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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한점집을 다녀왔는데

ㅇㅇ (판) 2019.04.16 00:21 조회30,834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그런데 신기하게 나의 생년월일만 알려줬는데 어디가 아픈지 그리고 외가쪽에 돌아가신분 등등 다아니까 소름돋더라.
전 여친은 지금 나에게서 환승을 했는데 다른남자를 만나고있고 또 다른남자를 걸쳐놓았단다..
절대 다시 만나지 않는게 좋다고 말씀하셨고
내가 정 못잊겠으면 붙여는주신다는데
비용이나가고 붙는다해도 또 환승할거라고..
뼛속 환승녀였음..
오늘 다녀와서 느낀거지만 이제 확실히 생각이 안난다.
복채 10들음..
진즉에 다녀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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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제발다들힘내 2019.04.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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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다믿으면 안돼. 내가 신가물이라 아는데 영/혼(잡것들) 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왓다갔다 하면서 자기가 잡고싶은 사람 또는 보고싶은 사람 아님 이젠 하늘나라에 있는 친지들에 관해 전해주고 알려줄 수 있지만 : 그들 모두가 사실을 말하지는 않아. 그들 중 많은 이들이 한때는 인간이었기 때문에 언제나 사실을 말할만큼 선하지만은 않다구. 더욱이 그들말을 전하는 살아있는 인간또한 듣고 그대로 전하거나 (때로는 자신이 속는다는것도 모르고), 자신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 ‘틀릴 수도 있는 말’을 사실인 양 얘기해. 사람의 성향, 성격 얼마든지 변화가능하고 한면만 보이는걸 가지고 사실인양 기대선 안돼.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 게을러보일수 있고 빠릿한 사람이 급한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는것처럼 한면만 볼 수도 없고 절대로 믿어서도 안돼. 때로는 소식을 전달해주는 영/혼 이 다른 대상에게 붙어있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안되길 바라고 질투하는 영/혼의 이간질로 그들도 속을 수 있어. 유일하게 세상에서 진짜 미래를 만들어내는건 사람 선택이고 사람 ‘심성’, 마음이란다. 잘기억해두길 바래. 무당들이 얘는 아니야 라고 말하는 애들중에 실제로는 괜찮은 애인데 나쁜 영/잡것들이 나쁜애라고 서로의 조상들에게 이간질해서 서로를 놓치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지 알아? 내가 이런얘기까지 안하려 그랬는데 앞으론 산 사람들이 자기인생 자기가 주연같이 살아야지 살아있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좌지우지 당하며 살면서 귀한 목숨이 부여해 준 인생 이간질당하면서 후회하면서 살지 말라고, 자기 인연 놓치지 말라는 마음에 내가 이렇게까지 남겨주고 간다. 나도 내가 신가물 되고싶어서 된거 아니고 내가 겪은걸 남이 겪지 않았음 하는 마음에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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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04.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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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힘들어서 점집에 재미삼아 보러갔는데 믿지않았는데 신기하게도 그분말씀대로 흘러가서 마음정리 조금씩 하고있어요 여러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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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고싶어 2019.04.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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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무당이 나쁘거나 악하거나 그런건 아니야. 그런데, 일반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능력을 측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 그리고 눈에도 일단 보이지 않고. 많은 무당 중에 허주를 데리고 있는지 아니면 선하고 진정으로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영인지도 사실 일반사람은 알 수 없고.. 내가 해주고픈 조언은 쓰니를 지켜주시는 분이 이미 계셔. 그분을 생각하면서 그분께 간절히 도와달라고.. 쓰니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전해달라고, 그렇게 자손인 쓰니가 스스로 그렇게 마음속으로 외쳐봐. 언제나 쓰니를 생각하시고 지켜와주신 분인데, 쓰니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고싶지 않으시겠어. 중요한건 돈이 얼마가 들어간게 아니라 쓰니의 간절함이 쓰니 마음의 소원을 이뤄줄 수 있는 촉매가 될거야. 그리고 무당은.. 능력도 성공여부나 뒷감당 가능성도 천차만별이라, 나는 차라리 스스로 결정하는것이 옳다고 믿어. 쓰니가 무엇을 결정하던 쓰니를 지켜주시는 분이 늘 함께하실거라 생각해. 그 분 보기엔 쓰니 한심하다 생각할 수 있어도, 또는 안쓰럽다 생각하신다 하더라도, 쓰니의 간절함을 그분이 안다면 그분은 반드시 쓰니를 도울거야. 그리고 기억해줬음 해. 산사람이 일일이 자기 결정을 남의 반응, 생각에 맞출 필요는 없는거야. 산사람은 살아있는동안 최선을 다해 살면 되는거야. 쓰니가 쓰니를 위해서 옳은 선택을 해주길 바래. 쓰니의 마음이 이끄는 선택에 쓰니를 돕는 분이 함께하길 바랄게. 혹여나 그럼에도 들를생각 한다는 가정에서 마지막으로 말하는건데, 반드시 나올때 양쪽 어깨 한쪽씩 손으로 툭툭 터는 시늉 해주는거 잊지 말고. (무당집 너무 다니면 조상이 혀를 끌끌찰거야). & 쓰니를 지켜주시는 분은 아마.. 할머니야. 만약에 할머니가 봐도 도움 받기에 믿을만한 집이 있다면 아마 쓰니 선택도 자연스레 그리로 가지 않을까 싶어. 하지만 정말 많이들 속이는 곳들이 많아서.. 쓰니랑 쓰니 주변은 겪지 말라고.. 내가 겪었던 일들 겪지 말라고 익명에서나마 얘기해주고 싶었거든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겠지만. 내가 해주고픈 조언은 그냥 전여친한테 너가 먼저 연락이란걸 한번이라도 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ㅋㅋ 쓰니 할머니가 쓰니 마음 다 알고 옆에서 쓰니가 사랑하는 사람도 같이 이어주실 수 있게 너그러우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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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고싶어 2019.04.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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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난 윗 댓쓴이 중에 한명이야. 있잖아, 사람들이 살다가 자기 뜻대로 잘 안풀리는 경우엔 부모나 조상 내력, 전생, 현생에서 만난 원수나 악연, 잘못된 터를 방문하게 되는 등의 일 중 하나인 경우가 보통이야. 나쁜 잡것들이나 기운이 잘못 붙어오는거지. 무당집은 많은 사람들이 오갔던 곳이라, 사람을 괴롭히고 방해하는 그런 혼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야. 그러다가 무당집 오는 손님 중 맘에 드는 사람 있음 또 그런게 옮겨붙어.. 그리고 무당집 자주 방문하면 없던 신기가 생기는 사람들도 생겨. 심신이 약한 사람들이. 산사람의 기운인 양기가 쇠해질 때를 틈타서 많은 것들이 달라붙으면 더 꼬이게 될 때가 있거든. 그리고 원치않는 꿈이나 병, 통증도 얻고 사고를 겪게 될 때도 생겨. 사람에 따라선 조상 내력도 있지만. 차라리 그래서 무당집은 안가는게 정말 최고야.. 그리고 함부로 굿같은건 하지말아 절대로. 왜냐면.. 무당들은 정말 자기의 박복한 삶 (산사람과 몸없는 존재들의 경계에 있는거) 자체를 갖고 생업으로 사는 사람들이니까 돈 진짜 밝힌다. 돈 안밝힌다 그러면 거짓말이야. 그런데.. 진짜 질나쁜 무당들, 박수도 그렇고. 엄청 많아. 입에서 나오는게 다 거짓말인가 하면 반대로 도와준다고 해놓고 돈은 받아놨는데 굿을 안하거나. 아니면 잘못된 굿을 해서 남의 집 조상을 날려버리고 악신을 불러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단말야. 주로 능력없고 입만 산 애들이. 왜 내가 굿을 하지 말라고 하냐면.. 상대방에게 위험을 겪게 할 수도 있고 만약에 굿이 잘못되면 그 영향이 굿을 의뢰한 본인이나 본인의 가족에게 그 영향이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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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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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닌데 그 당일날 2곳을 다녀왔어. 첫번째 집이 글쓴곳이고 두번째집도 용한곳이라해서 갔더니 정반대의 답이왓어 취조형식으로 물어보고 누구나 답할수있는 그런것들.. 복채는 5들었고 첫번째 집이 확실하다. 내일 마지막으로 다른 한곳을 가보려고. 그리고 헤어지고 의욕도없고 미칠정도로 힘든사람들있으면 꼭가봐 진짜도움된다. 다녀온뒤로 생각은나지만 일상생활 가능해짐.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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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2019.04.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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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용한 점집없나.. 아시는분 추천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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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04.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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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걸믿냐 ㄷㅅ같은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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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남친 2019.04.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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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승하지도 않고 진짜 좋아했는데 전남친이 운세에서 이렇게 나와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면 슬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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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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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개 정도 막 찍어서 2개 3개 맞추면 맞춘 2개 3개만 생각나고 틀린 7개는 기억도 안날만큼 용하다고 생각하며 맹신하는게 점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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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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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주 점 이런거 맹신하는 사람들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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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다들힘내 2019.04.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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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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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 거기 나도 정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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랖랖오지랖 2019.04.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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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인지 정보좀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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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2019.04.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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