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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에게 차이고..회복이 안되요

ㅇㅇ (판) 2019.04.06 17:41 조회1,451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같은 상황으로 인한 싸움이 반복..반복 되면서

 

제가 카톡으로 몰아부쳤더니

 

생각해볼게.. 하고 일주일동안 연락없다가 카톡으로 차였어요.

 

저는 그래도 합의점을 찾고싶었는데 자기의 선택은 확고하다며 너무 미안하다고

 

 잘지내라고 하더라구요

 

평상시에 확신을 안주던사람이었고 갈등상황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향이었어요.

 

스트레스에 취약한사람이었고

 

자기힘든얘기 일절안하는 사람.. 도대체 속마음을 물어봐도 알려주지도 않고

 

표현이 많이 없어 저혼자 안좋아하는척도 해보고 애걸복걸 했었던것같아요

 

근데진심

 

객관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봤을때  좋은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안되요

 

자꾸만 죄책감이 들고

 

도대체 내 어떤 포인트가 맘에 안들었는지  , 내가 그때 몰아부치지 않았다면

 

그래도 관계는 지속되었을텐데..라는생각도 들고

 

내가 너무 했다 싶고...

 

분명히 사귀는 내내 힘들었고  불안했고 다시만나고싶지는 않아요

 

근데 회복이 안되요.

 

분명히 그사람은 잘 지내고 있을텐데

 

헤어진지 5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힘들고 제가 잘못한것만같고 죄책감이 느껴지고

 

미안하다는말을 계속들은게 계속 생각나서 제가 너무 미안해져요..

 

다시 사랑이란걸할수있을까요 진짜 두려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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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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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에요 님..!!!! 저 완전 님전남친같은 회피형이랑 5년사겼는데요 나중가선 싸우지도않았는데 지 개인스트레스때문에 다 놓고싶다고 저까지 차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 님잘못 하나도없어요 회피형이랑 사귀지마세요 멘탈걸 레돼요 그냥이참에 잊으세요 개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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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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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 감정에 속지 마세요. 상대방은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도 안 흘리기 때문에 님은 연인인데도 스스로 판단해야 하죠. 헤어질 때도 통보식이었으니 그 사람이 왜그랬을까를 자동으로 추측하게 되고 결국 문제점을 본인에서 찾게 되는 거예요. 님이 잘못한거 아닙니다. 회피형이랑 헤어지면 원래 그래요. 그러니 괜히 자존감 깎아먹지 마시길 바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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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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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고 힘내고 갑니다 저희 같이 힘내요 ㅠ 저도 글쓴님이랑 같은 생각이었는데 우리 상처받는 연애 더이상 하지말아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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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4.0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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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초 언니다. 결혼에 대한 조급함 때문에 회피형 쓸애기를 만났는데도 꾸역꾸역 참다가 결국 톡으로 이별통보 당했다. 내가 멍청했었지ㅎㅎ사실 원체 헤어지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애라 놀랍지도 않았지만서도 충격이 크긴 하더라. 그렇게 1년을 힘들어 했었는데 그 시간동안 좋은친구들 만나서 깊은 이야기 나누고 자존감이 회복 되니깐 내 앞에 지금 남자친구가 나타났어. 내가 헌신적인 스타일인데 나보다 더 헌신적이고 배려심 깊고 뭐든 내가 우선이고 늘 웃어주고, 날 너무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었어. 이 남자친구를 만나다보니 자존감이 더더 올라가고 자신감도 더 생기더라. 그렇게 우린 내년에 결혼을 약속했어. 그러니 최대한 빨리 슬픔에서 나오길 바랄게. 더 깊은 늪에 빠지면 너무 힘들어져ㅠ쓰니야 힘내고 회피형은 절대 다시 받아주면 안된다는거 기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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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몽몽몽 2019.04.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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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우리같이힘내바여ㅠㅠ저눙 외국어배우고있어요!! 평일은 학원다니고 주말에친구만나고ㅠㅠ바쁘면 생각이 안나긴 개뿔 4개월차인데 아직도 울고다벼요. 그래도 너무 바빠서 좀 덜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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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9.04.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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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회피형이랑 꽤 오래사겼었는데 다른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잘하고 살갑고 감성적인 남자친구분 있으면 한번 보세요~ 완전 비교됨... 그런 남자만나야된다는거 느끼게되고 나는 저 사람이랑 헤어지길 잘했구나 하면서 한번에 딱 정리될거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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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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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회피형이랑 헤어졌는데요 님이랑 비슷한 감정이예요 정말 잘난거없는 사람인데 내가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있는게 짜증날 정도예요 난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데 왜이러는지도 답답하구요 방법이 없어요 취미생활이나 필요한 공부를 더 하는게 .. 저도 요즘 취미가 하나 생겼고 하는 공부도 있어서 그나마 좀 빨리 잊혀져요 그래도 제 앞길이 그 사람때문에 망가질순 없잖아요 내 수준을 높이면 아마 더 좋은 사람 만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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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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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 감정에 속지 마세요. 상대방은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도 안 흘리기 때문에 님은 연인인데도 스스로 판단해야 하죠. 헤어질 때도 통보식이었으니 그 사람이 왜그랬을까를 자동으로 추측하게 되고 결국 문제점을 본인에서 찾게 되는 거예요. 님이 잘못한거 아닙니다. 회피형이랑 헤어지면 원래 그래요. 그러니 괜히 자존감 깎아먹지 마시길 바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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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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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에요 님..!!!! 저 완전 님전남친같은 회피형이랑 5년사겼는데요 나중가선 싸우지도않았는데 지 개인스트레스때문에 다 놓고싶다고 저까지 차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 님잘못 하나도없어요 회피형이랑 사귀지마세요 멘탈걸 레돼요 그냥이참에 잊으세요 개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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