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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단예물없이 결혼 전 선물 문제 꼭 조언 부탁드려요.(예랑 보여줄 예정)

ㅋㅋ (판) 2019.04.15 15:18 조회26,62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남겨보는데 결혼식 전 선물 문제에 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 결혼한 사람이 많지않아 깊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엔 예랑이라고 썼지만 사정상 현재 혼인신고 후 함께 살고있으며 경제적인 부분도 다 합치고 결혼식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예랑은 안정적으로 벌수있는 공무원이고 급여는 200초이며 저는 프리랜서지만 1년이상 한달에 700-1000사이 벌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벌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글들을 볼 때 꼭 급여상황을 올리고 공동재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아 사실 중요하지 않지만 적어놓았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을 다 합쳤으니 공동재산이고 양가 부모님의 도움은 하나도 받지 않고 공동명의 대출낀 자가있습니다.
앞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때도 저희 공동 재산으로 해야하는데 지금까지는 순탄했지만 양가 선물 문제가 걸리네요.
부모님 도움을 아예 안받고 저희 힘으로 하는 만큼 예단/예물/함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했고
예비 시어머님께서 고모분들을 챙기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주변에 결혼을 많이 한 사람이 없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예랑 말로는 통상적으로 같은 금액으로 여자쪽 집안은 남자 집안 사람들을 챙기고 남자 집안은 신부를 챙긴다고 들었는데요.
저희 결혼 전에 예랑의 형 (아주버님) 이 먼저 결혼하셨고 형수님 (형님) 께서 남편에게 100만원 상당의 정장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저는 개혼이고 동생만 3명 있습니다.
일단 예단 예물이 아예 없고 각자 집은 각자가 하기로 한 상황에서 남편은 본인이 형집에서 결혼할 때 100만원 상당을 받았으니 본인도 100만원 상당의 정장은 해줘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1. 왜 공동자금에서 남자쪽 집안은 챙기고 여자쪽 집안은 챙기지 않는가
2. 진짜 여자쪽은 남자의 집안을 챙기고 남자쪽은 여자를 챙겨주는가
3. 공동자금에서 정장을 산다면 저는 남자쪽 집안에서 무엇을 받을 수 있는건가
4. 저랑 만나기도 전 받은 결혼선물인데 공동자금으로 내야하는가
입니다.
예랑은 대출을 빨리 갚기위해 결혼식에 드는 비용을 최소화하려 남자가 갚아야할것만 갚고 끝내야한다고 하고 저는 저희 가족은 챙기지 않는 점에 대해 서운해서 이런 상황이 생겨났는데요.
사실 제 동생들이나 엄마 아빠 옷들도 친정 엄마께서 다 알아서 하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게 가장 현명하고 좋은 걸까요?
이런 일로 절대 싸우고 싶지도 않은 사랑하는 예랑이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진행하고 싶지는 않아서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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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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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합친 상황이라면 개인돈이 없잖아요. 받은건 해줘야 맞는거니 형에게 100만원 주고, 동생들 합쳐서 100정도로 옷 사주면 어떨까요? 서로 너무 따지다 보면 결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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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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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가족에게 옷이나 선물을 해주고싶다면 개인돈으로 해야합니다. 공동비용은 이럴때 사용하면 안됩니다. 남편도 당연히 형님에게 옷 한번 해들려야합니다.님도 님 동생들에게 해주고싶은 선물해주세요. 단 개인돈으로 아니면 공동비용에서 사용한다면 금액을 동일하게 사용하는것으로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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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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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도움없이 결혼했고, 반반결혼 했는데 (모든 결혼비용) 남자는 남자쪽 가족, 여자는 여자쪽 가족 옷 비용 알아서 처리했어요. 잘 상의해서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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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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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랑 말로는 통상적으로 같은 금액으로 여자쪽 집안은 남자 집안 사람들을 챙기고 남자 집안은 신부를 챙긴다고 들었는데요. -->개소리. 신랑=신부 직계=직계 친지=친지 이렇게 챙기는거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씨부리는거임. 그리고 저렇게 챙기는건 예단 예물없는 결혼이 아님. 신랑쪽 친지와 직계 챙기는거면 일부 예단해가고 예물 없는 결혼. 어리버리 타지말고 공동금에서 지출할거면 신랑쪽 200 신부쪽 200이런식으로 식구 수와는 상관없이 나누시길. 그 안에서 알아서 나눠서 챙기면 됨. 그래야 반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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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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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집 챙기는게 예단이고 신부 챙기는게 예물인데 반반결혼하고 예단 달라 하기 뭐하고 예물 제대로 해줄 능력 안되니 말만 바꿨네요. 님 원숭이 인가요? 신랑이랑 시가가 지금 조삼모사 시전 중이잖아요. 예단 아니라면 시가처가 양가 같은 비용 챙기고 예물아니라면 남녀 시계나 반지 등 같이 해야죠. 결혼하고도 명절엔 자기 집만 먼저 가려고 할거고 결혼했으니 당연히 며느리 도리 하라고 할 기센데. 예비신랑이나 시가 싹수가 노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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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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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이 줬던건 돌려줘야지요. 또 동생들한테 뭐 해주고 싶으시면 해 주고 나중에 돌려받고요. 경조사에 오가는 것들은 다 돌고도는거예요. 부부가 니꺼 내꺼 따질 겨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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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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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예랑쪽에 예물 100만원어치 보내고 쓰니님쪽에도 100만원어치 보내고 공동경비에서 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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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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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진짜 웃기네 지가 받은건 공동자금에서 쓰고 여자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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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1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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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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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동돈으로 양가 백씩 주던지 아님 개인돈으로 알아서 주던지 둘중 하나여야죠. 둘중 선택하라 하세요 남자한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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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4.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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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 챙기시면 돼요 쓰니님이 친정챙기고 신랑이 신랑쪽 챙기고 알라서 하라 하세요 쓰니님은 신경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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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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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에게 받은 만큼 주는 건 맞는데 공동자금은 아닙니다. 만약 공동 자금으로 사용한다면 룰을 형제 결혼시 무조건 100을 공동 자금으로 정하자고 하세요. 그리고 옛날처럼 예물 예단 안하기로 했다면 남자집안 챙기고 신부챙겨주고는 개소리예요. 남자집안 챙기는게 예단이고 신부챙기는게 예물╋봉채비잖아요. 남편한테 개소리하지말고 집안챙길거면 양가 똑같은 비용으로 챙기고 내 예물은 네 예물이랑 똑같이 하자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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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4.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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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수님이 해오신 예단 만큼 예랑이 드려야 하는 건 맞아여 그런데 두 분 사이 수입 격차가 큰데 겨우 예단 예물로 니 꺼 내 꺼 따지시는 분들이 어떻게 공동재산 공동명의 하신단 거죠 삼칠제로 하셔도 여자분이 당장은 손해인 거 같은데요 차라리 시댁에 들어갈 예단비를 공무원 대출로 신랑이 알아서 갚으라고 하세요 카드론 보단 월등히 저리로 부담없어서 결혼생활 내내 혼자 갚아나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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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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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측. 예단(시가가족,일가친척, 예물(신랑귀금속 친정측. 예물(신부 귀금속, 꾸밈비 이래저래하면 비슷해요. 그런데 집이나해오면서 그런얘기하는거지 그런것없이 반반결혼이면 보통 양가 부모들이 알아서 잘살아라 하지마라하며 컷해줄텐데요. 그런데 일단 형님네서 받은건 받은만큼은 해줘야죠. 대신 축의금 그만큼 할테고. 친척들 예단은 보통 개혼때나 하고 대부분 자녀수대로 다 하진 않아요. 그리고 예단하면 시부모가 예물 그만큼 해주는데..그냥 양가부모님,형제,자매들 한복,정장맞출 정도만 해주세요. 결혼식 헤어메이크업비용 포함하는건지 하지않는건지도 잘 얘기해보시구요. 얼마 안되는것같지만 거의 1인 십~ 이십정도 드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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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2019.04.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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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경우는 보통 부모님이 남자쪽 부모님이 형쪽에 예단비로 백만원 주는거 아닌가요? 누가 줬든 결혼전 형수 될 사람이 준건 예단비로 시댁. 동생 즉 지금은 예랑한테 준거니 형수네서 준 예단비죠~~만약 백만원 1명 한테 준다면 형한테요~님 동생 3명이니 형제예단 챙기는거 맞냐고 물어본후 3백 받으심. 될 듯요~~결혼전 받은 예단비는 부모님이 챙겨야죠~아님 그냥 이것저것해서 양쪽 부모님께 5백씩 드리고 최소한 비용으로 다 처리 해달라고 하세요~~비용은 부모님 각출도 나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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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진행도우미 2019.04.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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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예랑님이 받으셔야 겠다면
100만원 예신님도 똑같이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예랑님 댁에 100을 해드리면
예신님 댁에도 100을 해드려야지요.

예랑님은 예신님댁에 100만원
예신님은 예랑님댁에 100만원

예단 예물안하기로 했으면 예단 예물이 아니고, 그냥 이유없이 받는거라면 선물인데,
양가에 이렇게 우리공동자금에서 이렇게 선물 해드릴까?도 아니고
우리형 때 선물받았으니 나도 줘 당연한거지는 조오금 떙깡같아 보이네요...

아마 예랑님이 예신님께
크게 예단 예물은 안했어도, 우리 각자 집에 결혼식할떄 입고오시게
100만원정도로 선물 해드리는건 어때?
알아서 하신다고 하셨어도 작게 선물드리면 좋아하실것같은데?하고 말씀하셧음
오키 우리신랑 마음도 넓네하고 200짜리 양복해주셨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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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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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알아서 본인집챙깁시다.공동돈은 결혼식에들어갈것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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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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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동생들은 좀 덜 해도 되지않나요? 나도 언니고 내 결혼식때 내돈으로 동생 옷해줬지만 똑같이 돌려줄거라고 생각하진않음. 그리고 결혼전에 받은거라 님은 상관없는 돈인데.... 남자가 꼭 갚아야한다고 우긴다면 공평하게 양가 100씩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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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렝렉 2019.04.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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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비용 없다고 하셨는데 용돈도 없나요... ㅠㅠ 아무리 공동으로 합친다고 해도 이런 일 생길 걸 대비해서 앞자금 따로 두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도 결혼할 때 남편 얼마 저 얼마 앞자금 따로 빼고 그걸로 개인취미나 경조사에 이런 걸로 쓰기로 했어요. 그런 일 있을 때마다 일일이 공동비용에서 빼고 넣고 하기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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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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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양가 똑같이 하는게 좋지만, 사람마다 사정이 다 다르잖아요. 지금 님은 이미 경제를 합친 상항이라 신랑분이 개인돈이 따로 있는 상황이 아닌거니, 공동자금에서라도 받았던 100만원은 드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님 동생들도 해주고 싶으면 하세요. 해주고 너네 결혼할때 돌려달라고 하시면 될듯.. 그런데 동생들이 어린거 같은데.. 축의금 따로 하나요? 학생이라 5만원 한다고 예를들면, 몇년뒤 그 동생들 결혼할때 받은만큼 딱 5만원씩만 할건가요? 그리고 신랑분 형님이 축의금 200만원 주시면, 님 동생들에게는 15만원만 받았으니 양가 똑같이 해야하는 185만원 돌려주실건가요? 뭐든 적당히 따지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랑분도 적당히 따지고 그냥 형 100주고, 신부분 동생들도 30씩 옷사입라고 주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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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cus... 2019.04.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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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급여수준이 거의 최저임금 수준인데...
이런저런거 다 하면 답없죠.
형수님이 결혼할때 옷값 100줬다구요?
그럼 형 형수 결혼할때 쓰니남편은 축의고 뭐고 아무것도 안했나요?
한게 있다면 그걸로 걍 퉁치고 아끼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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