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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여러분들이 하고싶은 미친짓은 뭐예요?ㅎ

ㅇㅇ (판) 2019.04.15 14:57 조회6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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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여유가 생긴건지 아니면 답답함에 미친건지 미친짓들이 너무 하고싶어요.

 

예를 들면 저는 퇴사하고 퇴직금을 들고 제주도로 내려가 한 달 살이를 하고싶기도하고,

 

일본으로 넘어가서 2주동안 홈쉐어 하며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요.

 

꼭 해외를 가지 않더라도 하던 일 때려치우고 신입으로 전혀 다른 직종을 배우고 싶기도 해요.

 

유튜브도 해보고싶어요. 브이로그처럼 내가 어디 좋은 곳에 가거나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촬영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고 정보도 공유하고 싶고요.

 

하지만 머릿속에서만 맴돌아요. 막상 지금 하던 일을 관두면 생활비는 어디서 충당할지,

 

결혼 자금은 어찌할지, 결혼 후 나를 인정해주는 곳이 있긴 할지...

 

저는 28살이예요. 작년까지만 해도 하루하루가 바쁘고 재밌었는데 올해 들어 확 꺾인 기분입니다.

 

돈도 잘 모으고 있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있고, 연애도 잘 하고 있는데...건강하기 까지한데

 

왜 무언가 이렇게 지루하고 나태스러울까요?

 

심지어 저번달엔 자격증을 하나 취득했을 정도로 저는 바쁘게 잘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모든 게 사라진 기분이예요.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실천이 안되는 쫄보인가봅니다..ㅎ

 

여러분들은 한 번쯤 무슨 미친 짓을 해보고싶으세요?

 

미친 짓도 아니네요 써보니..그냥 버킷리스트?ㅎㅎ

 

궁금합니다.

 

 

 

--추가

 

 

댓글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 했어요! ㅎㅎ

 

다들 소소하게 회사에서 소리지르기, 욕하기 등 너무 귀엽고 공감가서 웃퍼요ㅠㅠㅎ

 

베댓 말처럼 어쩌면 여유 부릴 수 있는 제가 누군가에겐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음...제가 회사생활 카테고리에 쓴 이유는 직장인들이 가질법한? 꿈과 목표를 듣고싶었어요. 저는 꿈과 목표가 명확하지 않아서 생기는 나태함이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여동생과 성관계라던가...강간과 같은 이런 성에 관련된건 불쾌합니다.

 

성적 판타지와 성범죄는 다른거고, 근친성교도 의견을 떠나서 맞지 않은 거니까요.

 

저는 회사 생활을 하며 여러분들이 느끼시는 소소한 행복과 목표나 취미활동을 공유하고 듣고싶었는데 한 두분을 시작으로 점점 댓글들이 문란해지네요...ㅠ 취지와 벗어나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아, 그래서 저는 이 글을 쓰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제가 원래 취미가 무언가를 조립하고 만드는 것이었는데 한 번 해볼까 ~하고 구매하고자 사이트 보다가 새로운 취미를 찾았어요.

 

DIY를 하는 건데 미니어처죠! 저에겐 새로운 관심거리이자 취미생활이라 기대돼요.

 

엊그제 주문했고 어제 도착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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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흐규흐규 2019.04.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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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살때 꿈이나 20살의 꿈이나 현재의 꿈이나 똑같습니다.
돈많은 백수.
돈많은 백수는 할수 있는게 무궁무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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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도 2019.04.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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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되서 가벼운마음으로 회사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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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19.04.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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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고 생각들면 잘 살고 있는거랍니다 물론 사람은 새로운걸 원하지만 뇌는 익숙한걸 좋아하죠. 전 유럽이나 딴나라 가서 일년동안 나 혼자 식당도 가고 농장도 가고 하면서 생활비 벌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도 접해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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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123 2019.05.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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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여자입니다 삭발하고 나체로 홍대를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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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2019.04.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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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인이랑 도망가서 딱 한달만 같이 살고 싶다 한달? 아니 일년이라도 내 자신에게 속해있는 것들을 모두 벗어버리고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곳에서 애인이랑 둘이 백수로 하루하루 느긋하고 여유롭게 함께 있고 싶다. 그냥 애인얼굴만 보고 있어도 좋을것 같아. 다정한 그이는 내게 행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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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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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진 모르겠지만 애들 다보는앞에서 학교창문에서 뛰어내린다음에 피시방 가서 배그하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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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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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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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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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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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범죄자들 많네 드글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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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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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아무도없는 초록들판에서 상의탈의하고 산책하기. 하의는 추울것같고 위생상 입어야겠고 더울때 상의탈의할수있는 남자가 너무부러웠음 시원할것같음ㅜㅜ 등목도 너무 부러움..어릴땐 자주했는뎁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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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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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웅앵웅 학교 축제에서 부르깈ㅋㅋㅋ 그냥 반응이 전나 궁금해서 부르고싶음 남자는 아니고 여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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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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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9살인데 ㄷㄹㅃ 당해보고 싶음ㅋㅌ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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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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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성년자 여동생이랑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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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2019.04.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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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로 6개월이나 1년씩 언어연수하면서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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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2019.04.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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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혜화문근처에 화력좋은 사제폭탄 수십개 매설하기, 메갈들 최대규모 정모 유도하기, 다 모이면 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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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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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 2:1 서비스 받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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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4.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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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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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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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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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만 잇다면 고층 빌딩에 뷰 좋은 집에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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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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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굵은 빗방울 잔뜩 떨어질 때 우산 없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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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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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 2019.04.1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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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는 여자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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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ㄴㅁ 2019.04.1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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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공알에 땡꼬나 딱밤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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