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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기 아들 시켜서 내 남편 불러내는 시누

자동차 (판) 2019.04.13 15:14 조회69,91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토요일 되면 내 아이들과 내 남편 이렇게 우리 가족끼리
나들이도 가고 꽃구경도 가고 싶은데
저는 지금 혼자 있습니다.
꼭 모두가 쉬는 토요일이 되면 자기 아들을 시켜
내 남편을 불러 내는 시누 때문입니다.
남편은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시누랑 시누 애한테 가버립니다. 저는 데려갈 생각 안 하고요.
그냥 집에서 쉬라고 합니다.
시누는 자기 남편이 토요일에도 바쁘니까 자기 친오빠인 제 남편을 불러 내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건데요.
저는 토요일에 우리 가족끼리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거든요.
평일에 서로 바빠서 온전히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없으니까요.
저는 집에서 혼자 쉬는 것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제 남편은 자기 여동생 아들이 불러 낸다고 그대로 나가버립니다. 제 기분이 별로라는 것을 알면서도 눈치 보면서 그냥 나가요.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나간다고 하니 좋아서 그냥 따라나가고요.
평일에 저 혼자서 아이들하고 놀아주고 산책하고 공원돌다 오고 했는데 주말만큼은 아이들 아빠와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는 시누도 시누 애도 애들 아빠도 다 화가 납니다.
두서없지만 그냥 너무 화가 나고 하소연할 때도 없어서 이렇게 글 썼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해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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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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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그런 화목한 시간을 바라며 집에서 밀린 가사일이나 하고 있을 걸 남편도 알기 때문에 저런 배짱을 부릴 수 있는 겁니다. 이미 솔직히 바람을 말했는 데도 저러는 거라면, 쓰니도 생각을 바꾸셔야 해요.

남편이 또 시누 전화 받고 나가면 쓰니도 잘 단장하고 친구를 만나거나 친정에 가십시오. 남편과 아이들이 집에 도착해서 쓰니 행방을 찾을 때까진 연락도 먼저 하지 마시고요. 남편 도착하고 아이들 외출 뒤처리 다 한 후나, 아이들이 잠든 후에 귀가하면 됩니다.

남편 입장에서 보자면 동생 요구를 들어주고 싶고 내 아이들도 챙기고 싶죠. 나갔다 들어오면 아내가 집안일 싹 해놓고 외출한 뒤처리 다 해줄 거고요. 애들 갈아입히고 씻기고 하는 것들 말입니다. 뭐 하나 아쉬울 게 없네요?

남편은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어요. 아내 혼자 두고 나가는 건 괜찮지만, 동생은 너무 불쌍한 겁니다. '우리 엄마 불쌍해'랑 다를 바가 없는 거죠.

아예 주말 전에 미리 물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이번 주도 시누네랑 나갈거야?' 그렇다고 하면 그날부터 짐 싸서 친정에서 주말 내내 부모님과 지내세요. 아니면 친구들과 여행을 잡으시던지요. 남편이 뭐라고 하면, '어차피 나야 집 보는 게 일인데, 여행이라도 가야지. 당신은 어차피 시누랑 조카들이랑 지낼 거잖아? 나도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십시오.

절대 아쉬운 티 내지 마시고, 한 달 내내 주말에 약속 잡아서 나가세요. 친정에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패키지 관광으로 일인 투어할 수도 있고요. 느긋하게 공립 도서관이나 박물과, 미술관, 공연장을 가도 됩니다.

솔직히 처음에야 마음 불편하겠지만, 나중엔 쓰니도 스스로 즐기는 방법을 터득할 겁니다. 남편 쪽에서 '동생이 불러도 안 나갈 테니, 함께 외출하자.'고 제안할 때까지 먼저 요구하지 마시고 죽 유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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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힘내라 2019.04.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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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놔두세요. 평생 그렇게 살도록. 쓰니님, 다르게 생각하면 주말에 쓰니 혼자 보내는 시간이니 아이걱정 끼니걱정 하지말고 신나게 놀러다니세요. 아이들이 조금더 자라면 아빠가 주말마다 고모랑 노는걸 이상하게 여길거고 엄마와도 시간을 보냐고 싶어할겁니다. 따라가면 시누는 분명히 애들 다맡기고 지 오래비랑 남편손잡고 놀테니 절대로 같이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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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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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남편 없다고 부르는 시누 ㄴ이나,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나가는 남편놈이나 왜들 결혼 했지? 눈치만 주지말고 확실히 말해요. '우리가족'끼리 시간 보내고 싶다. 시누네 지들 가족끼리 알아서 하라 해라. 왜 내가족이 나를 '따'시키냐. 아내가 원하지 않는걸 알면서도 눈치보면서 나가는 이유가 뭐냐. 시누에게 말해라 아니면 내가 시누한테 말하겠다. 해요. 왜 열받으면서 말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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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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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혼자 다 하세요. 남편한테 님 마음을 말했는데도 저 ㅈㄹ이면 절대 고칠 생각 없다는건대 님도 이쁘게 입고 애도 없으니 화장도 곱게 하고 기다렸다는 듯이 나가세요 아님 먼저 선수쳐서 나가고 어디가냐 그러면 또 시누한테 갈 거 아냐? 하고 그냥 나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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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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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글 보니까 아이들과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 쌓기 이런말 했던데 쓸데없는 소리 하지도 마세요 ㅋㅋㅋ 쓰니도 알잖아요 아무리 할머니, 고모 같은 사람이 잘해줘도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지 ㅋㅋㅋ 나는 애셋인데 주말에 저런 시간 있다는게 부럽기만 하네. 미용실 가서 머리도 하고싶고 혼자 영화도 보고 도서관 가고싶고 할거 천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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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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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거없고 만날사람 없어도 나가야해요. 집에서 기다려봐야 승질만 나고 알아주지도 않아요 미안한 기색도 없을걸요?? 부르는년이나 부른다고 나가는놈이나 똑같이 재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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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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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베플이 시키는대로하세요 남편이 좀 달래준다고 대번에 풀리지말고 적어도 두달은 태도 유지하세요 베플에 달린 대댓들 다 정독하시고 마음좀 강하게 먹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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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2019.04.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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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마다 제주도나 일본 갔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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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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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할곳이 왜 없어요? 이런글 쓸 시간에 남편을 잡아야지 왜 암말도 못하고 멍청하게 있다가 새삼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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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이루어... 2019.04.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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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가 돈 다 내주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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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4.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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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소름돋네요. 어쩌다한두번도 아니고 매번이면, 남편도 눈치보며 나간다는게 더소름... 근데 방법은진짜 베플들처럼 방법 뿐인듯해요. 혼자집에서 집안일하고 돌아오면 케어해주는것 하지말고.. 쓴이가 더늦게 집에돌아오세요. 매번요. 모든약속. 하고싶은것 할것 만들어놓고 처녀때처럼 다 누리고즐겨요. 나중되서 꼭 말 나와요. 그럼그때 얘기하세요. 매주 시누네랑 보내는거 아니였냐고요. 단 애들한텐 인지시킬필요가 있어요. 안그럼 엄마가 바빠서 그런다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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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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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들에게는 확실히 이야기해두세요. 엄마는 너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지만, 아빠가 엄마 빼고 고모네 가고 싶어 한다구요. 자칫하면 엄마가 자기들 주말마다 버려두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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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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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왜 보내나요? 남편 혼자 가라고 하세요 시누한테 대놓고 말해요 우리 애들 들러리 세우지 말라고 말해요 그리고 님이 애들 데리고 놀러 다니세요 또라이도 아니고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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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2019.04.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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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베플 처럼 그 정도의 머리는 없지 싶은데 .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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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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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르는 시누년이나 나가는 남편ㄴ이나 똑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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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 2019.04.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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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진짜 남매는 맞는 건지...? 왜 가끔 있잖아요. 연인끼리 각자 사정으로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살면서 서로 남매행세하는거. 아님 친남매여도 둘이 연인 사이일 수도 있죠. 남편이 시어매랑 바람났다던 스토리 생각나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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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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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고있을시간에 나가서 머리도하고 쇼핑도하고 여행도가세요 그러고있으니 개무시하지요 애들도 없겠다 신나게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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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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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평일에 쓰니가 아이케어를 하니 주말에 자유다하고 남의편을 남보듯이 하면 됩니다! 낮잠도 좀 주무시고 영화관에 가서 영화도 보시고 하면서 딩굴딩굴 굴러요~ 절대 시누랑 어디서 무얼하고 왔던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노관심 노터치하세요! 먼저 쓰니를 배제시킨건 남의편이기 때문에 쓰니도 너없으니깐 밥도 안해도 되고 편히 쉴수있어 너무 좋다라는 인식만 시켜주고 배제시켜버려야합니다. 애들은 평소 자기들 케어해주는 엄마가 무조건 최고이니 평소에 애들과 유대관계는 형성해 놓으면 되요~ 남의편 지가 시누 남편이야 뭐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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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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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니아가씨랑 사이안좋지?ㅋㅋㅋ다너때문인걸 난왜안봐도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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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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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애들둘엄마인데요. 저라면 평일에 애들과 잘보내고 주말에 애들데리고 나가준다는데 야호하면서 친구들만나거나 신랑한테 미리물어봐서 시누만나러간다고하면 금요일저녁 애들재우고 밤비행기예약해서 꽉채운1박2일 가까운 베트남이나 일본이나 여행하고 올래요ㅋ 당장 앞을보지말고 먼미래를 보세요. 지금당장 가족끼리못보내도 나중엔 신랑이 같이보내자하겠죠 어우 생각만해도 조금아쉽다ㅋㅋ 내시간이없어진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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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2019.04.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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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베플 행동대로 독하게 맘먹고 남편입에서 잘못했다 소리 나오기 전까지 저렇게 행동할 자신 없다면, 당신 인생은 지금도 앞으로도 우울할거고 마음이 병들거야.^^ 그리고 인내심으로 무언갈 해낼 자신 없음 솔직히 당신의 무기력한 태도보고 자식들이 뭘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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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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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놈의 세상이다. 시누도 남편도 제정신과는 거리가 멀고도 머네. 장차 어떤 가족이 되길 원하는 거야 그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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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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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시간을 즐겨봐요ㅠㅠㅠㅠ 나중되면 남편이 아쉽지 님은 편할걸요...어차피 평일엔 님이 애기들 보니까 잘못한것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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