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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동생 여자친구가 배불러서 들이닥쳤어요

당황황당 (판) 2019.04.14 21:11 조회38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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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은 50평대 아파트에 시어머니 저희부부 중학생 아들1 이렇게 살아요. 작년에 저희랑 시어머니랑 집값 반반해서 이집을 샀어요. 안방은 저희가 쓰고 시어머니방 아이방 서재 이렇게 쓰고 있구요. 생활비는 저희가 다내고 있고 시어머니가 주2회 오는 도우미 비용 내주세요. 저희는 맞벌이 입니다.

시동생은 직장인으로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고 저희는 근교에 삽니다. 오늘 오전에 갑자기 시동생이 집에 온다길래 간단히 식사준비나 해놓고 기다리는데 여자친구랑 같이 왔어요. 이미 배가 불렀더라구요. 6개월이라는데 8개월은 되어 보입니다.

여자네집에서는 알고있는데 딸이 임신한게 괘씸하다고 알아서 살라고 한데요. 근데 원룸에서 애낳고 살기 힘드니 저희집에 남은방에서 같이 살면 안되겠냐는데 기가막히네요.
이게 말인가요? 저는 단칼에 안된다고 했고요. 시동생이 산후조리라도 여기서 하게 해달래요.

아니 성인이 되서 사고를 쳤으면 수습도 본인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남의집 딸한테 이런말 하기 싫지만 임산부가 허벅지가 다보이는 미니스커트에 힐까지 신고와서는 입덧이 심한데 형님음식은 맛있다는둥 엄청난 친화력 보여주고 갔어요.

남편한테는 이집을 팔고 시어머니랑 집을 나누는 한이 있어도 절대 안된다고는 했는데, 시어머니가 왜 딱부러지게 말을 안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머리가 아픕니다. 혹시 시어머니가 시동생네 받아주자고 하면 집을 파는 과장에서 손해도 클것 같은데.... 어떻게 막아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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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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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다리지말고 시어머니한테 물어보세요 어떻게 하실 생각이냐고. 그리고 쓰니 생각도 확실하게 밝히시고요. 어머니 아무말 못하는 거 보니까 받아주고 싶으신 가 본데 그러면 집 팔고 나눠서 각자 살자고 확실히 담판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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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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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야 당연히 자기 자식이고 자기 손주인데 같이살고싶겠죠.. 만약 합치자 하시면 손해고 나발이고 그냥 분가하셔야합니다. 어물쩡 넘어가시면 영원히 집안에 기생충 심어놓고 사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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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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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집에 들이면 안나갑니다. 밥해주지, 청소해주지, 빨래해주지 생활비 안들지. 나갈턱이 있나요? 시모는 다 끼고 살고 싶겠죠. 욕심에. 집 분리해서 손해보는거 아깝다 생각하지 마세요. 산후조리도 차라리 조리원비 내주는게 낫지, 조리빌미로 들어와서 안나갈 계획입니다. 시모도 계산기 굴렸을때, 집 분리해서 작은아들 내외랑 살면, 본인 힘들어질게 뻔하니 어떡하든 큰며느리 잡고 늘어질거예요. 집팔고 분가하겠다 하세요. 집명의 공동인가요? 그렇다면 시모동의없이 집도 못팔겠군요. 더럽게 물렸어요. 시동생 합가를 무기삼아 집값 해내라 그러는걸지도 모르겠구요. 제일 중요한건 시모 태도와 처신입니다. 합가든 집값이든 절대로 해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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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5.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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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심 시동생38살 먹은게 나잇값도 못하고 진짜 대책없이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시는건가요? 니가 일저질렀으면 스스로 해결할생각을해야지 어디서 손을벌릴라고해 이혼하세요...시어머니부터가 꼴뵈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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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5.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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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평수 줄여가도 남편한테 확답받으세요 최악의 경우 어머니 다시 오고 싶어해도 절대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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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love... 2019.04.2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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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마시고요.. 여기에 글 올릴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진심으로 간청하면 언젠가 응답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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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ㆍㅇㄷㆍ 2019.04.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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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애 낳고 살 집이 없어서 이 집에서 살게해달라고 찾아온거보니 어머님이 이 집 살때 3억 보태신것 믿고 그러나본데, 그럼 당장 내일 부동산가서 이 집 내놓겠다. 팔고 3억 당장 줄테니 우리 이사비용은 도련님이 부담해라. 월세에서 애 만들고 사시던분이 은행 대출도 안나올 3억 드린다는데 그 정돈 부담하셔야하지 않겠냐. 그돈이면 서울 근교에 어디 빌라라도 충분히 살수있으니 우리 어머님이랑 태어날 아기랑 알콩달콩 사시면 되겠다. 라고 하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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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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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기숙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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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커피 2019.04.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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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님남편분 여우과인거 같에요.
실속은 다 챙기네요.
육아도 손쉽게 해결, 모친투병모시기도 한번에 해결
원하는건 다 얻네요.
가족이 가여우면 와이프와 자식도 가엽게 여겨야 되는데
모친동생이 더 소중하다면야 모

시동생부부가 님집에 안들어온다해도
그 사람들 백년해로할 예감은 안드네요.
애두고 헤어지면 그 때가 헬게가 될거예요.
명절 때, 경조사 애 돌잔치 산후조리 이런거 신경쓰지 말고 (여행가세요)
남남처럼 대하세요. 기본적인 도리 이런거 안하는걸 보여줘야 해요.
그래야 나중에 애 떠맡고 책임지는 불상사가 안생겨요.
처음이야 님남편과 시모가 광광대겠지만 그사람들 원하는대로 다해주다간 님이 제명에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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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커피 2019.04.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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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그냥 님이 독단적으로 집파시고, 작은 집( 방두개)으로 님 자녀분과 토끼세요.
집명의가 님 남편분이면 이것도 어려우시겠지만요.
가족회의니 설득이니 다 소용없을거 같애요 ㅠㅠ
억울하고 내가 왜 나가냐 싶겠지만
그 집이 아무리 크다 한들 그 사람들과 바글바글
거기에 그런여자부류 애도 안보고 놀러나 다닐거 같은데요.

이혼안해도 문제 이혼해도 두고두고 속썩일.....
애만 두고 나가버려도 문제네요.
님이 평생 골치덩이 끌어안는 거예요. 여자집에서 아예 쳐다도 안본건 이유가 있죠.
차라리 집이 작은집 얻어 나가면 적어도 거기까지는 안쫓아오겠죠.
나중에 시모가 애 안고 들러붙지 않게, 방두개에 작은 아파트 이런데로 옮기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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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2019.04.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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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생각만 흔들리지 않으심 되요
가만 냅두세요
알아서들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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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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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래서 경제적 독립 안된 사람들은 무조건 관계 가질 때 조심해야함 ㅠㅠ 애기는 어른이 낳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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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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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산후조리라도 하게 해 달라고 해도 절대 반대하세요 ;; 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산후조리로 장장 4년을 있어서 참다참다 못참아서 집안에서 쌍욕하고 싸웠더니 그제서야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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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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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생각 필요없구요, 난 절대 안된다고!!! 집 팔아서 돈 나눠요. 지금 받아주면 최소 애 학교 갈때까지 발목잡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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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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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래서 똑같은 여자 만난거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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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어머니 2019.04.1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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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에서는 둘째 아들을 생각해서 미래의 며느리로 생각하니까 당연히 내치기가 어려울거고, 남편또한 동생 원룸에서 애 낳고 사는게 뻔히 보이니까 안쓰러울거고..
그런데 문제는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부모자식간, 형제간, 모든 것이 틀어지게 되어 어 있음.
어머니 입장과 남편을 생각한다면 분가해서 따로 사는게 답.
물론 쓰니가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다른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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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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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암말 안하고, 남편도 안나서는거 보니 이미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요??? 님 나서서 혼자 반대하면 임산부한테 못할짓한다고 애 잘못되면 니탓이라고 할거같고요...근데 미쳤네요. 몇살인데 임산부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시댁에 와요???게다가 처음보는데 자기 산후조리좀 해달라곸ㅋㄱㅋㅋㅋㅋㅋ 정상적인 사람 맞아요? 물론 시동생도 이상한 사람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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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 2019.04.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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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부탁드려요 시동생도그여친도제정신이아니네요 절대무슨일이있어도받아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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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ㅐㅐ 2019.04.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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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 봐도 이혼 소송밖에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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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19.04.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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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뭐래요? 그러자고 해요? 하... 답답... 이대로 진행되면 앞날이 뻔하구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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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래곤 2019.04.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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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히 생각해보자. 애낳구 갈라서면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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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9.04.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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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참에 딱 분가해요! 이런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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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4.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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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가 한녀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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