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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다들 우울해 하며, 회사생활 하죠 ?

그냥 (판) 2019.04.15 12:59 조회17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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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8분 남아서 적는 생각인데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회사 생활이지만.

 

요즘 미칠거 같은 생각에 다들 나같은가 싶어 글을 올립니다.

 

아니면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최근에 몸이 돌아가면서 아프기까지 하네요

 

어떤날은 숨이 잘안쉬어지는 느낌에 2주간 고생했고, 허리를 삐끗해서 2주간 고생하고

 

몸도 힘든데 그냥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몸이 더 힘든가 싶기도하고

 

정신과에 가서 물으면 불안증 같다고 하는데, 약 이틀 먹고 정신이 혼미해서 도저히 생활이 안되서

 

약은 안먹고 있어요

 

저녁에 운동하고 마사지 받고 힐링하려고 해도

 

회사오면 욕이 나오고 조금만 저한테 날카롭게 말하면 저도 공격적으로 받아치고

 

7년동안 회사생활하면서 나름 힘들때도 있었지만 요즘처럼 고역일때가 없네요

 

괜히 열받아서 욕하고 싶고 짜증나고 울고싶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보면 무기력한 제가 보이고

 

진심으로 휴직을 하면 제가 좀 나아질까요 ?

 

돈 벌려고 나오기도 하지만 제 하루의 반가까이를 보내는 회사생활이 이렇게 힘든게

 

정상인지,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요. 조언도 감사합니다.

 

다들 힘들지만 그안에서 재미를 찾으면서 일하시는데, 제가 유독 심한가요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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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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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92년생 2019.04.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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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생활 안 힘든 사람 어딨겠수... 그냥 먹고 살려고 다니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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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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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말하다가 눈물나고 웃다가 화내고 이유없이 설사토하고 핸드폰들힘도없어서 회사못나가고를 반복하다 그만뒀는데요 그만두자마자 다나앗어요 퇴사하고 정신과가볼까하다가 안갓고 그래서 쉰지 8개월정도됐는데요 결론적으로는 병가 혹은 이직을 하시되 재출근 일을 좀 널널히 구해놓으시고 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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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4 2019.04.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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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하면서 분노 조절장애 생긴듯해요
별거 아닌걸로 화나고 ㅠㅠ 에효
저는 이직해도 답이 없을거 같아 제 자체 휴직하고 공부 겸 휴식하러
외국 다녀왔어요
다시돌아왔는데.... 똑같네요 ㅋㅋㅋㅋ
앞으로 일할 날들이 많은데 어떻게 버티나 .. 하고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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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4.1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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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다들 주부하려는거 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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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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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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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십되기전까진 공부만 하다가 놀지도 못하고 취업준비만하다가 직잡들어가니 일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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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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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옥철이랑 지옥철에서 내려서 회사까지 걸어가는 나를 보면 진짜 무슨 돈버는 기계된기분임 그때 그 기분 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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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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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급 쥐꼬리에 화장실청소에 업무는 드럽게 많은데 인원은 계속 감축시켜대고 여초회사라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마녀사냥에 뻑하면 사람 하나 바보만들고 힘들어서 고민상담하면 그 상담내용이 곧 뒤담화꺼리로 수근거리고....나는 갈수록 웃음도 없어지고 말수도 없어지고.. 나 여기 어떻게 5년이나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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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4.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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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녁에 운동하고 마사지 받고 힐링하려고 해도...................................... 부럽네요 뭐라도 할수있으니 아기있는 맞벌이 부부는 아무것도 못하네요 마사지 받고 힐링하는 시간 조차 사치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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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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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 달 쉬어도 그 에너지 오래가지 않더라고요 다시 일 시작하면.. 다 됐고 회사는 그저 돈 나올 구멍이다 생각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나 좋아하는 거 사먹고 옷 잘 입고 공연도 보고.. 물론 궁극적인 꿈은 로또맞은 백수 아니면 고통없는 빠른 죽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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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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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4개월차에 퇴사했습니다. 도저히 미래가 보이질 않고 숨막히더군요. 고정급여가 없는 게 좀 우울하지만...퇴사하고나니 속더부룩함이 한 번에 없어졌어요.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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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4.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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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공부 열심히해서 입사 했는데 무식하고 폭언하는 민원인 때문에 내가 이딴새키들 도와주려고 공부했나 깊다 진짜 허무하고 복장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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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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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회사만 가면 말이 안나옴.. 이거 무슨장애인가요?ㅠㅠ 평상시는 말을 잘하다가 업무적으로 이야기만 하려고하면 말이 안나옴.. 발음도 꼬이고 ㅠ내자신이 바보같아서 너무미치겠음..아침마다 크게 발음연습도 해보고 심호흡도 해보는데도 나아지지가 않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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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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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ㅜㅜㅜㅠㅜ....사는건뭘까여... 부질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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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9.04.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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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래요. 오늘 특히 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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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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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도면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 저라면 이직하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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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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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만 20년 다녔음. 세곳정도 지금생각하면 어찌다녔나 함. 나이들고 직업을 바꿨음. 회사때보다 급여는 적지만 스트레스는 없음. 적당한 시간적 여유도있고, 괜찮은거 같음. 단, 사는집이 자가이고, 조금의 현금은 가지고있음. 사치부리며 사는거 아니고 좋은옷은 부담 스럽지만 가끔 한번씩 기분낼 수는있음. 건강하게 지금하는일 60까지는 하고싶음 더 나이먹으면 시간조금 더 줄여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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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9.04.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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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죽지못해 하는거아닐까요? 책상서랍에 두통약 넣어두고 수시로 먹고, 허리아파서 병원다니고 소화불량 생기고... 근데 어느시기만 지나가면 또 그럭저럭 버틸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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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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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전 푸우욱 쉬다가 돈떨어져서 다시 일 시작 하긴 했는데 여전히 직장생활은 조깟네여ㅜㅜ 그래도 여행도다니고 띵가띵가 백수하다 일 시작하니 다시 열심히해보잣!!!!! 라는 마음 가짐......은 한달정도 가고 갈수록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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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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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생활하면 열받고 힘든데 먹고 살기위해 버티는거죠 확 그만둘까 생각하다가 월세 생활비 생각하면 마음 가다듬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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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나이 2019.04.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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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17년째 회사다니지만..... 화나면 다 때리엎어서라도 화풀이 하는데..신입때부터..하지만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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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2019.04.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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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땜에 힘들다 아프다 하는 사람 이해 안됨 나는 적성 잘맞아서 너무너무 재미있음 사람들도 좋구. 나는 일복, 사람 복 다있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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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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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보니 한국에 가려했던 생각이 싹 없어지네 이 글 절대 지우지마세요 쓰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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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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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일할때 너무긴장을 많이해서 ㅜ 스트레스야 조언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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