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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내거는 병 걸린 남편 동생

Hua (판) 2019.04.14 17:35 조회183,032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도련님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짜증나는 남편 동생이 하나 있어요

시동생이라고 할게요

처음 소개 받았을때가 고3이었어요

늦둥이라 오냐오냐 컷다면서 철없단 말을 남편이 했을때만해도 그러려니 했어요

5년 연애했구요

결혼준비전엔 특별한 이슈나 사건도 없었구요

결혼준비할때 친정에서 남편 예물로 시계를 해줬을때 시동생이 내거는? 하는 말 처음 들었어요

시어머니께서 좀 당황하시며 너도 나중에 결혼할때 받을거야 했었어요

그땐 그냥 아직 어려서(23살) 잘 몰라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게 시작이었어요

신혼여행 가는데 나는??

신행뒤 시댁현관에서 신발도 벗기전에 내선물 사왔어??

우리가 새차사면 내차는??

우리 휴가가면 나는?? 내 선물은??

우리집에 전기주전자 하나라도 산거 알면 내거는??

그 물건이 뭐든 여행지가 어디든

나는? 내거는? 내선물은??

노이로제 걸리겠어서 남편이랑 진짜 많이 싸웠구요

다행히 시어머님께서 시동생 등짝 때려가며 혼내시는데도 바로 몇일 후 또 나는?? 내거는???

징글징글 하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진짜 못 참겠어서 저 의절하겠다 했어요

얼마전 임신했어요

정말 너무 힘들게 가진 아이구요

그런데 임신후 친정에서 사준 아기용품 보고 또 내거는?? 하데요

지 첫조카 태어나는데 축하한단 말 한마디 없이

태어나지도 않은 애는 옷이 몇벌인데 왜 자긴 안사주냐고 내거는? 그러는데 그냥 바로 짐싸서 나왔어요

제 뒤로 남편이 시동생하고 싸우는 소리 들리데요

남편이 뭐라고 하는 와중에도 자기가 저렇게 많이 사달라냐 한벌만 사줘라 하는데....

나이가 스물여덟이에요

그나이 처먹고 태어나지도 않은 조카 선물 보면서 내거는? 하고 싶을까요???

그것도 시댁도 아니라 친정이서 사줬는데요!!!!!!

지금 사는 집이 시댁이랑 같은 아파트 다른동이라 남편한테 통보했어요

시동생이 사과를 하든가 말든가 상관없이 나랑 내 아기는 더이상 그ㅆㄲ얼굴 안볼거고

이사할거 아니면 이혼해달라고 했어요

저 지나가다가 슈퍼에서 과자하나 맘편히 못 사요

지나가다 우연히 시동생 만나면 형수님 제건요? 할까봐

그냥 정말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내 아들한테도 저짓거리 할거 생각하면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

전 이게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하는데 시댁은 미안하다 조심시키겠다고만 하구요

남편도 이사는 해도 좋은데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삼촌이고 작은아빠인데 아이까지 인연을 어떻게 끊냐데요


전 제 생각 고쳐먹을 마음 없지만 남편이나 시동생이 하도 억울해 해서 물어봅니다

저랑 제 아이가 시동생 안보겠다는게 너무한 요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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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간절] [ㅇ포호] [너무너무]
28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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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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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 나중에 쓰니 애가 모유먹으면 내 젖은?그럴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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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실화입니까 2019.04.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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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정신나갔음?? 하나뿐인 삼촌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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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복덩이 2019.04.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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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다 애 과자, 아니 밥이나 옷까지 뺏어가지.결혼이라도 하면 지것도 모잘라서 지 마누라거, 지 애거까지 다 내놓으라 할 판이네.백날천날 싸우면 뭐해요?등짝 패봐야 뭔 소용이냐고.말로 해서 못 알아들으면 여기 글이랑 댓글 남편에게 보여줘요.마누라는 노이로제 걸려서 뒤로 넘어갈 판국에 하나뿐인 삼촌, 동생 타령하고 싶소?솔까 충분히 이혼사유 된다고 봐요.어우...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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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녀 2019.04.1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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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같이 정신머리가 없나보네요. 이혼사유 충분할것같은데 하나뿐인 삼촌?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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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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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기만 해도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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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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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사 니가해 니가사 니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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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03... 2019.04.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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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조카 4살때도 자기보다 더 어린 아이한테 과자 나눠주던데... 막내라고 너무 오냐오냐 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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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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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뭐 그런 놈을 선택한 죄라 쳐도 그런것도 애비라고 태어날 애가 불쌍하다 짐승도 제 새끼 해치면 털 세우고 발광하는데 짐승보다 못한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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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4.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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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5살짜리도 이 정도는 아닌데...애만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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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래곤 2019.04.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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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오냐오냐 키워서 그래요. 다리 부러질때까지 패야는데 아무도 안하죠 ㅋㅋ 남편에겐 아내나 아기보다 더 소중한 동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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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 2019.04.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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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모자란거같은데 병원엘 데려가야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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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4.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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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고 여러번 훈계로 타일렀는데 안되는 거면, 이젠 말로는 안된단 뜻 아닌가요?
그 방법이 전혀 소용이 없는데 왜 계속 그 방법을 고수해요...
안되면 다른 방법을 써야지...안그래요?

상황판단, 사리분별도 못하고 성인 역할도 못하는데 동생이랍시고 싸고 도는 꼬라지가..
ㅎㅎㅎㅎㅎㅎㅎ 남편도 참 어이 없네요.
다시는 집에 발도 들이지 못하게 하세요.
애 보여주고 뭐 이런것도 없고 제대로 사과하기 전까지는 일원 한장 주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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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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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어나서 내것이라는 걸 못 가져봤나? 왜저리 집착함? 무서운데? 애기한테 뭐 사주면 그 앞에서 내꺼는? 하다가 사내라고 바닥에 뒹굴듯. 저런 삼촌 하나든 열이든 전혀 필요없음. 부모,형제도 수 틀리면 연 끊고 사는집 널렸는데 삼촌이 뭐 대수라고. 쓰니 남편은 저 내꺼 타령이 듣기 좋은가보네. 녹음해서 알람으로도 쓰고, 휴대폰 벨소리로도 쓰라고 하지. 똥오줌도 못 가리고 사돈댁에서 예물로 사주는 시계에다 내꺼 타령, 사돈댁에서 손주 선물로 사준 것도 내꺼 타령... 뭘 적당히를 몰라. 물욕에 찌든 인생인가? 내 주변엔 저런 인간 없어서 다행이네. 진심 홧병 날 것 같다. 글쓴이는 제발 이 글을 남편 보여줘라. 애가 삼촌보고 배워서 내꺼는? 할까봐 안 무섭나? 그깟 삼촌 필요없으니까 남편이나 많이 만나고 뜨거운 형제애 나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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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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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동생 나이 마니 처먹었구만 왜그래요 정신모자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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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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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남편은 남편이 이혼당해야 정신차리겠네.
아기 태어나면 아기과자 먹고있음 내거는??? 하면서 과자 다 뺏어먹을놈ㅡㅡ
하나뿐인 삼촌이 뭐 대수예요? 어차피 결혼하면 각자살거.
이혼 밀고나가세요. 지금 28살인데 지껀 지가 사야지 내꺼는???? 내꺼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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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ㅋㅋㅋ 2019.04.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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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개또라이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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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ㅈㄹㄷㅍㄴ 2019.04.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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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조카가 하나 있는데..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가난한 지 부모 한테 오토바이 사달라고 떼를 쓰며 조르던 놈인데...대충 나이가 지금 40세 정도...인간은 나이 많이 쳐 먹는다고..철드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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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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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좀 모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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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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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물건 탐내는 삼촌때문에 애 정서에 문제 생기겠어요 부모스트레스는 그렇다쳐도 애기는 뭔죄예요 아기랑 떼놓는게 당연하지 남편 등신 칠푼이; 상황파악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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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미친 2019.04.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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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에서 아이 용품 사준걸 보고 지꺼 타령이냐. 우리 부모님이 왜 그쪽 옷을 사줘야하냐고 바로 받아치지 그랬어요.부러우면 본인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사달라하든지 아님 본인 부모님께 사달라해야죠.왜 사돈어른들이 사줘야하냐고 난리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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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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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요 아이랑 님이 시동생 연끊는게 당연한겁니다.조카 태어나면 더할걸요?지가 막내라 오냐오냐 다 사주고 다들어주니 저따위로 큰거죠.시동생한테 아이 안보여주고 평생 왕래 안할거니까 싫으면 이혼하자 하세요.그런 삼촌있으면 애 성격 버릴겁니다.시부모만 밖에서 보든지 아님 이혼하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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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19.04.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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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보고 동생 병원 데려가라해요.좀 어디 모자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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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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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가 있는 거 같은데. 사회생활은 잘 하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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