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감사합니다) 사회성이 부족한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학생 (판) 2019.04.14 03:08 조회49,56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학교 갔다오니 오늘의 판에 저랑 비슷한 글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읽다 보니 제 글이어서 깜짝 놀랐네요.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셨는데 써 주신 댓글 모두 하나하나 다 읽어 봤습니다. 
직접 적기도 했지만, 당분간은 머리 속에 새겨서 실천할 수 있게 자주 들어와야 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나를 세우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자존감을 차차 쌓아가도록 노력해 봐야 할 것 같고, 방법을 좀 더 찾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심 있는 동아리도 해 보고, 방학 때 사람 많이 접하는 알바도 해 보면서 여러모로 부딪혀 보고, 책도 읽어서 나를 채워나가야 할 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로 활동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은 사회에서 불편한 사람이 되고 취업에서, 직장에서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서 젊었을 때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조언 바탕으로 하다 보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내가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조언도 받았는데 다시 한 번 각자의 의견으로 조언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댓글 보니까 저와 같은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같이 파이팅하자구요!!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출 죄송합니다 ㅠ
판 카테고리 중 여기가 가장 활성화된 곳 같아서 여기에다 조언을 구합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는 올해 재수해서 대학교 1학년으로 들어간 21살 여학생이고 사회성이 매우 부족한 사람입니다.
사람을 사귀는 방법도,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도 잘 모르겠어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어떻게 리액션을 해줘야 할지, 이 다음에 내가 무슨 말을 해야 자연스러울지, 이 행동이 적합한지 머리 속에서 엄청 생각하는데 다 부자연스러운 것 같고, 뭘 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말을 붙여 오면 지속해서 잘 이어 나가는 게 쉽지 않은 것 같고 여기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그냥 실 없이 웃어요. 떠오르지를 않아서.
말을 붙여와도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으니까 아~, 그렇구나~ 이런 반응만 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대화 주고 받는 게 안 되니까 말을 안 거는 것 같아요.
아마 무뚝뚝하고 조금 무신경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공감 받지 못한 것도 있고, 사회적 센스가 부족해서, 그리고 왕따 같은 걸 두 번 정도 당한 적도 있어서, 습득 능력이 좀 부족해서인 것 같은데 어떻게 개선을 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상담을 교육청에서, 1365에서, 학교에서 등 대면상담 참 많이 받아 봤는데 다들 추상적인 이야기만 하시고 실질적 방법 상담은 전혀 하질 않으시더라고요.
이렇게 되니까 저는 무리에서 항상 겉돌고 혼자 다니는데 아닌 척 하지만 엄청 괴롭고 거짓말 안 하고 이 사회성 고민으로 하루종일 매일매일 고민하는 것 같아요.
진짜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대화가 안 되니까 항상 포기하고 이런 게 지속이 되니까 표정에서도 나타나서 무표정이고 지루하고 딱딱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표정을 풀자니 말을 걸까봐 무섭고..
사회생활을 하려면 그래도 최소한의 사회성, 사교성은 있어야 할 텐데 나중이 더더욱 걱정입니다.
제가 사회성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136
2
태그
신규채널
[조언간절] [ㅇ포호] [너무너무]
9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19.04.15 17:47
추천
58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중요한건 자존감이예요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는건 조용한 성격때문이 아니라 조용한 성격이 만들어낸 주변환경때문에 낮아진 님 자존감이 문제예요. 과묵한 성격이지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을 본 적 있으신지는 모르겠네요. 님이 아무리 밝은 사람을 연기한다해도 진짜 성격이 밝은사람이 옆에 있으면 어색해지고 아무리 비슷하게 연기한다해도 결국 님이 너무 지칠거예요. 님이 조용한 성격이라도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넘치고 자기 할말과 해야 될 말은 꼭 하고 자기주관가지고 남들한테 흔들리지 않으면 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먼저 다가올거예요. 성격을 바꿀려고 하지 마시고 자존감을 키울려고 노력하세요. 톡디받고 고민상담해주고싶네요 ㅠ 이 글이 꼭 와닿길 바랍니다
답글 8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4.15 17:47
추천
5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이런 사람있고 저런 사람있듯이 사회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거 잘못된 거 아니고 그냥 난 조금 말주변이 없구나 하고 간단히 여겨도 돼요. 자꾸 어떻게해야 대화를 이어갈까 스트레스받고 난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고 거기다가 표정까지 굳히고 있으면 정말 자신만의 공간에 갇히고 말거에요. 대화를 이어갈려고 많은 생각 안해도 돼요. 아직 안 친해서 어색해서 말이 안 나오는 걸 수도 있어요. 표정 풀고 상대방이 물어보는 거에 대답해주고, 아~ 그랬구나 라는 가벼운 리액션도 괜찮아요. 고민을 많이 하신다고 하니, 젛아하는 취미생활이나 동아리에 들어가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dd 2019.04.15 18:29
추천
3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대학때 그랬어가지고.. 아싸생활하면서 깨나 울었는데 사회생활 지금 잘 하고있어요. 일단 제1순위는 겁먹지않는것입니다.. 내 반응을 내 생각처럼 재고 따지고 드는 사람은 그렇게까지 많지않아요. 일단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대화할때 상대방한테 궁금증을 가지시면 잘 이어나가실수있을거예요. 저사람은 뭘 좋아하나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싶어하나 등등.. 상대방을 존중하고 경청하려는 태도를 가지면 일단 마음이라는것이 전달되기때문에 화법이 능숙하지않아도 관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힘내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얘기해요 2019.04.17 19: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님이 이 댓글을 보실 수 있으실지... 전문 상담가는 아니지만 글쓴이님과 상담? 그냥 편하게 을 해 볼 수 있을까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4.16 12: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자립 이런 '실체 없는 단어'에 현혹되지 마시고 실전으로 나아가세요. 긴 시간 투자해서 몸소 겪으면 나도 모르게 생기는 것들입니다. 나를 아무리 갈고닦아도 나만 완벽한 인간관계는 100점 만점에 50점에 불과합니다. 20대초반 이제 사회생활 시작점인데 사회성이 없다고 규정짓지 마세요~자격지심밖에 더 생기지 않습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16 12: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많은신 분이군요. 정확히는 타인의 관심을 필요로 하시는 분 같아요. 그러니 계속 상담센터나 기관들을 찾고 자신의 사회성을 자신 탓으로 여기고 끊임없이 해답을 '자신에게서' 찾죠. 그런데 타인은 내 성장배경이 어떤지 몰라요.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기연민은 좀 독이 되는 것 같아요. 쓰니님 스스로의 불안을 다스리느라 생각보다 남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으셔보여요. 오지랖이 아닌 선에서 남에게 관심과 흥미를 가져보세요. 자신에 대한 분석은 좀 내려놓으시고요. 인간은 살면서 많은 상황을 겪고 다양한 상황에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지금 당신의 행동이 어디서부터 기원된 것인지 알 수 없어요. 타고난 천성일 수도 있어요. 자신이 아닌 상대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세요. 이것만 시작해도 50프로는 성공한 것 같아요. 자신의 세계를 좀 벗어나서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은 무슨 관심이 있나 밖을 경험해보시라 얘기하고싶어요. 절대 혼자서 노력한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요.인간관계는 이론을 아무리 깨우쳐도 실전이니까요.
답글 1 답글쓰기
happyda... 2019.04.16 10:4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말이 없는 사람 취미가 다양하지 않아 고민 하는 사람 ... 등등 사회성이란 것은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같을 수도 없는 것이고 각자 타고난 성품이 있거든요... 큰아들이 유치원부터 말이없고 내성적인 성격을 선생님들께 안들은 적이 없습니다... 본인은... 전혀 고민하지 않더라구요 억지로 누군가와 말을하는 것은 별로 이지 않냐고...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께서 아들 주변으로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선생님들께서도 칭찬많이 한다고... 질문하는 친구들에게는 본인시간이 부족해도 친절히 답변하고 수업시간 질문도 아무도 답하지 않으면 일어나 답하고... 지금은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와 알콩달콩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동아리... 관현악 동아리에 들어가 바이올린 개인과외 받습니다. 여전히 여럿이 활동적인것은 자기 취향이 아닌거겠지요... 직장생활은 더욱 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사회성은 내가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내자리를 스스로 만들어가면서 때로는 어울려 가면서 내가 행복하면 되는 것이 아닌지... 물론 둘째녀석은 친구들이 너무 좋고 전학온 친구들에게는 다가가야한다고 친구되어 주고 친구가 생기면 빠지고... 너무 다르죠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 무엇인지 찾는것이 제일 중요한게 아닐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16 09: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완전 공감해요... 저도 완전 똑같은 고민하고 있거든요...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항상 같은 고민이에요.. 고쳐지지도 바뀌지도 않아요.. 자존감을 높이는게 진짜 맞는 말인데 그것도 어떻게 높여야 할지 모르겠고.. 일단 알바하면서 성격이 조금 활발해지기는 했지만..
실력을 키우는게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인것 같아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자격증도 많이 따고 .. 아는게 많으면 할말이 많아지잖아요.. 주위에서 존경도 하게 되고... 외모도 가꾸어보세요... 저는 너무 늦게 알앗지만 님은 꼭 성공하길 바라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16 08: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갈피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16 07:51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보기에 사회성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사실 다 속으로 긴장해서 아무말이나 지껄이고 있는거고 집에 가서 하이킥한다는 걸 알고서 사람들을 대하면 좀 편해질거에요. 아 나만 쫄고 있는게 아니구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16 07: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4.16 06: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100프로 맞는 방식이 있다고 생각지 마시구, 약간 내성적이고 어색함 이모습도 나만의 모습이라고 받아들이시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더 중요한건 사회성이라는게 무조건 여러사람들과 소통한다고 잘 길러지는게 아닌거 같아요. 중요하고 가까운 한두사람과 자주 보고, 친밀해져서 그 사람들과의 소통이 자연스러워지고 편해지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할때의 편안한 나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같아요. 굳이 두루두루 지내려 하지 않으셔도 돼요. 스쳐지나가는 사람은 그냥 어색하게 네네 하고 지나가도 괜찮아요. 내가 편한 내 지인이랑 자연스럽게 티키타카 하시다 보면 금방 이런고민 안학실수 있을거에요 :)
답글 1 답글쓰기
어렵지 2019.04.16 06: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했어요. 지금도 노력중 이지만 예전에 비하면 마음 이 훨씬 가볍다고 해야되나? 내려놓게 되었다고 해야되나? 무튼 그러네요. 저는 진짜 힘들때 카네기 시리즈 도움 많이 되었고요. 신경쓰이는 하루였다면 틈틈히 계속 읽고 속으로 되뇌었어요.그러면서 나자신을 위로했네요~ 지금에서야 알게되었지만 사실 삶이 바쁘면 걱정할 틈도 없답니다ㅎㅎ 자존감높이는 방법은 어려운것 같으면서도 사실 별거없더라구요. 나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나를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다보면요, 사랑하게 되더라구요~ 인간관계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내성향이 내향적이면 절대 외향적인 사람들과 같아질수 없어요~원래 그런 나를 인정할수 밖에요 ㅎ ㅎ. .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16 03: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이 다 저에게 와닿고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갈피 해놓고 계속보고싶어요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16 02: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내기인데 저도요ㅠㅠ 고치고 싶어도 고쳐지질 않네요 제가 말하면 갑분싸 되는 것 같고 대화에 끼어 들고 싶어도 애들 텐션이 높아서 묻히거나 못 끼겠어요.. 안 친한데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먼저 말거는것도 저를 싫어하거나 불편해할까봐 못 걸겠고..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4.16 02:11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인관계에 우선은 진심입니다. 해야할 말을 모르겠다는건 그 사람, 상황에대한 궁금함이 없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왜 그런지, 어떻게 그럴수있었는지 호기심을 가지려고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서로 말할 수 있을것 같아요. 대화는 거창한게 아니에요, 작은 소소한 리액션, 관심에서 시작되는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9.04.16 02:0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너무 공감가네요 저는 그래서 하나의 능력이라도 키우고 있어요 경험이나 능력이라고 많아지면 저욘스레 자존감도 사회성도 자신감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힘내세요 님만 고민하는 거 아니예요 모두들 고민하는 거예요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촛불이 꺼졌다면 제가 촛불 키고 찾아 올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16 01: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이야긴줄ㅎㅎ 여기 댓글들 보면 다른 사람 참고하라 하는데 걍 저기 저 베스트 댓글 맨위엣분 말처럼 자존감 기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저는 제 성격 바꾸려고 밝고 유머러스한 거 억지로 연출해대고 자연스럽게 연기해대고 웃고 이래서 친구 많아졌던 시기 있었는데 늘 일정하진 않았어요 진짜 밝은 사람 옆에 있으면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본인 성격 바꾸려고 저처럼 억지로 연기하지 마시고 걍 자존감부터 키우시는 게 나을듯 싶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ㄷㅎ 2019.04.16 01:23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공부는 학교 공부만 공부가 아닙니다.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공부하세요.

어떻게 대화를 이어갈지 모르시죠? 그럼 타인을 참고하세요. 드라마 보다가 말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내용이 나오면 적으세요. 회사에서 다른 사람 이야기 중 참고될 말이 나오면 적으세요. 회사에서 적는 것 창피하면 화장실 가거나 본인 책상 가서 적으세요.

그리고 집에 가서 적은 내용을 상황을 상상하며 실제로 입으로 말을 해 보세요. 연기자가 연습하듯이 연습해 보세요. 그러면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오면 말이 입에서 나올겁니다. 몇번 그러면 자심감이 생길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보고있다면 2019.04.16 00:59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성향이 너무 같아서 놀랐고, 같은 사람이 있다는 거에 잠시나마 안도한 것이 죄송할 정도에요. 전 남자고요. 저의 현 상황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말하지 않을게요. 글쓴이님 잘 될거에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04.16 00: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울리고 싶어하는것도 사회성은 조금 있는거 아닐까요? 난 사회성 없는게 말주변도 없고ㅋ 나대는거 1도없고 혼자밥먹는게 진~~~심 편하고 아무렇지 않고 대화할때 아네~~아니요~뭐 이딴 대답밖에 안하고 가만있어도 아무렇지않아 진짜 사회성없나보다 하는데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치키니 2019.04.16 00: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요즘 들어 가장 많이 하는 생각들인데....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되네요. 댓글 써주신분들 잘 보았습니다. 글쓰니분 같이 힘내요
답글 0 답글쓰기
dd 2019.04.16 00: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베댓 1번과 3번분의 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제 일기장에 적어 놓았습니다.
원글자보다 나이는 훨씬 많은데도 여전히 비슷한 문제로
세상 사는 게 힘든 사람입니다.
두분 복 받으세요~ㅎ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