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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살. 슬럼프인가요. 무섭습니다.

ㄱㄴㄷㄹ (판) 2019.04.14 20:44 조회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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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전문대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만 하다 온 지금 직장.
첫 직장이고, 1년 2개월 째 재직 중.
처음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입사 초반에나 하던 기초적인 실수가 요즘들어 보이고,
동료라곤 사장님, 과장님, 팀장님, 이렇게 세 분..
나완 완전히 다른 업무지만 두분의 사적인 꼰대질에 점점 지쳐가고...
6시 퇴근은 한번도 지켜진적 없고, 7시에서 7시 반 퇴근이 평균.
예전에는 실수해도 더 열심히하고 꼰대질도 다 잘 참아냈는데.
예전이었으면 웃으며 넘겼을 일들인데 요즘은 자꾸 마음이 흔들립니다.
어떻게 하면 예전의 저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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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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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나이가 너무부럽네요 ~~~ 좀 즐기면서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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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융 2019.04.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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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부럽다 나랑바꿀래? 그럼 그소리안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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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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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25살 전문대 다니다가 조기취업해서 4년째 일하는중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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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04.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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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일땐 이직 혹은 여행이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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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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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고비가 있었는데 나중엔 독해지더라고요 ㅋㅋ 6시 퇴근하는거 신입땐 눈치보여서 10분 더있고 상사가 일어나면 가고, 상사한테 일 도와드릴거 없냐 물어보고 다닐정도로 열심히했었는데 지금은 다 부질없다는걸 알게 됐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해봤자 알아주는 사람 없고 돈 더주는거 아니고, 내가 힘들때 정작 도와줬던 사람들은 모른체 한다는걸 알고나선 저도 선을 긋고 다녀요. 꼰대짓도 예전엔 받아줘도 지금은 절대 안받아주고요. 6시 퇴근으로 계약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6시 10분까지는 나갑니다. 물론 제가 일을 못해서 혹은 실수하거나 많으면 야근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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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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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5살인데.. 난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지금 직장생활은 5년 넘게 해왔고 이직은 4번 했어.. 근데 진짜 어딜 가나 다 드럽고 치사하더라ㅠ 지금 있는 직장은 1년 3개월째인데 나도 요즘 슬럼프와서 또 이직할까하지만 요즘 취업난이고해서 그냥 다니고 있어~ 그래도 주말에 영화도 보고 집안일하면서 깨끗해진 집 보면 스트레스 풀리고 그러더라! 가끔 나만을 위한 작은 물건도 사고~ 그러면 돈버는 보람도 느껴ㅎㅎ 그리고 예전으로 돌아가기보단 좀더 마음 독해져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그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ㅠㅠ 암튼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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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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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오기엔 아직 이른 나이입니다..
주말에 힐링 좀 하시면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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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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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명품을 24개월 할부로 지르세요. 직장생활 열심히 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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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19.04.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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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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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회사아니에요. 나오세요 일단. 그런데 있으니까 사람이 피폐해지죠. 정상적인 회사에 들어가면 그런 우울증은 오지도 않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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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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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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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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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친것같아요 ㅠㅠ 뭔가 힐링할만한 취미나 날을 잡아서 푹 쉬러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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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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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년차인데 진짜... 마음에 사직서 품고 있어요. 그런데, 대책없이 퇴직하면 어떻게 될지 너무 잘 알고있어서.. 원하는 전공 사이버대학으로 공부하고 대학원입학하면서 학업휴직쓰고 이직하려고 준비하고있어요.. 내년 12월까지 버텨야하는데, 그때까지 회사에 아무런 기대와 욕심을 갖지 않고 제가 원하는 삶을 준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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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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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근후 몰래 일식자격증학원다니고 자격증 따서 미국이민간 아저씨도있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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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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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나이가 너무부럽네요 ~~~ 좀 즐기면서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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