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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 추가) 국내외 롱디 어떤가요??

ㅇㅇㅇ (판) 2019.04.16 12:44 조회75,99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적령기라면 적령기인 나름 꽈 오래만난 커플입니다.
현재 남자는 업무상 해외에 있고
앞으로도 해외근무를할예정이며
언제까지 해외에서 있을지 전혀 모른다고 합니다.
서로 나이가 나이인만큼 올해 결혼을 하자고하는데
결혼하고 3-5년은 각자 떨어져 주말부부도 아닌
3-4개월에 한번 보름정도 볼수있는
그런 장거리결혼생활 원합니다.
3-5년이란 시간도 확답을 줄수 없다고 하구요
더불어 아이는 늦기전에 가졌음 좋겠다고하여
여자가 국내에서 혼자 아이케어하길 원합니다.
연애중인 지금도 외로운마당에 결혼해서 애혼자키우면서 장거리라뇨..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데 올해 결혼생각이 없다라고 한다면
이만 여기서 끝내자고 합니다.
그런다고 해외로 나와서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결혼해서 자리잡을때까지 각자 일하다가
나중에 합칠수있을때 애를 갖자는것도 아니고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도무지 어느방향으로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현재 국내외 장거리 생활중이신 부부님들과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진심어린 조언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몇몇 댓글에 말씀해주신 직종맞구요
단기로 보름씩 한달씩 있는게 아니고
프로젝트시작하면 보통 2-3년이기에
마음먹기에따라서 같이 갈수도 있을거같긴한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그건 생각해보지 않은듯해요
지금 있는곳은 말레이구요

오늘 댓글들도 보고 곰곰히 생각하고
남자친구한테 제의사를 전달했구요
결혼하고 애낳으면 구한 집은
전세로 돌리고 그때 해외로 오라고 하는데..
이미 이결혼은 대체 누구를 위한 결혼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 후인지라..
아예 해외에서 같이 시작할거면 하고
그렇게 못하겠음 이건 아닌것같다라고 저도 통보했네요
남친이 저한테 통보했던거처럼..
끝끝내 왜 해외에서 시작은 하기싫고
올해안에 결혼은해야하고 애기도 더 늦기전에 낳아야하는게 맞냐라는말에..
하~ 아닌건 아닌거다 라고 말하는 남친에게
저는 아마도 사랑이 아니었나봅니다.

만나면서 많이 싸우기도했고
속상한적도 많았네요

머리는 아니라고 냉정하게 생각해도
아직은 가슴에 뜨거운거보니..
당분간은 참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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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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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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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해야 할 것 같고 애도 갖고 싶고, 그런데 외벌이로 자기만 돈벌기는 싫고, 그래서 해외로 나와서 같이 살자고는 말 안 하고 여자 혼자 한국에서 애도 키우고 돈도 벌고 있으라는 말이네요. 노답이네요 저게 무슨 심보야 진짜 좋아하면 여자보고 해외로 와서 같이 살자고 하거나 자기가 한국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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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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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남자는 글쓴님을 사랑해서 결혼이 하고 싶은게 아니라 결혼을 해야 할 때라는 판단으로 결혼하려는 것 같아요. 남들처럼 결혼해서 아이도 있어야겠고... 그냥 그런 평범한 삶의 절차를 밟으려는듯한? 아내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 그리고 아빠의 부재에 대한 고민 걱정 따위는 전혀 없이. 너무 이기적인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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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19.04.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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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무슨 수십억씩 벌어다주는 유명 축구선수라도 되냐ㅋㅋㅋㅋ 그러면서 애는 빨리 낳자니 무슨 씨받이라도 들이냐 가정을 사랑으로 이뤄야지 무슨 형식적인 틀만 갖춰놓고 정작 본인만은 자유롭게 살려는 사람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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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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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힘들고 외로워서 이혼하자고 하면 세상 가정에 헌신했던 아버지인양 나는 atm이었어ㅠㅠ 이지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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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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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하다가 몽디들고 끝나는경우가 많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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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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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면 몰라도 건설회사면 개도국에 많이 나갈텐데.
거기서 같이 살다가 출산, 육아 다 힘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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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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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가 영 떨떠름하네요 이봐요 아가씨 정신차려요 당분간 힘들 것 같다고요? 그딴 놈에게서 벗어난 걸 축하라도 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런 제안을 꺼낸 것만으로도 이미 그 인간은 상종못할 자식이고요 여자를 무슨 한국에서 혼자 애낳고 살고 자신만 오길 기다리는 현지처 취급하고 있네요 그게 부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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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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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 쳐 올해 몇번만난다고 임신이 될까요?? 남자 많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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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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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아닌게 아닌건데? 처음부터 외국에서 시작하는게 왜 아닌건데....두집살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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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4.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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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닌건 아닌거다???? 뭐가요?? 어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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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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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내에서 애 혼자 키우려면 일못할텐데 왜 해외로 같이 나가는 방안이 없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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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57 2019.04.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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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업무적인 특성상 대기업 건설사 해외 플렌트 프로젝트에 몇번 같이 참여한 적있는데, 해외체류 1년이상되는 이런 프로젝트를 업으로 삼는 직업군들의 부인들은 솔까..한부분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그냥..해외수당이 국내보다 높아서, 달달이 통장에 목돈 꽂아주는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하시고 육아에 전념하시면서 본인의 인생 즐기실것 권유드립니다.
대부분 장기체류시 남자들 현지처들 데리고 있지 않으면, 현지 섹파나 애인 하나쯤은 있게 마련입니다. 안그럴것 같은 남자도 거의 대부분 비슷합니다. 국내에 같이 있어도 한눈팔기쉬운게 남자라는 동물인데, 안보는 곳에선 오죽하겠습니까.. 거기다 집에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해하지도 않아요. 해외에서 땡볕에서(대부분 건설프로젝트는 중동이나 아프리카쪽 오지일 경우가 많아) 개고생하면서 돈벌어주니..이렇게 딴짓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이분야 베테랑 부인들은 어느정도 이런 부분은 눈감고 살고요. 알콩달콩한 부부생활은 접고, 돈과 아이만 보고 살겠다 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돈은 꽤들 많이 버니까요. 부부관계들이 그리 원만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혼을 밥먹듯 하지는 않아요. 부인은 재산 관리인의 의미정도고 남편은 재산 불리는 의미로 그냥 부부관계유지하는 듯 함요.

그리고 해외물 한두해 먹다보면 생각하는것도, 일반 한국남자들이랑 좀 틀려요. 그냥 위에 말씀드렸던대로 한부분 포기하셔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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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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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정도면 사랑이아니고 성욕과 자기2세를위해서 사귀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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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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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왜 결혼하지...? ㅋㅋㅋㅋ 저희는 해외 편도 12시간 걸리는 롱디로 4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 사는곳을 가서 정착하기 위해서 준비해서 결혼했어요. 같이 가자는데 님이 커리어 등 다른 이유로 망설인다면 이해라도 가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예 같이갈 생각은 하지도 않ㅇ는 남자랑 뭐 하자는건지... 사랑하는 사이엔 밀당이나 자존심싸움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좀 많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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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클래시컬 2019.04.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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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특수한 경우지만 님과 같은 경우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건 그런데 여자쪽에서 원한거여서.. 여자는 일본에서 박사과정 후 일본에서 취직, 남자는 미국에서 박사과정후 미국에서 취직. 결혼 후 아이는 또 어떻게 낳아서 아이는 한국에서 양가 부모님이.. 그렇게 4-5년 지내다 결국 한국에서 둘다 직장 구해서 합쳐 사네요. 제 생각에는 이경우는 여자쪽이 커리어 중단하기 싫어서 선택한 경우같은데 님 경우는 좀 다른것 같네요. 부디 잘 상의하셔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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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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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레이시아에 가족과 함께 거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아이가 성인이 아닌 이상 가족들도 물론 다 함께 와서 거주하고 특히 아이 키우기 괜찮은 나라예요.. 말레이면 충분히 같이 살 수 있는데 왜 따로 살자는지 지금 상황으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혼자 계시는 분들 보면 오히려 더 외로워서 가족들 다 들어오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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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선배님 2019.04.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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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을 별로 안사랑하네요 결혼 또는 아이를 변명삼아 헤어지니 어쩌니 하면서 협박수준인데요? 무슨 말을 저런식으로 한대요 차라리 그냥 그 3년에서 5년동안 본인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 찾는게 빠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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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2019.04.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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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그남자랑 결혼 안한걸 감사하는 날 올꺼에요. 이 마당에 하는 말이러곤..ㅈㄴ 이기적이네ㅋㅋ 상병시니 같구요~ 님 호구 아닌 이상 먼저 할말 다 하세요!! 베댓처럼 아이낳고 아빠 부재 이런거 생각도 못하면 뇌 텅텅 하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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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랄 2019.04.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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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된다. 동남아 지역에서 근무한다면 거기는 싼 값으로 현지처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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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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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시절 한국-캐나다 8년 연애 했음. 1년에 한 번 두 달간 보고요. 프로포즈 받고 제가 캐나다로 건너가 생활하다 결혼 했고요. 결혼해서는 롱디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할거 같아요. 연애는 모를까 결혼 해서는 계속 붙어 있는게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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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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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장결혼하는 장남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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