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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15200원이 장모님한테 아깝습니까?

ㅡㅡ (판) 2019.03.29 13:35 조회306,100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뱃속에 이쁜아이 품고있는 아줌마예요.
너무 화가나는데 어디하소연할곳없어서
익명으로써요..


편하게 쓸게요.




본인 임신7개월.
남편 출장중..
임신하고 일관둬서 주부임.
내일은 가사가 주된업무니 남편없어도 할건 다함.
그러다 어제 에어컨새로산게 설치온대서
거실이랑 안방 비우고(설치시 먼지날리니까)
3시간 걸려 설치받은 후 다시청소하고 재배치함.


좀 무리를해서 그런지 배뭉침이 잦아짐.
움직이면 계속 뭉쳐서 안되겠다싶어, 엄마한테 부탁함.
병원 같이가달라고..일하고계신엄마는 옆에 분들에게
대신 부탁드리고 2시간 일빼고오심.
물론 혼자갈수있지만 혹시나 좋지않은상황대비해
부탁함.
남편한테도 이야기했음.


그래도 다행히 이상없었고,
엄마는 나 데려다주시고 바로회사복귀하심.
참고로 주변에 아는사람없음..
남편따라 온지역임(엄마는 일때문에 결혼전 미리자리잡으심)



그리고 오늘아침
특정브랜드 빵이먹고싶어서
10분거리 가서 사고 엄마회사에도 갖다드림.
직원이많지않아서 4-5개만샀고 내꺼까지18600원나옴.
엄마드릴건15200원..


그리고 집에와서 남편전화옴.
신용카드내역이 남편한테감.

남편-빵을 왜이리많이샀어?혼자다먹게?(웃음)
나- 아니 엄마도갖다드렸지~
남편- 왜?사다달라셨어?
나- 아니~어제 병원같이가주셨잖아 고마워서~
남편- 그렇다고 사다드렸어?딸병원가주는게 뭐...
나- 뭐?말을왜하다말아
남편-아니~ 근데장모님도 그렇게 많이안드시잖아~
나- 옆에직원분들것도샀지, 엄마대신일맡아주셨잖아~
남편- 왜 니가 그사람들것까지사다줘?
나- 아니..엄마가 어제 나병원가주느라 회사뺀거고..
남편-(말자름) 하..돈좀아껴써 빵을누가2만원치나사
(나머지 빵두개는 내꺼..)



어이가없고 짜증나서ㅡㅡ
청소한다고 끊어버림..
이게 아무리봐도 제잘못은아닌것같거든요..

모르는사람한테 준것같아서 그럴수있나 싶지만
이유가있는 지출아니였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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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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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3.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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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빵 ㅋㅋㅋ 1만 8천원어치 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일이라도 사면 님 쳐맞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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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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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찌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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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3.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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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이라도 샀다간 이혼당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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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20.10.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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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잡하네요 남편분 한달에 3만원 버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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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2020.10.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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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신...우리집은 빵집에서 카드할인 받고도 3만원은 쓴다. 이래서 취집 비추천. 지카드 쓴다고 바로 전화오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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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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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님은 2천원짜리 커피한잔도 발발떨면서 사 먹을 겁니다.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한마디씩이 쌓이다 보면 무시하기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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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9.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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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썅x무 x키 빵3만원치 사먹었다간 죽빵날아오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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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란 2019.07.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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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남편이라고,, 150만원 짜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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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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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찌질한 마음씨를 가진데다 입밖에까지 내다니... 잘했다고 넉넉히 사드리라고는 못 할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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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런젠장 2019.06.0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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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사먹는날이면 그냥 매장당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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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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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빙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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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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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을해도 왜 저런 그지새기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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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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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주부가 위험한거에요 여러분. 애 키워서 사회로 빨리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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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구름 2019.04.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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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으면 집에서 노느니 기저귀도 빨아 쓰라고 할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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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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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추접시려워요...
이번에 확실히 하고 넘어가셔야 할거같아요..
어머니 아시면 속상하실듯..
빵을 누가 2만원어치 먹냐니요..
저 그냥 저랑 동생먹을빵도 만원어치 이상 삽니다.
카페가서 커피 한잔만 마셔도 4~5천원하는세상에
딸이 엄마한테 고마워서 빵좀 다른어른들이랑 나눠먹는데 그거 아까워서 저런식으로 말하다니...
세상 추잡해요. 사사건건 돈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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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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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애는 가져버렸고..ㅠㅠ.. 글쓴님이 애가지기 전부터 저런일 있었을것같은데 왜못거르셨어요.... 앞으로 남은평생 돈돈하면서 들들 볶일듯 좋으면 계속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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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2019.04.03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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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86.000원도 아니고 18.600원 겨우 치킨한마리가격에(일반치킨기준) 따지고 드는 남자라니 쫌생이다 빵 사드렸다고 했을때 잘했어 라고 해야지 많이 샀다니 완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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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2019.04.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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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을거 같고 추잡하게....앞이 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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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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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잡하다 추잡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좀 넉넉하게 사다드리지 아님 제대로 된 식사를 대접해야지 라는 말이 나옵니다. 사용 내역 문자받고 바로 전화 해서 추긍이라니..;; 빵 2만원이 몇개나 된다고..통밀빵이라도 샀으면 난리났겠네 ㅋㅋ 요기 댓글들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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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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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이제 시댁엔 천원한장 안쓰는 걸로 ^^ 사달라셔? 그걸 우리가 왜내? 돈좀 아껴 ~! 배운대로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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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변인 2019.04.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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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대가리에 총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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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2019.04.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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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이들 빵만도 한번에 2만원은 넘음..헐.. 만오천원이면 드리는 손이 더 부끄러웠을듯.. 오랜만에 사드리면서 더 사다드리지 그거 사다드렸냐구 말하지는 못할망정.. 남편 정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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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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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심하다 진짜 개찌질한색히 빵 말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드리지 라고 해고 모자랄판에 비융신같은 저런것도 남편 사위라고 ㅡㅡ 애 낳고 산후조리며 육아용품 좋은거 살 수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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