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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산책하면서 느끼는 달라진 애견문화

글쓴이 (판) 2019.04.09 11:18 조회7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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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 포메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사건사고나 세나개로 인해 애견인식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뭉치는 예전에 산책할 땐 낯선 사람을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은 가립니다. 뭉치도 저도 느끼는게 많아서 간략한 에피소드를 써볼께요.

우선 뭉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았었어요. 어느정도인지 이해를 돕기 위해 몇가지 쓴 후 그 많던 관심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쓸께요.

- 귀엽다,예쁘다 하면서 만지는 건 기본
- 자전거 타고 가다 뒤돌아보는 아저씨들
- 사랑한다고 연거푸 말씀하시던 아주머니들
- 사진찍어가는 젊은 분들부터 같이 사진찍는 외국인
- 강아지 안좋아해도 뭉치는 이뻐했던 지인들

예전
1. 얼굴 가까이 보고싶다고 앞다리 드는 사람
2. 안아보는 사람
3. 가까이 오라고 줄 당기는 사람
4. 지나가던 뭉치 엉덩이 치거나 발길질 하는 아이.
5. 문다고 거짓말 해도 다가와서 만지던 초딩.
6. 주인이 줄을 놓쳐버려 시츄가 물었던 일
7. 떠돌이 진돗개한테 물린 뭉치의 상태를 확인하던 중 뭉치보고 암컷이냐고 헛소리하는 아저씨

물린 사건은 아래에 따로 자세히 쓸께요. 가슴아픈 일이지만 너무 감정이입이 되서 간략한 에피소드에 방해 되는 거 같아요.

요즘
1. 예쁘다 하고 그냥 지나감.
2. 만져도 되냐고 물어봄.
3. 사진찍어도 되냐고 묻고 뭉치가 고개 돌리니 한장만 찍고 가심.
4. 물릴까봐 알아서 다가오지 않는 어린이들
5. 만지고 싶다고 찡찡대던 딸에게 강아지 쉬고있다고 지나치는 아이아빠
6. 입마개 하고 산책하는 소형견

제가 글을 장황하게 썼다가 글이 날아가서 다시 쓰다보니 엄청 객관적으로 딱딱하게 썼는데

저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 요즘 겪은 에피소드는 이틀동안 겪은 거라서 신기해서 글을 써봤어요.

뭉치는 요즘 아파서 산책을 길게 못하는데 벚꽃축제하는지 모르고 뚝방 갔다가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났어요.

그냥 돌아가려다 쉬어야 되서 의자에 앉아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관심을 줬지만 저랑 뭉치가 충분히 쉴 수 있을 만큼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많았어요.

좋네요. 너무 좋아요. 이런식이면 뭉치 안고 매일 뚝방가고 싶어요. 뚝방길이 푹신해서 걸어다니기 좋거든요.






밑에는 진돗개 얘기를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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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친구집에 놀러가던 길이었어요. 뭉치는 당연히 줄을 메고 있었고 1살도 안되었으니 어릴때네요.

항상 제 옆이나 살짝 뒤에서 걷던 애인데 줄이 팽팽해지는게 느껴졌고 뒤돌아 봤을 땐 이미 진돗개가 물고 있었어요.

지금도 뭉치의 비명소리와 눈빛이 잊혀지지 않아요. 주변 상가사람들이 뛰쳐나왔어요.

진돗개는 다행히 금방 떨어져서 건너편으로 도망갔어요.

다친 곳이 있나 살펴보는 중에 어떤 아저씨가 다가와서말을 시키시더라구요. 진돗개 주인이라서 말을 거시나 했는데 아니래요. 지금 말할 기분이 아니다라고 최대한 참고 말했는데 쌍욕하더라구요.

울면서 일단 친구집에 갔어요. 제가 병원을 바로 안간건 병원은 한참 가야되는데 친구집은 코앞이었고 병원에 가도 진료대기할 수 있고 피나 안나는 상황이라 상처 확인을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에 친구집에 가서 울고불고 물린 얘기해서 친구들이 드라이기 쏴서 상처 확인하는데 진짜 너무 천만다행이었어요.

뚫린 상처는 없었고 목주변에 안으로 피멍이 엄청 넓게 퍼져있더라구요. 만약에 뭉치가 털이 없었거나 진돗개가 조금만 더 세게 물었으면 목이 뚫렸을 거 같다는 생각에 아찔하더라구요.

놀랬는지 구석에서 한쪽발을 계속 들고 있었는데 다쳐서 그런거 같지는 않고 다쳤더라도 지금 당장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기엔 뭉치가 너무 놀랜 상태라 안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엑스레이 찍으려면 몸을 만져야 하니까...

30분 뒤에 안정 되었는지 헥헥거리는 것도 멈추고 걸어다니더라구요.

이 얘기를 지인에게 한적이 있는데 본인 강아지는 진돗개에게 물려서 갈비뼈가 부러진 적이 있대요.

제가 이 일화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 개는 주인이 있었어요. 일주일 뒤 같은 장소에서 목걸이를 하고 도로를 활보하고있는 진돗개를 마주쳤는데.

정말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저 xxx 죽여버릴거라고 주인 어딨냐고 쫓아가다가 저도 무서우니까 나한테 덤비면 무기가 될만한 거 찾으려고 두리번 거린 사이에 없어졌더라구요. 그러다

누가 복실아 하길래 가봤더니 1층 치킨집? 호프집에 그 개가 있더라구요. 주인이 누구냐 했더니 아주머니 한분이 주인이라고 하는 순간 엄청 따졌어요. 그랬더니 말을 바꾸시더라구요. 원래는 호프집 손님 강아지라고.
복실이가 제 옆에서서 절 쳐다보는데 눈빛이 왜이렇게 해맑은지... 그냥 나왔어요. 묶어놓고 키우시라고

그 뒤로 줄 없이 돌아다니는 진돗개를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집에왔는데 마음이 울컥하더라구요. 뭉치한테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컸나봐요.

저는 뭉치 이후에 다른 강아지는 키우지 않을 꺼에요. 강아지가 없는 사람은 버릴강아지도 없다. 학대할 개도 없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 말이 맞아요.
학대하는 주인들 많아요.

유기견들을 많이 봤어요. 다 강아지 좋아해서 키우던 사람들이었겠죠.



추가) 댓글 달아주신 거 잘 봤습니다. 서로 입장이 다르니까 댓글 중에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만 추가했어오. 제가 보호자 입장으로 쓰다보니 뭉치 물린 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거 같아요. 물린 후에 상처가 없더라도 병원 가서 진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관련지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집중치료실,중환자실 이라고 하는 ICU에는 뭉치의 교상?과는 비교 안되는 응급환자가 많다보니 뭉치정도의 상처로 진료를 들어가면 그만큼 인원이 빠지니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확인 후 조치를 한거에요. 멍이란게 외부충격으로 혈관이 터질 경우 피가 고이는 건데 시간지나면 자연히 흡수되요. 뭉치는 그런 경우지만 염증이 생겨서 괴사되는 경우도 있으니 병원 가시기 바래요.

의식의 흐름 속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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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직멀었어 2019.04.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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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두마리 키우는 견주입니다 약간의 공감은 하지만 아직도 머나먼 수준이에요 특히 날씨좋은 요즘 산책시 안치운 똥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아무리 치우고다녀도 안치운견주들때문에 같이 욕먹어요 제발 똥좀치우세요 아무리작은아이라도 제발 목줄좀하고 똥좀치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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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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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전거 타고 가다가 뒤돌아 보는거 나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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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ㅍㅍ 2019.04.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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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그렇다치고 애가 큰개한테 물렸는데 바로 병원안간게 진짜 이해가 안되네;;상처확인을 왜 친구집가서 하지?친구 수의사임?그럴싸하게 장황하게 써놓긴 했지만 그냥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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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4.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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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얘기지만. 최시원 사건이후 산책하기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프블견주인데요.. 대놓고 저런개 왜키우냐 싫다 사람물어죽인개다 등등.. 일부러 사람없는곳으로 사람없는 시간으로 피하며 산책시켜요.. 사람은 커녕 강아지에게 조차 짖은적없는 순딩이인데.. 겉모습으로. 사건과 같은견종이란 이유로 막말듣고 눈치보고 너무스트레스네요. 강아지얘기니 키우시는분들 많이 들어와보실거 같아 하소연겸 부탁드려요. 강아지 목줄 꼭하시고 대변봤음 치우고가세요. 기본매너잖아요. 그리고 무는강아지 꼭 교정받으세요. 그런일때문에 모든 강아지들이 싸잡아욕먹고 견주까지도 욕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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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9.05.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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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잘 공감 못하겠네요. 우리나라 동물의식은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강아지 애티켓 안 치우는 사람들은 그 프로를 안 봤기 때문일까요?아직도 배변 안 치우는 사람들, 목줄 안 채우는 사람들 수두룩해요. 그리고 애완동물 작다고 리드줄 안 채우는 사람들. 자기 강아지 죽음으로 몰아가는거지. 절대 사랑해서 하는거 아니에요. 버려진 길 잃은 강아지나. 줄 풀린 강아지에게 물려서 죽기라도하면 누구한테 책임을 물을려고 하는건지..... 생각이 모자란건지...진짜 한심해 보여요. 우리나라는 진정성이 없어서 방송이나 이런거에 큰 변화를 기대하면 오사니죠. 그냥 쓰님이 강아지를 키우면서 이상한 사람들만 만났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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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룽룽 2019.05.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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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됐고 강아지를 사람 인마냥 그러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됌. 그래 그럴순 있다 치는데 기승전 개 얘기만 하고 개 사진보여주고 ㅈㄹ ㅇㅂ 들을 떨더라 뭐라고 대꾸해줘야 할지도 모르겠음 ㅈㅣㄴ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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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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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시 타려는데 뒷자리에 똥이 있었음. 다음 택시 탔는데 가다 보니 택시 아저씨 똥 치우더라. 손님 하나 놓치고. 뭐하는 건지. 열받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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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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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견주들이 바껴야 인식도 바뀌지 개 싫어하는 사람은 만지지도 않음. 다 개키우고 호의적인 사람들이 만지고 그러는거지. 그리고 소형견이라고 아직도 목줄안하고 순하다고 입마개 안하고. 엘리베이터 같은 곳에서 안고 안타고 풀어놓고 타고. 울개는 순하고 착한데, 남들이 나빠서 그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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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2019.05.13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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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에서 개 키우다가 데리고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비록 온 지는 두달 되었는데요 산책 시 공원에 배변봉투가 비치 되어 있어 배변 치우기 너무 좋아요. 한국에서는 개들끼리 친해지라고 막 들이대는데 여기는 일정한 간격 유지해주고 기다려줘요. 개가 짖으면 미안하다는 말 꼭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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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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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개 안키우는 입장인데 대형견보다 소형견이 백배는 극혐임.짖고 달려드는 광견들은 죄다 소형견이었고 무개념 견주들도 죄다 소형견이었음.어릴때 소형견에게 물려서 입원한 적도 있음. 오히려 리트리버 등 대형견이 의젓하고 순한경우가 훨씬 많았음.글 보니까 내 개는 순하고 어쩌고 전부 자기입장에서 써놨네..ICU 전문용어 아는척 오지고ㅋㅋICU는 호텔처럼 원하면 들여보내주는 곳인줄 아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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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019.05.1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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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소형견오프리쉬 지들 개는 지들만 안무섭지 왜 떼거지로 공원에 모여서 지들강아지들 풀어두고 지ㄹ 이야진짜 풀어두고놀게하고싶으면 강아지전용운동장을가요. 그지들이라 돈없어서 못가? 뭐라고하면 같이 개키우면서 웅엥웅진짜 오프리쉬하지마라 오프리쉬견들은 크던작던 예외없이 극혐이고 니들이 그공원전세냈냐? 수원화서굿모닝힐 LH주공 아파트 주민이라고했냐? 진짜수준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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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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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나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솔직히 요즘 개가 먼전지, 사람이 먼저인지 모르겠음. 개 키우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데 솔직히 개념있는 견주는 60프로도 안되는 것 같고..똥을 왜그렇게 안치우는지;;(물론 열심히 치우는 사람도 있단거 알아요)......목줄안하면 불법인걸ㄹ아는데 안한 사람 아직도 꽤 있고 길이 넓지 않은데 산책로 한가운데서 목줄안한 개끼리 싸움나면 진짜 ..깜짝깜짝 놀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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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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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오히려 서로 더 혐오하게 된거같음. 10년넘게 순한 강아지 두마리 키우면서 산책시킬때 바꾼건없는데(목줄하기, 엘베탈때 강아지안기 등) 요즘엔 오히려 욕먹을까봐 사람지나가면 더 피해다님. 그리고 나도 키우니까 개너무좋아해서 가끔 산책하는애들 만지고 그랬는데(무턱대고 만졌다는게 아니라 강아지가 딱봐도 사람좋아해서 나한테 먼저 관심갖으면 당황하는 주인한테 괜찮다던가,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봄) 근데 이제는 자기강아지 아는체라도 하면 큰일나는것처럼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지나가면서 어유 이뻐라도 못함...그냥 못본체하고 지나가다가 강아지랑 눈마주치면 메롱이나하고 지나감.... 개빠들과 개혐들만 더 성질돋궈놔서 분위기만 더 삭막해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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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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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줄좀 하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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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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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재수없게 물릴까봐 일부러 더러워서 피함!! 여전히 목줄 안하고 공원에 개 풀어놓는 정신 나간 것들 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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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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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견문화가 달라진게 아니고, 최시원네 개처럼 재수없으면 남의개한테 물려서 억울하게 죽을까봐.. 드러워서 피하는것뿐입니다. 정상적인 개주인들은 제외하고.. 미친개주인들 목줄 착용좀 하세요. 큰개를 인도에 데리고다니면서 목줄 안하고 다니는 미친개주인도 봤었고, 인도에 사람들 지나가는데 지들만 인도길 혼자 전세낸것처럼 목줄 길게 늘여뜨려서 남들 못지나가게하지마세요. 개 진짜 싫어하는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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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1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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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이 공원 산책나와서 개똥싸는거 가만히 보다가 주위 두리번 거리면서 발로 흙차서 똥 덮고 풀숲으로 차버리는거 아직도 생각난다 ㅋㅋㅋ 그리고 풀숲으로 개나 주인이나 뛰어다니는거 보고 둘다 개구나 생각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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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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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 무서워하는 입장에서는 딱 이정도 달라짐. 예전엔 목줄 안하는 비율이 10에 5,6이었다면 요즘엔 2,3 정도. 목줄하라고 얘기하면 뭘 잘한게 있다고 지들이 더 열받아서 지랄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며칠 전에도 당함. 5월 들어서만 두번^^ 시골 깡촌 사냐고? 서울시내 한복판 아파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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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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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길이 멀다 내새끼 예쁜건 견주 마음이고 목줄 입마개 기본으로 해라 공원가면 아직도 줄풀고 방목하는 개민폐 견주들 많다 진짜 옆에오면 차버리고싶은마음이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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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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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엔 옆에 지나가는거, 숨쉬는 것마저 지랄할 기세였는데 요즘은 그렇게 먼저 시비거는 또라이는 없어서 좋음 가족 단위가 안사는 동네로 이사와서 그런가 지나갈때 이쁘다 귀엽다 사진찍으면 안되냐는 친구들도 있고 나름 기분좋음ㅎ 그러나 개똥은 여전함 산책하러 나오면서 똥봉투 들고 나오는게 그렇게 귀찮음? 옷입히고 가슴줄은 매면서 싸재낀 똥은 왜안치우는거? 골목마다 한덩이씩 꼭 있음 이런 상습적인 새끼들 때문에 견주들이 욕을 먹는거임 그리고 싫든 어쩌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그만임 무슨 피해를 입었다고 바들바들 요란하게 설쳐봤자 너님들 이상해보이고 개만 더 자극시킬뿐, 좋을게 하나 없고 싸우자는거 밖에 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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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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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견을 바라보는 일반시민들의 태도가 달라진것입니다 견주들의 태도는 개선되려면 아직 많은 노력이 필요한듯요 개똥 좀 제발 치우세요 아파트에서 시끄럽게 짖게하지좀 마세요 정말 배려받고 존중받아야할 인간의 2들도 기저귀차고 다녀요 시끄러우면 부모들이 맘충소리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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