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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한지민 화보 인터뷰

ㅇㅇ (판) 2019.04.17 10:35 조회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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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촬영을 마치고 같이 출연했던 배우들, 스탭들과 포상휴가도 다녀오고

이제 또 정해인과 새롭게 드라마 봄밤 촬영에 들어가는 한지민


한지민 연기하는거 다 좋아해서ㅠ

현대극이든 사극이든 다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하이컷 화보 찍었는데 비주얼이 쩌니까 화보도 쩔어ㅋㅋㅋㅋㅋㅋ

인터뷰도 좋고 귀여워서 가져옴


Q. 최근 종영한 JTBC '눈이 부시게'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로 남은 작품인지, 

   또 '미쓰백'과는 어떻게 다른가


"'미쓰백'은 내게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선사했지만, 생각할수록 아픈 작품이다. 백상아라는 인물이 주는 여운이 길었다. 반면 '눈이 부시게'는 힐링 그 자체였다. 현장에서 느낀 행복감과 유쾌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시청자로서 작품을 봤을 때도 내가 참여한 작품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여운이 진했다.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같이 연기했던 선배 김혜자에 관해서


"곁에서 본 배우 김혜자는 카메라가 돌지 않는 순간에도 배우로서의 삶을 항상 유지하는 분이었다. 작품 끝난 후에 문자도 카톡도 더 많이 한다. 친구 같은 분"

 

"함께 얘기하는 게 좋아서 선생님 댁에 찾아간 적이 있는데, 점심에다 저녁까지 먹고 왔다. 9시간이 넘게 이야기를 해도 재미있다. 배울 점도 많지만,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한 면도 공존하는 정말 꽃 같은 분"


지금 촬영중인 드라마 '봄밤'에 대해서


"현실적인 멜로다. 캐릭터 또한 가끔 '나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사를 내뱉고 행동한다. 사실 '미쓰백'처럼 감정을 확 드러내는 작품이 아닌 게 오히려 훨씬 더 어렵다. 열심히 촬영 중이다" 


Q. 드라마 제목처럼 한지민에게 가장 눈부신 순간이 언제인가


"TV를 틀었는데, 예전에 출연했던 사극이 재방송을 하더라. 너무 부족해 보여서 '왜 저 때는 저렇게 밖에 못했지?'라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론 반짝반짝 빛나 보이기도 했다. 그때는 그만큼의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항상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라고 생각한다. 삶의 어느 한 순간이 '반짝'하는 게 아니라 힘들었던 순간들을 잘 지나왔으면 그 순간이 눈부셨던 거다. 앞으로 먹는 나이만큼의 힘든 점이 또 올 텐데, 그런 과정들이 하나하나 쌓이면 힘든 순간이 와도 덜 두렵고 더 눈부신 순간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작년 하이컷 화보)

크 역시 한지민 갓지민

인터뷰 내용도 너무 좋고 김혜자 선생님 댁에서 얘기하느라 점심에 저녁까지 먹고 왔다는거 상상되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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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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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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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 2019.04.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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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천사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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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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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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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무 예쁘고 마음씨도 곱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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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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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이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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