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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작년 하객 복장으로 트집잡혔네요

ㅋㅋ (판) 2019.04.13 12:33 조회70,64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게 뭔일인지
친구 하나가 작년 봄에 결혼했어요 5월초

당시 제가 노란색 플라워 무늬있는 쉬폰 블라우스에
하늘색? 연한 청바지색과 비슷한 h라인 스커트입고
흰색 스틸레토 힐 신고갔어요

근데 이게 과한 하객 복장인가요?

몸매 나쁘진않지만 좋은몸도 아니고
나름 컴플렉스 커버하면서 입을수 있는 복장이고
보통 저 블라우스는 청바지에 입었고
스커트는 위에 다른 블라우스입고 출근도 했었어요

근데 그 결혼식에 왔던 또 다른 친구가 다음달 결혼소식 전하면서 하는 얘기가 이번엔 안튀게 입고오라고
신부보다 니가 더 튀고 화사하게 입었던거 알았냐고
다들 아무말 안했지만 뒤에서 니 욕했다고하는데

그날 결혼식장에서 남자분들 사이에있을때 빼곤
그리 튀는 색이고 복장이라는 생각안들었고
또 식장에서 만났던 다른 친구들도 제 복장이나 그런거에 대해 별 얘기못들었는데

1년이나 된 일에대해서 트집잡힐만한 일인지모르겠어요
과했다면 그때 얘기해주지
이제와서 왜

어이없고 황당해서 당시 결혼한 친구에게도 물으니
당시엔 내 복장 눈에 안들어왔는데 끝나고나서 사진보니 튀긴튀더라 하는데
저 셋째줄에 서있었고 제 왼쪽사람은 진한 핑크색 쉬폰블라우스 였고 오른쪽 사람은 검정블라우스였어요

제 뒤쪽편엔 흰색에 가까운 아이보리 자켓입은 사람도 있었는데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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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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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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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내 결혼식장에 화려하고 예쁘게 입고 온 친구들 너무 좋았는데요~ 친구들 예쁘면 나도 으쓱하고! 그리고 아무리 꾸미고 온다고한들 풀메에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가 젤 예쁠텐데 얼마나 자신감이 없고 예쁜 여자가 아니꼬우면 별 문제 되는 의상도 아닌데 꼬투리들을 잡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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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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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쨌든 님이 뭘 입어도 이뻐서 그럴거에요. 못난애가 아무리 화사하게 입어도 트집 잡히진 않을텐데. ㅋㅋㅋ 흰색 아니면 님 스타일로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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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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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보면 진짜 여자 하객복장이 어려운거 화려하면 화려하다고 싫다 촌스러워도 싫다 몸매가 다 드러나도 싫고 노출있어도 안되고 검은색입음 상복이라하고ㅋㅋㅋ그렇다고 외국처럼 원색에 알록달록 원피스입고 가는 사람도 없을테고 이래저래 안된다는거 오지게 많네 이럴거면 외국처럼 아예 드레스코드를 정해주던가 아예 옷을 사주던가 이쁘게하고가도 ㅈㄹ 안이쁘게하고가도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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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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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신부가 양가 온갖 지인 하객들 사이에서 제일 빛나고 아름다워야한다는 자체가 말이 되냐. 또래 나이대 100여명 사이에서 원탑 찍을 외모가 몇이나 된다고. 조명╋헤어╋메컵╋드레스╋주인공버프 다 받아도 가까이서 스쳐지나가면서 보는 하객들이 더 이쁘거나 잘생기거나 매력적이거나 하는경우가 태반이지. 노란플로럴블라우스╋하늘색 스커트도 안될거면 그냥 복장 색상을 전해주든가. 5월에 검정색 쥐색 똥색 찾아입기가 더 힘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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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4.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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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튀지말라니 장례식복장으로 가줘요. 사진에 사다코를 박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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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2019.04.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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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상가집처럼 검정옷만 입고 가리? ㅋㅋㅋㅋ 진짜 열폭은. 난 친구들 무슨 옷 입었는지 기억도 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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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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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이 여기저기서 소개 해 달라고 그닐 그 옷 입으신분 너무 예뻤다고 하니까 ㅋㅋㅋ 하객 복장으로 아닌것 같다며 친구들이 후려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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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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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설명해도 실제로 어떤 옷인지 모르잖아 3자가 얘기하는 게 진실일듯ㅋㅋㅋ 일년 뒤에도 말나올 의상이었으면 민폐였던거 맞는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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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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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분명 예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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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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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보다 예뻐서 뒤에서 깠나보네요. 별문제 없어보이는데; 제 친군 제 결혼식때 너~~~~무 초라하고 볼품없게 와서 창피하게 생각한적 있어요. 그것보다 훨씬 낫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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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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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빛나 보여야 한다는 말도 참.. 그럼 뭐 이쁜 사람은 오지 말란 소리임? 예쁘든 말든 그날의 주인공은 신부고 신부는 혼자 드레스 뻗쳐입고 프로한테 메이컵 한 시간씩 받고 오는데 일상복 입은 하객보다 눈에 안띄면 그게 하객 죄인가.. 어쩌란 말이냐..얼굴에 검댕이라도 문대고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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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2019.04.14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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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장례식 겸 결혼식용 까만정장 있는데 친한친구결혼식이라 신경써서 입는다는게 오바했네 하세요. 니 결혼식부턴 오바 안하고 그냥 입어야겠다고... 직장상사 아버지 오늘 내일 하신다는데 니 결혼식전에는 안돌아가시겠지? 장례식 바로 뒤에 결혼식 있던적은 없었는데... 하고 결혼식 며칠전에 카톡도 보내시고... 결혼식만하면 없던 똘끼들이 발동하나 왜 다 남의 옷가지고 난리들인지... 그 ㅈㄹ할꺼면 결혼식 하객용 유니폼을 나눠주던가 청첩장에 드레스코드를 정해주던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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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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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기분나빠서 걔 결혼식은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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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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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게 기억나요? 나는 신랑밖에 기억안나던데 ㅋㅋ 베플처럼, 내결혼식에 이쁜사람 잘생긴사랑 많으면 기분만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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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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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렇게 안입으면 되는거아닌가?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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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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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럼 대체 뭘 입어야 되냐고 콕 집어서 좀 골라줘보라고 해요. 온갖 비즈에 레이스에 신부화장한 신부보다 화사하고 튀었다면 쓰니는 얼마나 여신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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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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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놈의 망할 나라는 언제부터 하객패션을 그르케 챙겼냐.. 으..내가 다 짜증남 뭔 뒤에서 욕해 한심한것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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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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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년 뒤에 신부가 뒤에서 니 욕했다고 들었네요.. 5년전 8월달 한 여름 친구 결혼식에 네이비 플레어 스커트에 화이트 바탕에 체리같은 과일이 포인트로 수놓인 블라우스 입고 높은 굽 샌들 신고 갔는데 어떤 미친x이 결혼식에 흰 블라우스를 입고 오냐, 신부보다 높은 구두를 신냐 이런 소리를 햇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절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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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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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초대한 친구들에게 드레스코드줬어요 전부 화려하게 입고 오라고 파티분의기 나게ㅋㅋㅋ사진보니깐 너무 예쁘던데요 자존감없는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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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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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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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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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사하고 이쁠것같은데용 ^^ 이 글 보니깐 생각났는데 지인 결혼식에 갔는데 어떤 여자가 야상에 무난한 청바지에 진짜 그냥 무슨 운전면허 학원가듯 입고 왔더라구요. 오히려 결혼식에 그렇게 입고오니 눈이 가서 봤는데 세상에 얼굴이 연예인 뺨따구 치게 이쁘더라구요. 얼굴도 조막만하구. 그 분도 이런 뒷 말 나올까봐 일부러 그렇게 입었었나봐요. 예쁜 사람도 나름 피곤한 점이 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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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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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날 예쁘고 화사하게 입고 오는거 가지고 트집잡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 감. 행복한 날인데 신부빼고는 전부 장례식마냥 입고 오길 바라는건지...흰색만 피하면 되는거지.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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