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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꼰대에 나쁜 직장상사..

ㅇㅇ (판) 2019.04.17 06:07 조회14,488
톡톡 회사생활 직장생활

사무실에 딱 2명인 직장

직장상사 나이 58세

제 나이 29세

이렇게 2명에서 지내야 되는 기간은 4년...

직장상사는 그냥 저를 자기 손과 발인줄 알고있음

그리고 부탁을 지시로 하며 화내는건 덤임

예를들어

야 이거 2부 복사해서 내책상에 딱 올려놔 알았지! 그리고 내가 몇번을 말했냐 2부면 딱 손으로 잡았을때 구분이 되야지 아무리 포스트있 붙여놔도 단층을 줘서 손으로 넘겼을때 알아야 될거아니야
넌 이것도 모르냐?
전에는 이렇게 안했냐?
이기본적인걸 넌 전에 안가리켜주디?
전에있던곳 상사가 누구야?
어?
참나 내가 머리가아프다
나갔다올태니까 해놔!

이런식이죠...

절 모자란사람 취급을 합니다.

무슨 말을 해도 대답을 안해요

그러고 나중에 딴소리합니다.

본사에 이야길 하란소리 많이듣고

정말 이야기를 할까 싶었어요

알아보니 본사에 있는분들 전부다 학연 지연

그리고 이렇게 오래 살아남으셨다보니

아는사람도 많더군요

직장에서 짤리면 제 목숨 짤리는거랑 마찬가지여서

머리를 조아리며 지옥에서 살고있습니다.

잠도 못자요

자다가도 깨서 내일은 더 맞춰주자

내가 여기서 짤리면...

이분이랑 앞으로 있어야될 기간이 4년인데

다른 직원분도 안계시고 딱 2명이라

괴롭히고 괴롭혀도 견뎌야되는데

앞으로 퇴근시켜줘야 되는게 4년인데

어떻게 하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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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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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은근히 무시하세요 그리고 다시는 너한테그런 대접받지않겠다고 다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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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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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동안 왜 지내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그냥 녹취해서 노동부로 가심이 좋을거같은데
아직 뭘 시작해도 늦지않은 29살에 왜 그러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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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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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 절대 안바뀜
모욕적인말같은거 다 녹음해서 나갈때 노동청 신고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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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답남 2019.04.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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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사람스트레스가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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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19.04.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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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경력직으로 하면되 다른대가서 좋은사람들더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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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ㅋㅋ 2019.04.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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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 많아요.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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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4.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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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그딴 부장색기하고 근무하다가 퇴사했는데 언넝 나오는게 답일수도 있음. 정신건강 피폐해짐. 어차피 회사는 부장색기 짜를 생각이 없으니 끌고가는거임. 그회사 말고도 전국엔 수십만개의 회사가 있으니 나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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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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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근데진짜 깝깝함 2부뽑으면 한부씩 정리해서줘야지 보는사람편하게
그것만봐도 일못하거나 시키는일만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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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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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에서 짤려도 목숨은 안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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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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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얼굴 바꾸면서 조카 화내봐요. 어떻게 나오나 저런 것들은 못해주면 잘하기 시작해요. 좋은 사람은 반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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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2019.04.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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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 들이 받고 사표 얼굴에 던지고 나와요 좋은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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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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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ㅜ 둘이 일하는 시간이 너무나 숨막히고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어요ㅜ다른 직종으로 이직하고 싶어도..급여가 안맞고.. 휴=3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거에 위안 받고 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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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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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다니나요. 더 괜찮은 직장으로 이직하세요. 저딴 소리 지꺼리면 욕한번 해주고 나와요. 사람 귀한줄 모르는 인간하고는 일 안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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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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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엎지러진 물이긴 한데 직장 오너나 상사,동료들에게 이 직장이 절실하고 여기 그만두면 큰일난다 갈데없다 라는 식이나 본인의 사생활 관련 특히 금전관련해서 힘든부분 절대 풍기면 안됨ㅠㅠ 그럼 개무시 시작된다던데...못된사람들 많음.. 나 새로 다니는 직장도 상사가 내 선임자리 가난한 가정사 읊으면서 돈도 없는 사람이 자기주장도 못하고 그랬다고 하면서 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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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놉 2019.04.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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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곳에서 일하면서 여기서 나가면 죽을 것 같고, 내 이력 끝날 것 같고 그랬는데...그렇게 버티다보니까 몸이 축나더라고요. 2년이 지난 지금 더 좋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고 건강도 회복해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그만두세요. 그런회사. 그만두는 것도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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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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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모독;;;;;;;;
나이로 사람 누르면서 대접받고 싶어서 그러는
고여있는 썩은물들 참 많다......
앞으로 창창한 20대들 어떻게든 눌러서 이겨먹어야
속이 풀리는 꼬여있는 사람들.......

별것도 아닌걸루 트집잡고 자존감 깍아내려야
자기 위신이 서는줄 아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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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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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어느정도 받으시나요ㅠㅠ 다들힘들구나 나도 맨날 모시러가고 데려다주고 커피타주고 청소하고 대표개인적인 일하고 정산하고 개인업무까지..... 9시출근해서 밤9시끝나고, 밥먹는데 밥이넘어가냐하고 겁나털어서 제가 일을 열심히 안한다는 것입니까? 하니까 그건또 아니래 뭔가 마음에 안드는거겠지 이런수모 겪으면서 일해야하나 싶은데,, 다른사람들도 힘들구나 생각하면서 위로받고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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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04.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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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실수령액이 600 이상인가 보죠?
그런거 아니면 이직해요.
일 그만 두면 목숨을 그만두는것과 같다 란 표현
너무 자기학대 하는거예요.
왜 모지리의 태움을 견디고 있어요.
그러지 마요.
님은 미움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니잖아요.
그저 사람답게 사는건데
왜 맘 아프게 그러고 있어요.
있잖아요.
다들 월급 받는거 노동의 댓가라고 생각하잖아요.
아니요. 그거 기회비용이예요.
님이 지금같은 대우를 받지 않고
그저 사람대우받으며 일할수 있는 기회에 대한 비용이라구요.
타고난 재산이 많지 않는 이상은
누구나 다 노동력을 제공해요.
그에따른 댓가를 지불 받고요.
허나 그 노동력을 어디에 활용하나는 우리의 선택이예요.
님이 지금 받고있는 급여.............
과연 다른데서도 그만큼 못받을것 같으세요?
아니요. 충분히 받을수 있어요.
이직자리 알아보고 근무하면서 틈틈히 면접보세요.
요즘 재직 중에 이직하는 사람들많아서
기업에서는 어느정도 편의를 봐주는데도 많아요.
그러니까 당장 때려치우고 나오지 말고
이직할 회사 구해 놓고 나오세요.
아 그리고 나올때 그냥 나오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오늘 부터라도 상사가 하는 말 다 녹취 해놓으세요.
매일 매일이 고역 이겠지만
녹취하세요.
이직할때 까지 녹취하고 그거 갖고 윗상사 고소해요.
정신적 피해보상 이랑 위자료 청구 하세요.
이직하고 난 담에 휴대전화 번호도 바꾸고요.
번호변경 멘트 신청 하지 마요.
그냥 필요한 사람한 바뀐번호 알려주세요.
노동청 껴서 진행을 하든 권익보장센터를 끼고 진행을 하든
국가기관의 도움 받고 진행 하세요.
그리고 바뀐번호는 국가기관에 알려주기만 하면 되요.
만약에 바뀐번호를 윗상사가 알고있다.
님이 변경안내 신청한거 아니면 국가기관에서 알려준거라
그건 국민신문고에 민원넣으면 해결되요.
겁 먹지 마요.
어차피 본사에 알려도 소용 없을꺼라고 생각 하지만
이미 본사는 알고 있을수도 있어요.
다만 본인들 한테 피해가 없으니까 방관하는거예요.
꼭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고 고소고발하세요.
기왕이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서
진료기록 같이 첨부해서 고소 하는것도 방법 중 하나예요.
님...... 그냥 이대로 참고 살기엔 세상이 너무 불공평 하지 않아요?
귀신은 뭐한다고 저런 버러지 안데려 가는지 모르겠지만
꼭 회사 이외의 전문기관에서 도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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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gg 2019.04.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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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9살이면 나이도 안 많은데 이직 하세요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인데 죽을것 같으면 옮기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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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gg 2019.04.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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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꼰대는 아무리 맞쳐줘도 답 없어요 님이 그냥 마음을 비우던지 이직해야함 뭘 얼마나 받고 근로조건이 어떻기에 버터야 한다는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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