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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0대후반 가족의 집착과 의존에서 벗어나 이제는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wonderlust (판) 2019.04.16 11:07 조회12,822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긴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쌓인 응어리를 풀지않으면 정말로 죽을 것 같아 생애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27세 여자 직장인입니다 취직하게 된지는 작년 말부터이구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은 저에게만 집착이 정말 심하셨습니다 3살 터울 남동생이 있는데 그 아이가 고집을 부리면 부모님은 어지간하면 다들어주셨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남동생은 대학교 1학년때부터 자취도 시켜주시고 매일 술판을 벌이며 놀러다녀도 간섭하나 하시질 않으셨죠 심지어 재수를 원하던 저에겐 너는 그냥 이곳에서 지내게될 운명이고 원래 여자는 부모품을 떠나면 안되니 이 운명을 거부하지 말라며 그렇게 눌러 앉히더니, 남동생은 크게 있지도 않은 살림에 몇천만원을 부어 재수를 시켜주고 그래봤자 결국은 제 동문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항상 제가 집을 나가 제 삶을 찾으려고 하는 시도는 할때마다 무산이 되었는데요 특히 어머니는 약간의 정신병?이 있다고 할만큼 제가 무언가를 자체적으로 하려고 할때마다 소리를 지르고 울면서 저에게 저주의 말을 퍼부으셨습니다.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용서할수가 없다는 등등의 말을 하며 모든 것을 제 개인의 문제로 몰아가셨지요.

아버지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초중고등학생을 지나며 딱히 관심도 갖지 않던 아버지는 제가 집을 나간다는 그 문제만 거론이 되면 여자라서 안된다 남동생은 경우가 다르다 옛날 이야기는 꺼내지말라는 이유를 들어 번번히 저를 집에 눌러 앉히셨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모든 문제의 __점은 제 능력의 부족이라고 마음을 다스리며 지금까지 제자신을 갈고 닦아왔습니다. 부모님의 히스테리, 힘들다고 저한테만 매달리는 모습, 언젠가는 독립하겠다는 그 마음 하나로 어떻게든 버텨왔습니다 티도 안내구요...

 

24세부터는 단한번의 용돈도 받지 않고 어떻게든 소소하게라도 돈을 벌며 나름대로의 경제적인 독립을 이루고자 했었구요

26세 무렵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하면서 부모님의 지원을 받기는 했으나 저는 그마저도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기에 어떻게든 가장 저렴한 방법을 찾아서 정말 최소한의 돈을 받고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그 결과로 공공 부문에 취업하게 되었고 이제는 정말로 정신적 독립과 경제적 독립을 이루었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 부모님이 힘드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살아온지가 2년도 넘은 이 시점에서, 저는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드린다는게 솔직히 미래를 생각해서는 부담이었지만 그래도 그것이 효도라고 생각하며 160도 안되는 제 월급에서 꼬박꼬박 매월 50씩 드렸고 보너스 달에는 백만원도 더 드렸습니다.

 

몇개월전, 취업에 성공한 바로 그 시점 부모님께 1500만원이라는 돈을 대출해드렸습니다. 너무 힘들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결국을 해드리고 말았던 것이지요. 다같이 뭉쳐서 이 난관을 해결해보자 이것이 그들의 해결책이었습니다. 물론 그때에도 아버지는 실직상태였으며 남동생은 막 군대 제대한 상태, 어머니는 주식에 매달리며 이 주식만이 다만 몇십이라도 생활비를 벌게해주는 그런 수단이라고 믿고 계신 상태였지요.

 그결과로 제 신용등급을 떨어질대로 떨어졌고 안정된 제 직업 덕분에 이제서야 5등급을 되찾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얼마전 생활비를 드리는데 갑자기 이제는 제가 안정되고 신용등급이 올라갔을거라는 말씀을 하며 3천만원을 대출해달라고 하시는 겁니다. 생활비 주는 대신 매달 이자+원금을 제가 내면 같은 개념이 아니냐고 하시면서요.,..

 

솔직히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먹여주시고 재워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대출이라는 말을 서슴지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해달라는 부모의 행태에 이제는 이성의 끈이 풀리고 말았습니다. 부모님 얼굴을 마주하는 것 조차도 정신적으로 힘이 듭니다.

분명히 더 나이가 들면 저에게 의지하는 정도는 심해질텐데, 아직 60도 안된 두분이 저에게 이러시는 상황이 너무나 가혹할 뿐입니다. 게다가 남친과 결혼하면 너는 알아서 다 잘살게 될텐데, 부모 힘들다는 말에 이렇게 매정할수 있냐고 저를 천하의 몹쓸 자식으로 몰아가시네요.

 

그래서 그 돈을 어디에 쓸거냐니 주식 + 등등으로 쓰실거랍니다 잘하는게 그것뿐이라고요...

사실 가세가 기울게 된 것도 이놈의 주식덕이 컸습니다 어머니의 주식 중독으로 그동안 엄청난 돈을 날리고 집안살림을 줄이고줄여 이제 4가족이 월세로 살아가고 있는 판국입니다.

가족이 뭉쳐서 난관을 해결하자는게 결국 저만의 희생이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더군요.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에 사로잡혔습니다.

아버지라도 이성적일줄 알았더니, 당신도 그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하셨던 모양입니다

저를 설득하려고 하는데 이제는 더이상 당하고만은 있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저는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3천만원을 드리는 댓가로요.

 

저라고 마음이 편하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더이상 기회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모두가 저에게만 매달리는 이 형국에서 저는 매일매일을 제가 죽는 것이 부모에 대한 안갚음이자 앙갚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오죽했으면 이제는 자살하면 우리 가족이 그제서야 자기 살길을 찾을 것이라, 그래서 남자친구, 남동생에겐 마음이 아프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그것만이 궁극적인 해결책일거라 점점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는 그말 하나로 꼬투리를 잡아 길길이 날뛰십니다 어젯밤 3시간 내도록 우시면서 자식을 잘못키웠다 내가 이제 돈없다고 무시하냐 등등 이때까지 제가 억울러 왔던 감정은 단 1%로도 이해하려하지 않으시고 그저 울면서 저주의 말을 퍼붓는 어머니의 모습, 자고 있으니 장문에 카톡까지 보내 저를 얽어매려는 모습에서 저는 가족의 정은 이제는 내려 놓아지는 듯합니다.

그렇게 히스테리부리며 저를 괴롭힐때마다 저는 한걸음 물러섰습니다. 7년 8년이 넘는 그 세월동안 저는 결국엔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제가 죄인인 것으로 싸움을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한 상황도 결국 제가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 판단하며 때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이러한 기다림이 이제는 너무나 지칩니다.

요새는 한쪽 머리도 지끈거려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할때도 괴롭습니다.

게다가 전 갓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사회에서의 막내 생활도 혹독하게 치뤄나가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렇게 힘든 막내 생활도, 오히려 집에 들어가서 지내는 그 시간보다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그 무거운 분위기에 짓눌려 매순간을 부모걱정 집걱정 할 필요가 없을만큼 바쁘니까요.....

 

더이상은 부모님이 힘들다는 그 이유만으로 감정적, 물질적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심지어 힘들다면서 남동생에게는 일언반구도 안한다는 그 사실을 빼먹을뻔했네요, 어차피 어린 아이일거라 이해못할거라는 말씀을 하며 저에게만 힘들다고 하소연하십니다)

이성적인척 하며 제 결정을 어떻게든 무산시키려는 아버지, 그 아버지의 모습을 옆에서 보는 것 마저도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오히려 더 밉습니다.

이 시점에서 자취를 하겠다는 결정이 과연 제 욕심인지, 제가 부모님에게 패륜아인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또한 자취를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헤쳐나가야 좀더 현명하게 결말을 지을수 있을지 그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부족한 글솜씨지만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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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스트레스,부모님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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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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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3000만원은 해주지마라

다 나중에 되면 니가 언제 줬냐고 그런다 분명

3000만원은 안해줘도 된다

죽을 생각하지말고

빨리 지금부터 집을 알아봐 그리고 독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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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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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천만원도 주지말고 소리소문없이 독립하세요. 줘도 집나간 녀 ㄴ 어쩌고 욕만 먹고 그 돈도 주식으로 날릴게 뻔합니다. 힘들게 취업해서 번 돈 모아서 결혼자금이든 노후자금이든 하시고 본인 인생 즐기세요. 취미생활, 여가활동, 운동 뭐 많잖아요.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거 하세요. 독립하고 연 끊고 집주소 알려주지말고 번호도 바뀌버려요. 지금까지 생활비 보탠것도 고마워하지 않는 부모님이 이기적입니다. 기댈때가 있으니 일도 안하고 주식하고 있죠. 목구멍이 포도청이여봐요. 닥치는대로 일구해서 알아서 잘 살겁니다.흔들리지 말고 딱 끊어내세요.쓰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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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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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거 보다 독립하세요,
본인이 먼저 살아야죠,,
그리고 가족들이 본인 없이 못살꺼 같아도.. 다 알아서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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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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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딸한테 대출을 요구하는 부모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온건지 정말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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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5.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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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삼천만원으로 끝 아닙니다. 그돈 줘봤자 허공에 날려버릴 돈이에요
주지 말고 그돈으로 독립자금 해요 연락도 끊고..정신 못차리는 부모님 그길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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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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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때려쳤다고 구라치고 집에 드러눕으세요. 무기력한체 무슨말을 해도 누러눕어있어보고요. 또다른 방법은 냉정하게 맨몸으로 말없이 집나와서 연끊는것입니다. 쓰니는 이미 충분히 노력했엉ㆍ느. 님 없음 다 죽을것 같죠? 아뇨. 님 없어도 잘 살아요. 그러니까 탈출하세요. 님만 없으면 그 사람들 정신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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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 2019.05.1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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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00 해주지마요 1200 이미 해준거 합치면 4200인데 그거 모으는데 1~2년은 족히 걸리는 큰돈이잖아요. 그돈으로 집구해서 연락끊고 도망쳐요. 나도 부모님한테 돈 해드리다가 미칠거같아서 도망나왔어요. 집 이사날짜 다 잡고나서 통보하고 나와버렸죠. 그렇게 하니 살것같고 다른 길도 보이더라고요. 오히려 도망쳐야 길이 보이고 살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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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감별사 2019.05.18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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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러워서 3천 주고 독립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주식도 도박이야 그냥 나와 다 큰 성인이 엄마아빠가 못나가게한다고 안나가냐ㅠㅋㅋㅋㅋ난좀 이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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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게 2019.05.1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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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효 답없다.주식할 생각을 하지?밑빠진 독에 물붓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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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2019.04.2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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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3000만원 털린년입니다ㅋㅋㅋㅋ 갚는다더니 막상 간절할때되니까 안갚아요 4년째예요 주지마세요 대출은 더 안돼요 필요한짐만 캐리어에 꾸려서 가족 없을때 쏙 탈출해서 그 대출나올 돈으로 보증금넣고 집구해서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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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9.04.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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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주지마요. 남는 것 없이 빚만 늘릴뿐이에요. 해줘도 욕 먹고 안해줘도 욕 먹는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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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4.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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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상황으로 봐서 설득하거나 한발 물러선다고 절대쓰니 이해해주고 고마워하지않을거예요. 유일한 돈나올구석인데 니가 뭔데 갖다 바칠생각 안하고 내빼느냐 이마인드인데.. 한칸짜리 고시원이라도 상관없으니 맘 독하게 먹으시고 이사하세요. 연락도 끊으시구요. 당장죽어나갈거같죠? 아니요 님이라는 기댈구석에 기대면 편하니까 그렇게 해왔을뿐이에요. 그 3천으로 월세방을 얻으세요 차라리.. 당장은 내가 천하의 몹쓸ㄴ같아도 일단 님이 살고 자립을 해야 오히려 친정 어려울때 도울 여력이 생겨요 이대로면 모두가 구렁텅이행입니다.. 저희엄마가 그렇게 30년을 등골뽑히다 이제 본인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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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ㅑㅅ 2019.04.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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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에 3천만원이 누구 애이름인줄 아세요?ㅋ40 넘은 나한테도 거액이에요~그것도 대출을 해준다니 ㅎ 인생 쪽내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ㅋ 부모가 아니라 걍 자식 피빨아먹는 거머리 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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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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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됏으면 님은 부모님한테 월30정도씩 용돈만드려도 잘하는거에요. 무슨 천단위 돈을 드려요. 님돈많음? ? 진짜 어쩔수없는 상황이면 모를까. 의미없는효도 하지마세요. 성인이면 열심히 일하면서 님 결혼이나 미래위해서 자신을위해서 돈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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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9.04.18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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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한테 부모랑 남동생이 평생 빨대 꽂고 살겠다...
모든걸 다 끊고 어서 독립해서 나가요
저런 부모한테 돈은 왜 해 주어서...
글쓴이가 만만하니 부모가 자꾸 돈을 해 달라고 하는거지........

저런 부모는 인연 끊고 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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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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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천만원을 주든 용돈을 주든 상관없는데 그럴거면 결혼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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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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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허락이 필요해요? 님 나가면서 돈달라는것도 아니고 성인이고 당연한 절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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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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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분 빨리 탈출해요. 그러다 평생 붙잡혀서 빨대 꼽혀요. 독한년 배은망덕한년 소리 듣더라도 나부터 살아야지요. 빚진거 나중에 갚아 줄줄 아세요? 돈달라는 사람들 특징이 뭔줄 알아요? 돈나오는 구멍만 쑤신다는거예요. 자꾸 해주니 더 그러죠. 후에 결혼해서도 못벗어나고 글쓴님 남편도 같이 빨대 꽂혀요. 우리 친척 동서가 결혼하고도 맞벌이해서 본인번거 친정에 거의다주고 살고 있어요. 그집에 돈버는거 그동서 하나고 매달린 친정식구가 3이예요. 못벚어나요. 늦기 전에 꼭 탈출하세요. 친정 없어도 남편이랑 시댁이 든든하면 다 살아져요. 탈출하면 맘 독하게 먹고 고아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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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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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주지마요 습관됩니다 비빌때가 있으니 주식을 하는거죠 그렇게 말아먹었으면서 주식도 병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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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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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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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썻던 방법인데, 회사 이사한다고 집에서 출퇴근하면 왕복 3시간 걸린다고 거짓말하세요. 안먹힐거같으면 아예 지방으로 간다고 얘기해요. 저희엄마는 저 자취시작하고 실망햇다면서 몇개월간 연락끊엇엇는데 , 그렇게해서라도 빠져나와야되지않을까요? 제가 읽다가 정신병걸릴거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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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ㄹ 2019.04.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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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줘봤자 또 주식으로 날린다 ! 엄마 정신차릴때까지 괴롭겠지만 모른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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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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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그 집에서 나와서 종적을 감춰요.그게 부모도 쓰니도 사는길이예요. 삼천만원은 절대 해주지마세요. 빚에 빚만 더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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