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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가 한번오면 몇달씩 와 계세요(답답함주의)

ㅇㅇ (판) 2019.04.14 22:24 조회166,39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네 제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랑 결혼한 바보예요

결혼과 동시에
시골에 내려가셔서 사신다고 얘기가 되었구요

효자 아들이
엄마가 집에 오시고 싶을때 언제든지 와 계실 수 있다
(어머님 명의 집이거든요) 라고 저한테 못박길래
알겠다고 했어요
설마 얼마나 자주 오래 계시겠나 했거든요


지나고보니 일년사이에 2/3시간을 같이있었네요
처음엔 아들이 오시라고 오시라고 해서
머뭇거리다가 잠시 왔다갔다하셨는데
그 다음부턴 한번오시면
한달, 두달 이렇게 계셨다 가세요


점점 버거워 지더라고요
쉬어야하는 내집이 내집같지 않고
이번에도 오월부터 두달이나 계신다고해서
진절머리가나서 싫다고 했더니


남편이 불같이 화내면서
저와 대화나 상의도 없이
그냥 엄마한테 오지말라고 하겠다고
그렇게 하면 되지? 이러면서 저를 난처하게 만드네요
막 뭐라고하니
집을 니가 해오라는데 기가막혀서


저보다 8살이 많은데
항상 이런식으로 저를 누르려고 해요
제가 남들보다 심약하고 정에 약한 스타일이라
기로 누르면서 찍소리도 못하게 하려는 스탈
어버버버 하다가 남편한테 말리고요


엄마 오는건
결혼전에 이야기가 된거 아니냐면서
(그때 엄청 불쌍하게 말했어요. 이렇게 뻔뻔하고 당연한
태도로 말했으면 단칼에 거절했을거예요)


100평 넘는 집에서 같이사는것도 아니고
30평대 집에서 살면서 같이 부대껴서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신혼인데


그 이유에서인지 아이도 잘 안생겨요
천만 다행인걸까


니가 집을 해오던지 이런 헛소리를 내뱉길래
(평소에도 싸우면 집 유세로 집 운운함. 니가 집해오든지 이런식
내 집에서 나가)

그냥 열받아서 짐싸서 친정집 왔어요

잠시 당황하는것 같더니만
자기도 이상황 다 부모한테 얘기할거라고

이래서 노총각 되도록 결혼 못했나봐요,,


저희부모님은 다 들으시더니
아무말 없이 그냥 당분간 여기 있어라 하시는데

제가 항상 말주변도 없고, 당해왔어서
더는 호락호락하게 넘어가고싶지가 않네요


항상 네이트판 보기만 했었는데
저보다 지혜가 많은 분들이 계신것같아
첨 글을 써봐요

더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주기도 싫구요
제정상이 아닌건 본인인데
어찌해야하나요


+] 엄마말 들을걸. 저희엄마가 딱 보자마자 홀어머니에 외아들은 그렇다 쳐도
자기만 알고 너 위해줄줄 모를것같다면서 맘에안든다 하셨거든요 엄마 얼굴 보기가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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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워] [조안부탁] [결혼남녀]
23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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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살이나 많은 남자가 어린여자랑 결혼해서 자기 맘대로 휘두르고 살려고 작정을 한듯. 이렇게 한달 두달 같이 살다가 나중에는 자연스러운 합가가 되는 거임. 님은 평생 시어머니 수발, 남편 수발 들다가 인생 다 지나가고... 애 없는게 천만다행. 얼른 헤어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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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11 2019.04.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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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읭? 뭐가 난처해요? 남편이 오지말라고 시모한테 직접 말해 준다는데? 난처한게아니라 고마운거죠~~자신도 없는걸 왜 처음부터 허락을해서... 에효... 짐 싸서 친정가세요. 심약하시다고 하셨는데... 인생에서 누구나 독해져야 하는 순간이 와요.이왕 이 문제로 싸운김에 끝을 보시고 확실하게 의견전달 하세요. 독해져야하는 이 순간에 약해지면 님은 평생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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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ㄷㅈ 2019.04.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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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집까지 해올거면 너랑 결혼 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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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8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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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날로 먹는 공짜는 없습디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시어머니 명의 집에서 나가 월세로라도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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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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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집을 해오면 되잖음? 능력은 안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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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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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이럴꺼면 첨부터 반반 집하자고 하지 드럽게 유세떨지말라고 하고 이혼하세요 제발~ 그리고 일년에 반넘게 와서 살면 시골집은 별장이지 집이 아니지않나? 요즘 결혼하려고 속이는 미친놈들 참 많은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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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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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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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4.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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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민은 악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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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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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시모 모시는 거나 마찬가지고 곧 365일동안 스니네집에 살겠네요 ㅋ 시모 명의 집;;;에서 답 나왔는데;;;요즘에는 애없으면 처녀 총각이에요 ㅋㅋㅋ 피임 잘하고,애 없을때 지 엄마한테 반품해요. 저런 남자들 걍 지 엄마하고 살지 왜 결혼해서 남의딸 힘들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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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0 2019.04.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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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 답!!! 님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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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ㅐㅐ 2019.04.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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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너가 들어가면 저 병신새끼 기고만장해서 더 지랄할거니 이런 케이스는 오직 이혼만이 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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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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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지하게 이혼하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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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래곤 2019.04.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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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남편은 너보다 에미가 더 소중하다자나. 해어질거 아니면 받아들여 니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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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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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어요.빨리 이혼 하시고 새생활 찾기 바랍니다.그 모자 둘이 살면 되구요(모자 둘관계 해결방안 없습니다) .님은 새출발 하시면 됩니다.애기 없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나이어린 쓰니의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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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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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집을 해오래ㅋㅋㅋㅋ 집해올 돈으로 혼자살거라고 나가세요 8살이나 많으면서 나이는 똥꼬로드셨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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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잔아니에요 2019.04.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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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버러요 둘이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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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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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명의의 집...
일단 거기서부터 오시지 말라고 하기도 애매하지않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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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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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하고 불효하는 여자들은 평생 그렇게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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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4.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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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셀프라고 하세요. 어머님이 집에 계신동안은 님은 친정 가 계시고 어머님 시골 가시면 잠시 돌아왔다가 하세요. 그럼 아드님이 직접 어머님 챙기다가 힘들면 시엄마 오시라는 얘기 줄어들겠죠. 그도 아니면 님 친정어머님도 어머님 계실때 같이 집에 계시게 해요 그럼 시엄마도 눈치 보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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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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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살이나많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랑 결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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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얌 2019.04.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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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명의에 본인이 결혼전에 승낙을 했으면 지금 이러는건 아닌거 같네요. 첨부터 결혼을 하시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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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 2019.04.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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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않앗네요 이혼하세요
사람 변하지않아요
배려심없고 말 아프게하는사람 결고 변하지않아요
지금이 강해져야할때입니다.

한평생 마음아프게 사실작정이면 정에 휘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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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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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해서 사시거나 이혼하시거나 둘중 하나 일듯해요.. 고쳐지지는 않으실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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