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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번에 집을 사는데 형님이 아이들 부탁한다네요

ㅇㅇ (판) 2019.04.14 16:53 조회205,51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는 지금 외국 사는데요.
고민하다 렌트비가 아까워서 이번에 모기지 이용해서 집을 구매하려는 중이예요.
제가 집에서 하는 작업도 있고 해서 앞으로 아이 계획까지 생각해서 방 네개정도 사이즈를 고민하고 있어요.
아직 아이는 없구요. 아이는 둘 계획중이구요.
아직 아이가 없으니 빈방에 본인 아이들 잠시만 유학해도 되냐고 하네요. 둘다 중학생들이예요.
한국에서 이곳으로 오기 전부터 농담식으로 웃으면서 우리 애들 나중에 잘 부탁해. 이랬는데 ㅡㅡ 제가 대꾸도 안했었거든요.
그러고선 남편한테 알아서 잘 얘기하라고 난 싫고 안된다라고 말했구요. 어짜피 제 표정이 좋지 않아 알았을 법도 해요.
그리고 작년에 가족들하고 다같이 놀러오셨을 때도 저희가 창고처럼 쓰고 있는 방을 보면서 방 정리하고 우리 애들 쓰자고 자꾸 그랬구요.
그래서 제가 형님, 저 곧 아이 갖을거예요. 아이들 돌보는거 힘들어요. 저 그런거 못해요. 라고... 진짜 용기내서 말하고.
남편한테도 안된다고 다시 말 하라고. 했어요.
근데 왜 자꾸 귀가 먹었나 안들리나 모른척하고 아이를 보내려고 하네요.
남편이 늦둥이에 형 이쁨 받으며 자랐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그거고, 지금 상황은 다른거 아닌가요?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가 없네 이러네 저러네, 별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해대는데, 제가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러다 형제간에 연 끊게 만들까봐 짜증나네요.
내가 그거때문에 집도 사지말고 그냥 계속 렌트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까지 들어요ㅠ

+ 남편한테 링크 보냈어요. 객관적으로도 보라구요. 남편은 전적으로 제편이고 계속 그렇게 나오면 집안 뒤집고 연 끊는다고 해서 연 끊게 만들까봐 짜증난다고 한거예요. 계속 형님이 그리나오면 연 끊게 되겠죠.
지금까지 시부모님들이 좋아서, 그리고 몸이 안좋으셔서 걱정끼칠까 많이 참았는데 더이상은 정말 한계네요.
집 사는 것도 늘 저희 걱정만 하시는 어머니한테 곧 집도 살거고 그만큼 잘 자리잡고 살고 있으니 걱정말란 의미로 말씀드린건데 칭찬한답시고 형님한테 얘기하신거 같아요.
분명 기특하다고 하시면서 말씀하셨을텐데 형님은 본인밖에 모르나봐요. 저희 어머니 성품에 나쁜 의도 가지고 말씀하실 분은 아니거든요.
돈은 제가 천만원 달라면 줄 사람이예요. 맞벌이하시거든요.
전 수천 수억을 준대도 아이들 맡기 싫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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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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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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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지들애를 키우라는 거네... 그리고 애들 방학때마다 한국으로 보내라 애들까리 오기 위험하니 같이 들어와라 이지랄 하겠지... 들어올때 이거사와라 저거사와라 하고 미국들어갈때 애들 먹게 이거 싸가라 저거 싸가라하고... 애들 쓰니한테 맡겨놓고 지는 여유뷰리먀 살겠지~ 난 애들 유학보냈어 이러면서 있는척 하고. 아 꼴뵈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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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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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생 관리하기 힘들긴하겟다 그러다가 사고라도 치거나 나면 분명 쓴이 탓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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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4.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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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집 하나 얻어달라고 하고 쓰니는 그 집으로 간다고 해요. 조카 예쁜거랑 키우는건 엄연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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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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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에 30억 달라고해봐요 그냥 꺼지라는 의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표정 상상가네 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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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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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빈방만 있으면 다인가;; 맞벌인데 케어는 누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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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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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사는지 모르겠으니 쟤네 맡으면 밥차려주는건 기본 애들 라이드 주다가 하루 다갑니다 절대 맡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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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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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리고 이 글 링크 형님한테 보내요 지가 얼마나 인간쓰레기인지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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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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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니 맘충맘충 하는거야 맘충이라는 말 쓰지 말라는 사람들아 좋은 말이 안나오게 만드는게 누군데 피해받는 사람들한테 하라 하지말라야?? 맘충이라고 하지말라는 인간들은 지들이 평소에 저 형님같은 인성이니까 찔려서 하지말라는거잖아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절대 아이들 맡지 마세요 저런 년은 지 애가 뭔일이라도 생기면 다 쓰니한테 뒤집어씌울 거예요 앞으로도 내새끼 아님 다른 애들 애는 맡는게 아님.. 지가 그렇게 애들 애지중지하면 맹모삼천지교의 정신을 발휘해야지 뭔..싸가지없는 년 싸대기 날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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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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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든 못오게 해야함ㅠㅠ 애들맡기시작하면 밥먹였냐 애들공부열심히하냐 간식부탁 수도없이 전화올거임ㅠㅠ 애들이 삐뚤어져 놀러다니거나하면 쓰니책임으로 몰거고... 어떻게든 잘해결해보시길 응원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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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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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댓글 달기도 전에 혈압상승… 그 애들 케어에 밥은 누가 해줄건데…돈은 별 그지 같은 형님 같지도 않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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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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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여간 한국사람들 특징이 좀만 친하면 신세지려 한다는 거.. 케이스는 좀 다르지만 난 미국 사는데.. 한국에 사는 친구 하나가 유학온다며 당연하게 우리 집 근처 학교를 알아봄.. 또 다른 하나는 미국에서 일해보고 싶다며 나한테 우리 집 가까운데로 직장까지 알아봐달라 함;;;; 우리 집 근처를 원하는 이유는 두 명 다 우리 집에서 통학 또는 출퇴근 할거니까. 참 어이가 없었음.. 우리 집에서 숙식 되냐도 안 물어보고 당연히 우리 집임... 현재 연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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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4.1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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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절대로 안된다고하세요!!! 저도 미국사는데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저는 아직 싱글이라 방 두개짜리에 사는데 자꾸 작은엄마가 사촌여동생 웃으면서 보낸낸다고 하시길래 아빠 통해서 절대절대 죽어도 안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ㅠㅠ 진짜 싫어요 생각만해도 싫어요 ㅠㅠ 친구들도 무슨 숙박업체인줄알고 여행하는데 재워줄수 있냐고도 하는데 저는 그것도 절대 안된다고합니다 제가 일을하고있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있어서 그냥 바로 말해요 밥한두번은 사줘도 우리집에서 지낼수 없을것 같다구요 . 제발 잘 해결하길 바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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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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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어요 하면 그만이지 웃으면서 계속 싫어요 해.. 가족이라고 조카들 데리고 살면서 케어해야하는게 당연한가요? 유학 보내고 싶으면 유학원에 알아보세요 비싸면 형편에 맞춰 교육하세요 하고 단호하게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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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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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없으면..어린 애들은 쉽게 마약에 손댄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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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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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는 도대체 뭘믿고 남에게 애를 맡기는걸까요? 해외에서 조카나 남의애 위탁하면서 학대사건이나 성범죄 많이 일어나는데 지애들이 그렇게 당해도 상관없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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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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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한달에 2000만원.그리고 일시불로 우선1억4000 먼저 달라고 일시불 아님 안된다고 해~~쫌!!! 픽업해야하면 튼튼하고 좋은차 필요하다하고 픽업하며 시간낭비.그리고 식비.렌트비.학교 마치곤 집에만 있을것도 아닐텐데.! 입 뒀다 뭐해 싫으면 싫다 하던지.아님 확실히 알게 돈부터 보내든지 그게 아까우면 보낼생각하지 말라고 하던지.개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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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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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런것 적을 시간에 이혼서류 작성하겠다.미친것도 아니고 자식을 동서에게 떠 넘기네.남편에게 이혼하고 너혼자 조카키우며 살라고 하겠다.상식이 있으면 남의집 분란은 만들지 말든지.ㅉㅉ 입닫고 있는 남의편도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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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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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 가정 홈스테이 보내라고 하세요. 그게 훨씬훨씬더 애들도 많이 배우고 도움도 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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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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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데려다 놓기만 하면 다인가요? 학교다니고 방과후에 아이들 경험하는거 어디 다니고 먹이고 하는거 죄다 글쓴님이 케어하셔야 할텐데 방값,아이들 케어비 한달에 6~700불러요. 달러아니고 원이예요. 그리고 남보다 피붙이 데리고 있는게 더 힘든거예요. 참 이기적이네요 그 형님이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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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냥 2019.04.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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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족도 남인데...ㅋㅋ 대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이라면 친부모가 직접와서 챙기고 살아야지 가족이라는 핑계로 친척한테 넘기는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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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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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지내면 분명히 문제 발생. 꼭 유학을 그쪽으로 오겠다면 그냥 남편이 근처 홈스테이하는 믿을만한 곳 추천해주고 거기서 지내게 해요. 것도 분명 주말에 한번씩 와서 지내고 갈 수 있음. 그래도 솔직히 불편하고 힘든건 사실인데,,,,어디 당연한 듯 맡기려하는지... 직업도 아니고 남의 아이 맡아봐야 공도 없고, 잘 못됨 욕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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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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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애 봐주는 거 진짜 못할 짓이에요. 잠깐 봐주면서 애 실수로 작은 상처 하나 나도 서로 맘 상할 일 생기는데요. 며칠만 보낸다고 해도 부담스러운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자기 애 유학 뒷바라지 부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본인도 본인 자식이니까 알 거 아녜요. 중학생 컨트롤 하기 얼마나 힘든지..솔직히 본인이 하기 싫은 일 남한테 떠맡기려고 한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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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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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리를 하나 깨우쳤는데 오늘날 여성들의 본성은 ㅊㄴ라는거다...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려 들지 않고 잘난 남자 하나 낚아서 인생 필려는 빈대근성 쩌는게 여자들의 본성이고 현실임... 오늘날 모든 여자들의 dna에는 ㅊㄴ로서의 본성이 각인되어 있다...

계집이란 참 더럽고 역겹기그지없는 생물임... 참고로 난 키187cm에 체중84kg에 아주 잘생겼고 돈도 잘벌고 집도 잘살지만 평생 여자랑 성행위 연애 등 일절 할 생각 없다 게이아니다...

내 배경 내 돈 내 성공을 보고 오는 여자들을 뭣 하러 만나냐??? 그런 년들 필요 없다...
여자란 겉은 아름다울지 몰라도 속내는 시커먼게 여자란 존재다...
이상적인 남자는 나처럼 외모 능력 등등 많은걸 갖춘 남자가 여성을 혐오하며 일 평생 동정으로 사는 삶이 이상적인 삶 아닐까???

캬아아아악 퉷... 김치년들 역겨운 ㅊㄴ들... ㅋㅋㅋㅋ 이글 읽고 또 ㅂㄷㅂㄷ대며 인신공격이나 하겠지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고 어쨋든 여자들은 남자돈에 팔려가길 원하는 상품이고 ㅊㄴ들이라는거 계집들도 속으론 인정할꺼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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