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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제는 나만 생각해야지...

light (판) 2019.04.15 10:08 조회24,619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많은 분들이 읽으실 줄은 몰랐는데...

오늘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 글 올린 이유는 인생 선배님들이나 저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언을 얻고 싶어서 올렸어요.

 

댓글 다 읽어 봤는데, 공감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조언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뒤돌아 생각해 보면 제가 살아왔던 환경도 그렇고, 자존감도 낮았고 자기애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더라고요.

제목이 나만 생각해야지가 아닌 나를 사랑하자가 맞는 것 같네요^^

그리고 맞춤법을 최대한 틀리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 에고...^^;; 부끄럽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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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중반 되니...

나만 생각하며 살아도 큰 문제가 없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그 동안 남 신경쓰고 내 행동으로 인해 남한테 피해주는 건 아닐까..

저 사람이 기분이 안 좋은데 나 때문에 그런가.. 이런 생각하면서

제 성격일 수도 있겠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나 자신에게 채찍질 하고 있었네요.

 

또, 도움을 줬을 때 고마워 하기 보다는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더 이상 잘 해줄 필요가 없고, 아예 신경 안쓰는 편이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괜히 아침부터 마음이 심란 했는데...
정리를 하니 조금은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네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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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 ㅇㅇ 2019.04.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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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생각하는 것보다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필요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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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 ㅇㅈ 2019.04.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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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니 느껴진다. 인간관계는 한없이 주기만하는게 아니라 주고받는거라는거. 지 필요할땐 내가 있는데 나 필요할땐 없으면 뭐. 관계의 필요성이 있나. 그냥 나 편하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나 잘해주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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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 ㅇㅇ 2019.04.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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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막상 실천해볼려면 맘처럼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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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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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난 아니고 심란이요 맞춤법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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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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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오늘 문득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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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 2019.04.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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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요....ㅠㅠ 사회생활에서 내가 착하게 좋게하면 그게 상대도 비슷하게 날 대해주는게 아니라 무시하고 괴롭힙니다... 휴... 그래서 저도 진짜 고치고싶은데 그게 잘안되요... 왜 상대방 기분부터 배려하고 눈치보는지 진짜 미치겠습니다ㅠ 어렸을때 훈육을 심하게받고 자랐는데ㅠ 엄마가 그때당시 아빠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 자녀에게 푼 케이스랄까... 아무튼 맞으면서 엄하게 자란 애들이 저처럼 이런성격의 경우가 있다고하더라고요ㅠㅠ 엄마가 다 원망스럽네요. 상대방이 인상쳐쓰면 나도같이 인상쓰고 무뚝뚝하게 대하면 되는건데 마음상처받아놓고도 웃으려 애쓰는 제가 진짜 상병신같습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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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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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생긴 남자한테 친절하게 대했더니 성추행이 돌아오고 신입한테 친절하게 대했더니 지일까지 미루는 어메이징한 일들을 겪고나서는 걍 성질대로 합니다 착해보이면 이용해먹는 종자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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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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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으면서 대하니까 우습게 보더군요 내가 그일까지 하면 지 톼사각 잡히는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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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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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프게 깨닳은거 휘갈기고 여기서 호응 받고 ㅋㅋ '나만 생각해야지 그동안 내가 너무 호구였어.' 이런 생각하는 사람 특징이 본인 혼자 착각.. 왜일까? 왜 이런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할까. 뭔가 본인이 손해보고 지금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인데. 그게 정말 남으로 인한 문제일까?.. 30이나 됐는데 아직도 남탓하는거 보니 인생 헛 살았네. 세상은 불공평해 보이는 것 같아도 인과응보, 사필귀정 매우 정확하게 작동한다. 남한테 준거 그대로 오고 남한테 받은거 그대로 나간다.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뭐라 못 하겠지만 한 가지 예가 생각나네.. 어떤 사람이 불우한 고아를 후원 했는데 그 고아가 자기한테 편지도 안쓰고 고맙다고 안한다고 뭐라하는거.. 그걸 본 3자의 입장으로 얼마나 추잡해 보이던지.. 남한테 잘해줬다고?? 한번 본인 가슴에 손을 얹고 그게 정말 순수 했는지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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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경영 2019.04.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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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그럴사람이엇으면 판에 글도 안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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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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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을 너무 존중해주다보면 그게 나한테 돌아오는 게 아니라 남들이 더 쉽게보고 무시함ㅋㅋ 그거 깨달으면 내가 최우선이 되는 거 되게 쉽게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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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소나타 2019.04.1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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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의 배신 가족들의 애증과 갈등 지금도 그 상처로 인해 내자신이 무너지고 잇는걸 느낍니다 하루빨리 내혼자 스스로 일어서야 되는데 지금은 모든게 무기력해져서 일어설 힘조차 없네요 이미 맘먹은 이상 님은 발전하셨네요 너무 눈치보다 보니까 이것도 성격인가보다 잘안고쳐지더라구요 늘 남한테 당하고 부모한테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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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래 2019.04.1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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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 의식하며 살아봤자 나만 괴롭고 손해더라!!!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좋은 사람 되려 노력해 봤자 나만 만만하게 보이게 되더라!!그래서 그런 욕심 모두 놨다!!그러고선 오롯이 나한테 집중했더니 희한하게도 사람들이 모이더라!그리고 좋은 사람도 모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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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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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려없이 캐 이기적인 사람들이 성과도 많이 내고 행복하더라구요. 먼저 자기부터 챙깁시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행복한거에 집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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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삼이 2019.04.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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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했던 친구들도 각자의 삶대로... 자기들이 아쉬울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아쉬우니 잘 행동하지만... 왜 오래된 친구사이에선 서로 각자만 생각하고 배려하지 못하나 싶은 기혼 서른살입니다. 그렇게 가지치기 하다보면 나,가족,소수의 지인만 남게되겠죠.. 저도 저먼저 무조건 챙겨주려 하지만 아직는 잘 안되네요. 씁쓸함도 크지만 값어치는 가장 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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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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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니 어쨋든 제일 중요한건 내 자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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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ㅈ 2019.04.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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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니 느껴진다. 인간관계는 한없이 주기만하는게 아니라 주고받는거라는거. 지 필요할땐 내가 있는데 나 필요할땐 없으면 뭐. 관계의 필요성이 있나. 그냥 나 편하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나 잘해주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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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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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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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좋다 착하다 강박관념은 스스로 감옥을 만들 뿐입니다 악인에게는 더 사악해 지시고 호의를 가진 사람에겐 한없이 따뜻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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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진짜 2019.04.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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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쓴 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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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옳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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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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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내년 서른 앞두고 있는데, 이때까지 왜 남의 시선이나 생각을 의식하고 살았나 싶어요. 저도 글쓴님처럼 그러려구요. 남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만 의식하고 살다보니까 제 정신이 다 망가졌어요. 사소한것부터 큰것까지 생각해보면 그렇더라구요. 정작 그사람들은 나한테 큰 관심도 없는데 나혼자 북치고 장구친 것 같고. 회의감도 들고 내 자신이 싫기도 하고 바보같기도 하고....뭐 어쨌든 저도 이제 제 감정에 따라 제가 원하는대로 행동하고 생각하고 살아가보려구요! 우리 그럽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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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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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20대 후반에 인간관계에 회의감 오고 부터 다 내려놓고 그후론 오로지 나만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전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는데 지금은 너무 평온해요. 애쓸 필요 없어요. 연연할 필요 없어요.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나만은 나를 알아주니까. 어떤것에든 내가 최우선이 되면 되는거죠. 그렇게 하니까 더이상 실망할 일도, 마음이 아프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도 확실히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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