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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버지때문에 힘이 듭니다.

(판) 2019.04.10 02:15 조회13,773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판에는 글을 처음 써 보는거라 많이 어색하네요.

제목 그대로 아버지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
제가 기억을 하는 초등학생일 때 부터 저는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을 하루가 멀다하고 보며 자랐습니다.
말이 부부싸움이지 사실은 아버지가 술을 잔뜩 먹고 들어와서 어머니를 때리는 모습을 정말 너무 자주 보며 자랐습니다.
어머니도 때리고 저도 때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다른 집도 다 똑같은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적지않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도 나는군요,

아버지는 의처증이 무척 심했습니다.(요즘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어머니에게 만나는 사람 있니없니 그런 말을 여전히 하시지만요.)
어머니께서는 작은 가게를 하시는데, 가게-집 아니면 가게-교회-집이 활동 범위가 끝인 사람이 저희 어머니세요. 제가 바쁘지 않는 한은 가게 일을 도와주며 지내기 때문에 제일 잘 압니다.

그런데 정말 어이가 없고 웃긴 사실은 아버지도 바람을 피우십니다, 지금도요. 
어머니도 그 사실을 아십니다.
아버지가 바람피는 것을 어머니께서 얼마 전에 말을 하니 '니도 바람 피웠는데 내가 왜 그러면 안 되는데'라고 적반하장으로 그러셨다 하더군요.. 
아버지는 제가 그 사실을 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십니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카톡에 뭘 좀 해달라고 부탁하신 것을 하다가 잘못 눌러 어떤 대화창에 들어갔는데 내용이 이상한겁니다.
'사랑해'니 '보고싶다'라든가 상대방이 '언니 집에 왔어?'물어보면 '와 있네 씨ㅂ'이라던가 이런게 있더군요.
그때부터 정말 화가났고 눈이 뒤집혀서 아버지든 바람난 ㄴ이든 죽여버릴까하는 생각까지 갔습니다.
매번 부모님께서 싸울 때 마다 아버지께서는 '니 남자 많으니까 그 새ㄲ한테 가라'니 뭐라니, 입에 담기도 민망한 말을 제 앞에서 하고 그랬던 사람이 자기가 그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감정을 앞세우면 뭐든 안 된다는 생각에 벼르고있습니다.
그 여자 번호까지 알아냈습니다. 
바로 연락해서 뒤집어 놓고 싶은 마음이 너무 굴뚝같아요.

그리고 오늘, 그러니까 방금 전에 아버지가 술을 진탕 마시고 오셨습니다.
오자마자 뭐에 또 수틀렸는지 난리를 부리더군요.
이유가 뭐냐면 오쿠라는 주방기기가 있는데, 어머니께서 그 기기로 구운 계란을 자주 해 놓으십니다.
출출할 때나 간식용으로 먹으라고요.
어머니 가게 옆에서 인테리어를 하시는 아주머니가 계시는데, 자기 집 오쿠가 고장이 나서 그런데 구운계란 좀 해 줄 수 있냐고 부탁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그 분께서 어머니 가게에 자주 놀러오시기도 하고 오실 때 마다(매번은 아니지만) 어머니가 혼자 일 하시다 보니 끼니를 거를 때가 자주 있어서 요깃거리를 들고 오시기도 하고, 정말 잘 해주시는 분입니다, 어머니와 아주 친한 사이기도 하구요.
그 아주머니께서 구운 계란을 부탁하시며 고맙다고 계란 두 판을 저희에게 더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수틀린 것은 
1. 매번 어머니께서 구운 계란을 하시면 식탁 위에 먹으라고 놓아두는데 어제(12시가 지났으니까요.)는 어머니께서 급하게 가게에 가신다고 깜빡하고 놔 두시질 못했는데 그걸 가지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니 없니...
2. 그 많은 계란을 구워서 누굴 가져다 주냐. 니가 만나는 남자 가져다 주냐.
이겁니다.
술취한 사람이 그렇듯이 말 해도 말도 통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얘기하고..
남 입에 들어가는 걸 왜 우리집에서 하냐고 오쿠 뚜껑이 도자기로 되있는데 그걸 타일에 집어 던져 다 깨부수고 발로 밟고 난리를 피우더군요.
자기 성에 못이겨 어머니를 또 때리려고 폼을 잡길래 제가 막아서니까 저에게도 손을 올리시려고 했습니다.
어렸을 때 정말 많이 맞으며 자랐지만 20살이 넘으면서는 그러시질 않으셨어요.
오늘 또 저에게 손을 올리시는 것을 보고 나한테 괜히 화풀이 하지 말라고 저도 소리지르고 악을 썼네요..

술 안 드셨을 때는 정말 잘 해주십니다.
저에게만이지만요.
원래 부모님 사이가 살갑고 그런 사이가 아니지만 저에게는 정말 잘 해주려하고 장난도 치고 그러시는데 술만 드시면 말마따나 개처럼 보일 만큼 주정을 하십니다.
그냥 지나갈 때도 있지만 안 그럴 때가 많아요.

아버지를 볼 때마다 안쓰럽다는 마음도 있지만 싫고 미운마음만 가득합니다.
같이 바람피는 그ㄴ에게 따로 연락해 아버지와 같이 만나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도 너무 많고요.

방금 아버지와 싸우고 온 상황이라 감정적으로 안정되질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쓰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써버렸네요..

이 상황을 어떡하면 좋을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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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양 2019.04.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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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집이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위에 두번째 베댓글처럼 저도 그상황 모면하고자 일찍 결혼했습니다. 다행히도 아빠랑 다른 성격의 남편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고요. 주위에서 부모님 이혼시켜드리라 하는데 ,, 그게 이혼 소송이라도 어머니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옆에서 딸이 난리 부르스를 쳐봤자 뭐해요? 저도 똑같았어요 아무리 이혼하라고 도와줘도 엄마가 의지가 없으면 안돼요.. 만약 쓰니님도 어머니가 이혼 의지 없으시다면 쓰니라도 밖에 나와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사세요. 안쓰러워도 어머니 팔자려니 하고 나오는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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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 2019.04.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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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아빠놈도저런또라이였습니다 어느순간 저는 엄마도 밉고 짜증났습니다 이혼도안하고 사는모습이죄송스럽지만 엄마한테 크게 물질적으로 해드리지도 않고 저만을 위해서 열심히살고 돈도열심히모아 독립해서 아빠랑은 연끊고 살고 있습니다 엄마한테미안하지만 속편하고 좋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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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오ㅡ 2019.04.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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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를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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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여자 2019.04.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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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정말 이 두분을 그곳에서 구해드리고 싶다...... 증거를 꼭 다 모으시구요...(술취해서 난리난리한거 영상을 찍기(물론 당사지 안보이게 몰래), 내연녀와 주고받은 문자 사진으로 다 찍어두기. 어릴때부터 아버지 폭력이 있어왔던점을 써두었던 일기같은것도 챙겨두기) 가장 확실한건 이런 집안 난리나는 상황에 경찰을 부르는거예요. 물론 증거 어느정도 모은뒤에요. 그러면 현장에서 경찰이 확인한거라서 일단 분리조치가가 들어갈꺼구요. 유책사항이 확실해집니다. 집은 한번에 가지고 나오기 어려우니까 중요한거 미리 한쪽에 싸놓으세요. 중요한건 이런사람들이 어느시점에서 무의식적으로 휘두른 폭력이 목숨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그냥 쓰레기는 내연녀에게 던져주고 실컷 둘이 두들겨 패고 살라고 해요. 어머니 구출이 가장 우선입니다. 접근금지신청은 기본입니다. 아버지 안쓰러워 하시다가 더 불쌍한 어머니를 잃을꺼예요. 쓰니님에게 잘해준다고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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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남자 2019.04.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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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그런샊들 있쥬?? 개 더러운발정난개같은 샊들? 지들은 다되고 남은 안되는 그런 개샠들있쥬? 그런샠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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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2019.04.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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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다고 앵앵 대지말고 신고를 해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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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9.04.1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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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서 망동을 부리는 사람들의 특징이,
술이 깨고나면 멀쩡해 진다는 것인데,,,,의처증에 바람까지 있다니
엎친데,덮친 격이네요.

술을 끊어야만 해결되는 문제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술을 마시고 추태를 부릴때,,휴대폰으로 녹화를 하세요.
술이 깨고난후,,적당한 시간에 보여 주십시요.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은 자기 모습을 보고 술을 끊습니다.

나그네의 가족중에도 그러한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술을 끊고 잘 살아가는 가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평상시,,,글쓴님에게는 잘 대해주신다니,
적당한 시기에 바람피는 부분도 알고있다고 얘기를 하십시요.
개망나니 부모도 자식앞에서는 부끄러움을 알고,
책임감도 조금은 느끼는 법이니,,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좀더 나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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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발 2019.04.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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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증거자료 만드세요 그리고 또 깽판칠때 경찰 부르세요. 그바람난 ㄴ은 번호 갖고 있다가 불러내서 깽판치세요 그 ㄴ도 결혼했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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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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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후반이면 세상 좀 아는 나이아닌가? 나도 쓰니같은 집안에서 자랐고 난17살때부터 아빠 순처먹고 그러면 뜯어말리다가 팬적도 있음 당연히 질질 밟히고 개맞듯이 맞았지만 몇번 악다구니하고 칼들고 ㅅㅂㅅㅂ거리면서 재털이 거울에 던져서 다깨지고 미췬년처럼 하니까 안하던데 아빠바꾸는건 자식이 해야됨 고로 니가 강단이 있어야하고 대차게 해야지 어설프게 하면 답없고. 난 엄마 생각하면 죽이고 싶던데 아버지란 이유로.그정도로 끝난거임. 아님 진짜 칼맞아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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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19.04.12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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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 애비가아니다. 인성ㅈ가튼 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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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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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 마시고 들어와서 행패부리면 카메라로 몰래 찍으세요,, 미리 삼각대처럼 핸드폰 세워둘 곳 마련하시고 동영상 찍어서 다음날 보여드려요, 민망해서 고개도 못 들걸요. 그리고 제일 문제는 어머니에요 왜 더러운꼴 당하면서 같이 사시는지 ㅡㅡ 어머니가 집안에서 힘을 못쓰면 딸도 시집가서 기 못펴고 사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님 두분 모셔놓고 속마음 얘기하세요..보는 제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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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2019.04.1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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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성긴급전화 1366에서 상담받아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 지역번호 ╋ 1366 ) 이혼,별거,상담 등 어떤 선택을 하시든 도움이 될만한 조언해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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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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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이 다 크면 아버지 멱살 잡고 끝이다라는 심정으로 뒤집어 놔야 좀 조심함.애도 아니고 다 커서 그꼴 못 보죠.질해주면 뭐해요. 그게 진심이라면 님이 엄마가 맞는다는걸 모르게 때렸어야죠. 그냥 지 편하려고 한거지. 몸 한쪽은 따뜻하게 해주고 다른쪽은 얼려 부러뜨릴 정도로 대하는데 조은 점을 찾아 뭐합니까. 남들은 다 기본으로 누리고 사는 것.그게 뭐가 그리 걸리겠어요. 쓰레기가 뿌린 패브리즈 정도의 행동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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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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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50대이상의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문제점이죠 가정폭력 그리고 50이상의 여성들이 가지고있는 문제는 이혼을 어려워하는거죠 시대가 다르고 살아온환경이 다르다고 하지만 폭력은 정당화 시킬 수 없습니다. 어서빨리 이혼하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글쓴이님....나에게는 좋은 아버지다.... 아버지에 대한 애정은 있으시고 어머니에대한 애정은 없으신가봐여 흠 성인이시고...20대 후반이시면 경제적인 능력도 있으신데 본인의 이기심으로 어머니를 힘들게 하시는 건 아닐까요 이곳에 글을 올릴 필요도 없을 만큼 답을 알고 계시는데 그러기싫으신거 잖아요 정신차리세요 어머니가 무슨이유를 대셔도 나를 위해 엄마 자신을 위해 이혼하시라고 설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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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훗 2019.04.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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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 답입니다. 저도 저런 아버지릉 보며 자랐는데요, 어느 순간 상황이 극화되자 어머니께서 결심을 굳히셨고 저는 어머니 아버지 이혼하시는데 일조했습니다. 사람은 안변한다는 생각에 도와드렸습니다. 오죽하면 고등학생인 남동생도 어머니께 이혼하시라고 말할 정도 였으니까요. 그 정도로 수십년간 못볼꼴 많이 봤습니다. 그 상처 쉽게 안지워집니다 오히려 나이 들수록 더 깊어집니다. 거기에서 벗어나 이제라도 그 모습을 안보는게 덜 상처받는 길입니다. 저희 어머니 이혼하시고 물론 방황 길게 하셨지만 같이 사는것 보다는 낫다 하셨습니다. 저희도 늦은 새벽까지 잠못자는 일이 없으니 생활도 편해졌구요. 댓글 중 결혼 혼주석 얘기하신분 있으시던데 그때되면 아버지도 하게되어 있구요(안하면 진짜 아버지 작은 역할도 포기하신거라 생각)이혼집안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편견은 옛말인것 같습니다. 쓰니님이 올곧으시면 다들 이해해주십니다. 어머니께 이혼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쓰니님이 도와주세요 누구보다 벗어나고 싶으신 분은 어머니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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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2019.04.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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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너무 분통이나는 괴로움일테지만 니엄마는 살기싫을것같다 자식앞에서까지 그런 모욕과 매질을 늙어서까지 당해야하니 노예만도못한 삶이지 한인격체로 사람사는거겠니 너도 많이 괴롭겠지만 이제 성인이니 어떻게든 니엄마 탈출시켜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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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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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리려고 이유를 만드는거다. 때리는것도 습관이다. 이런 아버지같은 사람 밖에선 찌질하고 무시당하니까 집에서 군림하고 때리면서 우월해지는 느낌받는거지. 아직 어리니 다 할순없겠지만 아빠가 때릴때 욕할때 바람필때 반드시 녹음 녹화해서 나중을 대비해두시길. 이런경우 아빠보다 자신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엄마도 사실 못미덥고 가련하지만 싫을수있다. 참... 독립을 준비하시고 시도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무료 상담도 받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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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9.04.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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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람의 본성을 술이 알려준다. 이거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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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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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너같은 딸이 너무싫어 아버지 어딜봐서 안쓰러운 생각이 드는거야?술버릇이 심해서 안쓰럽다는거야? 안쓰러워할거면 엄마를 안쓰러워해야지 왜 아버지를 안쓰러워하는데? 너한테 잘해줘서 안쓰럽니? 그리고 집에서 아무도 자기를 말릴사람이 없기때문에 더 안하무인 같은데 술안먹으면 잘해준다고? 잘해주는게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신고를하던 엄마를 모시고 자릴 피할생각을 해야지 여기다가 글을 쓰면 답이나온다니 지금이시간에도 너네 어머니는 피가 마르고 스트레스에 끙끙앓고 계실거다 나중에 큰일나야 정신차릴래?지금부터라도 엄마 설득해서 신고하거나 집을 나오길바래 그리고 술때문에 아버지 성격이 그런게 아니라 아버지 성격이 원래 그런걸 술이 알려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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