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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생활 너무 힘듭니다..

ㅇㅇ (판) 2019.04.16 16:49 조회29,664
톡톡 회사생활 조언부탁

말그래도 너무 힘듭니다

아침 출근길에 회사만 보이면 숨이 턱턱 막혀요 정말

40~50 명이 있는 중소기업인데 지사가 여러군데 나누어져 있어요

지방별로 10명도 안되게 근무중이에요

어느날 분위기가 이상해서 알아보니까 다른지사에서 저를 욕하고 있었네요

저희지사사람 몇명이서 정치질이랑 이간질 하셨더군요...

정말 안 한 말들 , 안 한 행동들이 기정사실화 되서 여러군데서 떠도는걸 저만 몰랐어요

저도 그 사실을 알게되고 억울함을 표해도 정말 생각지도 못한데서 또 제 욕이 들려오고ㅎㅎㅎㅎ

 

원래 개인 사생활 이야기 하는걸 싫어해서 적당한 말, 적당한 농담만 하고 생활해 왔는데

저런 상황을 알고 난 뒤로는 정말 사무적일 말 외에는 전혀 말을 하지않고 회사 생활 하고 있습니다

적성에도 맞는 일이고 하는일에 비해 보수도 좋아 계속 다니고 싶은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데서 힘들게 하니까 그만둬야 하나 싶네요

 

다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나요 정말 그만둬야 하나요?? 정말 힘들어서 죽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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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엉엉 2019.04.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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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면 다니시라고 하고 싶은데..원래 버티는놈이 이기는 거라고 하니까요~ 그런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건강을 해치게 되면 안되니까.. 그정도시라면 그만둬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장생활 해보다보니, 그렇게 욕한 놈들 치고 오래다니는 놈 없더라구요. 내가 버티면 그 놈들이 알아서들 없어지거나 멀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나에게 긍정적인 사람들은 보통 조용하더라구요. 그런 머러지 같은 녀석들은 팔랑팔랑 기어나오는데 반해서요~ 기어나오는 놈들 때문에 님에게 긍정적인 사람들이 눈에 띄지 않을 뿐이지.. 절대 님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겁니다. 지지 마세요. 어딜가나 입방정떠는 놈들이 있잖아요. 그런 놈들 오래 가는거 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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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ㅎ 2019.04.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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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하철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는 그 10분도 안되는 길이
매일 아침마다 지옥길이었음..
아 오늘은 또 무슨 얘기가 오갔을까.. 어쨌을까... 등등

근데 어느날.. 포기가 되더라구여
그래 너는 그렇게 살아라... 나는 나대로 살꺼다

그렇게 살다보니 날 오해했던 사람들이 희안하게 오해를 풀고
오히려 부장 과장 이사님까지 욕했었는데
(중간에 이간질하는 인간하나때문에)
이분들이 난테 개인적으로 다 사과했어여

그러고 이간질한 사람들을 다시 욕을 하고 그러더라구요


아 사람들.. 역시나 마녀사냥 좋아하구나...
그냥 나는 거기에 마녀였었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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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05.1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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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람들을 한심하게 만드세요. 또 뭐가지고 욕하시나 했더니 사람이면 누구나 할수있는 걸로 욕이네요 ㅋ 저 그시간에 일했는데 놀았다니 그쪽은 일안하고 근무시간에 딴짓 하시나봐요 이런 식으로 그쪽이 이상하게끔 몰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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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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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티는 게 이기는 거예요 사내정치에 관련한 책좀 읽고 일처리에 관련한책도 읽어서 일 잘하면 돼요 동료가 뭐라하건 상사한테만 인정받으면 됨 어차피 다 올라갈것도 아니고 걸러질사람들인데 왜 신경쓰는건지. 부질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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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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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10명도 안되는 지사에서 설마 승진 의식하며 견제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쓰니로 인해서 일처리가 늦어지거나 불편 사항이 발생하는지 알아보는게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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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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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없지.나도 회사볼때마다 토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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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19.05.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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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치질이랑 이간질이 대쳬뭔말인가요 이해가 안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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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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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그래도가 아니라 " 말 그대로 "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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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19.05.1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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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저 없는데서 이간질하고 거짓말하던 동료가 얼마전 그만뒀습니다. 어찌나 시원하던지. 경력직 상사라고 와놓고 저한테 일배우고 그마저도 제대로 못해서 저한테 일 넘어오고. 그상사는 집에 가고 전 야근하고ㅋㅋ 그래서 화내니까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다른사람한테 제 뒷담화하고ㅋㅋ.. 쓰레기처럼 살더니 결국 그만두더라구요.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압니다. 버티세요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죽지못해 다녔는데.. 언젠가 그런 쓰레기는 스스로 자멸하더라구요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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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은고다 2019.05.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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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옮기는 곳은 일도 싫도 급여도 별론데 사람들까지 이상할수도 임ㅅ어여 ㅠㅠ 옮기기 전엔 모르는거거든요 모든 일은 사필귀정인데 일이랑 급여가 괜찮고 떳떳하시다면 함 상황을 지켜봐 보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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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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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40~50대들이하는 RPG게임 오래한적있는데 아재랑아줌마들 이간질 개오집니다ㅋㅋㅋ 아줌마들은 젊은여자들 뒷담오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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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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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퓨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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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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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하세요. 님에서 다른 사람으로 타깃 바꿀 겁니다.
이번에 타깃이 님이 됐을 거고, 그전부터 돌아가면서 계속 다른 사람 까고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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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5.1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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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첫직장서 그런적 있었어요. 저는 "저 시부럴냔 니가 남나 내가 남나 두고보자 내가 반드시 너 그만두는거 보고 그만둔다" 이렇게 이를 갈면서 빠득빠득 버텼거든요. 2명이었는데 결국 그 두명 그만뒀고 그 눈엣가시 2명 사라지니까 회사생활 너무 좋아져서 6년 다녔어요. 전 결혼하고 그만뒀고요ㅋㅋ 웃긴게요. 그 두명 다 엄청 싹수없었는데 결국 지들 그 못된 성격땜에 정치질 폭망하면서 회사생활 말아먹어서 그만둔거였어요. 자업자득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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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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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실 거 같아요.
그런데 퇴사하시면
지금처럼 일도 괜찮고, 보수도 괜찮은 곳 찾기 힘들지도 몰라요.
나쁜 짓(?)한 놈은 돈 잘 벌면서 멀쩡히 회사 잘 다니는데,
왜 저런 쓰레기같은 놈 때문에
내가 괜찮은 직장까지 잃어야 하는가 생각하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직장생활은 버티는 놈이 이기는 거라고,
조금 참아보시고...
안되면 정말 대판 싸움이라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 여동생은 (사무직 그때 당시 20대 초반)
현장직 사람한테(40대 아저씨) 욕설듣고 뺨까지 맞았답니다.
결국 잘 버텨서
동기들 중에서도 가장 먼저 승진 하고 회사 잘 다니고 있구요.

참고만 계시지 말고,
부당한 것에 대해
할 말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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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이 2019.04.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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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일비재하죠. 그래서 마음의 문을 닫고회사생활을 했고 혼자 묵묵히 일했습니다. 존버가 1차 답이에요.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못 버티고 나왔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해소됐지만 직장을 관두니 다른 스트레스가 또 오더군요., 그 안에서 적당히 스트레스 해소시키며 다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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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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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남는자가 승리하는겁니다 뭐라든 냅두시고 관심없는척하세요 힘드시겠지만 아이돈케어 정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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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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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적이 있어요.
처음엔 어이도 없고 화도 나도 그랬는데.. 그냥 포기했어요.
너희는 떠들어라 나는 귀 닫을란다....하고 다니다 보니
그냥 어느 순간 그런 소리가 사라지더라구요.
생각보다 사람들의 관심이 오래가지 않아요.
그냥 하시는 일만 확실하게 하시다보면 괜찮아 질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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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9.04.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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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상황이랑 비슷해서 오래된아이디도 찾아서 로그인했어요 어떤사람이 제 뒷담화를 하고 그만두고 그걸 다른사람이 다 퍼트리고 다니는걸 모른척했는데 그런얘기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잘퍼지더라구요 다행히 업무상 얽히는 사람은 아니라 무시하고 할짓없은 사람이다 하고 생각하는데 이게 은근 심한 스트레스로 남긴 해요..ㅜㅜ 진짜 무시하고 회사다닐 생각있으면 눈딱 감고 다녀요ㅜㅜ 전 무시하고 지내니까 계속 일방적으로 제욕하고 다니는사람을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당장 내가 죽을것같고 그럼 그만두는게 답이에요.. 건강망치면서까지 회사 다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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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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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옥같아지고 있을 때....
그만뒀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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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9.04.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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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하철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는 그 10분도 안되는 길이
매일 아침마다 지옥길이었음..
아 오늘은 또 무슨 얘기가 오갔을까.. 어쨌을까... 등등

근데 어느날.. 포기가 되더라구여
그래 너는 그렇게 살아라... 나는 나대로 살꺼다

그렇게 살다보니 날 오해했던 사람들이 희안하게 오해를 풀고
오히려 부장 과장 이사님까지 욕했었는데
(중간에 이간질하는 인간하나때문에)
이분들이 난테 개인적으로 다 사과했어여

그러고 이간질한 사람들을 다시 욕을 하고 그러더라구요


아 사람들.. 역시나 마녀사냥 좋아하구나...
그냥 나는 거기에 마녀였었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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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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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이 아닌데도 어딜가도 구설수가 있는 사람이 있습디다. 회사 사람들 없어도 잘삽니다. 뒷담화 하는 사람들한테 욕해주고 꿋꿋이 다니던지...그럴 자신 없음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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