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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댓글부탁)강간범이 되었습니다

남자 (판) 2019.04.15 11:58 조회5,508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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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저지른 것에 대해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그 여자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도저히 남편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았기에 그 말을 믿었고 하지만 그 모든게 거짓이라는걸 알게되어 죄송하고 책임지고 사죄드리겠습니다.

여자 아는 지인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자가 모임에서 자기는 오빠둘이 있으면서도 외동딸로 귀하게 자랐다고 거짓말을 하고, 제 앞에서와는 달리 남편과 통화하며 “남편 밥 먹었어? 난 밥먹었어~” 등 상냥한 말투를 하며, 모임에서도 자기의 사생활에 대해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강간당했다고 주장하는 날짜 특정을 하지못해 경찰에서는 저에게 그 날짜를 특정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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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내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여 고소하였으나 무고로 밝혀지고 그 와중에 바람까지 피워 이혼한 후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이혼남입니다.

이혼 후 배신감과 상처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딸을 보며 하루하루 버텨내고 있던 저에게 작년 9월 한 여자가 호감을 표시하며 고백하였으나 아이 둘 딸린 유부녀라 거절했는데, 남편이 첫째 임신 만삭때 다른 여자랑 자고오는 등 4번의 바람을 피웠고 다른 여자로부터 옮겨온 바이러스로 인해 자궁경부암 0기 수술까지 받았고 남편이 과거에 첫데이트때 차에서 자신을 강간하고, 헤어지자고 하니 공사장으로 끌고가서 자기 엄마한테 전화해 얘가 나랑 헤어지자고 하니 오늘 같이 죽겠다고 하고, 성관계 불응 시 화를 내고, 애들앞에서 자기를 무시한다며 남편에 대한 마음이 없고 이혼할 생각이라고 저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니 믿고 만나달라, 행여 걸리더라도 내가 미혼이라고 속이고 만난걸로 해주겠다, 너의 아픈 상처도 내가 다 보듬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변명으로 보이겠지만 저 또한 아내의 외도에 이혼을 했었기에 그 마음이 이해가가고 안쓰럽기도하고 그 여자에 대한 호감도 있었기에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만남중에 남편과 저를 비교를 하거나 제가 준 선물을 같은걸 남편에게 선물하는 등의 일로 다투었고 "남편 사랑하지도 않고 마음도 없고 이혼할 거라더니 왜 그렇게 헷갈리게 행동을하냐?" 라며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고 여자가 가운데에서 눈치보기가 힘들다며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지만 서로 잘 화해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자가 11월 초 자기의 자녀에게 우리의 사실을 알리고 이해를 구해볼까 라는 말과 자신의 오빠에게 우리 사이를 말하고 도움을 받자는 말에 제가 그러지 말라고 만류하였었습니다. 여자가 다 포기하고 저와 같이 있고싶다고 했을때 오라는 말을 하지 않아 서운하다길래 “너가 아이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는데 내가 다 버리고 오라고 하겠냐. 기다리겠다” 저랑 연락한다고 주말에 애들을 데리고 나가지 않겠다고 할때도 “애들 데리고 영화나 보고와. 괜찮아” 라고 달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3월 초 여자가 전날 하루종일 연락이 되지 않았고 다음 날 아침에 만났을때 제가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냐, 너 사실 남편하고 사이가 좋은 거 아니냐? 나 가지고 노는거면 관둬라" 하며 차량 거치대에 있는 여자의 핸드폰을 한번 봐보자고 하니 여자가 핸드폰을 내놓으라며 제 옷을 잡아당겨 옷을 다 찢어버렸고 제가 뭐하는 짓이냐고 찔리는게 있냐고 했더니 아니라면서 자기 마음을 의심하지말라고 절 사랑한다고 하길래 "그럼 이혼을 해라. 말 못할거라면 내가 남편에게 가서 말해주겠다. 남편하고 애들한테 가서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살기 싫어한다고 말해주겠다" 했습니다. (저는 여자 사는 집도, 여자 생일도, 남편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차량도 직업도, 애들 얼굴도 모릅니다. 물어보지도 않았고 생일은 물어봐도 안알려줍니다. 여자 본명도 여자 체크카드 영문이름을 보고 알았습니다)

본인이 직접 이혼을 하겠다고 말하겠다며 저를 안고 울면서 나 미워하지마 자기야 나 사랑해 라고 하면서 울길래 안고 토닥였고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약을 사먹여서 집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3일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여자의 친오빠였고 다짜고짜 욕설을 하며 저를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자에게 연락하여 무슨일인지 물어보려 했으나 여자는 핸드폰을 꺼버렸고 오빠에게 계속 연락하니 저를 보러 내려오고 있고 운전중이라며 여동생 인생 파탄냈으니 제 인생도 파탄내겠다고 문자가 온 후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새벽까지 기다렸으나 오빠는 오지 않았고 저는 다음날 남편이 출근한 시간에 맞추어 여자 집에 찾아갔으나 몇동 몇호인지 몰라서 여자 차가 주차되어있는 10@동과 10@동, 예전 통화할때 계단으로 3분정도 올라갔던 것을 기억하여 1층부터 5층까지 호출버튼을 눌러 여자집을 확인한 뒤 올라가서 말없이 초인종을 2번 누르고 노크를 하였더니 여자는 저를 경찰에 신고하였고, 오후 3시경 오빠와 여자, 저 셋이 삼자대면을 실시하였습니다.

삼자대면 간 여자가 저에게 강간과 협박을 당했다고 자신을 놔달라고 이야기하자 제가 놔주는건 둘째치고 협박 강간을 한적이 없는데 왜 우기냐고 하니 여자가 오빠에게 "얘는 말이 안통하니까 고소하자" 라고 하며 제 직장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떠났고 저 또한 "그래 나도 고소할게" 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일을 키우는 걸 원치 않아 다음 날 여자의 오빠에게 연락하여 "여자와 단둘이 문자로 이야기하고 마무리짓게 해달라"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했고 오후에 여자가 전화해서 "왜 나랑 안헤어져주냐?" 하길래 안 헤어지자는게 아니라 난 협박 강간한적 없다 하니 말이 안통한다며 전화를 끊었고 제가 다시 전화하니 여자의 남편이 전화를 받고 저에게 욕설을 하며 끊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어 여자의 남편이 전화를 해서 저에게 "내 마누라 밤일 잘하든? 니가 데리고 살아라. 내가 이혼한다. 처가 식구들한테도 다 말했고 내일 만나자" 하길래 내일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고 새벽에도 남편이 "잘자고 안오면 형이 찾아간다" 문자가 왔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남편과 약속장소를 잡았으나 2시간 뒤 남편이 아내와 변호사사무실을 간다며 약속을 취소하였고 남편과 아내 모두 제 연락을 차단하였습니다. 수요일날 상대 측 변호사에게 연락이 왔고 옆에 여자가 있다고 하길래 스피커폰으로 통화해서 좋게 마무리 하자고 했더니 여자가 통화를 거절한다며 이야기하였고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요일날 경찰서에 협박, 강간으로 저를 고소하였고 저 또한 옷을 찢은것과 홈페이지에 글을 게시하겠다는 것에 대해 협박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그리고 2주 후 아침 7시경 남편이 문자를 보냈는데 "너 사는 곳에 가서 한번 보자, 형이 참 힘들다, 너보다 나이 많은 조카가 5명이나 있다.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차한잔 진하게하자, 그러면 안되는거아니냐?" 문자가 왔고 제가 "만나실거면 오늘 저녁에라도 차한잔하시죠, 제가 잘못한 부분은 책임지겠습니다" 했더니 남편이 "법적인 문제 다 해결되면 그때 보자" 라고 한 이후 번호를 바꾸었습니다. 여자 고소장 내용은 11월 말 협박을 당해 강간을 당했고 그 이후에도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제가 협박과 강간을 일삼았으며 물론 카카오톡으로 남자와의 성관계에 대해 좋게 말한적도 있지만 그건 남자와 헤어질수있다는 생각에 한 것일 뿐 본인의 진심은 아니었다. 최근 법원에서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적용해주시길 바란다. 증거로서는 여자가 남편에게 스스로 자백한 점, 그리고 협박당했을 당시 쓴 일기를 제출하였으며 현재 여자 1차 조사 후 여자가 조사과정에서 많은 눈물을 흘려 재조사 일정이 잡혔으며 여자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져 여자 휴대폰 디지털포렌식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증거는 3월까지 나눴던 카카오톡 백업파일(여자가 하고싶다. 내몸이 젖었다. 와서 넣어달라. 사랑해. 보고싶어 등등)과 여자와의 성관계 했던 장소, 날짜 달력, 그리고 영상통화로 서로 성기 및 가슴 노출, 12월 제 생일날 여자가 사준 명품선물, 3월 달 저희집 출입 cctv화면, 그리고 2월에 3차례 모텔에 갔을때 여자가 결재한 cctv 화면 등이 있습니다.

강간과 폭행에 대해 담당 경찰 여청계와 강력계에서 여자에게 소환 및 조사로 전화하였으나 전화를 잘 받지않는다고 하고, 강간 시점 특정 등을 하지 못해 수사가 진행이 더디어 한달째 저는 경찰조사도 받지 못한 채 주위에 퍼져가는 소문에 몸과 마음만 지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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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A 2019.04.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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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나쁜 사람들에게 걸리신듯 ㅠㅠ 안타깝네요. 변호사를 찾아가든지 무료법률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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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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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그여잔 미친여자지만 님도 잘한거 없는데 그쪽 남편한테 너무 당당한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불륜 저질렀으면 인간적으로 사과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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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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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화?? 와 이건 뭐 드라마에도 안나올 얘긴데?? 믿기지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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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2019.04.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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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셋다 짜고치는 고스톱 아닌가요?? 남편이란 사람 무슨 영화찍는줄 아시네..말투하며..! 님도 잘한건 없지만 어쨌든 억울한 누명은 벗길 바랍니다. 궁금한이야기에 제보하세요. 저런 쓰레기같은것들 크게 혼쭐나봐야 정신차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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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 2019.04.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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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궁금한이야기팀입니다.
힘든 일을 겪고 계신데요,
저희가 도움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편하신 방법으로 연락주세요.
전화: 02-2113-3848
이메일: cubes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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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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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걸리셨네요... 증거 잘가지고계셔서 다행이에요 불륜은 나쁜거지만 그여자 작정한여자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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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전문변호사 2019.04.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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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사전문변호사 이원주변호사입니다 성범죄사건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변호사 조력을 받으셔서 진행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010-2069-0141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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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9.04.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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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나쁜 사람들에게 걸리신듯 ㅠㅠ 안타깝네요. 변호사를 찾아가든지 무료법률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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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st 2019.04.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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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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