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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아버지 여자 한심해요 조언주세요

ㅇㅇ (판) 2019.04.17 01:17 조회79,44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원문에 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을수 있을 수 있어 덧붙입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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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친정에서 많이 도와주고 차도 사줬다는 글에

친정돈으로 시댁을... 그리고 시아버님 부양하는 것으로 보였나보네요 시댁에 대한 금전적인 지원은 저희 부부의 것으로 도와드렸습니다
저희.벌이로요


남편에 대한 글도 많이 적어주셨는데요
남편이나 시댁 가족분들이 아버님께 말씀을 드리면
막 대하시는데
제가 말하면 어려운걸 아셔서 조절이 되고 조심스러워 하는 면이 있어서 제가 아버님을 케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적으로 저만 아버님을 케어어하는것은 아니랍니다
남편도 나몰라라 하지.않고 자기가 중재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어요
남편이 잘 호구로 잡았다 이런 글들을 보며
글로 제가 표현을 잘 못한것에 대해 반성하게 되네요
또한 그렇게 보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너가 고생 사서 한다 라고 말한다면 뭐라 말 드릴게 없네요 이 글을 남긴것은 여러분들의 생각도 듣고 싶었고 바보같이 어른을 생각한다는 입장이 아닌
더 현명한 판단을 듣고 싶었기때문입니다
강단있게 해야지 라고 생각했다가도
어른이고 남편의 부모님리라 약해지는 부분들이.있었거든요

많은 댓글을 통해 많은것을 알게되고 앞으로의.방향성도 잡을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지금보다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긴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신 의견으로 약간의 돌파구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보여주신 의견에 힘이납니다
그리고 힘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20년 별거하시다
이혼하셨어요
서로 각자 생활하고 계십니다

경제적으로도 부족한 시댁입니다
노후준비도 안되어 있으시구요
결혼할때 한푼도 도와주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을 아는 친정은
저희를 더 많이 도와주세요 차도 사주시고 ㅠ

시어머님은 직장 다니시며 생활하시고
자식들에게는 손 안벌리려 하세요

근데 시아버지가 문제입니다
모아돈 돈은 하나도 없고 25만원 월세 사십니다

밥은 안 드시는데 술은 매일 드시고
담배까지 피셔서 패쇄성폐질환도 있으시구요

술 담배때문에 일년에 한두번 입원합니다
보험도 없어서 병원비는 자식들이 내구요
조금 나아지면 또 술먹고 계속 반복입니다

작년 11월 크게 또 아파서
일도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한달에 백만원 생활비로 드릴테니
몇달 간 (8월경까지) 몸 추스리시고 직장(경비) 다시 다니시라고 했습니다

시아버지도 알겠다며 담배 끊고 몸관리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 며칠전
시아버지께서 저한테 할말이 있다고 하며 하신말씀
여자가 있답니다 그 여자만나느라 돈이 부족하답니다
또 그 여자한테 월 50만원 생활비를 주겠다고 했답니다

알고보니 월세내라고 준 돈
하나도 안내고 그.여자한테 용돈주고
노는데 다 썼더군요

얼마나 돈이 필요했는지
단칸방에 사시는데 이번달 가스비 12만원이 나왔다고
너가 맘놓고 쓰라하지 않았냐고 하시네요
그래서 가스비 보내드렸는데 그것도 여자한테 다 쓰셨네요

가스비도 알아보니 한달에 12만원이 아니라
3달치가 12만원인데 저한테 돈 가져가려고
이런 거짓말까지 하시네요

큰아버지 아들 자식한테까지 돈 10만원 빌리시고
참나

제가 지금 아무것도 없으시고 이런 상황에
여자 만나는건 아닌것 같다고
어떻게 저희가 어렵게 드리는 돈을 남한테
생활비 주시냐고
정말 실망했다고 말하니

또 제탓하며 작년 12월에 일한다고 했을때
냅두지 왜그랬냐고 뭐라하시네요

정말 화가나서

아버님 그때 뇌출혈이랑 폐질환으로 몸 안좋아서
저희가 생각해서 일하지.말라한거 아니냐
지금 저 때문에 여자 못만난다고 해서 그러시는거냐
그럼 바로 일하셔라
이제 저희는 이번 보내드린 돈을 끝으로 생활비 지원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돈 달라고 형님이나 저희집에 연락하지.말라고 했네요


시아버님은 평생 자식 교육비도 안주고
남한테 술사주고 사기 당하며 살고
결혼 후 저희에게 밥한번 사주신적도 없습니다
수중에 10만원도 없으시면서
이 상황에 여자라뇨
65세이신데 술만 먹어서 완전 마르시고
80노인보다도 더 나이들어보이십니다 반송장상태예요
돈도 없고 아픈 시아버지를 만나주는 여자
안봐도 뻔하게 이용당하는건데
정말 한심한 시아버지네요 외롭고 쓸쓸해서 만났답니다
사람은 착하대요 자기 돈 없는것도 안대요
그런데 월 50만원 생활비에 2~3일에 한번꼴로
먹을거 그여자에게 다 사주고
정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호구 아닌가요
정말 평생을 자식 생각 1도 안하는 시아버지때문에
잠도 못자네요

당분간 어버이날이고 생신이고 뭐고
그냥 나몰라라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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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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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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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호구라는 생각은 안듦? 친정에서 받아서 영감탱이한테 갖다바치고. 당신이나 정신차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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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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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부모님한테 안미안해?? 남편이란 사람은 뭐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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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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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남편,,,호구 잘 잡았네..요새 저런남자들 너무 많은듯...멍청한 여자 하나 후려서 등골 빼먹고 사는거지...지부모 노후도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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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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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 핵노답이네.. 친정돈에 차까지 받았으면서 시가에 지원은 본인들 돈 드렸대.. 저런 사고방식이니 당신같이 살지.. ㅉㅉ.. 시부는 여자한테 돈이라도 안쓰면 여자가 안만나주니까 갖다바치는게 보이네요. 외로워서 발악하는 거 같은데 본인이 노가다하던가 폐지 주워서 여자 돈바치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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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라 2019.04.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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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설프게 효부짓할라다가 지 무덤판 판녀. 니 남편도 나몰라라하는 시애비를 니가 왜 챙겨? 그냥 놔둬라. 늙은것이 며느리 피빨아서 성욕채우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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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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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제일 한심해요 남편도 치우고 시어버지도 치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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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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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안합니까?나같으면 그런 아버지 둔 남편이랑 못살거 같은데.친정 도움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시부 뒤치닥거리는 열심히 하고 참 잘하는 짓입니다.저러면 남편한테도 정떨어질거 같은데 남편이 잘라내지도 않고 똑같은 놈이네요.평생 호구 잡혀 살지말고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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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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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세는 집주인과 얘기해서 직접 넣구요, 관리비도 직접 넣으세요. 용돈은 3~40드리구요. 할배 노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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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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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머래요? 자랄때부터 저지경인 부모인데도 효자노릇 계속 하시게요?
싸질러놨다고 부모대접 받는건 언제적 얘기인지..계속 그렇게 살거아님 연 끊어요.
가정 등한시하고 나이들어 지앞가림도 못하는 인간이 여자만날 정신은 있었나보네ㅋ
댓글보니 저 애비 편드는 것들은 자기랑 겹쳐보여 그러나..한심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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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4.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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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이고 착한 며느리 맞습니다.
부모가 아무리 못나도 부모입니다.
부모님이 잘못된 행동들이나 어긋나면 정신차리실때까지 용돈 반으로 줄임 됩니다.
그럼 반대로 내자식이 못하면 용돈두 안주고 먹는거 안주고 죽일겁니까?
당신은 훌륭하게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호구아닙니다.
자식된 도리 고수준만큼만 딱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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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4.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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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준들이 남이야기하듯 저질수준 ▼니들은 얼마나 잘나서 ㅠㅠㅠ
당신네들 부모가 못하면 호구노릇하지말고 인연끊고 살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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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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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한테 주는 돈이 당신부부가 번돈으로 준다고 착각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친정에서 지원 받는다면서요. 그 지원 안받으면 당신부부월급으로 그 지원받은 만큼 충당해야하는데 그 돈은 생각 안하시나요? 지원을 받을수 있기에 그 만큼 시아버지한테 돈을 드릴수 있는거에요. 친정부모한테 받은돈 따로고 시아버지한테 주는돈 따로고 뭔 계산법이 그래요? 친정돈 그대로 고이 시아버지한테 갖다 바치는것만이 친정돈 시아버지한테 주는게 아니라구요. 생각하는게 이리 단순해서야 지금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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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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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버이 선물만 나몰라라하지말고 시아버지를 나몰라아하면안됨???....님 남편은 피 섞인 자식이라 어쩔수없다하지만ㅎ..님 부모님이 진짜 슬퍼하실거같아요 험난한길에 자의로 발을 들여놓으셨네요 보험도 없는데 큰병이라도 걸리시면 집안 뽑히는건 한순간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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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거 2019.04.1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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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가 호구보고 호구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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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2019.04.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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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래방 다니는거 아님? 어떤 정신나간 여자가 반송장상태인 그지 노인을 만남? 백만원 줬는데 그새 그돈을 다 썼다(?) 만난다는 여자가 정상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을 확률 99.9% 저희 아빠가 58년생이신데 노래방 다니는거 알고 자동통화녹음 설정해놨었는데 노래방년(아줌마. 애둘이나 있는 이혼녀)이 대놓고 카드값 모자르다고 돈달라고 지롤하는거 언니랑 같이 듣고 기겁했었네요. 애비는 100만원 쏴줬다고 전화하니 노래방년 알겠다하고 바로 끊음ㅋㅋ 그 짓을 근 1년넘게 했더라구요. 그러니 돈 대주지 마시구요. 부모노릇 제대로 해주지 않았으니, 우리도 받은대로 돌려주겠다. 부모대접 받을생각하지말고 그년한테 천년만년 돈 퍼주다가 뒤지던지 말던지 하시라고 하고 더이상 상종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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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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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든말든 알아서 그냥 냅두는게 답인듯.. 정신 못차리는 인간한테는 지원해줘봤자 밑 빠진 독에 물붓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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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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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 용돈 50만 주시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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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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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친정에서 차 안사줬음 시부 부양비 대면서 차 살 형편은 됐나요? 친정 지원이 있으니 시부 부양 지금만큼 한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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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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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분간 어버이날도 넘어가겠다니 ㅋㅋㅋ 평생 호구잡혀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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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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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어머니도 손 벌릴거다..ㅎㅎㅎㅎㅎㅎㅎ나이들고 일하기 힘들어지면 자식한테 손 벌려야지 별수 있나..그러니까 노후대비 안된 집안과 결혼하지 말랬잖아...최소 30년이상 밑빠진독 물붓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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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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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참..결혼만 안했어도 좋은부모 밑에서 여유롭게 예쁘게 살았을 여자들이 어쩌다가 ㅉㅉㅉ평생 호구로 잽혀 살겄네..남자네집 노비로 살 팔자의 여자들이 있는거지....이혼하기 전엔 절대 못벗어난다 저런경운...남자입장에선 미우나 고우나 지애빈데..돈 안주고 배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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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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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단칸방에 술 궤짝으로 사다 드릴거임. 귓 속 말로 다 쳐 먹고 죽으라고. 그럼 정신바짝 차리고 살지 않을 까요? 암튼 쓰니네도 고생 많으시네요. 내 아빠는 쓰니네 시부보다 10 살이나 많은데 아직도 술 담배 하시고 진짜 보기 싫지만 핏줄이 뭔지! 진짜 내 혈앱 다 뽑아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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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2019.04.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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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활비 현금으로 주지말고 자동이체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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