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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린데 누나를 도와줘야될까요?

(판) 2019.04.15 13:10 조회9,394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페이스북에서 눈팅만하다가 고민 생겨서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다라도 올려볼라고요
저는 20살이고 현재 부사관으로 복무중이예요
제 위로는 21살 누나가 있고 엄마.아빠 이렇게 4가족이예요
빠른년생으로 학교 졸업하고 19살에 입대해서 5개월 전에 임관해서 군생활 중인데 문제는 집안사정이 넉넉하지 않아요 아빠가 교통사고 당하셔서 수술받고 지금은 거의 다 나으셔서 일하시고 있지만 제가 이제 임관 직전에 엄마랑 전화하면서 엄마가 누나가 대학교 편입하고 싶다고 하는데 금전적으로 부담된다
내가 좀 도와주면 안되겠냐 이래서 가족이니까
당연히 알겠다하고 12월달에 봉급 받자마자 누나한태 50만원씩 보내주고있어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누나한태 50만원씩 주니까 얼마 안되는 월급에서 쪼개서 준거라
제 교통비 핸드폰요금 제가 쓸 돈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를 못하고있어요 적금도 넣다가 너무 부담되서 깨고 부모님께 말씀드려봐도 계속 대답 회피하려고만하고 너가 희생해라 이러는데 누나는 제가 준 돈으로 술마시고 살거사고 놀거 다 놀더라고요
저도 남들 놀때 입대해서 많은거 포기하고 들어온건데
지금도 생각정리 안되서 글도 두서없이 써버렸네요
제가 어떻게해야 맞는걸까요
+누나가 체육쪽이라 알바할시간이 없어서 그런거예요!
이 얘기를 빼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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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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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 끊어도 된다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한 거죠? 당연히 끊어도 됩니다. 대학생은 학자금 대출도 있고요. 집안 형편이 안 되면 대출 받고 이후 직장 생활하면서 본인이 갚는 게 당연한 겁니다.

쓰니가 돈은 보내면서 힘들다고 하니까 부모님도 못 들은 척하는 거예요. 왜냐면 쓰니만 희생하면 귀찮은 일을 더는 거니까요.

'나도 더는 힘들다. 생활비 모자라 허덕인다. 다음 학기부터는 학자금 대출 받아서 해결하든지 했으면 좋겠다. 돈은 더 이상 보낼 수 없다.'

정확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보내지 마십시오. 쓰니 그 나이에 혼자 앞가림하며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는 것만 해도 기특하다고 칭찬받아야 마땅합니다. 가족간에 돕는 거 좋죠. 하지만 내 생활이 피폐해질 정도로 희생을 강요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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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ㅔ 2019.04.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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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쪽이라 알바할 시간이 없다는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나 체대나왔는데 대학교 4년 다니는동안 1학년1학기 빼곤 알바 안한적이 없음 금토일 저녁에 고깃집도 해봤고 호프집도 해봤고 방학땐 캐베가서 라이프가드하고 학기중에도 행사장 일일 경호알바하고 2학년때부터 전공관련알바해보자 해서 태권도 사범, 차량보조, 헬스장 코치 등등 엄청많이함 시간표잘짜면 가능함 님 누나분 시간없긴개뿔 걍 놀고싶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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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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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안줘도 부모님이 어떻게던 끌고 가니까 님은 님인생이나 잘챙겨요...절대 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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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2019.04.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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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들이 참 너무하네요. 군대간 동생한테 50만원이나 받는다니요.. 저도 남동생 있는데요, 부모님한테 제가 좀 덜 지원받을지언정 동생한테 어떻게 상상해 본 적도 없네요. 그렇게 지원없이 대학다니는 사람많아요. 대학은 선택이고 성인이잖아요.. 바로 끊으세요. 이미 도와준 것만으로도 충분하구요, 고마워해야 합니다. 지원끊을때 잡음있어도 어쩔수없음을 설명해드리고 두세번 얘기할 것도 없어요. 가족을 외면하는 것도 아니고 희생을 강요당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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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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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 돕는거 좋죠.
혹시 도움을 안 주면 가족사이에서 나쁜 자식, 나쁜동생으로 인식되나요?
그렇다면 더더욱이 끊으셔야 할 거 같아요

돕는 건 어느정도 본인이 노력을 하다하다 안돼서 정말 필요로 할 때 도와주는게
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ㅠㅠ안타까워요 지금이라도 빨리 끊고 본인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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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04.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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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작년여름 19살에 어짜피 갈군대 빨리 다녀오겠다고 지원입대한 일병 군인아들을 둔 엄마랍니다.울아들과 같은 나이 어린나이에 군생활시작했다니 아들같은 마음에 몇자 남겨봅니다.저는 엄마입장이지만 일단 힘든 군생활하면서 목숨값으로 받은 돈인데 훗날을 위해서 적금도 더 많이 들고 꼭 본인부터 챙겼으면 해요. 누나는 성인이예요.아빠 다치셔서 가정이 어렵고 뭔가 느낀게 있었으면 동생에게 손내밀지 못해요.동생은 가정형편 때문에 입대해서 그리 고생하고 있는데 50만원씩이나 되는 용돈이라니..누나는 참 철이 안든것 같네요.편입하고 싶으면 성인이 된 누나 스스로 할일이예요.동생이 힘듬을 짊어지고 그렇게까지 책임질 필요없어요.집안이 어려우면 나중에 글쓴이가 필요할때 부모님도 지원은 커녕 혹시 노후가 안된부모님이라면 오히려 군인아들이 부모님뒷바라지까지 할수도 있는데 일단 누나 월용돈은 중지하고 자기 밥그릇부터 챙기길 바래요.누나도 나중 가정꾸리고 살게 되면 자기 살기 바쁘지 동생 그닥 많이 못챙길거예요. 군생활 힘들게 힘들게 일하고 몇년후에 남는건 뭘까요?그러니 본인인생을 위해 꼭꼭 나부터 챙기길 바랍니다..글쓴이 무탈한 군생활 응원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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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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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주고 싶으면 모아서 목돈으로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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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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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끊어도 됩니다. 어머니와 누나가 염치 없는 겁니다. 누구는 대학각고, 누구는 집안형편 생각해서 군대 갔는데 그 돈을 뽑아 먹는 거는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희생을 강요 당할 수는 없어요. 학자금 대출하고 알바하면 되는데, 고생하는 동생에게 50만원씩 받아 쓰는게 말이 됩니까? 부모님 말 안들어도 됩니다. 님 아니어도 부모님과 누나 잘 살게 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돈 모으시고, 돈있는 내색 절대 하지 마세요. 님도 죽는 소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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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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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큰아들과 동갑이네요. 우리 아들도 직장다니는 데 일부 적금넣고 나머지는 해외여행다니고 옷사고 해요. 나중에 대학들어가면 당연히 지원해 줄거고요. 본인이 원한 취업인데도 어린게 안스러운데... 원글님 이야기 듣고 내가 가슴이 아프네요... 돈 내놓지 않아도 되요, 힘들다하고 본인을 위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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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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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진짜 섭섭하게하시네.. 당장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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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니다 2019.04.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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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 판에서 형들이나 누나들이 해주는 말 들어라. 19살에 군대 갔으면 소년병 소리 들었겠네 그리고 부사관까지 지원해서 군생활 중이고. 지금 하사달고 있겠네. 나 38살이지만 군생활 할때 옆에서 부사관들도 같은 부사관들 끼리 더러운꼴 당하면서 생활하는거 수도없이 봤다. 쓰니도 지금 그렇다고 단정은 못하겠다만은 결코 녹녹한 군생활 아닐꺼다. 어린나이에 더군다나 임관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하사면 일반병들도 힘들게 할꺼고 ... 동생 생활이 눈앞에 그려지네..., 힘내고 시간 금방지나가니까! 요즘은 하사 월급이 인터넷에 나오는게 대충 160만원대인데 거기서 세금이다 뭐다 때가면 100만원정도 될텐데 거기서 누나 50주면 뭐가 남나... 형이 볼땐 이건 아닌거 같다.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누나가 문제가 있어서 돈을 못버는게 아니라면 대학 가고 싶으면 자기가 돈벌어서 가는게 맞다. 냉정하게 이야기하고 지원 끊어라. 요즘 학자금대출이나 생활대출 이런거 잘 해주잖아. 그런제도 이용해서 학교다녀라고 이야기 해줘라. 진짜 이건 아니다. 당장 지원 끊고 동생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라! 그래야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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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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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도와주는거 당연하고 도움주는거 당연합니다. 단, 누나가 알바 등 돈을 벌 것. 그리고 누나가 직접 버는 돈 이상의 금액을 지원하지 말 것. 두 개는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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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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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누나 간단한 알바라도 하라고해,,무슨 50만원도 쪼달려서 못사는것도아니고 술마실거 마시고 먹고싶은거 가지고싶은거 다사는데 누나한ㄴ테 50만원씩줘,, 그냥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그래도 회피하신다면 그냥 나 이번달 부터 누나 한테주는 오십 안줄거라고 그돈으로 차라리 내 적금을 넣으면 뿌듯하기라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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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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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에게 힘이 되주고 싶어서 시작했지만 막상하니 내 생활이 안되고 누나도 공부 열심히 하는 줄 알았는데 술먹고 뭐사고 노는 모습보니 기운이 빠진다. 솔직한 심정으로 놀고 술먹고 뭐살 시간있으면 알바하는게 맞다고 생각든다. 이제부터 해줄수없으니 돈 이야기는 더 이상 꺼내지마세요. 저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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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소나타 2019.04.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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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얘기하나해줄께 우리외할아버지는 차도 없던 시절에 차렌트사업도 해서 차가 몇십대씩잇고 암튼 잘살앗어 근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다뺏기고 갓 스물정도된 울엄마가 생활전선에 뛰어든거야 동생들은 학생이고 다행히 특기가 있고 학교다닐때도 상받고 스카운 당해서 일만 하다 아빠 만나서 후다닥 결혼 햇는데 동생들 대학까지 다 보내줬다 근데 아빠랑 티격태격하느라 나까지 삐뚤어지고 잘못된방법으로 날 의심감시하고 파란만장햐 결국에 난 적응못하고 이런상태고 아빤퇴직까지하셔서 펑펑쓰던 울집이 가세가 기울엇어 정작 동생들은 가정이 평화로워 자기들 치장하는데 바쁜데 돈은더많이 버는데 외모꾸미기도 못할만큼 정신적으로 샹처받으면서 살앗어 결과는?희생한게후회스럽다 눈물흘려 그리고 받은사람들은 기억도 안하고 고마워하지도않어 도움주려거든 차용증이나 이자받거나 해라 옛날이야 그랫지 두서는 없지만 대충 무슨 의도인줄알ㅈㆍ 지금 울엄마건물도 뺏을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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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19.04.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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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에게 허락 받으려 하지마세요. 내가 힘들게 번 돈이니 어디에 쓰든 내가 결정하는겁니다. 공부 열심히하고 고마워해도 고민될텐데 이건 아니잖아요. 누나 술먹고 뭐 사는거보니 그만 보내도 될것같다고. 난 진짜 힘든줄 알았지. 내 생활이 안되서 힘들었는데 이제 그만할께. 길게 대화하다 말리지말고 용건만 말하고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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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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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말 없이 끊어요.연락 오겠죠.그럼 당당히 받으셔서 이젠 못 도와준다.누나가 대학 졸업 하면 내가 이득이 되는게 뭐냐 반문 하세요.뭐 넌 내가 잘 되는게 싫으냐 가족이 좋은게 뭐냐 하거든 누나 잘 되기 바란다.근데 내가 부모도 아닌데 할 만큼 한거 같고 솔직히 말해서 누나가 성실해 보이지 않는다.타인에게 도움이 간절 할땐 본인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도움을 청해라.그래야 도움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겠냐.이렇게 말해도 수긍 안하거든 대학 졸업장 나도 간절하다 각자 노력해서 원하는거 이루자.더이상 돈 문제로 연락 안했음 좋겠다 하세요.그리고 또 돈 얘기 하면 무시하면 됩니다.부모님이 니가 희생해라 하거든 내가 왜 희생을 해야 하는지 납득이 가게 이해를 시켜보라 하시고 내 삶에 충실 할테니 누나는 누나 삶의 충실 할 수 있게 부모님이 지도 해 달라 하시고 더이상 돈 문제로 연락 안하셨으면 좋겠다 확실하게 얘기 하세요.저라면요.저부터 잘 되고 누굴 도와도 돕겠어요.본인 인생 사는게 우선 입니다.살아 보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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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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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줘도 됩니다.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하는겁니다.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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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아 2019.04.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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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 제가 글쓴이 상황이라면, 물론 가족이니 도와줄 겁니다. 다만 누나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줫을때 입이다. 물론 대학생이니 술마시고 놀수도 있습니다. 다만 공부 열심히 하고 주말 알바라도 해야죠. 그게 아니면 안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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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4.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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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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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길 2019.04.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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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무슨과를 편입하는지는 몰라도 요즘 대학나오고 외국유학갔다가 와도 취직 안되는 사람도 많아요. 고생을 해봐야 돈 소중한지 알고 아껴씁니다. 내 손으로 안벌면 돈 귀중한지 모르고 쓸것이고 ,고생해봐야 자립심 생활력이 강해지니 돈을 더이상 보내지 마세요.
누난 알바도 안하고 술마시고 놀고, 동생은 생활비가 부족하고 같이 죽자는 것입니까?

그리고 대학생 공부잘하면 과외로도 용돈벌이 많이 하던데요.
이리 빌려주는거 나중에 누나가 고마워나 할까 모르겠네요. 서로 원수지지 말고 그냥 각자 사세요. 님도 돈을 모아야 장가도 가고 할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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