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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가족간의 돈문제 조언부탁드려요..+(추가)

답답 (판) 2019.04.15 09:56 조회40,618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답답한마음에 친구나 주변지인들한테도
쉽게꺼내지못했던이야긴데 익명으로 이렇게라도
글을쓰고나니 조금이라도 위로가된것같애요ㅠㅠ
아침에 글을쓰고 지금 댓글들을 다확인했네요
이렇게 많은분들이 봐주실줄몰랐는데 감사합니다..

모바일로 쓰다보니 자세하게는 못쓰고
일부만 적었던것같아 댓글보다가 추가로 알려드리고싶어
다시수정하게됐어요..

우선 아빠가 돌아가신그당시엔
부모님이 가게일로 부부싸움이잦으셨어요
그래서 그땐 두분이 이혼하신상태라 저도 어린나이라
정확히어떤상황이였는지 기억이잘나진않지만
저희앞으로 3천만원만 받았던것같애요..

그돈은 엄마가 저희키우시면서 관리하셨고
전세집으로 이사하며 쓰셨던거같애요
근데 또 어쩌다보니, 중간에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게되면서
그돈은 어떻게 쓰신지 정확힌 기억이안납니다
결론은 지금 그돈은 하나도없어요

월세방에 동생이랑 엄마랑 둘이 살고있는상태고
저는 혼자 다른지역에 자취중입니다..
얼마전에도 엄마가 한번연락오신적이있는데
저한테 말하시기를 이쪽에 일자리가 없어서 자기가
자리잡을때까지만 너랑같이살면안되겠냐고 묻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솔직히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지금까지있었던일들이 있는데 제가 또 엄마랑 어떻게
같이살겠어요 그얘길 듣고 더냉정해져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그뒤로 저는 아예 연락조차 하지않았는데

어제 동생한테 그얘기를 듣고나니
정말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글을쓰게됐네요..
엄마도 이제 나이가있으시다보니 건강문제로
동생앞으로 대출받은거였고 솔직히 저는 지금 지역도다르고 연락끊고 살면그만이지만

당장 동생은 엄마랑연을끊고 도망갈수도없는
상황이다보니 동생한테 어떻게 무슨말을해줘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보단 동생이 더 힘들것같아 답답하네요

ㅠㅠ그래도 남일같지않게 긴글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한테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긴글이될수도있을거같아 미리 양해부탁드려요..

저에겐 엄마와 여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중1때쯤 아빠는 교통사고로 먼저돌아가셨구요

그때부터 엄마 혼자 저희둘을 키우셨습니다

집이 잘사는것도아니기때문에 저는 학창시절내내 용돈은

알바로 제가 벌어서쓰고 엄마가 힘들까봐 말도못꺼내며

살아왔어요.. 그렇게 고등학교졸업을하고 저는

대학교는 포기했어요 등록금내는것도 만만치않은데

집안사정상 힘들것같아서 바로 취업을하게됐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였어요..

제가 취업을하고 여태 엄마가 저를 키워주신걸 생각해서

감사한 마음에 매달 생활비를 보내드렸어요

근데 어린나이에 사회생활은 생각했던거보다 힘들어서

울기도많이울고 엄마가 이렇게 힘든 사회생활로

우리둘을 키워주신건가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다가

운좋게 대기업에 취업하게됐습니다

대기업에 이직하고 저는 적금을 시작했어요

근데 제가 대기업에취업하고난후로 엄마가 월급날에만

연락이오는거에요.. 집이랑회사랑거리가좀멀어서

기숙사생활을했었어요 근데 그때마다 연락와서 하는말이

우리딸 일은잘하고있냐며 연락이왔는데 한두번은 저도

아무생각없이 답장을했는데.. 엄마가

이번에 카드값이밀려서그렇다며 여러가지 이유를

얘기하면서 돈을 좀 보내달라는거에요.

저도 이제막사회초년생으로 적금도들기시작했고 그동안

다른친구들처럼 사고싶은거아껴가며 살아와서

대기업에취업한후엔 제가 사고싶었던거 하고싶었던거

하나씩이뤄가고있었는데..매번 어쩔수없이 적금까지

깨가며 돈을보내드렸어요

그렇게 한두달뒤엔가 갑자기 전화가오더라구요

엄마가 면허딴지얼마안되신상태였는데 차를보러왔다고

그러길래 차사려고보러간거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하시는거에요

전 솔직히 엄마가매번 한달에한번씩 저한테생활비

받는거랑 엄마월급따져봤을땐 이 환경에 차는 무리일거

같단생각이였는데 엄마는 무슨생각이신지 차를

사신다고하니까 당황스러웠어요

근데 그생각도 잠시였고 저한테 전화로그러시더라구요

한달에 50씩주고있는거에서 2~30정도 더줄수있겠냐고

거기서 저는 진짜 충격이였어요

여태 저를 키워주신건 감사한일이지만

엄마가 이젠 당연하게 돈문제로 이렇게 얘기하시니까

순간 내가 돈벌어다주는기곈가 이런생각도 들고

저는 여태모은 적금까지깨가며 엄마도와드렸는데

누굴위해 이렇게 사는건지도모르겠더라고요..

그후로 일에집중도안되고 스트레스도 너무 심했어요

그러다가 건강문제까지생겨 저는 진지하게 생각하다가

그좋은 대기업도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엄마랑 연을끊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건강문제로 퇴사후 병원다니고 힘든시간이였어요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연을끊고 살고싶어도

가족이다보니 동생을 통해서 연락이닿게되고

이러다보니까 어쩔수없더라고요.. 단 예전처럼 돈문제로

그런얘기가 또 오고가게된다면 정말 안볼생각이였어요

동생이랑 엄마랑 지금 둘이 같이살고있는상황이고

저만 혼자 따로 자취중입니다

동생이랑은 종종 연락도주고받고 만나서 밥도먹고해요

근데 어제 갑자기 동생이 엄마때문에 너무스트레스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이냐니까

사실 전에 엄마때문에 대출받은게있다며

돈문제로 너무힘들다는거에요 엄마가 제데로 일은

안하시고 매달 월급을 받는 일이 아니다보니,

생활비나 방세등 여러가지를 동생이 다부담하다보니까

매달 마이너스래요 여태 적금이고뭐고 들수도없는

상황이라 적금은 꿈도 못꿨다고..

그말을듣는데 정말 어떡해야될지모르겠더라고요

아무리 엄마지만 이런상황에서 저희가

어떻게해야될까요..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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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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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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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에 돈거래하지마세요. 절대절대..
저도 쓴이처럼 집에 도움주고자 돈으로 도와드리다 인생 반 조진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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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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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들 미래는 전혀 생각도안하는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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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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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흙수저들중에서 무슨 대박친 케이스 말고 돈 잘 모으고, 평균 이상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뭔 줄 알아요? 냉혈한 소리들어도 가난 되물림하기 싫어서 자기집에 안 퍼줍니다. 제가 그래요. 내 가정 살려야하니까요. 우리 엄마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아직 더 일하라고 했습니다. 5년만 일 더하고 그 뒤로 용돈 드리겠다고. 하지만 그 때에도 전액 못 드리고 친오빠랑 나눠 딱 50씩 드리겠다고. 마음은 진짜 아픈데요, 이렇게 안 하면 내 자식 힘들고, 내 노후준비 안되고 자식한테 손 벌리는 가난의 되물림이 될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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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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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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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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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 웬수짓하면 남보다도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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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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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60대 어르신들 옛날에 못 먹고 살 시절에 큰딸이 재산이라고
막내 키우게하고 국민학교도 겨우 나와 도시에 나와 미싱공장에 취업해서
월급 받으면 꼬박 꼬박 식구들에게 보내주니 동생인 아들에게 공부시켜 대학까지
보내 주더니 이제와서 친정부모는 아들이 최고다 하지만 아들은 장가가서 객지에
살고 누구 돈으로 공부 했는지도 모르고 큰딸은 20살 넘게 미싱공장 생활해서 시집 갈려고 하니 돈도 없고 학벌도 없어 그냥 그런 신랑 만나 결혼하니 또 가난의 연속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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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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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양아치 같은 부모님도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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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 2019.04.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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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여자랑 계속엮이다간 결혼도 못하고 그 여자 뒷바라지만 하다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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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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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구출해야할거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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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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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ㅋ웃긴게 밥먹여주고 키워준값 한달에 50이면 충분히 갚는건데 뭘또 달래 ㅋㅋㅋ 이번에 큰돈 주면서 이제 키워준값다 갚았다하고 노후책임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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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강캐도... 2019.04.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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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고 애미란게 사지멀쩡해서 자식들등골빼먹네 ㅉㅉ 동생이랑 얘기잘해서 엄마랑인연끊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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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qkr 2019.04.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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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쌍하지만 참~~~,,답없다,,동생도 25살26살 됬을텐데,,둘다 독립하시고,,엄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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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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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랑 동생이랑 같이 살고요...엄마는 냅둬요 돈줄 없어지면 알아서 일하게 되있음 와 진짜 심하다............자식 등골 빼먹는 사람들 무슨 생각인지..금 나와라 뚝딱 도깨비 방망이세여??보아하니 공부도 더 못하고 고딩 졸업하자말자 부랴부랴 취업한 건데 그러면 동생도 이직 어디든 하면 되잖아요...동생 빼오세요;; 동생 자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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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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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지만 엄마가 돈관리 못하는 분이라는걸 인정해야 할것같아요. 자식 둘이 25씩 드려도 50이고, 그걸 받지않아도 여지껏 일하셨다면 혼자 생활 가능해야 하고, 그걸 넘어 어린자식 둘에게 보태는것도 가능할 수 있는데요. 돈을 버는 분이..어린자식 이제 자리잡는 50을 매달 받고 100가까이로 불려달라하고, 그 돈으로 자가용을 사려하다니... 첫째는 그리하고 둘째는 그앞으로 대출들을 끌어다썼다면 아이들의 미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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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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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들 어린데도, 돈 벌어서 딸 시집 갈때 보탤 생각 안하는 엄마는 답없음. 울 동네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딸 힘들게 키웠으니 보상 받는다며 딸이 결혼했는데도 가전 제품 요구하고 해외여행 요구하고 사위를 들들 볶음. 이혼하니 마느니 해도 자식이면 당연히 해줘야지, 이런식임. 게다가 결혼할때 돈도 안줬음. 그러면서 요구함. 시댁이면 개난리 나서 벌써 이혼했을텐데, 남자가 어느정도 버니까 그걸 감당했던거. 근데 티비 작은거 사줬다고 전화로 욕하고 해외여행 보내달라고 해서 이번에 참다참다 이혼이야기 나옴. 그걸 그집 엄마가 울 엄마한테 하소연하면서 알게 됐는데, 당연히 부모한테 해줘야 하는건데 왜 안해주냐고 함 ㅋㅋㅋ님도 그런 인생 되기 전에 엄마랑 뒤집어 엎고 싸워야함. 동생도 구제해주고. 이거 가만 놔두면 엄마땜에 빚지고 결혼은 생각도 못하고 걍 돈 버는 노예로 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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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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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동생도 불쌍해 엄만테 월급다 털리는거자나ㅠ엄마 일하시라구 하구 동생이랑 쓰니랑 한달에20씩만 드리는걸루 쇼부봐 동생도 안됐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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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파이터 2019.04.1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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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문제는 엄마가 돌아가시전까지는 끝나지 않을 문제입니다.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지면 가족 모두가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야 합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동생과 함께 단호하게 끊고 살아 남으시던지 아니면 같이 고통 받으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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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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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앞에서는 가족이고 뭐고 없어요. 차보러 갔다는거 부터가 글러먹은 겁니다. 돈나올 구석이 있으니 씀씀이도 넓히고 그동안 못해본거 이거저거 해볼려고 하실거에요. 즉 님통장=어머님지갑이 되는겁니다. 밑빠진독에 물만 실컷 부어주고 님은 낙동강 오리알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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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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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제일 친한 친구나 지인 등등 자신을 제외한 그 누구라도 돈거래는 하는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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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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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도 데리고 나와서 같이 끊어내세요..아님 평생 끌려다님..님 엄마 안바껴요~그러고 살면 더더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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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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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말해서 부모는 키워줘서 감사한 존재가 아니고 그냥 아빠랑 섹스해서 싸질러 놓은 다음에 살아가야하는 고통을 안겨준 최악의 악마야. 그런데 아무래도 세상은 부모들이 먼저 만들어 놓은 세상이기때문에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고, 부모님께 감사해야한다 이런 사상을 박아놓은거지. 나에게 생의 고통을 안겨준것으로 모자라 말뚝박으려는 부모는 생사여탈권의 권한이 자식한테 있는거 아니냐? 그대로 엄마한테 말해. 너는 은혜로운 엄마가 아니라 내인생 최악의 악마라고. 너만 없었으면 내 인생이 시작되는 고통도 없었다고. 그냥 섹스 하니까 자연스럽게 배불러 낳는 것뿐인데 그게 어째서 엄청나게 노력한 결과인것처럼 포장이 되냐고. 니가 하나도 내 인생에 보태준거없으니까 내가 알아서 잘살아가려고 아등바등 하고있는데 그것도 막는 니는 도대체 인간으로서의 정신머리가 있긴 하냐고 말하고 연끊어. 그리고 동생도 똑같아 상황을 벗어날 용기는 없고 나혼자 죽느니 너도같이 죽자 딱 이런 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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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준다하니 2019.04.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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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당해본 사람만 부모한데 어떻게 그래 이ㅈㄹ임. 부모라고 다 똑같은 부모인줄 아나. 부모가 자식한테 기생해서 돈뜯어먹는 정신머리가 정상이냐?? 그래도 쓴이는 빨리 깨달아서 피하니 다행이네. 그게 당연한줄알고 자처해서 골수까지 빨리며 그게 효도고 당연하다 생각하는 호구자식들도 많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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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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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돈보태서 한두달치 월세값만 봉투에 넣어두고 어머니 일자리 구해서 사시라고 편지 쓴다음 동생 집 나오라고해요ㅠ 차라리 둘이 같이살아요. 평생 엄마 뒤만봐주면서 살다간 본인들 인생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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