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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초딩의 빡치는 피아노 연주ㅋ

짜증 (판) 2019.04.15 08:37 조회12,088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아파트 살고있는데 조그만 가게 운영하고있음


그래서 출근이 일반 사람들보단 조금 늦음


아침에 8시 반쯤 일어나서 씻음


요즘 가게가 잘돼서 굉장히 바쁘고 몸이 항상 피곤함..


퇴근하고 집에오면 항상 밤12시 반~ 1시 정도?


나는 어렸을때부터 잠이 엄청 많고


보통 다른 사람들은 맛있는걸 먹고 노는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라면


나는 내방 내 침대 내 이불에서 잠자는 게 스트레스 푸는 유일한 방법임..


식욕보다 잠이 더 강함ㅋㅋㅋ


어쨌든 우리 아파트는 한 층에 두세대가 사는 구조임


내방은 우리집에서 끝에 방이라 옆집 끝 방이랑 붙어있는 구조임


옆집 할아버지가 내방이랑 붙어있는 방을 쓰는지 새벽에 코코는 소리, 방구뀌는 소리, 낮에는 말소리 다 들림


그런건 어차피 신경 쓰지도 않았고 그동안 잘 살아옴


문제는 옆집 초딩이 등장하고 나서 부터..


옆집 할머니 할아버지만 사는데 그 딸이 낳은 아들이(초딩)


아침 7시 50분만 되면 옆집으로 옴(집에 들어가는 소리 다들림 문 쾅)


그리고 8시 땡 지나고 부터 피아노를 겁나 쳐댐


매우 잘침


예전보다 실력이 엄청 늘엇음


하지만 너무 시끄러움


걔가 피아노 치면 두세대 밖에 없는 우리 층이 피아노소리로 온 집안이 울림


예전엔 그냥 참았음 근데 요즘 너무 시끄럽고 8시만 되면 치니까 내가 내 꿀같은 잠을 못잠ㅠㅠ


다들 알꼬임 일어나기 직전에 삼십분 정도가 얼마나 꿀같은 잠인지..


솔직히 아파트에서 누가 8시에 피아노를 침!!


열시 이후는 몰라도 아니 백번 양보해서 아홉시이후라도..


그래서 경비실에 호출함


경비아저씨께 옆집이라 서로 얼굴 붉히기 싫으니 잘 좀 말해달라 부탁함


첨엔 알았다하심


경비아저씨의 호출을 받고 옆집이 처음 몇일간은 안침


속으로 아 진작 연락할 껄 함ㅋㅋㅋ


근데 몇일 뒤 또다시 피아노 소리에 잠을 깸


다시 경비실에 호출함


경비아저씨가 말해주신다 함


그 뒤 또 몇일 안치다가 또 겁나 쳐댐


또 경비실에 호출함


경비아저씨께서 8시는 사람들이 대부분 생활하는 시간이라 피아노 치는걸 뭐라 할 수 없다 함.. 갑자기 이런 소리를??


경비아저씨의 말에 순간 너무 놀래서 어이없어서 생각을 함


8시가 아파트에서 피아노 쳐도 되는 시간인가?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나 하고..


아파트 생활문화관리실에 전화함


여쭤볼께 잇는데 우리 아파트에서 피아노 연주하는 규정된 시간이 있냐고..


아저씨께서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너무 일찍 너무 늦게는 안된다 하심 그래서 이런저런 상황 설명했더니


8시는 너무 이르다 하시면서 아파트 방송을 해줄테니

나중에 또 이런 경우가 생기면 또 연락달라하심

그땐 직접 옆집에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말해주겠다고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날 지경


그 뒤로 한동안 안치다가 또 졸라게 쳐댐 8시만 딱 되면ㅋㅋㅋㅋ


8시에 시작해서 30분간 졸라게 쳐대다가 45분쯤 엄청 시끄럽게 엘베터 타고 학겨감


엘베터 기다리면서 애 마중도 겁나 시끄럽게함 공동생활구역이 아주 자기네 가족 안방임


너무 화가나서 이제 새벽에도 피아노 환청이 들림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걸 알고 엄마가 옆집 할머니


우연히 앨베터에서 만났을때 얘기를 꺼내주심


우리 딸이 출퇴근이 일반 사람들보다 조금 늦다고


딸이 끝방 써서 그시간에 피아노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잠을 깬다고


그시간대만 피해주시면 낮에 치든 언제 치든 아무 상관없다고


근데 옆집 할머니는 내가 끝 방을 쓴다는 말에 꽂혔나봄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려요?
무슨 소리가 들려요?
코고는 소리도 들려요?


이따구 질문 해대서 엄마가 그냥 다 들려요 하고 와버렸댔음



솔직히 그정도로 얘기했으면 안쳐야되는거 아님?


근데 또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아파트 방송에서도 치지말라하고 개인적이 사정까지 얘기해서 부탁했는데도 쳐댐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함?


저 옆집은 학습이 안됨.. 말이 안통함ㅋㅋㅋㅋ


애는 무슨 잘못이다만은.. 자기 집도 아니고 아침에 와서 피아노 치고 쏙 가버리는 초딩도 밉고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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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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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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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왜이래? 뭐 그놈입장에선 그시간밖에 없다 귀마개를 껴라 일찍일어나라 ???? 미쳤네~ 공동주택에서 피아노 자체가 안되는겁니다. 칠라면 방음시설해놓고 치죠. 시간불문 치는것 자체가 민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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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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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드폰 쓰고 전자피아노 치던가 해야지 저게 무슨 공동생활공간에서 민폐임.... 낮에 한두시간 치는것도 사실을 조심해야하는거 그래도 사람 생활할때니까 이해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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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ㅋ 2019.04.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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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퍼사운드 장착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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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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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소리 죽이는 발 버튼 있어요...개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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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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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반소음 층간흡연은 가해자가 무조건 잘못이라고 입에 개거품 물면서 피아노 소리는 참으라니 웃긴사람들 많네ㅋㅋ 말이좋아 피아노소리지 그냥 똑같은소음임. 해결법 간단해요 저도 그래서 우퍼스피커 출력좋은거 중고로하나사셔서 폰하고 연결해서 유튜브에 일반인 잘치는 피아노 라이브 동영상 재생시켜줘요. 마치 한곡씩 치는것처럼 중간중갸 쉬어주면서요ㅋㅋ 그러면 배빵 자기 실력 ㅂㅅ같은거 알아서 짜지게되어있음 저도 그렇게해결함. 그리고 피아노 연습한하면 어찌느냐고 개소리하시는분들 있으신데 연습은 피아노교습소 가셔야죠^^ 집에서 치고싶으시면 주택을사시던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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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언니 2019.04.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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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말했는데 계속치는건 앞으로도 쭈욱 치겠다는 똥고집.
요즘 장사 잘된다고 하니 그냥 방음 잘되는곳으로 이사 가세요~
똥은 자고로 드러워서 피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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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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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랫층도 주말 아침마다 피아노쳐서 잠깨우는데 같은방인 나는 미쳐버리겠다. 전에는 10시넘어서 치더니 요즘은 아침에 9시도 안됐는데 피아노를 치더라??ㅋㅋㅋㅋㅋ아 제발 그냥 교회나 다녀서 주일에는 집에 없었음 좋겠다. 나도 짜증나서 안마의자 막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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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여자 2019.04.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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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실력이 늘고 있다는 부분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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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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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근데 8시면 진짜 애매한 시간인게... 왠만한 사람들은 사실 다 출근할 시간이고 8시 40분에 등교하는 초딩이랑 9시에 유치원가는 유딩들도 다 일어나있는 시간이기때문에 이른시간이라고 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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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4.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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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집구석에 피아노 놓고 싶으면 방음질 하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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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2019.04.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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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그게 민폐지 무슨 민폐가 아니야???
그리고 지가 사는 집도 아니고 왜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와서 난리치다 가는건데??
저런것들은 학교까지 쫒아가서 학교까지만 알아내고
학교홈페이지나 연락처로 연락하여
담임선생이나 교장한테 항의를 해야 함
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켜서 저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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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dam 2019.04.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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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저녁 늦게 피아노곡 대빵 크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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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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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ㅠㅠ 윗집 고등?학생이 아침 일곱시-일곱시 반에 피아노를 쳐요. 제 방 바로 윗 방이 그 학생 방인가봐요. 문제는 제가 피아노 전공자인데 매번 틀리는 구간만 틀리고... 좀 잘 치다가 손 꼬이면 쾅쾅 건반 막 두드리고 끝납니다. 아침에 자동 알람이고 틀리는 구간만 계속 틀리니까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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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ㄱ 2019.04.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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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해줘야지
피아노 칠때 피아노 소리에 집중 못 되게
니 소리가 이만큼 들리듯이
내방에서 소리가 니한테도 이만큼 크게 들릴꺼야
라고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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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 2019.04.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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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 경찰에 신고해요 그럼 해결될일을 왜 끙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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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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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샌 공동주택에 악기가 취미면 방음부스는 필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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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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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정상이면 공동주택에선 디지털피아노를 쳐야됨. 쓴이는 ㅄ같이 당하지 마시고 디피로 바꾸라고 하세요. 그리고 디피도 타건소음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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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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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8시는 너무애매한시간이라 ㅋㅋㅋ주말도아니고 평일이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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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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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4.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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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 노인네 사시는데 피아노를 누가 왜 들여놨겠어요 딸네도 아파트라 아예 친정부모집에서 아이 실컷 치고 가라고 그런 건가본데 옆집에 직접 가셔서 말씀을 정중히 드리던가 꼬맹이 봤을 때 엄마 갖다드리리고 편지를 직접 쓰시든가 하셔야 할 거 같으네요 경비나 관리소 분들은 다 같은 입주자들인데 난감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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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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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트 살면서 피아노 치려면 디지털 피아노 필수인데 옆집 배려없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쓰니님 아침에 치는게 다행이에요. 자정에 웟집애 노래하는데 드럽게 못부름 삑사리 나는것 다들림. 걍 참음 .왜냐면 전 소리에 민감하지 않아서 걍 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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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사람 2019.04.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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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문닫는 소리는 조심성이부족한 아이라서 고의성이 조금있는

직접충격소음 이라고읽어졌고요



08시부터 피아노치는소리는 자기편의 주의적 이기심때문이니


자습시간을 낯시간으로 변경시켜야하므로


요하는곳에 민원을 접수시켜서


개인적으로 활동시간조절 특약을 맺어십시요



알아보기 직접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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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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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집은.... 밤 12시에도 노래를 쳐 부르신다... 관리실 얘기해도 소용이 없다.

집 계약도 끝났다는데 빨리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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