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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4년동안 금연했다고 거짓말한 남편..

배신감든다 (판) 2019.04.01 02:18 조회47,93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같이 있는게 즐겁고 절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에 결혼하고

곧 세돌인 아가가 있습니다.

 

소개팅할때 비흡연자인줄알고 만났고..

몇 번 의심정황이 있었으나, 설마..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주머니에 전자담배가 있더라구요

 

흡연자분들은 그정도야..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믿었던 사람에게 느끼는 그 배신감은 정말..

이혼을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하나를 거짓말했는데.. 다른 거짓말은 안할까요..

신뢰의 문제인듯합니다.

 

금연이 그렇게 힘든걸까요??

여행가서는 몇일이고 안피던데.. 뭐.. 화장실이나 음료수 사온다고 하고 몰래 했을수도 있겠네요

 

생각이 많아지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비슷한 경험하신 분이나

흡연자남편을 두신분..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ㅡㅜ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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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요] [개극혐] [본문대댓글]
8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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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댓들 뭐야? 흡연충들인가 나는 쓰니맘 이해되는데? 소개팅때부터 속였다잖아. 어떻게 4년을 감쪽같이 속이냐..나라도 배신감들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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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ㅇㅇ 2019.04.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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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신감은 진짜 흡연자들은 모름.. 비흡연자도 비흡연자 나름이겠지만 진짜 배신감 와.. 신뢰의 문제라서 정말 날 속이고 거짓말하며 몰래 피는 그 모습 상상하면 진짜 정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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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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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흡연자인거 알았으면 애초에 소개도 안 받았을 듯. 사기 맞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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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0.11.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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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편 담배끊었다고 해서 그런줄알았는데 일하러 나가서 다시 핀다는말 듣고 배신감느낌.. 근데 님은 처음부터 속였으니 충격이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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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11.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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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옛날에 금연하고 있다는 남친 만났는데 어느 날인가 냄새가 살짝 나길래 알아차림ㅋㅋ아니나 다를까 맞더라고요. 설마 하지 마시고 짚고 넘어가시지 그러셨어요ㅜ진짜 통수 맞은 기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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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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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알바하는 우리 사장님 여자분이신데 결혼 10년차 애가 셋임 근데 가게에서만 담배피고 집에가선 안핌 ㅋㅋ 신랑분은 아직 모르신다 함 ... 속이는 사람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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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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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흡연충 발작하는 꼬라지 좀 봐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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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 2019.04.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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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 호들갑... 같은 성인끼리 각자 선택할 문제지.. 오버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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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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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뢰문제가 팩트인듯... 근데 뭐 사실 주변에도 흡연자들 데이트할때 하루전부터 냄새뺀다고 참고 데이트하고 오면 피고 그러면서 끊었다 안핀다하는 사람들 많이봤음. . 오죽하면 담배 피다가 끊는 사람은 진짜 독한맘 없음 안댄달까.. 내 주변만봣을때 끊은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때문에 충격? 공포로 조금이라도 건강할때 그만두잔 마인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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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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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배ㄹㅇ 못끊어요.. 주변지인들중 여성분들은 아기생기고나서 10달은 금연했었고 아기낳고 바로폈다 했었음..남편한테는 말안했구요, 다른 거짓말밥먹듯하는사람들도 아니었고 그냥 금연자체가 힘든것입니다. 잠시 참아볼순있어도요. 그리고 우습게 생각하실진몰라도 전담이면 그래도 노력한걸겁니다..진또배기들은 전담펴보면 맛이안난다고 금방 연초로 다시갈아타버더라구요. (아니면 둘다피거나; )신뢰에관한 다른것까진 너무 연관짓지마시고, 이혼생각사유가 단지 담배뿐이라면 스트레스해소수단으로 다른걸 권유해보세요..일단 진정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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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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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는 흡연 숨기고 연애, 결혼, 출산, 육아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도 한번씩 피우구요. 숨기는 데가 있다는데 남편이 아직도 모르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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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0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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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용 앞뒤가...제목은 금연이거 내용은 비흡연이고...내가 보기에는 연애때 금연하다가 결혼후 걸린듯 싶은데... 왜 속였을까는 생각 안해봄??? 핀걸알면 바가지 나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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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네스토 2019.04.0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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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37.7% 의 확률에 당첨되셨습니다! (2018 대한민국 남성 전체 흡연율)

그런데, 속인 건 잘못이지만 그 사람이 배우자 앞에서 흡연자이면서도 얼마나 참아왔는지, 그리고 당신을 배려하기 위해 편하게 담배를 피지 못했는지도 참작해주세요.

얼마나 당신이랑 살고 싶으면 그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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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19.04.0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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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후에 피우기 시작한건 아니구요? 4년간 속여왔다는건 어떻게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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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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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콧구멍이 커서 그런지 개코라서... 어떤 애가 담배 안피는척 하는거 알아차리고 걸렀어요ㅎㅎ 차안에 방금 담배핀듯한 냄새가 나는데도 우기더라구요. 본인 아니라고ㅋㅋㅋ 알고보니 나이도 5살 어린걸로 속이고 대졸로 소개하더니 고졸이었음.. 사기꾼한테 사기당할뻔; 님도 더 속이는거 있는지 잘 알아보세요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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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9.04.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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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때리길했어 뭘했어 .. 배신감은 크지만 뭐 그렇다고 다들 이혼부터하래 참나 남의일이라고 이혼말 참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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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 2019.04.0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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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서 쓰니님이 비상금을 4년동안 몰래 숨겨두고 남편분한테 들켰어요 근데 남편분이 이건아니다 난 너한테 신뢰감도 잃고 배신감든다 이혼해야겠다 당신이 이거말고도 다른것도 숨길수도있는거아니겠냐 다른거짓말도 있을수있으니 이혼하겠다 하시면 어떻게 나오실건가요?? 저희 남편도 흡연했었고요 스스로 끊는데도 엄청 걸렸습니다. 흡연이 나쁜것도 알지만 진지하게 대화하셔서 고쳐나갈부분이지 이혼은 아닌것같습니다. 세돌된 이쁜 애기를 두고 쉽게 이혼을 말씀하시는건 아닌것같습니다. 남편분께서 어떤입장일지는 모르겠지만 반박하시거나 내가 더 옳다 담배는 절대 안끊어하셔도 대화를해보세요 혼자 끙끙앓으면서 여기에 글 올리시는것보다 남편분이랑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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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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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다 담배가지고 속이는 남자들 많음... 내 주변에도 여럿 있습니다ㅠㅠ 담배피는거보다 거짓말한거 들켰을때 배신감이 더 크다고 대체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지들딴에도 변명이 많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내가 만나는 사람한텐 담배 펴도되니까 거짓말만 하지마라고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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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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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 아런글 써봐야 남일 이라고 쉽게 이혼이혼 거리는 댓글 투성이네요. 배신감은 들어도 남편분이 마음먹고 금연하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인데 쓰니 잘 생각해보세요... 이혼해서 남편과의 연은 끊어도 부모와 자식간의 연은 못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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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2019.04.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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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는 담배 냄새가 안나나요 어떻게 속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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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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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이혼감이지. 흡연자였으면 애초에 소개도 안받고 만나지조차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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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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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어떻게 4년동안 모를수가 있지 ?? 냄새 안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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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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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사기 맞음.. 내가 생각해도 사기임. 담배충 새끼들이 비흡연자라고 구라 까는건 여자 입장에서 대머리 남자가 가발쓰고 결혼한 거랑 똑같음. 이 머머리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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