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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날것같습니다...어쩌죠..

어쩌면좋죠 (판) 2019.04.16 03:29 조회32,769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남편과는 9년차접어들고 아이는 둘 있어요
아무것도 모를때 사고치고 아이낳아 키웠는데
남편은 그동안 외도흔적도 몇차례보였고 음주운전으로
사고도 몇번치고 집에서는 저와 대화조차도 안합니다..
저는 그동안 아이둘 케어하며 몸이 만신창이가 되엇고
독박육아 독박가사는 물론, 남편 사고 수습까지 해결해오며 살앗네요..기저귀한번갈면 잠깐 눈붙이고 그럴정도로 심한 만성피로가왔었는데 제가 악착같이 부업하며 돈을 벌어 약을사먹고 만성피로가 나았어요..그런데 제가 부업한 돈을 그런데 썼다고 지금까지도 그런 얘기를합니다..
저요..첫째 둘째 태어나서 조리원한번을 못가봤구요 남편 술에 외박에..저 혼자서 많이 울면서 살았어요..
그런데 저에게 지금 다른남자가 생긴것같아요
어떤 경로로 저랑 똑같은 상처를 가진 유부남이랑 연락을합니다..얼굴만 아는정도고 한번도 만난적은 없어요..
그런데 서로 얘기하면서 대화코드도 너무잘맞고 서로 상처받은 사람들끼리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측은해지고 감정이 생기고있어요..남편과는 잠자리 한지도 오래고 말도없는 사람이라 당연히 스킨쉽도 없구요..
이젠 남편한테 거부감마저들어요..저 어떻게하면좋나요..? 제가 지금 바람을 피우는건가요? 요즘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가않습니다..그냥 하루하루를 버티는기분이에요..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 계신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알려주세요..저는 제 가정을 끝까지 지키고싶지만 너무 힘든상황에 이 남자가 다가왔고..지금 좀 위험한것같아요..혹시라도 저와같은 상황이엿던분들 도와주세요..제가 지금 심신이 많이 약해져있는상태인데 다른남자가 그 속을 비집고 들어오는것같아요..사랑받는 느낌이 드니까 너무좋고..아 나도 사랑받을수잇는 여자구나 느낍니다...저는 여전히 끈을놓지 않으려고 오늘도 남편과 대화를 해보았지만 전혀 소통이안됩니다..저 어쩌면좋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악플도 많지만 조언 감사히 받을게요.

잠깐 스쳐지나가는 감정이였다 생각할게요
철없는 남편만나 열심히 가정 이끌어왔고
저도 이렇게까지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한순간에 망가지는거 원치 않습니다.

그 유부남은 신원이 확실한 사람이에요
검색을 하면 나올만큼..
성범죄자 그런거 아닙니다.
경로도 채팅 아니에요.

그런것같아요. 제가 결혼생활에 권태기가 크게왔나봐요
다시 마음 붙잡고 저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살껍니다.
그런데 익명이라고 너무 심한 말을 하신 분들은
그거 다 본인에게 돌아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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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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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리지마요 2019.04.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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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불륜을 미화하지마세요. 불륜을 불륜일뿐입니다. 남편몰래 불륜을 저지르지마시고 남편과 합의이혼하세요. 어짜피 남편에게 더이상 애정도 없다면서 뭐하러 같이삽니까? 나중에 남편이나 님에게 더 큰 상처 남기지마시고 이혼하시고 각자 새 출발하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집에서 육아만한게 아니라 부업도 열심히하셨다고 하셨으니 님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것으로 보입니다. 또 얼굴만알뿐 한번도 만난적없는 남자는 뭘 믿는건가요? 인터넷상에서는 모두가 천사이고 180이상에 훈남이고 연봉도 1억정도 되는 사람들뿐입니다. 정신차리세요. 한번도 만나본적도 없는 상대라면 님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동조해주지 욕하며 짜증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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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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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이혼부터 하시구요. 그리고 새로 남자 만나더라도 그런식으로 만나지마세요. 어떤 남자일지 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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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가명 2019.04.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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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그 사탕발림 말재간에 또한번 상처받지마시고
그냥 가볍게 만나는거다 생각하세요
그남자는 그냥 즐길 애인이 필요한거에요
일탈을 하고싶은거죠
그래서 온갖 배려를 하는것이고 최대한 맞춰주는거고요
다좋은데 괜히 착각같은거해서 상처받지 말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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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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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와는 이제 연락하지 말고 이혼부터 해요. 깔끔하게 정리된 후 그 사람을 만나던 다른 사람을 만나던 하구요. 이혼하려면 이 글부터 지워요. 남편쪽으로 유리하게 이용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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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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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검색되어서 나오는 사람이래봤자 인터넷에서 유부녀와 썸타는 유부남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반대로 랜선만남으로 유부남과 썸타는 유부녀로 제정신이 아니고요
두 분다 제정신이 아니니 서로가 서로를 책임 못집니다.
그래서 만나면 안됩니다. 이해가 안 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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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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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쓰니분의 남편같은사람이였어요 제와이프도 바람폈어요 전알게되었구요.. 지금은 제가 미친듯이힘들어서 자살시도도했어요 여자바람은 관심에서 생긴다하죠 삐뚤어지기시르시면 남편분에게 대놓고말하세요 나 바람필것같다고 아니면 핀것같다고 남편분이 쌍욕을하고 지랄하면 그건 남편분도 아직 님을 사랑하고있다는증거입니다 대화하시고 그다음에 선택하세요 참고대화로풀며살지 아이들버리고 그냥 여자로다시태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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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2019.04.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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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유부남은 가정을 버리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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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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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인생 뭐 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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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4.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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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판은 죄다 한글을 이해못하나?
격려든 충고든 도돠달라는건데 막말은 삼갑시다
이곳에 올리면 오히려 상처가 더됩니다.
현재 생활이 힘들지만, 아이들보고 참다보면 좋은날이 옵니다.
안오면 님의 운명이겠지요..
내가 현재의 삶이 힘들다고 이혼하면 더큰 시련이 온다는걸 잊지 않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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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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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안쓰러운 쓰니님. 쓰레기차 피하다 똥차 만난다는 말 들어 보셨죠. 이 세상에 믿을놈 없어요.남편 보면 알쟎아요. 그물건도 처음에는 다정했을거예요. 딴놈도 결국은 마찬가지입니다.쓰니 자신만을 믿고 애들을 가정을 지켜내시길 빌어요. 오다 가다 찔러보는 딴놈들 절대 믿지 마셔요.오래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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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ㄴㄴ 2019.04.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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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귀찮고, 하찮게 여기는 그 모든 것들이 나중엔 너무 소중해서 다시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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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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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남 애기도 가져주세요 지옥을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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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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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람났어 뿜뿌부부부뿜뿌부뿌 뿜뿌부부부 난 바람났어 뿜뿌부부뿝부부부뿌부부부부부
오베이베오오베이비 바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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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9.04.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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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처음 당신을 만났을 때 당신에게 잘해주거나 사랑을 줬겠지? 그러니까 사귀고 애까지 낳은 거겠지.. 가정은 깨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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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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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마 악플이 덜한편임 여기가 원래 그런곳이에여ㅋㅋㅋ 덜떨어진 키보드 워리어 잉여들만 있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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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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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가 살면서 그렇죠 안흔들리고 결혼생활 유지한다는게 쉽지 않죠 어찌 되었든 저는 글쓴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고 그 길을 쉽게 망가뜨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참고 기다리다보면 좋은날이 올꺼에요 부부가 둘다 쿵짝이 맞아 잘사는 부부는 흔치않아요 이남자 저남자 만나봐도 그게 그놈이고 그게 그년이란게 맞는말이랍니다 남편이 정신을 좀 차려서 글쓴이의 앞날이 행복했으면 하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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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4.1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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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지고 싶나 정신차려라 통계조사 가정주부 70%가 애인이 있다더만 거기에 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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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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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까지 고통스런 시간 버텨낸거죠? 그 남자 마누라가 아는순간 여태의 고통은 고통도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굳이 힘들다면서 굳이 유부남을 굳이 인생 더럽힐 필요 있나요? 이리저리 휘둘리며 애들한테 까지 미치인년 되지말고 마음 다잡아요 근데 남편놈은 버리는게 건강에 이롭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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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19.04.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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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온라인으로 사람만났다가 개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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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찌 2019.04.1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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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휴 상상임신도 했다고하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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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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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두에서부터 남편은 이런 사람이라고 밝히는것부터 글쓴분은 자기가 다른 남자랑 바람피우는걸 정당화 시키는게 보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상황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남자랑 몇번 연락한것만으로 가정을 버릴 생각이에요? 정신없이 사고쳐서 애싸지른 클래스 어디 안갔네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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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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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하다... 연락하는 남자도 남편도 사랑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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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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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이혼부터 하시구요. 그리고 새로 남자 만나더라도 그런식으로 만나지마세요. 어떤 남자일지 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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