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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전화 끊어진줄 알고 하신말..

짜증난다 (판) 2019.04.15 02:32 조회76,54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 로그인없이 눈팅만한게..
12년이 되어가는데 로그인을 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결혼한지 4년차 맞벌이에 아기 한명 있어요
한 삼주전, 늦은저녁 마트 주차장이였어요
마침 애기가 에스컬레이터가 무서웠다며
울고있는데 시어머니께 영상통화가 와서 받았어요

마침그날 저녁부터 누런콧물이났는데
울고있으니 콧물은 더 나오고
영통을하니 울음도 더 나오고..하..
지하주차장이기도하고 아기도 울고
대화하기가 어려워
어머님은 끊으셨나봐요.. 화면만 끄셨나봐요..
회면이 꺼지고바로 들리는소리가..

'이인간 하는 꼬라지봐라
애 비염 만들게 생겼네'
.........
너무놀래서 얼음되어 멈춰있다가..
화면이 켜졌고
여차저차 끊었어요..

그리곤 보통 주2~3회 정도 영상통화를 하는데
먼저 걸지않았어요.보통 그럼 먼저 하시는데
본인도 아시겠죠 안하시더라구요.

그러고 삼주정도가 지난 어제
어쩌다 영통을 하게되었는데
왜자기한테 전화안하냐고 하시네요
할말은많지만..말을 시작하면 막나올것같아서
아무말없이 아기얼굴만 비추고 끊었어요.

저런말을 듣고..사과한마디없이
저런반응이 기가차기도하고 어이도없고
나한텐 사과조차 필요없단건가 싶기도하고
이와중에 시아버지는 주2회는 전화해달라하고.

연락문제도 예전에 강요하셔서
남편은 저희집에 안한다고했더니
남편이 안한다고 너도 안하냐
니가둘다하면돼지 라고 했던 분들이예요ㅡㅡ

정말모든게 후회되네요...
전 앞으로 어째야될까요
왜연락안하냐또물으시면
뭐라대답해야 후회가없을까요..
워낙말빨과 고집이세신분이라..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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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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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남편뒀다뭐함 2019.04.1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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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영통이고 나발이고 전화 안받음. 일일이 다 받으면서 착한 며느리 코스프레하고 할말도 못하고.. 이런거 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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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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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꼬라지가 마음에 안드시는거 같아서 선뜻 전화기에 손이 안간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뭐가 어려워요. 그쪽에서 질리도록 꼬라지 꼬라지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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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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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은 이 상황을 모르나요? 말씀을 하시는게 나을것 같구요.. "남편이 안한다고 너도 안하냐 니가둘다하면돼지" 라고 말씀하시면 "네 어머니 앞으로는 남편한테 두 집 다 연락드리라고 전할게요~ 그럼 쉬세요 저는 아이 콧물 때문에 오래 통화 못할것 같습니다." 하고 끊으시고.. 웬만하면 그냥 전화를 받지 마세요. 몇시간 후에 문자로 "아이가 잠들어서 깰까봐 무음으로 바꿨는데 어머님 그때 전화 하셨네요. 지금도 애가 다시 잠을 자서 통화가 어려워 문자 남깁니다~ 남편 들어오면 꼭 전화드리라고 할게요 어머니~" 하세요. 뭐.. 막말하시는 시어머니한테 더 들이받으라고 하고싶지만 저도 그렇듯 글쓴분도 그렇게는 못하시는 분인것 같아서 이정도 하시면 어떨까..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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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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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릴때까지 핑계를 계속 만들어서 약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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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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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뒀다 뭐해 신랑이 양쪽 다 하는 게 전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어머니 제 꼬라지가 어쩌고 하는 거 다 들었어요 그 후로 전화할 기분 안나네요 말을 해요 소심해서 못 할 것 같으면 차단하고 받지 마요 집요하게 나오면 어머니 왜 저 괴롭히세요 하시고요 못 참겠으면 남편 반품한다 하세요 좀 당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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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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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보고 시어머니 전화 무조건받고 하라고하세요 각자 자기 부모님께 안부전화드리는게 젤좋은듯 시어머니전화받지마시구요!!!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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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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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 당하면서 말도 못하고,, 여기다 글이나 쓰고 ,ㅂㅅ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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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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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상황이 싫으면 전화받지도 하지도 말고 가지도 말아요. 왜 스트레스 받아가며 억지로 참아가며 시키는대로 하고 있나요. 나랑 남이다 생각하면 쉬워져요. 이사람들때문에 화병으로 내가 병날수도 먼저갈수도 있다생각하면 내인생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겠다 생각하면 다 쳐낼수있어요. 내가 왜 이런 인간들때문에 이런일 겪어야하나 참아야하나 스트레스 받아야하나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들이구나 내인생에 도움도 안되고 티끌같은 존재들이구나 생각들면 무시하기 쉬워져요.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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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19.04.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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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 못 받는 상황이면 빨간색 누르세요. 꺼짐버튼. 문자 자동으로 가자나요.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하고.. 나중에 문자 하나 하세요. 이런 상황이라서 전화 못 했어요~ 하고.. 주 2회는 남편시키시구요. 뭐라하시면 안부잔화 각자집에 각자가 하기로 정했다고 이제 아들한테 연락하시면 됩니다 딱 잘라말하시구요. 그 이상 하지마세요. 그 후에 전화오면 받지말고 맨 위에처럼 문자하세요. 반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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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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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차단하고 남편이 영통하게해요!말이 쉽냐 그게되냐? 됩니다.저는 차단하고 영통이던 일반전화던 다 수신거절했더니 남편한테만 합니다.너무 편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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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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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통화하지 마시고 애만 챙기세요. 시가방문도하지나시고요. 시가에 갔다 애 더 아프면 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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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4.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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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짜집안들 다왜이럼??안그런시댁도 있겠지만 뭔전화 못받아서 죽은귀신들이 붙어있나 전화에 집착들을하셔 자기 자식들이 전화안하는건 다이해하면서 며느리들이 연락안함지럴지럴들인지!!시엄마가 평소에 쓴이님을 깔보고있으니 저런말이 아주자연스럽게 나오는거임 ㅡ ㅡ 남편한테 고대로 다일러줘요 나이제 시댁이랑 연락안할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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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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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바보예요? 전화 받지도 말아요. 시짜면 뭐 상전으로 받들어줘야되는건가 지랄염병들을 하네. 나도 그런 시부모 만났어요. 전화요? 전화고 뭐고 다 무시합니다. 7년동안 너무 데였어요. 진절머리납니다. 님도 님위해서 무시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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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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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통할때 화면만 끄고 끊어진 척 한 다음에 이 인간 꼬라지봐라? 사과할 생각이 없네? 하시고 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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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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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지마세요 안받으면 지 아들한테 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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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4.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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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그때 말씀 너무 속상했다 말하면 열에 아홉은 뭐 그런거가지고 속 끓냐 애 콧물나오니 나도 모르게나온말이다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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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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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존중받지 않는데 억지로 착한 며느리 할 필요 없어요. 전화는 하지 말고 받지말고 자리가 생길때 할말은 해야해요. 이인간 저인간 하면서 남편을 아우르는 호칭으로 만들어 보세요. 왜 남편을 이인간이라고 하대하냐고 할거예요. 그럼 분명히 말해주세요. 아 몰랐어요 어머니가 이인간 이라고 하시길래 어머님댁에서 자주 쓰는 말인줄 알았다고. 호호호 하시며 말하고 계속 하세요. 버릇없다 하시겠죠 물론. 예의 없이 행동하신건 어머님이신데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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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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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께 애들 사진보내주고 영통하고 왜?그러노?제발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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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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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넘 웃겨요. 애가 우는데 영통을 왜 받아요? 굳이 한말 들을게 뻔한데...왜 받는지 모르겠네요. 시아버님이 또 연락강요하면..아범에게 전화 자주 하라고 시킬께요. 라고 무한 반복하세요. 아버님 자식이 자주 안부전호ㅓ해야죠. 자식도 안하는걸 저에게 요구하는건 아니죠. 저희집도 사위에게는 요구하지 않아요. 호호호..아밤보고 하라고 할께요. 퇴근하고 하면 되죠. 퇴근하고 집안일을 돕는것도 아니고 할일 없어요. 자주 걸라고 할께요. 라고 늘 무한반복하세요. 절대 영통은 님이 하지 말고 남편보고시켜요. 나 이러다가 홧병나고 괜히 시댁과 골만 깊어진다고...너의 부모님인데 자식인 당신이 하는게 맞지 않냐고 하세요. 나는 노냐고...퇴근하고 전화허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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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플러스3 2019.04.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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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쓴방법인데요 시부모가 이틀에한번전화안하믄 손가락부러졌냐 부터 막말시전하길래 힘들다고 신랑한테 말하니 뭐가 힘드냐 카길래 그럼 내가폰없앨테니 니폰으로매일전화통화직접 체험해봐라하고 5개월만에 폰 없앴어요~ 그리고 매일 부모님이나 동생한테 하루3번씩 3달정도 전화부탁드리니 해주시더라구요^^ 그때부터 힘들어하길래 그다음부터방법을 바꿔서 집전화달고시부모한테는 폰비용도 돈이라 아낀다고하고 남편한테 이제전화하셔라 하고 남편폰으로 전화해서 통보한후 집전화번호는안알려주고 신랑 내주위사람만 알려줬어요 신랑한테 알려주면 이혼이라고했더니 안알려주더라구요 그때부터 신랑한테 매일전화하니 신랑 미쳐서 알아서 차단시키더라구요 그리고는 미안하다길래 새로 폰장만해서 시부모한테는 폰번호 안알려주고 급한일있음 남푠한테해요 그래서 지금껏 편하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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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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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안받으면 되지. 받아놓고 또 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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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4.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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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꼴에 시부모갑질 하고픈가본데 손주는 또 보고싶고 며느리는 우습고ㅋㅋ 며느리한테 지,랄하면 손주도 못본다는걸 알아야지. 착한 며느리노릇 하지마세요. 전화받지마시고 쌩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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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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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참고 모목을 견뎌야하는게 며느리도리인가요? 며느리는 사람도 아니고 기분도없나요? 무슨 권리로 며느리한테 저리 함부로하는거죠? 남편은 죽었어요? 남편아니면 평생 볼일없는 남남관계인데 남편이 처리못하면 알아서 끊어내세요. 전화받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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