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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재회를 바라는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긴글주의)

(판) 2019.04.12 14:28 조회37,230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전 20대 완전 후반인 여자사람입니다.

(모바일 작성인데
띄어쓰기나 맞춤법 틀린게 있어도 양해부탁드려요^^)

가끔 저도 헤어졌을때
헤다판에 들어와서 이글 저글 읽어보는걸 많이 했어요.

심지어 어제까지만해도 헤다판을 들어왔으니까요.

지금까지 살면서 길게 연애했던 적은
3번이에요 (나머지는 짜잘한 짧은연애 & 썸만타던사이)

처음엔 4년 반정도
두번째엔 2년 반정도
현재는 1년째 연애중이랍니다..(오늘 다시 재회함)

그냥 제 소신대로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보아요.

여자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남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한다라기 보단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성향이 강해요.

처음엔 겉 포장을 열심히 해서
내가 맘에 드는 사람에게 구애를 열심히 하게되죠.

원래 잠이 많은 사람이여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여도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여도
친구들과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이여도

처음에는 그런모습들을 보여줄까요?

생각해보세요 처음에 남자들 전혀 그렇지 않죠?
그거는 자기 자신의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200프로 불타올라서
꼬시려고 하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점점 여자들은

대부분 6개월 정도가 지났으면
마음의 문을 활짝 다 열고

1년정도가 다 되어가면
그남자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죠

그렇게 되면 신기하게 남자들이 변했다고 생각하게 되요.

과연 남자들이 변한걸까요?

변한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원래 자기모습으로 돌아간거에요.

그거에대해서 서운함을 느끼고
싸움이 잦아지고 이별이 생기는 시기가 이때쯤 오게됩니다.

이별의 타이밍이라고 하면
1년~1년반 , 2년~3년반
이시기에 주변도 그랬고 저도 그랬고 고비가 찾아와요.

저를 질려하고 이젠 친구들과의 만남을 더 좋아하던
나의 소중함을 몰랐던 사람과도 헤어지고 재회해봤고

붙잡는 저의 말에 싫다고 정떨어 진다고
올 차단 당할정도의 사람과도 결국엔 재회해봤고

지금 남자친구도 지쳤다고 했지만 결국 재회했어요.

제가 재회의 신도 아니고 제가 잘났다고 떠드는 것도 아니에요,,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몇개월까지 해서 재회를 해봤는데
제가 느낀점들과 현재를 비교했을때

과거에는 나이도 어렸고 오래연애한 경험도 적었기 때문에

그 당시 헤어짐을 통보받게 되면

마음이 덜컥 내려앉고 불안해서
매일매일 울었던 내 모습
나 싫다는 사람한테 찾아가고 연락하고
정말 찌질이 그 자체의 모습으로 붙잡고 그랬어요.

그럴때마다 항상 똑같았던건
완강하고 냉정하게 거절당했습니다..

다른분들도 얘기하시죠?

나 싫다고 헤어지자고 한 사람한테
연락을 계속 하면 그건 독이된다고
연락을 계속한 시간만큼 재회는 늦어진다고

이말 진짜 정말 정말 맞는 말이에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헤어짐을 통보 받은 사람이니 힘드시죠?

정말 상대방이 나를 사랑했다는 가정하에
그사람은 마음은 과연 편할까요? (환승이별 제외)

절때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힘든만큼? 그만큼은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상대방도 똑같이 힘들어요.

같이 지내온 세월이 있고
사랑했던 사람이였으니

헤어짐을 고한사람도 힘든건 마찬가지고
상대방이 생각나는것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헤어짐을 고했던 적도 많습니다.)

우리가 소꿉장난하며 한 두달 만난 사이는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런사람한테 계속 연락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당신을 잊는시간을 줄여주고
이별의 힘듦을 더 쉽게 덜어주고 도와주는 꼴이됩니다.

입장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헤어짐을 고했는데
상대방이 연락이 계속 오는 상황을 생각해보시면
마음이 어떨까요?

너무 편할 것 같지 않으세요??

나도 분명히 힘든데 이건 아닌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나를 계속 붙잡네??
그럼 당신의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면 할 수록 이사람은 연락오는 걸 보면서
마음정리가 더 쉽고 그냥 미안하다고만 느낄뿐
당신의 빈자리를 알지 못하게 돼요.

어차피 항상 당신은
내가 스스로 당신 생각을 먼저 생각하기도 전에
연락이 와 있을거니까요.

당신의 빈자리의 대한 부제 따윈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헤어짐을 통보받았을때

다시 만나고싶다면 일단 의사표현을 하세요.
잘못한게 있다면 사과하시고
나는 너와 다시 만나고 싶다라고
내 마음을 전해주세요.

그래도 대답이 헤어짐이라면
그땐 그냥 그사람 내버려두세요.

그렇게 쉽게 단념이 안되면
두 세번 더 전달해보세요.

이기간은 헤어진날 그 다음날까지만 하시길 바랄게요.

이정도했으면 상대방은 이미 인지하고 있고
당신의 의사를 충분히 전달 받은거에요.

굳이 똑같은 말 반복안하셔도
상대방은 당신이
나와 다시 만나고 싶어한다는 걸 알고있는겁니다.

그때부턴 그냥 내버려 두세요.

어차피 계속 찾아가고 연락하고 그래봤자

상대방이 혼자 생각도 안 주고
내 마음 불안하다고 들들 볶게되면
헤어지자고 했을때 당신을 생각했던 그 첫느낌으로
그냥 시간만 흘러서 당신만 힘들어질뿐
결과는 절때 달라지지 않을거에요.

내 빈자리를 생각하게 놔두세요.

그사람이 친구들과 술을 먹는다고
게임을 한다고
여사친을 만난다고 해서
당신의 빈자리를 생각하지 못할까요?

정말 사랑했다면 그건 절때 아니라고 얘기 해드리고 싶네요.
결국엔 당신이 생각날거에요.

문뜩

연락이 없으니
어? 얘는 근데 뭐할까 어떻게 지낼까?
궁굼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혼자 생각해보겠죠.

거기서 만일 당신이 보고싶고 다시 만나고싶으면
연락와요.

자가기 찼으면서 미안해서
연락못할것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죠?

아닙니다.

분명히 의사는 전달 받았으니
미안하더라도 다시 만날생각만 있으면 연락합니다.

그러니깐

기다리세요 당신도 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져보세요.
마음이 불안하더라도 조금만 참아보세요.
그사람도 나만큼 힘들거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연락이 안 올수도 있으니

그럴땐 , 어차피 우리는 헤어졌고
그 헤어짐때문에 너무 힘들고 슬프겠지만
그렇다고 죽을거 아니잖아요.

다음연애를 위해 내 고칠점들도 한번 생각해보고
그동안 못했던 것들도 해보고
나를 위해 투자해보세요..

왜 꽃다운 당신이 싫다고 떠난사람 때문에
힘들어서 매일 울고 밥도 못 먹고
정신이나 몸이나 폐폐해져가는 모습을 보면
불쌍하다고 느껴지시지 않나요?

그러지 마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저도 20대 초중반엔 저보다
상대방을 더 사랑하는 연애를 했는데

그건 정말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내가 최우선이 되는 연애
여우같은 연애
내자신을 더 사랑하는 연애
성숙하고 건강한 연애

이런연애를 해야지 헤어졌을때도
멘탈 회복이 빨라요..

그렇다고 이기적이게 사랑하라는게 아니라
최선을 다 하지만
적어도 내상황 내생활은 무리없게 하면서
내 자아가 깨여있는 건강한 만남을 하라는 말이에요.

상대방한테 심한 의지를 하거나 절때 올인하지마세요.
재회를 하게 된다해도 그사람 보단 당신을 더 많이 아껴주세요!

여러분은 그래도 될 만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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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미우 2019.04.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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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헤어야만 하는 이유가 확실 한데도.. 좋아했던 맘이 아직도 있기에.. 흔들렸어요..
감사합니다.

절 좋아하는 맘이 순수했다면.. 절대 그런 행동은 안 했을겁니다.

이제 정말 착각에서 벗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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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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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올차단당하고 헤어졌는데 오늘이 딱 헤어진지 2달 되었는데 연락왔어요 ㅋㅋㅋㅋ 부득부득 이를 갈면서 존버하면서 오르지 저를 위한 투자를 하면서 버텼네요 1달 반정도는 카톡 프로필 사진도 안건들이고 그대로 놔두다가 이번에 벚꽃여행가서 찍은 사진 자랑스럽게 올려놨네요. 봤을지 안봤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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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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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9.09.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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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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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근 다시 만난 분 얼마만에 오신거예요? 그리고 저는 지침╋상황이별이라 생각하고있어요. 남친이 정말 절 엄청 사랑해줬었거든요. (진짜 이게 연애구나, 사랑이구나 싶을 정도로 행복하게 해줬던 사람인데) 헤어질 때 절 사랑하지 않는다며 헤어짐을 말했지만 그는 힘들어서 사랑도 하기싫었다 생각해요. (헤어질 당시 남친이 회사상황 최악에, 우울증 초기, 교통사고로 팔깁스, 프로젝트 폭망) 붙잡으면서 ''여유가 생기면 돌아와라 우리가 사랑했던건 진심이니깐'' 그러니 아니라며 기다리지말고 좋은사람 만나라며 울더라구요. 뭐 날 놓았기에 나쁜사람이지만 사실 그럴수 밖에 없던 그가 조금 이해가 돼요. 이 사람 단호한사람인데 돌아올까요? 그리고 상황이 정리가 되면 올까요? 떠났기에 결코 안올까요? 온다면 언제쯤 와줄까요....휴....하루하루 그를 잊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부디 그가 돌아오길 원하고있어요. 헤어진지 3주됐어요.....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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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2019.06.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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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칠전에 헤어졌는데 그사람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혹시 카톡상담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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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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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이여서 마음을 다잡을수있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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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 2019.05.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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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카오톡으로 상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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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 2019.05.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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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상담 요청 해도 될까요? 제 아이디는 jw92011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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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5.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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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상담받구싶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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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5.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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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1년 연애, 헤어진지 2주차에요. 쓰신 내용에 수긍이 가는데 ... 제가 마지막에 제대로 제 마음을 표현을 못한게 계속 맘에 걸려요(그 사람이 완전 정떨어져할까봐 무서워서 매달리지 못했어요).다른 남자 만나겠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편해지면 밥한번 먹자 이렇게 쿨한척을 한터라 ㅠ_ ㅠ 그치만 제가 계속 울긴했어요ㅠ 마지막에 포옹하면서 인사하는데 이대로 놓으면 끝일 것 같아 안떨어지기도 했구요 ... 그사람이 가만히 떼어내더라구요 .. 이런 경우에도 이별을 하기 싫다는 제 의사가 전달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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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 2019.04.2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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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너무공감이가고..힘든시기보내고있어서 처음으로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붙잡지않았어요. 다만펑펑울고괴로워했죠. 그의 부모님반대로 결국 지쳐서 그가 이별통보를하고나서 3일 뒤에 얼굴한번보고 마지막인사하자더라구요. 그때도 저는 마음속진심을 못전하고 정리잘하겠다고쿨한척을했어요 농담삼ㅇㅏ 소개팅이물밀듯 들어오니 이제열심히해야겠다 라고도 말하면서 강한척했어요 물론 제가 눈물을참다참다 한줄기흐르는걸봤어요. 그도 미련이 강한지 저를 쉽게못보내주다가 결국 우리 여기서끝내자. 하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제대로붙잡진않았었는데.. 이런경우에도 연락이올수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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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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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혹시 상담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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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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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년반 오래만났어요 전여친이랑 재회하고 싶어서 헤어지고 3일동안 매달렸는데 이글보니 후회막심.. 지금은 3개월지났네요^^ 근데 헤어지고 나서 모든일이 잘 풀리고있어요 연락 한달전에 얼굴 한번 보고싶다고 왔습니다. 근데 이미 다 잊고 다 식고 마지막에 먼지털어내듯 했던말 생각하며 올차단 하고 현재 삶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썸타는 사이도 생겼어요ㅎㅎ 만나는 4년반동안 나자신을 사랑하는법을 잊었는데 이제는 미련하지않게 님 말씀대로 연애 해보려구요 제 삶과 연애는 따로 구분 짓고 할려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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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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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상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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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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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담 가능하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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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ㅁ 2019.04.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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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상담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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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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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
내용을 읽으면서 200%공감해요. 행동이 변하면서 그부분에 저는 서운해 했어요.
당연하게 생각하지말라고했어요 . 나는 당신한테 당연한 사람이 아니라고 그러다가 결국 헤어졌네요.
위에 내용대로 변한게 아니라 자기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거라고 했는데요. 그럼 그사람은 좋아하는데도 편해져서 그렇게 변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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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신청 2019.04.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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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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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 2019.04.1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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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 번 읽어봐도 성숙하고 참 좋은 글이다. 글쓴이는 정말 좋은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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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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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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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에 헤어지고 1년 5개월 뒤에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났어요 일주일동안,, 그러고 다시 저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며 연락하기 싫다고 하더군요 이거 그냥 외로워서 온 거 맞죠..? 저는 그 사람을 겨우 다 잊어가던 중이였는데 다시 만나고 헤어져서 지금 5달 째 못 잊고 있어요..그래서 연락도 하는데 차단을 했는지 한 번도 답장도 못 받아보고 전화도 안 되네요.. 이거 가능성 정말 하나도 없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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