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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정말로 좋아했던 사람 잊는 방법 뭘까요

ㅇㅇ (판) 2019.04.11 07:35 조회34,055
톡톡 헤어진 다음날 꼭조언부탁
정말로 진심을 다해서 좋아했던 사람과 헤어졌는데요

이유는 제가 더는 설레지 않는답니다.

저를 만나는게 즐겁지도 않다고 말 하네요

헤어진지 4달이 지났지만 아직 연락 한통 없네요
물론 제가 해봤지만 결과는 좋지 않게 끝나서 기다리는 중 입니다.

제 잘못의 비중이 크니까 더는 설레지 않는다고 느꼈겠죠?

그 사람은 헤어지고 다른 이성친구와 잘 놀러다니고 있습니다.

전 너무나 큰 선폭풍 때문에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고 있고요

잊고 잘 지내면 연락이 올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저도 잘 지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잘 지내다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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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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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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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 일이라서도 아니고, 저도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너무나 흔한 말이지만 시간은 정말 무서운 거더군요. 몇 년 지나 그 사람 연락이 왔는데, 헤어졌을때 너무 힘들어서 1년간 정신 못 차렸던 제가 ‘얘 뭐야...’ 하더라고요. 하루하루 님에게 집중하며 알차게 보내봐요. 어느 순간 1년이 지나고 어느 순간 그 사람 소식이 들려도 아무렇지 않은 순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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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는2 2019.04.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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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아무리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해보고 다 해봐도 잊혀지지 않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는 진짜 좋아했던 사람과 3년을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그 사람을 잊었을 당시가 헤어지고 2년반정도 지나고나서야 더이상 그사람이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계속 생각날거예요 힘들거고 술도 마실거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그러면 언젠가 잊혀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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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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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법에 걸렸었다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과 나도 그 예쁘고 행복했던 순간 만큼은 독한 마법에 걸렸다 그 사람이 날 잊고 잘 살고 있으면 그 사람은 순간 만큼 날 사랑했지만 마법이 일찍 풀린거고 난 마법이 서서히 풀리고 있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자존감 낮아지지도 말고 그냥 딱 그렇게 마법에 걸린게 헤어지니까 서로 풀리고 있는 과정이라고 마법에 풀리는건 당연한거니까 그냥 추억으로 남기세요 다시 안돌아온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점점 마법이 풀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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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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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좋아했고.지겨워서 헤어진것도 아니고.막 너무 좋아 설레일때 헤어졌는데..딱 4년 정도 지나니.이제야 생각이 막 덜해져요. 그전엔 매일 술만 마시면 밤새 울었었음.. 진짜 시간이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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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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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짤이였는데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화장실가서 똥싸고 휴지 없어서 트월킹 추면서 똥꼬 털면서 털어내는 모습 상상하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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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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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임하면 잊기 겁나 쉬워여 게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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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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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잘못이 크면 맘접어라 여친은 엄마가 아니야 너가 잘못해도 오냐오냐 보듬어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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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9.04.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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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이있죠 진짜 생각만해도 아리게 사랑했던 사람이있었는데 헤어지구 하루에 수십번 카톡보낼까말까 엄청고민하고 울고 멍하게살고. 그런데 정말 시간이약이네요..전 운동에 정신몰두하고 벗어나려고 했던것같아요. 결국 그보다 좋은사람은 나타나고 잊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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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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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다른분들과 생각이 조금 달라요 다른일에 집중하려해도 계속 생각나고 오히려 할일이 손에 안잡히더라구요...바쁘게 지내려해도 몸 자체에 기운이 없고 괴롭다보니... 그래서 차라리 그 슬픔과 괴로움을 일부러 실컷 느꼈어요 펑펑 울고 계속 그사람 사진보며 또 울고... 그렇게 가슴 부여잡고 미친듯이 울고나니 조금씩 덜 울게 되고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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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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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상 조카 발버둥쳐야 겨우 잊혀져요,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안일어난다. 진짜 존잘 존매력남을찾아 떠나거나 내일만 몰두하거나 안달을쓰고 아등바등거려야 겨어어어우 잊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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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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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정말 이렇게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좋아했던 남자가 있었는데 똑같은 이유로 이별 통보를 받았었어요. 정말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잊을 때까지 걸린 시간이요. 그 뒤로도 반 년 동안 못 잊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짜증 나면서도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당시에는 내가 지금 당장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시간 가기를 가만히 기다리나 ~ 싶겠지만요 사람으로 잊는다는 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 한 힘들고요 그냥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제 할 일에 더 신경 쓰게 되고 새로운 인연이 더 우선순위가 돼요. 지금은 뭐 생각도 잘 안 나고 그러네요 차라리 바쁘게 할 일을 만들어서라도 지내길 저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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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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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헤어지고 밤에 잠도 못자고 울다가 자고 꿈에서 울다가 깨고 미친듯이 붙잡아보기도 하고 그 사람 새로운 누군가 만나는 거 보고 온 몸에 피가 거꾸로 흐르는거 같은 고통에 처절히 몸부림치다가 3개월쯤 지났나? 제가 아침에 룰루랄라 노래부르면서 머리를 감고 있더라고요. 그 때 순간적으로 아.. 이런 날도 오는구나했죠. 그러고 나서 몇년후 그 사람이 다시 연락오긴 했는데 저는 하나하나 차단하느라 바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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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심이 2019.04.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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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 해요.다른분을 빨리 만나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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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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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힘들었죠 ㅠㅠ
다른누구를 만날 생각도 안들어 아주바쁘게 지냈습니다.
평일퇴근후에 월수금 크로스핏 운동 다녔구요
토요일 오후 두시 댄스학원다녔습니다.
토요일 야간 밤11시부터 아침까지 편의점 알바했구요
일요일 오후 두시 기타학원다녔죠

그렇게 한달 두달 세달 지나다 보니
운동에 재미붙이고
알바비 받는재미 쏠쏠하고
춤추는것 재미있고
기타는 적성에 안맞았지만 기타동호회에서 남친이생겼어요
그렇게 잊게되었습니다.
아물론 기타에서 만난 남친과도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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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더라 2019.04.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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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살았습니다.
일에 미친듯이 매달려보고 혼자 야근도 했습니다.
일에 집중하면 조금씩 잊혀질까 해서요
일부러 예능프로나 코미디 영화만 봤습니다.
눈에서 더 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길 바라면서요
하지만 아무리 잊으려 해도 아무리 지우려해도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킥복싱 체육관 가서 미친듯이 샌드백 때리며 땀으로 눈물을 지웠습니다
그래도 가슴 한켠이 구멍난 것처럼 허하고 나도 모르게 멍해질때면
그냥 울었습니다.
그 사람 못 잊는 내가 바보 같고 그사람 때문에 울고 있는 내가 병.신 같았는데
어느 순간 정말 언제다 이런거 없이 자연스럽게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갔던 곳을 가도 그 사람과 함께 먹었던 음식을 먹어도
더 이상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웃는 웃음이 아닌 정말 즐거워서 웃는 그날이 오긴 하더군요
저는 그렇게 그 사람을 제 인생에 완전히 지우기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시간이 약이다.. 그게 뭐야 그럼 언제쯤 잊는건데?
사람마다 다르고 처해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금만 기다려봐요
그냥 하루하루 그 지옥같은 하루하루 어떻게든 버티면서 살아봐요
그러면 조금씩 희미해지더니 아무렇지 않은 날 올꺼에요
그 사람의 소식에 눈물나고 가슴 아팠던 날도 시간 지나니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그게 내일이 될지 1년이 될지 10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악물고 버텨요
그것말고는 어떠한 시원한 해답도 없으니까요...
아 그 이악물고 버티면서 내 자신을 조금은 가혹하게 다뤘더니
우습게도 일 잘한다고 승진도 하고 몸 좋아졌다고 칭찬해 주는 사람도 생기더군요
요즘은 그 사람이 오히려 고맙게도 느껴지네요
그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이 악물고 버텼더니 제 개인적으로 더 높은 사람이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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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4.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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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다려요 기다리지마. 자시늘 더 비참하게 만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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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19.04.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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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험상 지가 잘못한 사람, 혹은 잘 못해준 사람이 생각남. 그렇죠? 님이 정말 좋아했다지만 그 여자분보다 못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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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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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헤어지면 끝이라는걸 받아들여야함. 다시 잘되겠지 연락오겠지 희망고문하는 순간 끝도없이 님만 힘들어짐. 사실 뭘해도 공허할꺼니 시간이 해결해줄거고 이성이든 동성이든 다른 사람 만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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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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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힘들어 하다보면 못 잊고 슬퍼하는게 질리는 순간이 옴ㅋㅋㅋ 아 슬퍼하기 귀찮다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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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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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진심으로 좋아했던 남자친구가 바람펴서 헤어지고 내 잘못인가 내가 매력이없어서 그런건가 엄청 힘들었어요. 그런데 시간지나고나니까 그때 왜 그롷게 힘들어했을까싶을정도로 아무렇지 않게되는 순간 오더라고요. 그냥 내 잘 못아니라 그사람이랑 나랑 인연이 아니였던거였어요. 오히려 그때 입맛없고 슬퍼서 다이어트도 하고 잊으려고 공부도 더 열심히해서 가고싶던 대학원도 진학하고 잘 풀렸어고요.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 다시만나기 힘들꺼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훨훨 더 사랑하는 남자친구 만나게됐고 지금 남자친구는 저를 많이 존중하고 사랑해줘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냥 그때 내가 이런 연애를 했었구나 웃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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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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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사람이 최고임..나 6년만난 남자랑 헤어지고 미친듯이 붙잡고 자존감 땅바닥이였음 죽으려고도했음. 한달만에 새사람 만남..그뒤로 정리가 빨리 됨...전사람 다시 돌아오고 다시만나고싶댔지만 내가 싫음 이제. 그사람 미련 아련함 1도없음. 그냥 돌아가기 싫고 그사람도 잘살기 바람..이게 헤어지고 4개월만에 이렇게 됐음..시간은 너무 잔인하게도 오래걸리고 새사람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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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부리지마 2019.04.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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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남자 만나 걔보다 좋은놈 널리고 깔림 너한테 설렘을 안느낀게 아니라 더 많이 느끼는 뇬한테 간거임 그뇬도 언젠간 끝남 그럼 연락옴 그때 딴놈만나고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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