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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모든걸 반반하자는 남친. 출산은 내문제?

0 (판) 2019.03.29 11:52 조회3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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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남친과 어제 얘기를 많이 나누고...집오니 새벽1시넘었네요.

솔직하게 모든걸 털어놨어요. 사실 힘들었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힘들것같다고요.
남친은 아주 냉정하고 계산이 빠른 사람이에요. 자기가 옳다 여기는건 무조건 옳고요. 합리적인게 최고주의...

이제는 힘들어서 결혼이고 뭐고 다 그만두자했어요.

난 니가 원하는 여자가 아니라고 했더니.. 제가 자기 이상형이래요. 그간 잘맞아서 결혼까지 생각한건데 갑자기 왜그러냐구요.
도대체 뭐가 문제냐길래..

(참고로 남친은 연애경험이 적고, 이전 연애들이 기간이 다 짧아요.2년이나 만난건 제가 처음... 저는 직전 남친에게 호구같이 다 퍼주고 뜯기는 연애를 하다가 남친이 추구하는 반반연애를 오히려 편하다 여긴거구요.)

제가 난 아낌없이 주고 아낌없이 받고싶지 계산하기 싫다. 니가 준만큼 주는게 아니라 내 모든걸 쏟고, 또 그런 사랑을 넘치게 받고 행복하게 살고싶다. 이제는 너무 지친다.
모든걸 반반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한거고, 결혼은 특히 그렇다.
적어도 임신,출산 문제에 대해서는 남친 니가 대신할수없는 문제라면 같이 고생하고 날 먹여살린다는 입발린 말이라도 해주
길 바랐다고요. 임신한 와이프한테조차 반반을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틀린거라고요. 그게 어떻게 반반이 되냐고요. 내 고통은 오로지 순수하게 내문제로 여기는 니태도가 정말 질렸다고 대략 이렇게 말했어요.

남친은 계속 임신을 내가 못하잖아. 왜 니가 감당할 몫도 희생을 안하려하냐고 오히려 계산적이래요,제가ㅋㅋㅋ
자기가 임신되면 자기도 반반할거라고..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른채 임신얘기만 하더라구요. 제가 말하는건 좀더 근본적인건데..
남친은 반반이 합리적이고 맞다는 자기신념에 조금도 의심없고요. 임신도 여자몫이니 그건 자기가 어찌할수 없으니 여자인 제가 이기적으로 굴면 안된대요. 다른 여자들도 다 자기가 감당한다고요. 남편이 도와줄수는 있어도 여자몫이라고요. 하....

이렇게나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었나 싶어서 좀 놀랐어요.
또 제가 사람을 잘못 봤구나.사람보는 눈이 없구나 싶었구요.
그만하자 하고 집왔어요..
자존심 강한사람이라 연락없을줄알았는데..

밤새 전화,톡이 많이 와있네요. 출근해서도 계속 제눈치만 보구요. 이따 다시 말하자고 하는데 싫다했어요. 끝났다고...

저도 힘들지만 차분해지네요. 아직 식장 예약도 전이라 오히려 다행이에요. 상견례 날짜 정하는 중이었는데 휴...

2년간 참.. 백원단위까지 칼같이 계산하며 힘들게도 살았네요.
그 흔한 선물도 반반... 내가 5만원짜리 선물주면 짜증내면서 뭐 이런걸 주냐고 하던사람.
그럼 칼같이 억지로 5만원짜리로 필요도없는 물건 선물받고... 전에는 퍼주는 연애만해서 그 선물받고도 전 기뻤죠. 참....

저도 이젠 계산안하고 서로 아끼고 서로 더 해주려고 노력하는 연애를 하고싶어요.
제가 아마 많이 부족한 탓이겠죠...
모두 감사합니다. 욕댓글 마저도 감사한마음으로 읽었어요.
저를 걱정한 탓이겠죠. 욕마저도요.ㅎㅎ
감사합니다.








간단히 쓸게요. 남친은 저랑 동갑. 2년 사귀었고
결혼준비중입니다.
남친과 모든걸 반반씩 했고 앞으로도 그럴거같아요.

근데 모든걸 반반하자는데 임신,출산을 하게 되면 전 일 그만둬야되거든요.
그럼 수입도 없어지고, 남친이랑 똑같이 반반할수가 없잖아요.
지금도 남친이랑 같은회산데 남친이 더 벌거든요.
그래도 칼같은 남친이라 저도 반반해왔는데..
저의 그런모습이 참 좋았대요. 저도 경제적으로 힘든상황 와도 반반했구요.

근데 결혼준비하다보니 반반이 안되는게 많잖아요.
그런것조차 남친은 반반을 주장하고요.

임신,출산, 몸조리 기간 등등은 제가 감당할 부분이 훨씬 큰데 그건 반반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그부분을 말해봤더니 그건 제문제라네요...;;;
그건 여자가 당연히 감당하고 인내할부분이고 그건 남자인 자기가 대신해줄수 없는거라 제가 각오하고있어야된대요.
임신막달까지 버티다가 낳고, 3개월만에 복직하면 된다고요.
그 기간 동안은 그간 벌어놓은 돈으로 쓰면 되지않냐구요...선심쓰듯 자기도 도와줄거라는데..하

둘의 아기를 낳는데... 제가 더 손해보고 억울한것같아서요.
남친의 조금도 손해안보려는 태도도 지치고 저는 제가 더 억울한것같은데 남친은 별수롭지 않게 말하구요.

이결혼을 계속 준비해야할까요?
너무 속상하고 기분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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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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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isscu... 2019.03.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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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하자그래요.
반반 주장했으니 피임수술도 둘다 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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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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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이결혼은 진행해도 되냐고 묻는 니 정신상태가 궁금해.진행해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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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3.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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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낳으려나봐요ㅋ 저딴말 지꺼렸을때 그럼 우리 딩크하는거야? 라고 얘기했어야죠. 반반인데 왜 쓰니만 감수해요. 그럼 남편도 육아휴직 쓰라고 해요. 쓰니 3개월쓰고 복직하고 뒤이어 남편이 3개월 휴직하면 되겠네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애는 없다고 하세요. 누구 좋으라고 내가 내몸 버려가면서 배려받지도 못하는데 애를 가지고 낳느냐구요. 아. 그리고 명절은 번갈아가기로 약속한거죠? 반반결혼이잖아요. 명절에 번갈아가거나 각자집 가기로 확정받으시구요. 신랑말이 아니라 시댁에 직접 말씀드리세요. 반반이잖아요. 칼같이 하세요. 옛날풍습이 어쨌네 떠들면 그럼 혼수 빠방하게 해갈테니 대출없이 집 해오라고 하세요. 그럼 명절에 시댁먼저가고 전화도 자주 드리고 잘 챙기겠다고. 뭐..결혼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 같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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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8.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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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니 다행입니다 저 색 저거 합리적인 사람이 아니고 쏘패예여.....공감능력 0에다 멍청한데 지 말만 맞다고 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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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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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새낀 그거 사회생활가능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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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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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엄마한테가서 얘기하고 등짝좀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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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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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아줌마인대 내딸 같아 눈물 나네요. 반반이 요즘세상 나쁜건 아니지만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이사람을 위해 희생도 감수할 마음이 없이 결혼 생각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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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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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을 지향하자는거지 뭐든 반반으로 가르자는건 아닌데...
이 글을 틈타서 무슨 남자가 호구같이 다 내는게 맞고 여자는 받아먹기만 하는게 맞다고 주장하는 여자들은 그냥 나가뒤지길 바람.
남편이 좀 정떨어지긴 하네. 공감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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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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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어치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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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3.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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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__ 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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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19.10.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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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복직하면 육아는 지도 반반ㅇ 해준대? 어휴 쪼다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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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19.08.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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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밥값 2만원 나와서 남자가냄, 커피는 내가쏜다해서 갔는데 배가 터질거같다면서 젤비싼 프라푸치노 마시고 케이크 2개시켜서 2만원 넘김ㅋㅋㅋㅋ 치졸한놈 빨리 끝내길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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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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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임신됩니다.
시험관아기해서 복강에 임신하라고 하세요.
임신성공하면 그때 식 올리면서 반반결혼하는걸로 하시구요.
임신과 육아는 남자가 오롯이 다하는걸로,
님에게 남자가 요구했던 모든것들을 그대로 반사시켜서 돌려주세요.
출산후 3개월후에 남자는 복직해야하고,
육아와 직장을 병행해야하는게 결혼조건입니다.

뭐 여자만 감당하는게 임신이라고?
무식하면 입을 닫고나 있지 왜 입을 열지?
남자도 임신된다.
특히 정히 임신을 하겠다는 의지가 남자에게 있다면
당연히 길은 있다.

입으로만 지가 임신할수 있다면 다 해줄것처럼 거짓말하는 놈에겐
임신을 직접 할 수밖에 없게끔 시술을 해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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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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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남자 진짜 치졸하다 ㄷㄷㄷ 요즘은 합리적 이성적이라는 말이 이기적으로 굴때 쓰는말이네요. 남자가 먼저 이상한 소문 내기전에 회사에 입싼 여직원들에게 슬프고 아련한 눈으로 저를 호구로 봤는지 말은 반반하자고 하면서....아니예요 같은 회사 다니면서... 그냥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어요 하고 말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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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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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호구같이 반반 더치하는 여자인데 그리고 김치녀 개극혐 욕하고 다니고ㅇㅇ근데 반반 얘기 꺼내는 남자는 만나지 마라ㅇ내가 기억하기도 싫은 치욕스런 과거를 공개하기 싫어서 구구절절 얘기는 안하겠는데 반반하자는 새끼들치고 리얼 반반하는 양심있는 놈 없다. 기억해라. 남자란 내 말은 다 맞고 합리적 이성적이지만, 그걸 반대로 여자가 요구하면 계산적 __ 취급하는 내로남불 끝판왕이다. 이걸 이해하려 하지 마라 걔네는 사랑에도 타협과 이해 존중을 모른다 진짜 내가 빌테니 반반하자는 새끼들 만나지 마라ㅇㅇ그렇다고 그지년마냥 남자 다 내게 하는 김치녀는 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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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9.08.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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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이 팔자라는게 쓰니보니까 맞는말이네. 직전연애도 퍼주다가 팽당했는데 정신못차리고 또 저런남자를~~ 또 다른 남자를 만나도 쓰니성격상 똑같을걸요. 그냥 연애도 결혼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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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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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내 남편이 이거 보더니 쌍욕하는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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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3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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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저놈은 왜 결혼하쟤요?? 반반이 이상형이면 그냥 혼자벌어 혼자살지 진짜 어이없는 놈이네 오히려 정이 확 떨어지셔서 다행이에요 헬게이트 탈출하셨어요 당분간은 후유증으로 힘드시겠지만 똥차가고 벤츠온다고 하듯이 글쓴분도 꽃길열릴거에요 조금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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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3.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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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버렸어요 솔직히 임신하고 아기 보는 시간때문에 복직이 예정대로 안될수도있어요 3개월에 칼같이 복직어렵고 아이 어리면 손많이 가고 잘 아파요 아직 약해서 그럼 님만 희생하는거죠 돈 못벌면 식충이 취급당하겠는데요 님 헤어지는거 잘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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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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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졌다니 다행.진짜 남자보는눈좀 기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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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2019.03.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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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한게. 저 남자가 진심으로 '임신은 내가 못하잖아. 그건 어떻게 할수가 없지. 할수있었음 나도 반반했어'라는 말이 입발린소리가 아니라면. 임신출산체험이라하죠? 요즘 남편분들 많이한다는 그거. 만약 쓰니가 저 남자랑 결혼해서 아이생기면 임신은 못해도 임신한 고통을 같이하겠다며 최소 2주에 한번은 체험받을수있냐고 물어보세요. 단번에 당연히 해줄수있다 하면 진짜 합리적인거 따지는 사람인거고 우물쭈물하거나 무조건 쓰니보고 나쁘다 이기적이다 몰아가면 그냥 지꺼밖에 모르고 조금이라도 손해볼까봐 벌벌떠는 찌질이에요. 제가보기엔 후자같네요. 그리고 제일웃긴게ㅋㅋ 쓰니가 못해먹겠다고 때려치자하는데 니가 내 이상형ㅋㅋㅋㅋㅋ 대환장파티... 지도 아나보네요 이여자아니면 비정상인 나를 감당해줄 사람이 없다는거ㅋㅋ 쓰니랑 결혼은 하고싶고 절대 굽히고싶지않고 나는 틀린거없고 쓰니가 잘못된거니 이여자 사고방식을 내입맛대로 뜯어고쳐서 결혼해야겠다! 이거네요?; 자존심도없나 싫다는여자 붙잡지말고 지 이해해주는 여자 찾든가 왜 구질구질 매달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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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2019.03.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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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이그 모지라 결혼을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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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3.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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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프네요.
님이 이상형인 이유가 뭐든 반반해서.. 딱 이거잖아요.
아마 앞으로 저 새끼는 결혼 못 함. 임신 출산은 니 몫이고 그 기간동안의 생활비도 니 문제라는 놈이랑 결혼할 여자는 없어요.
님아.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무조건 헤어지세요.
저 새끼는 그냥 반반에 미친 싸이코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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