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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방탄 진짜 이상한그룹이다..

ㅇㅇ (판) 2019.04.13 22:56 조회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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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몰라서 일단 제목을 저렇게했는데 나쁜뜻이 절대아니고 그냥 지금 벌어지고 있는일들이 너무 기가차서 그런거임..

일단나는 한때 완전 열심히 활동했던 잡덕이었고 내가 덕질했던 아이돌들 못지않게 열심히 걔네 따라다니면서 응원해주고 사진찍고 그런 흔한 열성팬 중에 하나였음 그중 내가 예전에 팠던 그룹에 방탄도 포함되는데 지금은 완전 철저히 모든 덕질에 연을끊고 살아서 지금 분위기는 당연히 다르겠지만 정확히 어떨진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에는 방탄도 내가 파는 다른 그룹들이랑 별로 다른점을 못느꼈음.. 그냥 천진난만하고 친근하면서도 본업에 충실한 그런 모범적인 그룹이었음 그런 자연스러우면서도 가장 강한 강점들이 이 그룹을 여기까지 데려온 수많은 사유중에 하나겠지.. 그런데 지금생각해보니까 그런 점들은 '그냥 평범한'그룹의 특성으로 치부될 수 있는게 아닌것같음


요즘 방탄이 엄청나게 떠들석해져서 궁금해져서 다시 방탄에 관련된것을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음 처음엔 본업인 무대영상이나 방탄노래, 가사같이 내가 예전에 했던 덕질이랑 비슷한 루트로 시작했고 처음에 딱 든생각은 '아하 얘네 퍼포먼스랑 음악적 비주얼이 퀄리티가 정말 높구나.. 이것땜에 뜬거군'하고 단정을 지으려고하는 찰나에 내가 예전에 방탄덕질할때봤던 4~5년 전 영상이있어서 홀린듯이 그냥 클릭해서 보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조금씩 의식하지 않을때 웃고있는 나를 보기 시작했고 그 후로 최근에 나왔던 걔네의 예능 비스무리한 방송들을 계속 찾아보면서 팬들이 애착을 가지는 이유가 이거구나 하고 생각하고 왜 방탄이 인기있는 그룹인지 점점 수긍하게 되었음 그런데 뭔가 그래도 좀 설명이 불가능한 뭔가가 있다는 생각을했지만 일단은 얘네가 다시 너무 좋아지니까 그동안 산더미같이 쌓인 떡밥들을 찾아보고 분석하는 (직업병 때문에ㅋㅋㅋ) 그런 평범한 덕질을 했었음



그런데 이번 앨범이 나오고 딱 처음 접했을때 왠지모르게 약간 해탈한 느낌을 받았음 물론 나말고 얘네가
그렇다고 해서 해이해졌다의 느낌이 아니라 그냥 모든걸 맛본 사람이 가장 기초적인 음식을 갈망하고 그것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사실이 약간 생소해서 그런것같음
왜그럴까 하고 또다시 이것저것 찾아보고 생각해보기 시작했음 (이것도 직업병땜에ㅋㅋㅋㅋ) 그런데 되게 충격을 받은 사실이 얘네의 애티튜드나 마인드였음

당연히 방탄덕질하는사람의 비율중에서 오로지 얘네 음악과 퍼포먼스만을 사랑해서 방탄을 덕질하는 사람은 없을꺼라고 이미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중요한건 왜! 뭐가! 어떤부분!이 방탄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서 모든걸 내려놓고 진짜 순수히 열광하고 좋아하는 덕질을했는데 역시나 분석적인 자세로 다가갈땐 볼 수 없었던 너무나 중요한 사실을 봄


얘네는 지금까지도 예전에 내가 덕질했던 그냥 천진난만하고 친근하면서도 본업에 충실한 그런 모범적인 그룹이었음 무슨말이냐면 외제차타고 최고급와인먹으면서 드라이브 할 사람이 한강에서 자전거타고 치맥먹으면서 행복해하는 그런느낌이었음
여러 인터뷰 자료에서나 자신들의 정서를 표현한 글이나 수상소감, 노래 가사들을 통해서 진짜 얘네는... 진짜구나라는 느낌을 받음
이 뭔 개소리인가 하겠지만 결론은 그냥 진짜 그거임.. 방탄은 진짜구나

여러가수들 덕질해본 사람이라서 그 점을 더 두드러지게 알 수 있었음 아마 아미들은 (물론 나도 이제 다시 아미지만) 내가 무슨소리 하고있는지 정확하게 알고있을꺼라고 생각함


방탄 이제 더이상 잘될 필요도없고 이보다 더 잘될 수 있는지도 궁금하지만 그냥 지금 이대로 자기들이 하고싶은 메세지 계속 전달하면서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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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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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가 방탄한테 왜 그렇게까지 매력을 느꼈는지 그리고 나 뿐만아니라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탄한테 열광을 하는지 궁금해서 나름대로 분석도 많이 해봤음. 그렇게 나온 결론은 결국 진정성임. 진정성이 그 모든 것들을 만든 것 같음. 노래 가사에 담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 무대에서 느껴지는 진정성있는 열정, 팬들한테 진정성있게 다가가는 마음 등등 결국 우리는 그 진정성을 느꼈기 때문에 마음이 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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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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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 앨범 힘 뺀 느낌 나도 받았는데ㅎ 방탄 존재의 최초의 이유를 찾았고 그게 팬이다 얘기해주는 앨범이라고 나혼자 생각해봤음. 참 진짜 연차도 꽤 되고 동연차 그룹에 비해 진짜 한거 많은데 계속 기대되는게 문득 신기하기도 하고.. 지치진 않을까 좀 걱정도 되고. 근데 계속 잘해. 발전은 하는데 변한거 같지는 않고. 내가 팬이라 그런거겠지만 인간적으로 대단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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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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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들의 미국행 시상식이나.. 그들의 예능이 눈에 들어와 보기 시작했는데.. 이젠 그들의 멜로디와 가사가 나를 사로잡더라. 국내건 국외건 그들의 팬들이 얘길하지, 음악을 통해서 공감되며 위로받은 느낌이었다구. 뭐 어찌되었건 답은 하나지 않나? 팬이 늘어난것은 결국엔 음악 때문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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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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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 되게 진득하니 앉아서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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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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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가 평생 돌덕질 하게 될줄 몰랐던 아이돌 노래 극혐하던 사람인데 스밍 돌리고 있다. 줄세우기라고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난 성적 땜에 스밍 하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가 닿았으면 좋겠음. 진짜 오랫동안 우울증 심했던 사람인데 방탄 알게되고 얘네가 음악이랑 가사랑 평소에 팬들한테 해주는 말, 인터뷰로 해주는 말,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 기록하는 로그 영상 보면서 진짜 그 누구도 나에게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 없었는데 힘이 되고 구체적으로 도움이 됨. 꼭 우울증 아니어도 방탄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가서 닿았으면 좋겠음. 진짜 그들이 느끼고 깨닳은 좋은 메시지를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가사로 전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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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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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제 입덕 2년 조금 넘었는데... 아이돌들을 은연중에 무시하며 살았던 사람이라..노래도 걸러 들음ㅠ 아마 그러지 않았으면 좀 더 빨리 팬이 됐을건데ㅜㅜ 방탄 팬 되고나서 스스로 반성함. 이젠 신인아이돌들 보고도, 데뷔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치열하게 살았겠구나.. 이런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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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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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15년도 5월에 입덕했는데 하하 참나 한달동안을 너튜브에서 사느라 잠을 하루에 두시간씩 잤더랬지... ㅋㅋㅋ 달방이랑 방탄가요 븨라이브 다시보기 등등 보고 또보고... 잠 못잔 이유중 하나 ㅋㅋ(나만 본거 또보고 하는거 아닐걸) 근데 중요한건 피땀눈물에서 봄날로 넘어오는 시기에 유입 많아지고 영상도 넘쳐나고 떡밥잔치라서 그때도 너튭에서 산다고 두어달을 하루에 두세시간 잠 ㅋㅋㅋㅋ 주말에는 거의 올나잇하고 캬 그랬더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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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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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단순하게 본인들 문제에대한 피드백과 태도 그리고 라이브의 중요성 때문에 관심가짐 이게 다른그룹과 나름차별됨으로 보였거던 다른그룹은 회사가 먼저 끊어내거나 그냥 침묵함 그거 이제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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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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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넨 진짜임.. 그거 하나로 밖에 설명이 안돼ㅠㅠ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진심이 느껴지고 허투루 하는 것도 없고 한눈팔지 않고 본업에만 집중하면서도 언제나 팬들 챙김.. 다른 아이들도 팬사랑 엄청나겠지만 특히나 진심이 느껴져서 더 끌리는거 같음 수상소감도 매번 다르고.. 그냥 이래저래 다 치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탄소년단이 방탄소년단이라서 고마움 진짜로ㅜㅜ 뭔말인가 싶겠지만 뭔지 알거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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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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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 앨범 노래나 안무에 대해 딱 나오자마자 말이 있었음(언제나그랬듯이ㅎ). 군무가 안 맞는다, izm이라는 저널은 노래 내용이나 전개가 너무 단순하다고도 했음. 근데 아마 아미들은 이번 안무의 프리함이나 앨범 전반이 방탄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 그대~로라는 걸 알아챘을것임. 딱 너랑 나. 너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싶어하는 그 마음. 칼각 군무보다 느낌 가는대로 춤추면서 캐주얼한 너와 나의 관계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게 보였음. 할 수 있는데 안 다듬은거임, 다른 차원의 진정성을 위해서. 말이 너무 거창하고 민망한데 이번 앨범 정말 너무 좋아서ㅠㅠ어디다가 떠들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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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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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둘째치고 진짜 자기들이 이 일을 즐기는게 보이니까.. 더 멋있어 보임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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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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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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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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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뭔가 달라 방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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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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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진짜 대단하고 멋있는 것 같아 자기 삶에 충실하면서도 겸손한 점을 본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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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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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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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방탄음악에 위로받았다는 말 진짜많잖아 그중나도하나고 난 진짜 펰럽 나올때쯤 죽는게 지금보다 행복할까 라고생각할정도로 인생 암흑기였는데 그냥 방탄방탄하길래 앨범전곡 들어봤는데 첨엔그냥 멜로디만들리다가 점점가사가들릴때 알엠이랑동갑인데 스물다섯 잘사는법은 아직도모르겠어~ 이 말이 진짜 공감갔고 멈춰서도괜찮데 이유도없이 달릴필요없데 답도없는고민에 빠져있지도말래 ㅋㅋㅋ 진짜 뭔가 한대때려맞은기분이였어 진짜 멈춰설순없었지만 그냥 위로가됐어ㅋㅋㅋ 답도없는고민에 빠져있지도않게됐구 ㅋㅋㅋ 그러다가 방탄영상몇개찾아봤는데 맨날 질질짜던내가 영상볼땐 그렇게 웃기고 재밌는거야 ㅋㅋㅋ 내 또래애들이 웃고떠들고하는게 마냥순수해보이고ㅋㅋㅋ 그러다 자연스레입덕했지 나도 중고등학교때 아이돌 코어덕질해봐서 내 인생에 2번째덕질은 없을줄알았는데ㅋㅋㅋ 방탄 입덕 하니까 너무 행복해 오늘도 너무 행복하고 덕질이 보통 일방적으로 퍼주는 외사랑같은 느낌이였다면 방탄은아니야 오히려 진짜 팬한테 진심으로 고마워하는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방탄은 달라... 내가 방탄팬이라서가아니라 진짜 다름 그 고마워하는 감정이 와닿을정도로 진정성있어심지어 사랑받고있구나 라는생각까지들정도라서 탈덕못할거같애 ㅠㅠ 방탄정도면 사치부리고 그럴만도한데 그런것도없고 클린하고바른이미지라서 더호감가구 또 나도 열심히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방탄보면 열심히살았다고생각한 내자신이부끄럽고 반성하게됨ㅋㅋㅋ 하루시간이 48시간인가싶을정도로 열심히하는모습 보여주니까..ㅋㅋ 덕질을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10년이지나도 한결같이 지금 모습그대로 남아줬음좋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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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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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대중들을 팬으로 만드는 능력이 진정성임 평범함과 정체성 잃지 않고 꾸준 하고 팬들한테 진심으로 다가가면서 팬들이 느끼는 감정을 눈으로 바라보면서 이해하고 싶은게 이번 앨범에 드러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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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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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왠지 모르게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 장벽에 괜히 노래도 안듣고 외면했었는데.너무 방탄방탄하니까 도대체 왜 이러냐 하고 피땀눈물 음악방송 한번 보고 입딱 벌어짐.홀린것처럼 두번세번 보고 톡방에 다른 머글친구들 보고 당장 어느어느 방송날 무대 보라고 윽박질러놈.친구도 보고 정말 무대가 보는 사람 몰입력 쩔게 한다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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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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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이 워낙 열정적으로 방탄을 좋아하니까 주위 사람들이 방탄이 왜좋냐는 질문을 많이 함.
우리 회사에 나말고도 40대 아미가 또 있는데 둘다 똑같이 이야기함. 음악이 진정성이 있고 그들의 히스토리와 마인드를 알면 안좋아할수가없다. 음악성,퍼포먼스,비주얼 어디하나 빠지지 않지만 그들이 진심으로 음악을 하고 팬들에게 다가가는걸 보면 사랑하지않고 응원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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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머글 2019.04.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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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음악엔 진정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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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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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대 사람으로 대해주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뭔지 직접 느끼게 해주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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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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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천 실수;; 더 이상 잘 될 필요 없다는 건 뭔 소리임? 더욱 더 높은 곳에 올라가기 위해 피땀 흘리며 여기까지 올라왔고, 더 잘 됐기 때문에 방탄에 관심 없던 너같은 애들이 관심 갖기 시작한건데..모의고사 주구장창 1등 맞았다고 수능 앞둔 애한테 넌 더 이상 잘 될 필요 없다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름? 난 방탄 더 더 잘 됐으면 좋겠음. 더 높이 올라가서 그동안 방탄 개무시했던 사람들 보기 좋게 더 밟아주고 전설로 남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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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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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맞아... 애들이 너무 잘해서 잘생겨서 허덕이며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동네 아끼는 남동생들 같아...넘 착하고 성실한 ㅠㅠ 그래서 마냥 응원해주고 싶은 ...주어진 능력으로 서로 도와주며 한걸음씩 올라가는게 어찌나 기특한지 ㅎㅎ 그게 사람 맘을 움직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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