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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회피형(회피성) 인간 경험 정리해드림

ㅇㅇ (판) 2019.04.02 01:47 조회68,293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1. "이러다가 헤어지면 너무 슬프겠다"
-연애 초반 잘나가던중 갑자기 막말 던짐



2. "만남이 있으면 언젠가 헤어짐이 있는거겠지"
-이것도 연애초반.




3. 자기가 말한거 기억 못함. 진짜 사소한 것부터 방금 전까지 자기말 기억 못함.




4. '명확화'를 공격으로 받아들임. 예컨대 그래서 너는 기분이 어떤데? 라는 질문 자체도 때에 따라 공격이 될 수 있음





5. 딴 사람이랑 바람피는것에 대한 기준이 상당히 모호함. 전 남친이랑 연락하던거, 딴 정체도 모르는 놈이랑 연락하는게 '사후적'으로 걸려서 화내면 절대 본인 잘못 수긍 안함.




6. 이 사람들의 감정의 시작과 끝은 '부담감'임. 연인 관계에서 부탁하는것도, 선물받는것도 부담스러워함.




7.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게 회피형이에요-라고 말하는글 있던데 정반대임



겉으로는 따뜻하고 배려깊고 착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소시오패스인 게 이 사람들임




8. 사람이 일관성이 없음. 가치관도 있는 듯 하면서 없는 듯한데 가장 문제는 그런 가치관이나 신념을 간혹 주장할때 연결고리가 엄청 괴리적이야.



예를 들어 자기는 상대방에게 피해주는 걸 정말 싫어하고 인권이니 동물이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가족이나 애인이나 결혼관계까지도 누군가를 자기본심을 철저히 숨기고 도구로서(비지니스적으로) 누군가를 평생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죄책감이 없음.



근데 이런걸 대화로 드러내다보면 자기가 쓰레기인 걸 드러낼수밖에 없는데 그래서인지 일기같은 것도 잘 못씀.


자기가 일기쓰는 순간에도 수치감을 느끼는듯.





9. 의외로 겉멋이 많이 들어있는데 본인은 용기내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함.


근데 이 용기란것들은 공통적으로 '버리는 용기, 떠나버릴수있는 용기' 이지 '버티는 용기, 살아내는 용기'가 아님




10. 너무나 자기중심적이라 공감능력도 결여, 긍정적인 가치도 본질이 없음.


예를 들어 자기는 자기 편한테는 무조건적인 신뢰를 준다고 하는데 이 근거는 내가 그 사람을 이 만큼 알고 이 사람 캐릭터는 이러이러해서가 아닌



그냥 그러는게 자기 마음에 편하니까. 임 그래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감정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 없음.




11. 직장에서 퇴사할때 잠수퇴사함



12. 연애하면 가스라이팅 개많이 당함. 연애할수록 상대방은 갑을병정을을 한 인생에서 7순위쯤 되고 이 사람 인생에서 연결고리를 절대 만들지 않음.



심지어 자기감정도 제대로 안알려주기때문에



"~~야 그때 그친구가 내얘기하면 공감많이해준댔잖아" 이러면 "내가 니한테 알려준게 전부라고 생각해?" 이따위로 나올때가 많음



걍 늘 미로찾기 퍼즐찾기 하는 느낌임



근데 여기서 제대로 퍼즐 잘 맞추잖아?



그럼 니는 그냥 의심병걸리고 자기 공격하려고 하는 무서운 놈일 뿐임



근데 사실 니들이 생각한게 맞음





13. 참고로 내가 남자고 전여친이 회피형이었음. 객관적으로 내가 사회적으로나 외모적으로나 우월했음.


사실 그런거아니었으면 얘가 회피성 종특으로 애인 개무시했을듯



나는 직장생활해서 돈도 벌고 얘는 일 안하는 상황인데다가 딱히 집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항상 전여친의 마음에 날 담을 여유는 부족했음




14. 연애초반에 한번 헤어졌다 다시 만났는데 그때 나한테 되게 고맙다고 말함.


이유는 "자기는 감정이 없는 인간인줄 알았는데 헤어질때 눈물을 펑펑 흘리는 자기가 신기했다"임



'우리'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에 대한 이야기가 없음




15. 자기를 잃게 되는게 싫다고 함

근데 이거는 연애하면서 사랑이란 감정 비스무레한게 생기는 것조차 자기를 잃는 거라고 생각함




16. 소름끼치는건 사귀는 도중에 '사람은 안바뀐다 고쳐쓰는거아니다', '세상에 남자여자는 많으니 많이 만나봐라'


'가장 중요한건 너 자신이다. 관계가 우선이 되면 안된다', '헤어지더라도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


이딴 말을 사귀는 도중에 함




17. 똑같은말 열 번 해도 기억 못함. 감정선이나 캐릭터를 이해하려는 시도 전혀 없음. 애인이라 한다면 그냥 지금 이순간 옆에 있고 시간을 보내고 데이트하는사람
정도?





18. 양가감정이란걸 이해를 못함. 너를 사랑하는데 너의 이러한 점은 싫어 라는 말을 - 너는 나 싫어하는구나? 그게 무슨 사랑하는거야? 로 받아들임



그러면서 지는 항상 마음속 스코어판 깎고있음





19. 결국 사랑을 주니까 애인(나) 때문에 남사친도 못만나고 그냥 남자사람들이랑 카톡 전화도 못하고 살아야되냐?


로 나옴



늘 친구 버리라는게 아니라 연락하기전이나 연락후 나한테 알려줘야하는거지



내가 사후적으로 뒷통수맞는게 문제라고 말해도 못알아먹음





20. 난 카톡으로 헤어짐당함과 동시에 차단당함. 전날까지 잘 만났음




21. 솔직히 다른 남자라고 해도 (남사친이라 해도) 걍 인터넷이나 오픈채팅같은걸로 알게된 사이란거 딱 느낌옴



그렇다고 얘가 술을 먹는것도 활동적인애도 아니고 몰래 몸섞고 다니는 애도 아니라는건 알음



근데 그건 절대 포기할수없나보더라. 그리고 인터넷으로 알게되고 카톡이랑 전화정도만 하는 그런관계 즐기고있는데



지가 그걸 즐기고있다는건 스스로도 부정하고 그게 바람이란걸 절대 인정못해


회피형들은 자기 무의식이랑 의식이랑 통합하는 과정에서 죽으려고 하거든




22. 겉으로 보면 불쌍해보이고 개념있어 보이고 배려심 많고 이런거 맞다.. 그리고 실제로 그정도관계까지는 말안통해도 피해안주는 좋은 사람 맞아.


근데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고통받아. 가족들.. 부모들.. 애인들.. 얘는 떠나버릴 용기가 늘 연습이 되어있기 때문에



직장 무단퇴사하고 방에 혼자 있어도.. 부모들은 일 나가시고.. 친척모임은 십년넘게 안나가고..


애인한테는 자기 속마음 얘기 안하고 불안해 미쳐버리게 만들다가



난데없이 도망가버리고..



진짜 상처가 많아서 회피형이 되어버린거라 불쌍한 사람들은 맞는데



그 결과가 진짜로 추악해져버릴수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 진짜 표정은 불쌍한데 말을 잘 들어보면 소시오패슨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적도많음





23. 거짓말 잘함. 거짓말 밥먹듯이 함. 아주 거짓말이 생활이 되어버림.


근데 이게 계획된 거짓말은 아니고 진짜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그냥 입만 열면 애매하게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건데



근데 이게 유체이탈화법이라고 해서.. 진짜 보면서도 짜증나면서도 뭐라 할수도 없는게.. 얘네는 자기 자신한테도 그냥 거짓말을 하는거야




나한테만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말을 하고 있는 자신이 진짜 자기 무의식을 해리시키려고 걍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



여기서 뻔한 거짓말을 지적해주면 처음에는 미안해하고 고쳐야할거 알고있다고 하고, 반복되면 숨이 막힌다고 상대방만 예민충에 ㅂㅅ 되는거임




회피형들은 가장 혐오하는게 자기 자신임



자기 자신을 너무 혐오해


너무 너무 너무...


그래서 솔직히 가장 크게 싸우고 가장 얘가 아파할 때는 다른 때가 아니었음


어떠한 형태로든 자기 자신을 직면하게 될때 너무 아파했음





**댓글에 저의 성격을 추론하시면서 제 성격도 문제다 지나치게 밀어붙였다 하시는 분들 계셔서 추가할게요.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게 저의 예의였습니다.



제가 스무살초반 풋풋한 나이였으면 그렇게 안할수 있었습니다. 저나 그 친구나 이십대 후반인데 서로 안맞는점 대충 받아주다가



더좋은 결혼상대 만나면 이때다 하고 떠나는거요? 저는 미래를 보면서 만났고 늘 미래를 보며 이야기했고


이 친구는 그냥 그 순간에도 다른 생각하고 있었던 것뿐입니다.



저는 싸울 때마다 지금 시기가 가장 힘들고 이 시기가 지나가면 더 행복할것이다 조율을 원했고



이 친구는 그냥 그때도 다른생각하고 듣는척 했던거죠.



전혀 싸우지 않는 관계는 그만큼 서로가 성숙해서가 아닙니다.



그냥 오늘의 재미를 위해 만나는 경우라면, 그리고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회생활이라면 포용하는 척하고 잘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암묵적으로 우리 인연이 끝까지 갈 관계라면 끝장을 보자는 생각이었고



그 친구는 그냥 오늘 하루 좋은게 좋지 라는 생각이었던거죠.



제 생각이 오만하다구요? 맞습니다. 그러나 사실일겁니다.



그리고 회피형 만나는 불안형분들은 절대 져주지 마세요.



져주는 순간 님은 그냥 호구가 되는 겁니다.



저는 내가 너를 사랑하는거지 멍청한 게 아니다라면서 맞부딪혔을때 얘는 분노하고 멀어졌을지언정



회피형들은 져주는 순간 님은 그냥 개 호구가 되는거에요.



개 호구가 되든 싸움닭이 되든 멀어지는건 똑같겠지만 적어도 싸움닭이 되어 헤어지는게 정상적인 사랑 하에서 헤어지는 걸겁니다.



회피형들은 바람피는걸 바람피는거라고 생각안해요. 얼마나 당당해지는가의 차이지.



그리고 저는 제가 사랑을 퍼준 거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당당하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그 친구보다 객관적으로 조건이 빠지는 것 없기에 더 당당하게 퍼줄 수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더 제가 고집쟁이고 오만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아마 맞을겁니다. 제가 지능이 병신은 아니거든요.


**걍 마지막으로 글 수정하고 매듭짓겠음.

이제는 자기자신 분석글이다 지잘못을 제3자한테 투영시켰네 어찌 그리 잘아누? 니가 사실 회피형? 하던데


그래머.. 욕먹을 수도 있져.. 나도 회피형 깠으니 회피형들을 포함해 누군가도 빡칠수있다 생각함.


근데

1. 대체 무슨 밑도끝도없이 니얘기니까 이리 잘 쓰셨네요 하는데 이게 뭔소리냐? 내가 회피형인데 나를 제3의 모습으로 인지왜곡시켰다는거임?


ㄱ) 뭐 하다하다 이런.. 그럼 님들도 근거를 따박따박 써보세요. 내 글 기니까 그중에 근거될만한 문장 집어내서 반박하라고 ㅋㅋ


ㄴ) 회피형들은 이런글 못씀 절대 ㅋㅋ 절대로 절대로
자기 감정도 모르는게(모르도록 제 맘을 박제해놓는게) 회피형인데요 ㅋㅋ



2. 회피형 왜이렇게 잘아냐구요?

님들이 회피형이랑 연애해보세요. 내가 이 사람 기분을, 좋아하는거를, 생각하는거를,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데


나는 절대 이 사람의 내면을 대화로 알게 될 수 없음. 늘 나는 혼자 퍼즐 짜맞춰서 이사람 캐릭터는 이랬구나


분석하고 분석해서 이 사람이 누군지 알아내야돼^^ 상당부분 제3자한테 이친구 얘기 듣게되고 얘가 이랬구나


아 회피형은 어떻구나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이미 책 한권분량 그 상대에 대한 마인드맵은 낼수있어요.



ㅋㅋ 개소리 하지 마시고 나는 상대방 말 한마디 다 기억하고 다 담아 두어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그리고 소중한 내 전 여친 대사들 다 외우고있지.



좀 가스라이팅 그만하시고 제대로 살아봅시다 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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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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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이랑 똑같은부분이너무많네요..이런사람이랑 헤어지고나면 후유증도 오래갑니다..미련남아서가 아닌 내가 퍼주고 내가더노력한관계여서 나한텐남는게없는느낌때문에 자존감회복하는데 시간이오래걸리는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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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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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레기 만난 걸 먼 회피형이래..
그냥 쓰레기가 회피형 성향이 있는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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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0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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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은 처음 만날때만 회피안함. 싸울때도 회피, 헤어질때도 회피, 자아성찰도 회피, 일도 회피하고 싶어함. 결혼결혼 노래부르고 살던데 결혼해도 처자식 회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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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4.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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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 찐따뇬들 ㅂㄷㅂㄷ하는거봐라 ㅋㅋㅋ 이거 다 맞는말이고 이것들은 나이먹어도 안바뀐다. 소시오패스╋이기적인건 기본적으로 탑제되어있음. 인생에서 걸러진걸 축복이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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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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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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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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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최근에 비슷한 유형의 여자와 이별했는데 많이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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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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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000000000000 추천 만개 박고싶다.
쓴이 고맙다. 대신 내 전여친 정리해줘서..
또라이라 어디다 설명도 못하겠고, 너무 답답했는데
유체이탈화법, 소시오패스, 사람이 일괄성이 없음, 죄책감 없음, 자기중심적, 공감능력 결여, 미로찾기퍼즐찾기 느낌, 감정선이나 캐릭터를 이해하려는 시도 전혀 없음, 거짓말 잘함. 거짓말 밥먹듯이 함, 얘네는 자기 자신한테도 그냥 거짓말을 하는거야, 나한테만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말을 하고 있는 자신이 진짜 자기 무의식을 해리시키려고 걍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겉으로 보면 불쌍해보이고 개념있어 보이고 배려심 많아 보여서 상대는 더 미친다.

이거 다 내가 그년한테 했던얘기 했던생각들이다. 난 그년을 신인류, 아니 인류가 아니고 그냥 인간되길 포기한년이라 생각하고 털어냈는데, 이런 인간이 또 존재한다는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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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 2019.06.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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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도 너무 공감되서 로그인해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저는 마흔세살이고
총각입니다 여친은 마흔다섯이고 아들있는 돌싱이고요. 살면서 회피형이란 애착특성이
있다는 것을 이사람을 만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4개월정도 만나다가 5개월째 되는달
내가 질러버려서 끝나게 되었는데요.
연애 초반에는 엄청나게 잘해주더군요. 안정형처럼.. 매주 우리집에와서 음식도 해주고 주말을 같이 자고. 연락도 잘되고 하다가. 어느주에 같이 자는데 밤 11시에 남자에게 카톡이 오더군요.. "깊이 잠들었겠네. 미팅마치고 밥먹는중이야." 집에서 술마시다가 핸폰을 옆에서 보게되었고.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죠.
회피형여자의 특징이 전 애인을 그리워 한다더군요. 이 특징을 알게되기전까지 환장하는줄알았습니다. 술만 처먹으면 전남친들 얘기를 해대는데 왜이러나.. 하면서 한번은 4년전 만났던 유부남하고 잠자면서 처음으로 여자가 오줌싸는걸 느꼈다는 얘기하면서..
열받아서 내가 손으로 해줄까 그랬더니 그건 극도의신체적결합과 감정이 있어야된다나 모라나.. 그때 끝냈어야 됐는데.. 지가 술먹고 하는얘기는 다 쓰레기니까 다 휴지통에 버리라면서 저런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랑 하는 오르가즘이 더 좋다면서.. 완전... 미친..
자기는 앞문으로 남자가 나가면 뒷문으로 남자가 들어온다는둥.. 점점 별의별 소리를 다하더군요.. 자기는 사생활간섭받는걸 싫어하고..점점 이상해지더군요..잘 받아주던 전화도 어떤날은 재밋는 얘기를 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일 아니면 전화하지말라고도 얘기하고 (이거로도 대판싸움)..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글쓴분처럼 불안형인거 같습니다. 불안형도 안정형을 만나면 안정적으로 변한다더군요. 여친이 어릴때 5남매중 셋째인데 유년기에 할아버지할머니 손에 자랐다고 하더군요. 어렷을적 부모에게 사랑못받고 의지못하고 자란 아아들이 대부분 회피형 애착이 된다던데.. 이사람을 만나면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소시오패스같이 상대방에게 큰 미련이 없어서 항상 여유가 있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하더군요 회피형들은..
저도 미련을 많이 가지고 한달동안 힘들었지만.. 환승을 한거 같더군요.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회피형 여자는 이제는 느끼면 바로 거르려고 생각중입다. 상대방에게 큰 상처만 주고 이기적인 행동방식.. 혼자살아야 될 종족들인 거같습니다. 회피형을 만나려면
바람기도 다 받아주고 연락도 지들이 할때만 받으면서 연애해야됩니다. 졸라 이기적이에요. 그냥 헤어지는것이 행복한 길로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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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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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개 빼고 다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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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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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그분 성이 양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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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19.05.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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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고맙다.. 이런글써줘서. 회피형 손절하고 그 후유증으로 속답답해 미치겠는데 이거 누구한테 설명도 못하겠고 속터지더라. 나뿐아니엇구나하는 공감되는 마음에 조금은 위로 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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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회피형극혐 2019.05.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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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전여친 욕도안까운년. 이년 정신과 보내면 뭐든 나올거다. 소시오패스년. 쓴이 글이랑 구구절절 일치한다. 젤 빡치는건 이건 연인아님 가족정도 밖에 모른다. 주변사람들은 좋은 사람인줄만알고있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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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5.0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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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확하다.. 그 동안 몇번의 연애를 해봤지만 헤어지고나서도 분통터지고 증오하게 된 게 회피형인간이었음. 글에 나온 그대로네 인간관계에서 제일 최악의 유형이 회피형이고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다 소시오패스란 표현이 딱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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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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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져주면 호구가 되는걸 알아서 양보를 강요함. 그리고 그렇게 굴복시킨 호구를 안전기지 어쩌고 들먹시면서 자기합리화하다가, 또 다시 호구가 관계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면 '약발 다했네'라고 판단. 잠수or트집잡아서 통보 이별. 물론 환승이라는 형식도 동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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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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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을 자기만의 특성을 가진 특정한 개인으로 이해하려는 시도가 없는데서, 애인은 곧 익명의 ,대체 가능한 누군가가 됨. 그래서 전애인, 지금 바람피는 상대, 공식애인 구분을 못하고 누구한테 한 얘기를 다른 누구한테 했다고 착각하고 말함. 당연히 그 모든 상대에게 서로 다른 내용을 말했기 때문에, 청자가 그 모순점에 대해 물어보면 급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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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4.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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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이 아니고 열등감에서 오는 자기애성 인격장애네.. 정신의학책 좀 보세여 스펙도 갠찮으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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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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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들 걍 본성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자기합리화하고 두서없어서 말도 길게 못하면서 응 너가 문제야 내문제아니야~~ 하고 눈치보다 딸리면 도망가는부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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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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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회피형인가부다.. 1.2번 특히 연애초기때 엄청 하는말인데 이제 안해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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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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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런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마음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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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ㄱ 2019.04.1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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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소름돋아. 몇개는 좀 아닌데 개인적 성향일수도있고.. 근데 애매한 거짓말, 해리성 기억상실같은거 존똑.. 즐거움이나 이런 감정말고 공감이나 아픔에대한 감정이 무딘것같았음. 나혼자 퍼즐맞추는기분이었고 내가 앞뒤안맞아서 계속 물어붙이면 답답해하고 나 이상한 사람만들었음.. 늘 뭔가 숨기고 자기공간이 있고 뭔가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기분이었음. 회피성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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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1인 2019.04.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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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회피형임. 나는 23살까지는 내가 회피형인줄 몰랐다. 오히려 불안형 그쪽에 가까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내가 회피형이더라. 일단 연애의 좋은점이 아니라 안좋은점을 겪으니, 누굴 만나더라도 일단 생각 기본베이스가 얘랑도 어짜피 끝나겠지, 얘도 똑같겠지 이렇게 됨. 그러니까 행복하다가도 마음이 커지면 스스로 억제하려고함. 내가 나중에 얘랑 헤어지거나 멀어지게될때 상처를 덜받으려고. 마음이 커질때 억제하는 방법은 다양함. 싸웠는데 연락을 먼저 안하거나 그냥 끊어내려고함. 또 상대가 진지한 얘기를 시도하는걸 부담스러워하고 피하려함. 속상하거나 하고싶은 얘기가있어도 그냥 안말하려함(근데 표정이나 행동에서 내 기분이 티가남. 근데 내 속마음을 안말함). 싸우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라 처음엔 좋게좋게 얘기하다가 그만 말하자면서 안들으려함. 솔직히 나도 상대가 나때문에 힘들어하는것도 알고, 왜 그렇게 했을까 후회도 많이함.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항상 그런 나를 보면서 내가 멀어질까봐 불안해하면서도 먼저 손내밀었고 힘들어하면서도 보듬어주려고했음. 나도 알고있고 너무 미안한데도 고쳐지지가 않음. 결국 상대한테도 못할짓이다 라는 결론때문에 헤어지자고함. 요즘엔 진짜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있음. 나에대한 주변 평판은 쿨하고 성격좋고 유머있고 따뜻하고 포용력있는 사람임. 연애만 하면 자꾸 개판나기때문에 나때문에 상대방 불안해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는거보다 그냥 혼자 살고 남자 안만나면 아무한테도 피해안주고 잘 사니까 진지하게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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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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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정말 대부분 공감했어요. 진짜 이런남자친구는 기본적으로 공감능력 떨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느끼기엔 처음엔 뭐가 문제지? 도대체 왜 저런행동을 하고, 대화가 안통하지 했는데, 회피형이였구요. 진짜 이런사람들 만나면 말라죽어요. 속터지구요. 너무 공감합니다. 얘기를 하다가도 극단적으로 가고, 이해도못해요 사람이..하.. 결혼생각하다 얼마전에 헤어지고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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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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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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