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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언제나 왕따인 인생

ㅇㅇ (판) 2019.04.04 01:57 조회6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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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며칠전에 아무도 안보겠지라고 생각하고 써놓은 푸념글에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힘내라고도 말씀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속에 담아두거나 그냥 삼키는 편인데 이제는 맘편하게 말하고 다니려구요..감사합니다 힘든일이 있거나 죽고싶을때마다 댓글 보면서 자존감 회복할게요!

그리고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 왕따를 당한다고 하셨던분..
네 맞아요 저 성격 되게 이상해요 내 사람 되게 좋아하고 내 편, 내 팀, 우리 반, 우리 과 이런거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애가 절 무시하면 많이 속상하고 화가 나는거죠.. 성격 고쳐야죠! 그런 충고 또한 감사합니다!





제 하소연입니다.

나는 중1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중2를 제외하고 친구관계로 힘들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초등학생일 때는 항상 웃는 얼굴이였고 다들 날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지배했을 때였다. 날 만나는 모두가 날 좋아하고 친해지거 싶어했으니까

중학교 땐 나의 그 웃는 얼굴을 이용해서 날 왕따 시킨 나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매사 부정적이였던 친구라 항상 웃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내가 꼴보기 싫었나보다라고 지금은 생각한다. 그 친구는 반친구들을 돌아가면서 왕따를 시켰는데 어떻게 주동하는걸 잘 숨겼는지 정말 의문이다.결국엔 그 친구도 왕따를 당했다.

중2는 1학년의 경험을 통해 내 마음을 온전히 다 보여주지 않았다. 소수의 사람만이 내 마음을 보여줬고 솔직해졌다. 두루두루 친하지 않으니 내가 편하고 감정소모 할 필요가 없어 중2병이라는 것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갔다.

중3은 친구들이 뿔뿔이 흩어져 한친구만이 나와 같은 반이 되었는데 난 당연히 그 친구에게만 내 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왜 자기에게는 관심을 주지 않느냐며 나에게 화낸 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했으나 그 계기로 나와 나의 친구를 왕따시켰다. 하지만 딱히 무섭진 않았다. 아차피 난 좀 먼 좋은 고등학교로 가고 내친구는 외고를 갔기 때문에 만나지 않으니까 라며 정신승리를 했던거 같다.

고등학교 땐 어쩜 중1의 그 친구와 똑같은 친구가 있는지 또 왕따를 당했다. 그래도 다행히 내 마음을 읽어주고 이해해준 친구들이 있어서 버틸수 있었다.

고2땐 1학년 때의 소문이 고스란히 올라가 날 힘들게 만들었다. 그때부터였을까 내가 자발적 아싸가 된게. 나와 친해지는 친구들이 나로인해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지 않았고 더이상의 감정소모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자발적 아싸가 되어서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에 들어가니 다들 하나같이 친화력이 좋은지 근 2년을 아싸로 살아온 내게 너무 힘든 일이였다. 그걸 극복하기 위해 학생회도 했다. 결과는? 폭망이다. 친구와 대화 하던 도중 친구가 내말을 무시하는 일이 생겼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내가 참고 있는 상황이였다. 마침 그때 터져버렸을 뿐. 그래서 난 화를 내기보단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화났단걸 보여주기 위해.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 친구도 당황했으리라 생각하고 사과했다. 그 친구도 알겠다며 그런 오해를 만들어 미안하다고 역사과를 했다. 그렇게 좋게 끝내니 싶었는데 이젠 내가 학생회 왕따이다. 이젠 왕따 생활 끝내고 싶었는데 내가 못난 사람이라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건지 내 성격이 모난건지 이젠 모든걸 놓아버리고 다시 자발적 아싸가 되어야하는지 너무 힘들고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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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4.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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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너 잘못생각하고 있어. 난 30대 중반을 달려가지만 그들보다 훨씬 수입도 많고 좋은 직장다니면서 잘 지내. 나도 지금 진짜친구 5명 정도뿐이야. 나머진 나를 질투로 싫어하고, 시기하고, 샘내고, 태클걸고, 주변에 휘둘려서 싫어하고, 나 찐따인것같아 피하고... 많았어. 결국 시간이 약이고. 그들에게 휘둘리지않고 정말 니가 하고싶은거 잘하는거 열심히해. 나도 학창시절에 반친구들이 짝꿍당첨되면 대놓고 싫어하고, 대학가서도 동기들이 범생이라고 찐따같다고 나빼고 다녀서 나 다른과 친구들하고 지내고, 혼밥도 그 때부터 시작했어. 사람 잘 못믿어서 연애도 어려운건 사실인데 어차피 그들이 너 인생 책임안져줘. 진심이야. 왕따가 아니고 니가 단지 안좋은 쓰레기더미에 있어서 니가 쓰레기처럼 동화되지 못하는거야. 그들처럼 저급으로 살지못해서 화창한 봄날에 우울해하지마 바보같이. 당장 운동이든 덕질이든 취미든 여행이든 공부든 니식대로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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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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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아정신과전문의가 하시는 말씀이 사회적센스가 부족한 아이들이 왕따를 당한다고 하더라고요 잘해보려고 노력해도 한계가 있고요 안타깝지만 그렇답니다 하지만 그 기억이 성인이 되었을때 나쁘게만 적용되는게 아니라고 하니 본인의 성향을 인정하고 좋은쪽으로 발현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댓글들보면 예쁘고 잘나서 시기 질투 받았다는 댓글 자주 보곤하지만 반대로 예쁘고 잘난 인싸들도 흔하잖아요 왕따의 원인을 각자 떠올려보면 '그저 그때 그상황이 그랬을뿐'이었던적이 대부분일겁니다 왕따의 원인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니 다른분들도 본인의 어떤것도 탓하지 마시고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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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ㄴ 2019.04.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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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의식, 질투심 강한 짐승들은
그냥 무조건 무시하고 연 끊어야 됨

타고난 거라 절대 못고친다.
남을 괴롭히기 위해 태어난 것들이야
머리통에 그런 기능 밖에 없음

이런 짐승들은 만만한 희생양 없으면
결국 지들끼리 물고 뜯게 되있음
그냥 무시하고 외면 해버리고
철저하게 착한 사람들끼리 똘똘뭉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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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4.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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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많으면 골다공증 위험도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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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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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교 인간관계가 원래 좀 더 빡세요. 대신 휴학도 있고 혼자 댕기기도 편함. 본인 취향 맞는 동아리도 함 해봐요. 친구 사귈려고 따라댕기지 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 거 하다가 사겨지는 친구 사겨봐요. 널린 게 또래인데 다급할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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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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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처럼 맞아요 저도 왕따가 길었어요 본격적인건 고등학교 떄부터에요 생각해보면 뭐 친구잘못사귀고 친구말만 듣고 행동한 제가 바보였져뭐.
대학교때는 왕따인전적 숨기고 친구들이랑 지냈는데 천성이 왕따인지. ㅎㅎ 친구들하고도 놀아도 혼자 벽을긋더라구요.
근데 뭐 지금은 잘지내요 어렷을적은 못살다가 아빠 사업이 잘되셔서 그래도 명품에 외제차 나름 과분하게 살고있구요. 이런 것들이 뒷받침되니깐 걍 근자감도 생기고. 살도뺴서 이뻐졌구요. 그리고 그 왕따 시킨애들은 지금어디서 구질구질하게 사는지 ., 그냥 나중에 혼자 잘살면되요. 넘 현실에 애타하지마세요 다 지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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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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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가 인간관계 잘 맺는다 생각했는데 여자세상인 직장들어가서 개고생했음. 곰곰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에 거의 비슷한 애들끼리 초,중,고를 나오니까 크게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필요가 없었음. 그러다 직장가서 어려웠던게..너무 나를 다 드러내진 않으면서, 너무 감추지도않는..그 적정한 선 어딘가를 찾는게 힘들었음ㅜㅜ그땐 너무 힘들었는데 다행히 극복하고 그때 경험으로 잘 살고있음. 아마 님에게도 그 선을 찾는게 필요하지않나 싶음. 그 선을 찾으면 사회에서 관계맺는게 좀 더 수월해지지않을까 싶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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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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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14살이후로 계속 매년 은따이상 한번씩 당했어서 이런생각 늘 했음. 이쯤되면 내가 이상한게 아닐까?? 평생 왕따한번 안당하고 잘사는 사람도 있는데 왜 나만 이런걸까, 과연 내가 좋은사람을 못만나서 그런걸까, 그냥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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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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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한 성격 그런거 아니구요 솔직히 친구들 필요없어요. 중고딩때 무시받고 그런슬프고 아픈기억 다 잊으시구요 대학교땐 원래 소수를 제외하고는 혼자생활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너무 친구에 의존?하려 하지 마세요. 그시간에 쓰니분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도록 해주세요.친구가 없으면 없는대로 아 나는 친구가 안맞는구나하고 나자신에게 좋은거해주려고 하세요. 친구보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혹여나 가족들과도 사이가 안좋다면 그래도 좋아요 차라리 좋은인연을 만날수있도록 노력하세요. 친구보다는 친구와 추억을 만들고 거기에 투자하기보다는 쓰니가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요.하고싶은거 하며 살기에 시간은 너무 짧아요ㅠ지금부터라도 하고싶은 목록을 만들고 이루려고 노력하시고 내면의 본인에게 집중하고 귀기울여주세요. 그게 더 나를 성장시키고 이롭게 하는길이니까요. 그리고 혹시 알아요? 그렇게 나자신을 가꾸고 하다보면 사람들이 점점 쓰니에게 다가올지도 모르는거구요.! 너무 연민에 빠지고 스스로 나쁜성격이라며 자책할 필요없어요! 즐거운생각하고 좋은거보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요우리! 힘내고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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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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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쉬는시간에 가만있어도 계속 괴롭히고 그래서 선생한테 말하니깐 고자질한다고 더괴롭히고 먼저 괴롭힌건 자기들이면서 꼴에 패거리믿고 자기들이 못살게군건 그런적없다라고 포장하고 모든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 가해자들은 죄책감이아예없고 자기들이 괴롭히는걸 즐겼으니까 가책도없는데 피해자만 상처받고 마음이여리니 계속 생각하고 마음아파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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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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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댓글 달으려고 아이디 비번 겨우 찾았어요. 편하게 친구라고 할게요. 나도 친구랑 비슷하면서도 달랐기에 내 이야기 할래요. 나도 항상 웃는 얼굴이에요. 하지만 나는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어요. 나는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주기 바라지 않아요. 나도 내 주변 사람들 소중하지만 그렇다고 인간관계에서 기대는 하지 않아요. 그래서 나는 친구가 초등학생때 그랬던 거처럼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박쥐처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다녀요. 그렇다고 시기받은적 없어요. 대학생활, 직장생활을 할땐 다 챙길 수 없었지만, 내가 학창생활 할때는 적어도 내 반에는 왕따 없었어요. 잘어울리지 못하는 친구들 내가 챙겨왔어요. 그런애들 챙긴다고 나도 왕따 당할까 두려운적 없어요. 그런 친구들 챙겨도 다들 친하게 지내왔어요. 글을 보니 친구는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싶은 마음때문에 웃는 얼굴 하며 다녀왔던거 같아요. 내가 생각하기에 사랑받고 싶어서 친절하면 그걸 시기하는 사람, 이용하는 사람 분명 있어요. 인간관계에 기대하지 말아요. 나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도 안받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 받지 않으려고 인간관계에 기대 안하는 사람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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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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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히 관심없어서 침묵해도 무시하냐고 협박하면서 위협하고 못살게굴고 관심없어서 내가 왕따시켰는데 저들이 오히려 내가왕따라는 수식어 만들어서 낙인찍어버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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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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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는 당하는이유가있다는애들 재미로 정치질해서 마녀사냥해서 괴롭혀놓고 자기들이 한짓은 뒤로 쏙빼버리고 이유는 지들이 또 만들지 교실을 인민재판의장으로 만드는 머저리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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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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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인애들은 왕따인 이유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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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8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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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가 어때서요. 맞지 않는 타인들의 무리에 억지로 끼어서 내 마음 숨기고,하하호호 하는 것이 더 힘들어서 스스로 왕따가 되었습니다. 정신승리던 뭐던 전 세상 속 편해요. 왕따가 힘든 게..본인 스스로가 왕따임을 불쌍하고,측은하게 생각해서 아닌가요? 혹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내 모습이 신경쓰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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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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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에도 동감하는데 또 하나는 쓴이한테 문제가 있어서 계속 왕따를 당했을 수도 있긴 있음 근데 그게 쓴이가 나쁜 사람이라는 의미는 아니라는거 말하고 싶네요. 저도 친구관계가 평탄하지 못했고 괴롭힘도 많이 당해서 모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해왔는데 나이먹어서 우연히 제가 힘들었던 스스로의 특징들이 adhd 때문이었다는걸 알게 되고 지금 치료 받고 있거든요. 나는 못된 사람이 아니라 약간의 장애를 가진 사람이었을 뿐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 오히려 훨씬 편하네요.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치료하면 나아지는 문제니까요. 왕따 당한다고 못되먹은 사람인거 절대 아님 오히려 못되고 영악한 사람들은 인간관계 주도하고 잘만 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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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9.04.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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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친구 많았는데 다 정리해서 진짜 친구 4명뿐임 친구 많으니깐 서로 시기 질투 뒤에서 까고 배신때리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ㅓ끊었더니 속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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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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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미있으니까 왕따를하는거고 시키는거지 왕따도 자기표현에서툴고 자신감없는 사람을 많이노려서 행해지더라 직급이좀있는사람이 한사람을 비난하면 그게 다맞는것도아니고 오해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생각없이 따라서욕하는 인간들이있다 판단능력자체가없는거 베베꼬여서 그사람을 다 자기같은 사람인거처럼 착각하고 막 공격하는데 사이가나쁘면 나쁠수록 안좋게말하는거고 그러다보면 편향적으로 되고 이치에맞지않음에도 보고싶은거만 보려고하는 생각이 형성이됨. 그래서 삼인성호라는 말도 있지 세사람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낼수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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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4.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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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회는 하지 말지 그랬니... 학생회는 누가 해도 스트레스 받고 힘든건데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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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0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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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거의 뭐 십년내내 왕따인거보면 너도 문제가... 글만보면 완전 너는 멀쩡하고 세상의 못된애들만 만난척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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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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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대부분 왕따 당하는데 다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그건 우리나라의 정서상 집단 중심적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뭐가 맞냐 틀리냐는 없지만 생각의 차이입니다. 얼마전 호주 고등학교 선생님과 대화하다 왕따에 대한 견해를 여쭤봤는데 호주에서는 왕따를 시키는 사람이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교육시킨다고 합니다. 누구나 못난 점이 있지만 상대방을 위협하고 상처받게 하는 행동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은 과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이해하려 노력했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거기까지가 글쓴분의 일이고 그 후 상대방이 어떤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부분은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방의 일입니다. 저도 요즘 더 경청하고 이해하고자 노력 중이지만 참 힘든건 맞는거 같아요. 부디 자신을 너무 폄하하고나 부정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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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4.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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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함께힘내요!! 며칠전에 도라에몽 작가가 성공한 계기 봤는데 맘이 찡하더라구요ㅠㅠ 못난 마음 말고 남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잘 성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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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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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일부러 친구 다끊었는데. 어차피 죽을땐 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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