈받는 날 부러워하더라.. 어디에 속해있는지가 제일 중요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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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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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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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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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헉 나 댓글보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용돈 30받는애들은 부모님이 얼마나 잘버시길래 그렇게 받아..? 난 고등학교때까지 용돈안받았거든..아버지는 대기업 임원이시라 월1400정도에 어머니는 350정도 버심..대학생돼서 용돈은 40인데 다들엄청 잘사는거구나 난 우리도 잘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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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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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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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부럽다 돈많은 애들 그리고 남친한테 명품선물 카드 용돈 받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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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2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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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폭 가해자에 외모 인성 다 안 되고 눈빛도 쎄한 애들이 남 인생 힘들게 하고 모함 조롱 매일 갈구고 폭언하던 애들이 좋은 사람들 만날 때 이득볼 때 현타 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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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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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내 삶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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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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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솔직히 진짜 어렸을때부터 필요한건 다 있었음...그래도 부족하다 느끼고 그러는데 .. 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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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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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진짜 신기하게도 그런게 없음... 쓰니처럼 13만원짜리 동네독서실만 다니면서 한달 3만원받는데 교통비 다 내주시고 집가면 먹을거 많아서 밥값 그닥안들음. 그냥 어쩌다가 뭐 먹고싶은거 생기면 엄마한테 사다달라하던가 애들이랑 사먹음(사실 용돈을 먹는데 다씀ㅠㅠ) 화장같은거 관심없어서 화장품 1도없고 옷도 학교-독서실말곤 다니는데가 없으니까 츄리닝 한벌이랑 교복이 다인데 부족하단 생각은 안들었는데 최근들어 친구들한테 한달에 3만원받는다고 하니까 애들이 컬쳐쇼크받더라ㅋㅋㅋㅋ 난 진짜 부족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애들보니까 용돈 얼마받는게 아니라 그냥 신용카드 하나들고다니면서 필요할때마다 쓰는애들 많은거보고 나는 오히려 진짜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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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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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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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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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고딩때 월 15만원, 아빠카드로 주4회 친구랑 외식했었는데ㅠㅠㅠ 대학생 돼서 서울에 혼자 자취하면서 용돈 받으니까 이제 현타 오드라. 솔직히 그렇게 형편 여유로운 집도 아니었는데; ㅈㄴ 세상물정 모르고 돈 막 써댔지ㅠㅠ 지금은 용돈 받고, 주말에 알바도 하면서 아껴쓰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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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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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가면 더 현타옴ㅋㅋㅋㅋ 같이 다니던 중국인 친구한태 넌 졸업하면 뭐하고싶어? 이랬더니 은행에서 3-4년 경력 쌓다가 중국가서 아빠 사업 물려받을꺼라했음 ㅋㅋㅋ 알고보니까 아버지가 도시에서 큰 부동산 사업 하시더라... 어머니는 벤쳐기업 투자쪽 일하고 계시고... 나한태 방학때 중국 놀러오면 숙박이랑 식비 다 내준다 하더라 근ㄷ 진짜 내줄것같아서 좀 무서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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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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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대학가면 더 심해진다 ㅋㅋㅋ 난 알바해서 내돈으로 생활비 쓰고 모아서 여행도 다녀서 나름 자부심 있었는데 예전에 친구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그중한명이 우리나라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기업 가족이더라. 술값 몇십만원 다 본인이 아무렇지 않게 내는건 헐... 이러고 말았는데 영어랑 중국어를 유창하게하길래 물어보니까 어렸을때부터 유학 많이 다녔다고 하더라. 돈 많은것보다 유학경험이나 이런게 부러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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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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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10만원받는데 부족해 ,, 한달에 만원씩 나눔의집정기후원하고 4~5만원정도는 교통비로씀 그럼 한 4만원 남자나 고3이라 독서실바로가서 밥도 맨날편의점가서먹구그럼 ,, 솔직히 내가 좀 사치부린다?해야하나 그런건 덕질밖에없음 할머니가 돈주시는거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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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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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죽지마 나중에 너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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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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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2인데 작년에 나도 현타왔었어 취미로 무용하고 미술한 애들 용돈많이받는애들 공부잘하는데 악기도 다룰줄알고 노래도 잘하는 야들 중딩때 무슨 기자같은거해서 인생열심히 산 애들 근데 지금은 나랑 같이 노는애들중에 잘하면 중경외시갈수있는애들 매일매일꾸준히 공부하는애들한테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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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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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것보단 돈 많이버는 직업 가져서 엄마아빠주고싶음..근데 현실은 내신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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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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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10만원받는게 많은거야????10만원받아도 난 부족한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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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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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소득에따라 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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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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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되게 친한친구가 있는데 집이 겁나 부자거든? 그래서 방학마다 해외로 여행가서 옷이랑 화장품도 다 백화점꺼만 쓰고 콘서트도 다 젤 비싼 자리 앉고 그러는데 그럴때보면 진짜 현타와. 게다가 애가 진짜 이쁘고, 모델같은데 또 겁나 착해서 이렇게 걔를 부러워하는 나 자신한테도 현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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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 2019.03.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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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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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그거 진짜 대학 가면 더 심해. 올 해 스물하나인데 진짜 고딩 때가 그나마 나았어. 어차피 같은 교복에 급식 같이 먹고, 수준이 그렇게까지 차이는 안 난다 말이야. 그런데 대학은 진짜......;; 내가 지방에서 서울로 간 탓인지는 모르지만 사복이니까 ㄹㅇ 누가 돈이 많은지 바로 보이고, 외국 프로그램(활동비 비싼 거) 고민없이 '우리 가볼래?' 이러는 거 보면 현타옴. 어떤 애들은 차도 있고, 점심값 술값 막 쓰는 애들 보면 정말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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