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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회사에서 짜증나는 상사 썰풀고 가자

넘나싫은것 (판) 2019.04.05 16:19 조회32,540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사실 썰이라고 할 것도 없고... 걍 에피1임

 

나는 지금 세 번째 직장인데 우리 부서는 여자뿐인 곳임 

(여혐이니 이딴거 쓰지 말구여.. 나이 먹고 뭐하는 짓??)

 

근데 두 명이 노처녀

 

난 진짜 살면서 같은 여자로서 '노처녀라서 그래'라는 말 안하려고 했거든??

 

근데 왜 다들 '히스테리'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기분파 + 무한이기적임. 이것은 그냥 일반인이 기분파에 무한이기적인 것이랑은 다른 차원이야.

 

 

그 중 노1은 갱년기 여성임. 내가 갱년기라고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갱년기라고 광고를 함.

(난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하루에도 기분이 완전 오락가락을 몇 번을 하는지..

기분 안좋으면 온갖 직원에게 짜증이란 짜증은 다 부리고, 본인 기분 안좋은건 갱년기라서 그렇다고 함

 

가끔 아침에 나 출근하기 전부터 사무실 분위기 안좋을때 있는데 대부분 노1이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아서 사무실 분위기가 쎄한거..

암묵적으로 [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아무 소리도 내지마 ] 라고 조성하는데

 

일하면서 키보드 타이핑하는것마저 눈치보이는 그런 상황임..

 

아까 어떤 글에서 상사 패버리고 싶다라는 글도 봤는데 받고 한 주먹 더 들고 싶다 정말

 

여러분은 회사생활 살만한가여...

 

 

 

--------------

 

와 저 베스트톡 첨 해봄

이 영광을 오늘도 열일하는 직장인분들께 :D

반대니 여혐이니 이런말 나올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되게 웃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월요일인데 다들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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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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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라서 그런 게 아니고,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인겁니다.
요새 비혼족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무개념 일반화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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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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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전에 다니던 회사 노처녀 선임이랑 똑같아서 소름;; 진짜 노처녀,노처남들은 이유가있나봐; 진짜 별거아닌걸로 트집잡고 애들 치마입고 다니는것도 ㅈㄴ뭐라하고; 지랑 안놀아준다고 ㅈㄹ하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위염까지 걸리고 그랬는데ㅋㅋㅋㅋ진짜 생긴것도 불독같이 생겨가지곤 성격도 못되쳐먹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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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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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 예전직장 노처녀 둘은 내가하는 말 하나하나 꼬집어서 깔아뭉개고 난리였는데 40넘도록 모쏠에 그지같은 성격, 매사 삐딱하게 보는 시선이며 말투도 딱딱거리는게 왜 그 나이되도록 연애 한번 못해봤는지 이유를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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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9.06.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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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여버리고싶어 인증원 미친새끼들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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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5.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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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데 어뜨카지 이거 논문이라도 써야될판인데

예전직장 노처녀팀장 본인 머리로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본인몸으로
팀에서 쓰는 툴을 이용하지 못했음
일을 못하면 착하기라도 하던가 호구하나 잡으면 정말 그 직원이 병가내고 회사퇴사하기전까지 탈탈털어먹음 상사 한분이 갑작스레 돌아가셨는데 다른 직원들은 얼른 업무마무리짓고 상갓집 찾아뵐생각에 팀장을 찾는데 안보이는거임 종이서류 딸랑딸랑 들고들어옴 실장님 돌아가신거보니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겠다며 보험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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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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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사는 아니고 회사 다녔을 때 나보다 1살 많은 언니^^
맨날 자기 남친이 집 해온다했다면서 결혼 고민이라면서 자랑하다가 결국 헤어짐
나는 그때 조용히 남친 사귀다가 결혼 준비시작 했었었고 청첩장 돌리니까 나더러 계속 취집취집 거리면서 기분나쁘게 함
그래서 내가 딱 3번 참았을 때 또 취집가서 좋겠다는 둥 하길래 회사동생앞에서 취집 뜻 모르냐고 그런 단어 함부로 쓰지마라고 부러우면 결혼하라고 개쪽줌
그뒤로 나한테 시비 못걸더라
나는 결혼하고 회사 계속 다녔고, 지금은 더 좋은데 이직함ㅋㅋ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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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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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싱녀있었는데 39살 ㅋㅋ 성격 ㅈㄴ ㅈ같음. 지 이쁘다고 안해주면 트집잡고 머라하고 지한테 샤바샤바 안하면 그만두기전까지 계속 괴롭힘. 그래서 그 밑에 부하직원은 계속 바뀜 몇달도 못버팀 이x때문에 이혼녀 이미지 ㅈㄴ 안좋아짐. 성격이 ㅈ같으니까 남자가 못버티고 떠낫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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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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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진짜.. 소름임. 전 직장상사 남잔데 갱년기 와서는 겁나 기분 오락가락하고, 같은행동해도 어떤날은 감정적이고, 지 안챙기면 겁나 삐지고, 질투하고, 시샘하고,
막판에는 나때매 사직서 쓰려고 했다고 함. ㅋㅋㅋㅋ
그러면서 잘하래 나 보고 ㅋㅋ 그래서 이틀뒤에 면접보고 사직서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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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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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쓴글인줄. 붙인별명이 갱년기캐릭터라고 하고다니는데. 소오름~~~ 1.하루에 기분왔다갔다하는사람은 많이봤어도 왔다갔다×3은처음임 2.말짤라먹고 하는일도없으면서 협조요청하면 니가하라고함 3.디게쳐먹음 하지만 다이어트는365일 4.비혼주의라는데 폐경기와서 핑게삼는거같음 5.하는일은 쇼핑인터넷게임,아니면쳐잠기분나쁘면 생트집잡고 6.술자리만가졌다하면 남험담하기바쁨.얘기들어주는척 이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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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4.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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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기분 안좋은날마다 '저 오늘 기분 안좋으니까 말걸지 마세요'라고 a4용지에 매직으로써서 자기 의자 뒤에 써붙여놓는 사람 있었음ㅋㅋㅋㅋ 후배면 한소리하겠지만 나보다는 상사여서 한소리할 입장은 아니고ㅋㅋㅋㅋ 본인은 그게 진짜 쿨한행동인줄 아시는지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회사생활하는데 진짜왜그러시는거에요?ㅋㅋㅋㅋ 지나다닐때마다 너무 웃겨서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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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9.04.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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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회사에 어떤여자 대리가 결혼적령기이고 남자친구도있는데(꽤사귐) 결혼 안하면 여자가 매력이없어 결혼못하고 있다란 편견이 있었어요 근데 그 대리. 자기보다 어리고 만만한거 같으면 꼰대짓하고 사내왕따 시키고 회사에서 초딩들하는짓 하고다녀요 예를들면 ) 제가 알바2개씩 하면서 등록금받고 4시간씩진면서 과에서 1등하면서 지냈고 취직도빨리했어요 (중고등학교때는 성적이낮아서 대학때는 열심히해보자면서 이 악물고 도전한거예요) 그러더니 성인 되서도 살림 요리 이런것들을 잘 못했는데. 그 대리년이 그러더라구요 요즘 얘들은 살림 못해 ~~할줄아는게없어~~ 빨래는 해봤니?라면서... 그 전 그회사에서 퇴사했지만 대리년 지보다 만만하게 보이는 얘를 찾아 그러고다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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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4.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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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노총각을 떠나서 일을 감정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기분파라는거임. 그런 사람들이 상사로 있으면 밑에 직원들이 그야말로 엄청나게 시달림.

뒷담화, 마녀사냥은 기본이고 본인 기분좋을때와 나쁠때가 극명하며, 업무에 감정을 이입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라는 특징이 있음.

더불어 상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군림"을 하려고 함. 허세도 쩔고.. 기분파다보니 대놓고 욕을 한다던지 거르는게 없음. 물론 장점도 있으나 단점이 훨씬 크다는 것..

때문에 상사는 감성보다 이성이 지배하는 사람이 더 유리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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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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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처녀라고 해서 다 성격이 이상한건 아님. 결혼한 남자상사든 여자상사든 이상한 사람들은 다 있는데 내 기준 제일 최악의 상사는 기혼의 여자상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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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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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핵인정 기분파에 성격 참 이상한 회사사람 있는데 불독같이 생기고 기본 옵션이 못되먹음 마흔인데 연애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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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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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위에 아저씨도 노총각이야 갑자기 막 성질을 부려 막 지랄이야 갑자기 막 쪼으고 재촉하고 말도 여러번 해 그일을 끝낼때까지 자꾸 말해 생리중인가 갱년긴가 싶고 짜증나 기빨려 그런날은 지쳐서 집에오면 아무것도 못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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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04.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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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처녀 히스테리가 노총각 히스테리 보단 나음.....
내가 첫회사에서 노총각 1명이랑 남자 갱년기랑 일했는데
40살 넘은 차장님 였는데 ㅠㅠ 대표이사 시조카.
종종 입에 절로 "생리하시나" 소리가 나옴.
갱년기는...... 그냥 노총각 보다 더 함.
남초회사에 대표이사 빼고 나만 여자였고
나만 회사 공채로 들어갔고 나머지는 다들 특채
앞에 차장은 시조카고 사수는 갑사 처남
그뒤로 입사한 주임 1은 사장 아는 지인 사위 다른 주임2는 사수 후배
그리고 나랑 같은 사원 1은 사장아들 친구
아.. 스쳐지나간 상무님들도 다 사장 지인 아님 건너건너 소개로 오신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력서 내고 면접 보고 수습기간 있는 여 사원....

차라리 여자가 성격 이상한거면 미친년 지랄 한다 생각하고
아 이동네 꽃단년이 너구나 할수 있음.
지가 뭔짓 하고 다니는지 알면 감사합니다 고
그냥 짜증 몇번만 참으면 되는데

노총각은... 하루종일 여자 소개시켜달라 여자들 왜 그러냐
여친한테 선물할껀데 골라봐라 등등등등
그러다가 지맘에 안들면 갖은 짜증에 성질에
한번은 노총각 차장이 좀 과하게 히스테리 부렸음
오죽하면 사수가 "왜 저래? 형 뭔일 있어?" 할 정도였는데
나한테 물어봄 그래서 내가 아주 무미건조하게 대답하길
"종종 저러세요. 생리하시나 보죠." 했음.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이냐고 욕먹었는데
30분쯤 뒤에 사수가 그랬음 "진짜 니 말대로 생리하나 보다"라고

갱년기는 진짜 하루에 12번도 넘게 감정변화가 심해서
작두타는 기분으로 일했음.
난 사무실 붙박이장이라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데
영업상무라고 온 사람이 나와같이 사무실 붙박이장 하면서
하루종일 사람 피말리는데 오죽하면 3년 넘게 끊은 담배를 다시 피웠겠음.

매번 노총각이 문제가 아니라 저사람 성격이 이상한거다
갱년기가 문제가 아니라 저사람이 이상한거다 생각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내가 그 노총각 장가 보내겠다고
프로포즈 카페 알아보고 프로포즈 반지 알아봐주고 별의별 짓을 다함.
사수가 애한테 이상한거 시킨다고 한소리하는걸
"아니예요. 차장님 장가가신다는데 도와드려야죠." 라고 말하고
아... '이제 노총각 히스테리 졸업이구나.' 속으로 생각함.

갱년기는 딱 3개월 견디었음. 3개월만에 내가 내쫓았음.
밥먹을때 마다 양반이 어쩌고 저쩌고 나보고 상놈의 집안 출신이라 못배웠다 하길래
그냥 못배운게 뭔지 보여드리고 그분 회사에서 짤리심.
그분 짤리던 날, 나한테 와서 나보고 로봇같다고 마음이 없다고
상사가 잘렸나가는데 아무렇지도 않냐고
하........ 그쪽이랑 3개월 일했고 내가 뭘 배웠어야 편을 들든 뭘하든 하지
지 오고 안그래도 많은 일 더 많아져서 맨날 야근 하는데
철야하고 회사출근 한 여직원을 정산근무 퇴근 한시간 전에 퇴근시킨 사람인데
내가 뭘 어쩌겠음.
그냥 6시 퇴근하겠다고 하는걸 사수가 쌩 지랄난리쳐서 5시에 퇴근하게 됐는데
대놓고 사수한테 전화해서 그냥 1시간 마저 일하고 가면 안되냐고 물어봤음.
사수를 비롯해서 다른 전직원들 민망해서 얼굴도 못들고
내가 뭐 할말이 있나...
무튼 또라이 세네번 겪으면 그냥 어디서 개가 짖는구나
오늘 꽃단언니 굿하는구나 하고 넘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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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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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상사는 알고보니 몰카범이었음. 그 여자분은 퇴사하시고 지만 회사에 살아남음. 더러워서 말도 섞기싫다...근데 웃긴건 정준영 사태보고 쟤들은 왜저러고 사냐...이지랄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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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신 2019.04.0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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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본문의 반대 수만 봐도 여러분은 지금 이 나라의 노처녀율이 얼마나 되는지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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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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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 가릴거없이 나이먹고 결혼안하거나 못한사람들은 히스테리를 부린다........ 정말 미쳐버리겠음 내 10년뒤모습이 저럴까 두려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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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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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처녀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런여자가 노처녀가 되는거다. 히스테리는 원래 있었는데, 나이먹으면서 더 심해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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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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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부장, 뭘 물어보면 일단 자기 과거? 무용담? 얘기하면서 최소 10분이다. 내가 원하는 답은 언제 나오나..그것 뿐이면 다행이게..누가 무슨 얘길 하면 꼭 본인이 끼어들어서 역시 본인의 무용담? 자랑? 얘기해야 한다. 별로 큰 상관 없는데 늘 깔때끼 화법. 내 성격이 좀 쓸데없는 말 싫어해서 부장이 그럴 때마다 차단했지. 그리고 정말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니면 부장과 말을 섞지 않았지. 그 뒤로 나한테 삐져서 자기는 한 번 아닌 사람은 아니란 얘길 내 주위에서 한다. 시시때때로. 그래서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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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0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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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나이먹고 연애 못 하고 결혼 못 하는 데 이유 있더라. 직장 생활 해보면 알 걸? 본인이 히스테리 부리면서도 모름. 한 두명이 그래야 ‘성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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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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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게 몹시도 엄격해서 회사돈을 자기가 마구 가져다 쓰는 건 국가도 무섭지 않은 일이고 거래처에 줄 돈은 한 번에 주는 적이 없다. 나눠 줄 꺼면 약속이라도 지켜야 하는데 담당자들(현장 담당과 사무실 담당인 나)이 구두로, 서류로 보고를 줄창 해도 안 듣고 기억 못하다가(심지어 서류에 싸인한 것도 까먹음) 들은 적 없다, 언제 주기로 했냐는 둥. 이건 뭐 붕어하고 일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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