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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돈없는 남자친구, 제가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요?

한숨 (판) 2019.04.08 16:53 조회96,237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하하....

일이바빠 잊고지냈다가 컴퓨터 작업할게있어서 작업하고 문득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많은분들께서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고 공감되는 말도 많았고 팩폭도 많았고 ....ㅎㅎ

깨달은 부분들도 너무많아요

우선 ...베플에 달아주신 분께서 남친이 잘생겼냐고 하시는데..........

제친구들은 전부다 제 남친 사진보고는 '도대체 이런애랑 왜? 너가 왜?;;'이런 반응뿐...ㅎㅎ

그렇다고 제가 잘났다는건 아니에요~ 제 친구들은 제눈에 안경이라고 제편 드는거죠 뭐

그리고 모아놓은돈 이라고 제가 적었는데 그돈으로 평수작은 아파트를 계약했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께서 금전적으로 조금 보태주시고 아버님께서 알아보시고 남자친구 명의로 계약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월세라도 어떻게 받을수없냐 라고 하니까

아직 완공된건 아니라서 완공까지 기다리고있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현금으로는 없고 부동산이죠 )

그래서 카드값을 못갚고 있는것도 현금이 없고 돈벌이가 없다는게 이유겠죠?

지금 현재상황은 제가 남자친구한테 '너도 돈없으면 나도 돈없다 일하면서 잘될때있고 안될때있는건데 내가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것도아니고 나는 계속 투자해야하는 입장이니

더이상의 물질적 도움(이라고 하긴 뭐하지만)?지원?은 힘들다

나도 앞으로 일이 더 바빠질테니 너가 직장구할때까지 난 너랑 데이트 스킵하겠다' 라고...

얘기하니까 ....참 짜증나게도 못구하던 일을 단번에 구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여지껏 오냐오냐했던건지 쓴소리를 안해서 그런건지 이정도 얘기한거에도 반응하는 남자친구한테 알수없는 감정들을 느끼고있어요...

후.....열받네....ㅋ 아직 출근시작 전이라서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못했는데 나름 익명의 힘을 빌려봤어요 !  

그리고 덕분에 정신차렸어요 ! 호구는 되지 않으려고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도 맨날 '이것만빼면~'이러면서 고민상담하는 친구들 한심하게보기도했고 욕하기도했고

현실적으로 조언해주기도했고 안쓰러워하기도 했었는데 제가 그러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흔한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얼마안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동갑이구요.

소모임에서 알게되어 친하게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던 부류의 작은 사업을 하고있구요.

남자친구는 예체능계열에 종사하다가 일반 직장으로 이직 후 현재는 쉬고있습니다.

 

모아놓은 돈으로 친다면 저보다는 남자친구가 훨 많아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현재 직장이 없는관계로 백수이구요.

저는 모아놓은 돈이 남아있을 새 없이 사업자금 마련하느라 바쁘구요.

월급식으로 제가 쓸돈은 따로 분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 남자친구는 경제관념이 없는편이라 일자리가 없는것만 걱정을 하지,

구할생각은 전혀 없어요.

 

현재 카드값이 200만원넘게 납부하라는 고지서가 날아왔고

직장 그만두기전부터 계속 200만원이상씩 카드값이 연체되어 있었는데 이월시키고 시켜서

매달 따라다니더라구요. (전액 이월은 아니고 할부금액에서 일부만 이월한다고 들었습니다.)

서울에서 자취를하는데 ...카드값도 못낼정도이니 월세도 못내고있고

그러다보니 월세집이면 본인잘못이 아닌이상 집에 문제가 있는부분은 집주인분이 해결해주시는게 맞는건데 말도 못꺼내고 있습니다.

집에 온수가 고장나서 안나오는데 집주인한테 월세를 못줘서 말을 못한다고 안씻어요....

세제 살 돈이 없어서 빨래도 안하구요 모든 데이트비용의 90프로는 제가 부담합니다.

 

제가 직업병이 있어서 지저분한걸 못보는 관계로...

옷도 멀끔하게 입었으면 좋겠고 좀 깔끔하게 씻고다니면 좋겠어서

어디가서 욕먹지않게 옷도 사입혀보고 씻으라고 잔소리해서 찜질방같은데라도 보내고 하는데

저만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돈이 없다보니 남자친구는 계속 걱정하면서도 밥값이나 차비같은것은 계속 나가는 지출이니 써야하고 쓰면 또 카드값이 올라가서 당장 이번달 카드값부터 걱정하게 됩니다.

그런걸 제가 모르겠어요?ㅠㅠ 알고있어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 사는곳까지 거의 10번중 절반이상은 보러가구요

제가 차가있어서 데리러도가고 데려다주기도하고 그래요

근데 여자들이 원하는 데이트는 딱히 할수가없어요 움직이면 돈이라서...

 

막말로 결혼 할 생각이라면 제가 예비남편을 위해서 그 뭔들 못하겠어요

근데 저는 이친구랑 결혼할 생각이없고 마음도 없어요 그냥 단지 남자친구일 뿐입니다.

그래서 더이상의 경제적 뒷받침을 해주기가 버거워요.

 

본인 일자리를 저에게 알아봐달라고해서 제가 틈틈히 알아봐주고는 있는데

그마저도 쉽지않더라구요 요즘은 못해도 초대졸이고 경력직이잖아요

그런데 이친구가 예체능을 하던친구라서 맞는조건 찾기가 쉽지않더라구요

몇가지 찾아보고 제안을 해봤는데 본인기준 맘에안드는것들이 있으면 바로 짤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돈이있을때도 안쓰는건 아니에요

직장생활할때는 저보다 남자친구가 좀더 많이 쓰는편이었고 (굳이 나누자면 6:4정도 되네요)

제가 남자친구를 위해서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제 주변사람들은 당장 헤어지라고 더 들을것도 없다면서 단호박같네요...

 

이 부분만 해결된다면 저에게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다정한 남자친구예요

저를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이고 아,이런게 사랑받는거구나 싶게 만들어주고

항상 기분좋게 웃게해주고 챙겨주고 그런사람입니다.

아직은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서인지 연애초반이라 그런건지 미련이있는건지 좋아하는건지 모를

복잡미묘한 감정들로 인하여 헤어지자고는 말을 못하고있어요.

 

혹시 연애하시면서 이런사람과 만나보셨거나 , 현재 만나고 계신분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기회되면 남자친구랑 같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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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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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널리고 널린게 남자인데 뭐가 아쉽다고 그런 남자를 만나나요??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남자는 노력도 없이 받고만 있고, 여자는 내남자 욕먹지말라고 이것저것 부단히도 신경써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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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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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주네...남자는 쪽팔려서 좋아하는 여자한테 저렇게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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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ㅋㅇㅋ 2019.04.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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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가 뭐 이런사람이 다있나 싶어 그냥 글 안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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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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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만 해결된다면 저에게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다정한 남자친구예요

꼭 뭐 하나만 빼면 괜찮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감수하고 사귀세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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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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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일 죵나 하기싫고 수중에 돈없는데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있으면 애인한테 얼마든지 입발린말 쭉쭉 뽑아줄수 있음. 오후 1시까지 실컷자고 일어나서 라면 몇개 끓여먹으면서 티비보고 쳐웃다가 여치니한테 쟈기힘둘지? 힝 일자리알아보구잇는데 잘안되네 나넘못됏다 더알아볼게 톡보내놓고 컴터켜서 배그죵나 쳐하다가 여친이 집에온다면 사람인 사이트키고 보는척하다가 힝쟈기와썽ㅜㅜ이쥐랄하면서 불쌍한척 해서 비싼밥 얻어먹고 공짜관계 갖고 입발린말로 미안하다사랑한다 몇번던져주면 여치니는 내사랑을 확인하고는 이해한다며 밥굶지말라고 몇마넌 꽁돈까지 쥐어주고 ..아 그나저나 방세200 내돈으로 내기 아까워서 버티는중인데 어떻게 쑈를해야 여친이 돈을보태줄까 고민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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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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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__한테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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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원 2019.04.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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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리자 버리자 다른사람 만나라 둘중에 상태 안좋으면 버리고 버림당하자 서로를 위해 노력할때가 서로를 지키는길이다 부디 범죄는 안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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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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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냥 버려요....뭔 옷을 사입히고있어요...거지한테 기부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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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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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낼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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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2019.04.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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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돈 있다면서요. 그걸로 월세내고. 카드값내고 하면 될건데??
그리고.. 글만 봐도. 남자 너무 무능력... 생각도 없고.....
왜 이런 남잘 만나는건지??.. 댓글보니 잘생겼을거 같다는데.
잘생겨도 저래 행동하면 정떨어지지 않나요??...
정신 건강한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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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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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할때 제일많이낼때가 6:4...이게제일 많이쓸때라는거잖아요?ㅎㅎ 그런취급받으면서 왜사겨요? 지금상황을보세요...진짜 남자는 좋아하면 자기돈없어도 뭘해서라도 좋아하는여자한테 잘해주려고 노력이라도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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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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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꼬추가 대단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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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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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진짜 무능력하네요. 미안하지도 않답니까? 일자리를 알아봐달라고 한다고요? 진짜 이부분에서 복장 터지네요. 본인이 의지조차 없는 거잖아요 님이 웬만한 거 다 해주고 맞춰주니까!!! 그리고 모아놓은 돈이 있으면 당연히 그걸 깨서라도 카드값을 정리하고 월세를 정리해야지 무슨 개뼈다구 같은 상황이에요? 벌이는 없는데 언제까지 그거 미룰 건데요? 그런 대책 없는 인간 계속 맞춰주며 만나고 있는 님도 웃긴 거예요. 우리보다 님 친구들이 님을 더 잘 알아요. 친구들이 더 들을 것도 없다고 그만 헤어지라고 한다는 건 이유가 있는 거겠죠. 본인도 결혼 생각 없으면서 왜 그런 남자 손절 안 하고 잡고 있는 건가요?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아니면 막말로 본인이 엄청난 하자가 있나요? 그런 대우 받으면서 연애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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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4.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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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치이 얼굴도 반반하고 몸도 좋은 것 같네..... 아서라 ~ 그거 뜯어먹고 살거니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 더욱이 본인이 의지도 없고 연예고 결혼이고 남자 잘못 만자면 인생 골로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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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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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은 돈이 많은데 카드비 200을 못 낸다고요?
모아놓은 돈이라는 게 혹시 월세 보증금 말하시나ㅋㅋ 꼴 보니 그것도 까먹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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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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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모태솔로 남자를 만나도 지금 남자보다 백배 더 잘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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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3 2019.04.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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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멍청하고 남자는 개념이 없다.
천생연분이다 헤어지지말고 꼭 결혼까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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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04.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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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런걸 주워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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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9.04.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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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지란 연애하는 여자들이 항상 하는말. 이 부분만 해결된다면...이 부분만 뺀다면... 제3자가 보기엔 그냥 한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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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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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짜피 결혼도 안할꺼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연애 꾸역꾸역하면서 이렇게 구구절절 글은 왜쓴거죠? 남자친구랑은 왜또 같이본데? 진짜 사악하다 니가 제일 나쁜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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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2019.04.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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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만나시는거에요? 더 좋은남자 있어요 당장 헤어지세요 님이 아까워요... 결혼 할맘 없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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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2019.04.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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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언니로서 얘기할께요. 결혼할꺼 아니죠? 헤어지세요. 왜 시간 낭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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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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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으른데 그게 고쳐지겠습니까? 그걸 인지한다면야 모르겠지만 옆에서 잔소리하고 압박을 넣어야하는 수동적인 사람이라면 딱히 만날 필요는 없을듯 한데요 억지로하다보면 짜증이나고 그게 쌓이면 감정이 상하죠 그리고 사소한일에도 쉽게 화가 나고 그럼 헤어지네 마네 소리가 나오겠죠 그런 감정소모해가면서 만날 이유가 있습니까? 이런 이유를 잊게 만들수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으면 관두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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