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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딸을 낳았어요

어렵네요 (판) 2019.04.17 02:27 조회11,10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28개월된 딸을 키우는 엄마예요

제딸은 객관적으로 예뻐요

아기모델 제의도 많이 들어왔고 누가봐도 예뻐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가 참 말을 ... 힘들게 합니다

눈크고 눈동자 크고 오밀조밀하게 생긴건 다 자기아들닮았고

입짧고 예민한건 다 저때문이라고 해요

웃으면서 농담으로 하시는데 그걸 저희 친정부모님한테도 하세요

우리아들은 안그랬는데 사돈딸 닮아서 성질이 예민하다구요

저희 형님이 저보다 늦게 아들을 낳았는데 참 순둥이예요

그거 보시면서 또 비교를 하시네요

다음주면 시아버지 생신이라 찾아뵈야하는데 또 비교당할까봐 벌써부터 속상하네요

늦음밤에 애 재우고 혼자 끄적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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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효린이]
2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4.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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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아들은 아버님만 빼닮았네요~ 어머님의 성품은 안닮아서 다행이에요 라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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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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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헛소리 할땐 안 보여주면 그만. 발길 끊어야 정신차림. 집안행사때는 헛소리 하면 시모 하는 말에 다 받아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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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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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다 애한테도 저럴수있음. 우리집은 객관적으로 아버지는 공부망했고 엄마가 잘했는데 엄마닮아 키작다 눈나쁘다 등등 나쁜소리만들음. 양심상 아빠닮아 머리좋다 공부잘한다 라는 말이 안나오니까 엄마닮아서 뭘 칭찬할바엔 그냥 말안하고 단점만지적. 그런 할머니둔 나는 결혼이고 출산이고 안하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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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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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교육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분들이네요.앞으로 가급적이면 자주 보지 않는게 정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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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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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말해야해요. 왜 자꾸 안 좋은 건 나 닮았다고 그러냐고. 섭섭하니까 그만 말씀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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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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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커갈수록 변한다는 걸 잘 알면서 왜 그러시냐요?
적어도 초등학생이 되면 확실히 표시가 날 것이다. 누굴 많이 닮았는지??
그리고, 당신 아들놈과 결혼해서 제몸 다 망가져가면서 이쁜 딸까지 낳아줬으면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은 하지 않고 왜 자꾸 쌩트집을 잡고 사람을 깎아 내리세요.
어머니, 벌써 치매가 시작되는 모양인데 고스톱이나 많이 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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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9.04.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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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날 닮은 건데도 ... 누가봐도 날 닮았는데


신랑 닮앗다고 하는 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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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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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눈에만 예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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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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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래야 시부모도 말 함부로 못해요. ^^ 어머니 , 저 까칠하고 예민한거 아시면 말좀 가려해주세요. 하고 왜 말못하세요? 좋은 며느리같은거 내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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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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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입짧고 예민한거 맞잖아. 팩폭 당해서 화났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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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ㅎㅎ 2019.04.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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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시댁은 그래요 남편 167 저 167인데 애가 좀 작은편이예요 아빠가 커서 애들도 곧 클거라고 해요ㅋㅋㅋ어어없어서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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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2019.04.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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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 시댁 공통인 듯요 ㅋㅋㅋㅋㅋ누가봐도 엄마쪽인데 그게 좋은거면 무조건 아빠나 시댁쪽 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왜 그러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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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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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애가 모르는거 같아도 다 알아들어요. 자꾸 애기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는 말씀 하시니까 서운해요. 누가 애기 아빠한테 잘난건 아버님 닮고 못난건 어머님 닮았다 하시면 어머님도 속상하실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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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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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이 할 말 못할 말 함부로 하는 거
자기 혼자 잘난 줄 아는 거,
상황 파악 못하는 거,
그런 거 모두 시어머니 닮을까 겁난다고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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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2019.04.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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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저만쏙빼고 시가식구 다닮앗다고 말하세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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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치사 2019.04.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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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냥 웃으면서 아닌데 다 저닮았다던데. 아닌데 저도 순했대요. 하면서 할말 다함. 웃으면서. 근데 시짜는 그런 말 단골인가봐. 맨날 다 지아들 닮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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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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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우리 아이 좋은건 다 신랑 닮았죠. 친탁이 이집 내력인가봐용. 신랑도 어머님 안 닮고 아버님만 닮아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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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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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아들은 아버님만 빼닮았네요~ 어머님의 성품은 안닮아서 다행이에요 라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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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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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좋은건 다 나를 닮냐고, 그만 좀 하시라고 정색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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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흐ㅡ흐 2019.04.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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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자신을 어떻게 알아 ~ 남이 보는눈이 정확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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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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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맞음.. 보통 딸 외모는 아빠를 닮고 성격은 엄마닮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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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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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안보여줘야 합니다. 아기가 말귀알아들을때쯤에도 그버릇 못고치고 평생 못고칠꺼예요. 우선은 남편한테 시어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시는건 나랑 내 아니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고 나중엔 아기 정서학대도 걱정된다. 정서학대 다른게 정서학대가 아니다. 이렇게 말하시면서 시어머니가 저렇게 말할때 좋게 마무리짓게 해줘라. 내가, 아기가 시어머니를 학대 가해자로 생각하면서 미워하고 피했으면 좋겠냐고 너가 지금이라고 중재해달라고 하세요. 근데 남편이 말귀 못알아먹거나 대충 대답만 하고 나중에 또 저런 얘기할때 시어머니 말하는거 중단이나 님의 장점을 말해서 좋은 분위기로 환기 못시키면 시어머니랑 만나시는 횟수 점점 줄이시고 나중엔 아기데리고 만나는거 아예 끊으세요. 제가 님 글을 읽고 제일 걱정된건 님도 스트레스겠지만.. 아기가 크든 작든 말귀를 알아듣든 말든 입버릇처럼 손녀 미운 모습은 ‘니네 엄마닮아서, 니네 엄마탓이다’ 이런식으로 말할꺼거근요. 진짜 정서적으로 학대하는거죠. 시어머니는 당장 바로 잡아야하고 절대 입밖으로 꺼내지 말아야 하죠. 아기한테 넌 못난 부분이 있는데 그건 엄마 닮았어 결국 엄마탓이야. 근데 그 얘기도 거짓된거 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아기가 커서 말귀 알아듣게 되면 단 둘이 두지마세요. 만약 남편이 잘 커버해서 님 부부앞에선 본심을 숨기면 아기랑 둘이 있게되면 억눌려오고 님한테 쌓여왔던 억화심정까지 폭발해서 말해버릴수있으니 아기랑 시어머니랑 두지마세요. 평생 저렇게 살아왔던 분이니 며느리앞에서도 사돈앞에서도 예의 밥말아먹고 어려움없이 비교질을 하는거겠죠. 근데... 저렇게 와이프랑 비교하면서 와이프 못난것만 닮았다고 할때 남편은 뭐했어요? 그저 지 좋은거 닮았다고 칭찬이라고 좋다고 웃기만 하고있었던건 아니죠? 그냥 현재 상황을 모르고 있었던거죠? 다 알고 있는데도 아무런 것도 안했던 ㅂㅅ이면 진짜 애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님글 읽지마자 타인인 저도 님 걱정도 되지만 말귀알아듣고 저런 할머니 밑에서 클 애걱정이 제일이라 지금 길가다 댓글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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