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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유해진이 콩자반을 좋아하는 이유

ㅇㅍㅇ (판) 2019.04.17 14:15 조회7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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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하숙에서 배정남이 유독 반찬중에 진미채를 좋아함

"진미...진미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유해진이

"너 진미채 엄청 좋아하는구나, 내가 콩자반 좋아하듯이.

진미에 무슨 사연이 있냐?" 라고 물어봄


사실 이 전에 유해진이 삼시세끼 촬영때도 모종의 이유로 콩자반을 엄청 좋아한다고 했었거든

근데 그때는 대충 


'원래 되게 맛있게 먹은 음식은 좋은 추억이 남잖아. 나도 그런거지.' 이정도로만 밝혔었는데

근데 삼시세끼 촬영후에 라디오에서 그 이유를 밝혔어

차승원의 요리 실력을 언급하면서


"추억이 있는 반찬이 콩자반이다. `삼시세끼` 3회에서 차승원이 콩자반을 해주는 게 나온다"

"오랜 시간동안 같이 다니고, 촬영할 때 밖에서도 같이 밥을 먹다 보니 내 식성을 안다.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해준다"   


"다 맛있었지만 그중 추억이 있는 콩자반이 제일 맛있었다"

"어렸을 때 집이 어려웠는데, 옆집 콩자반이 진짜 맛있었다. 그게 지금까지 남아있다. 잘 사는 집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기억만으로는 음식을 좋아할 수는 없는데, 맛으로도 기억이 남아서 콩자반을 먹을 때 행복하다"


라고......

(옆집이 부잣집이었는데 그 때 얻어먹었던 콩자반이 너무 맛있어서ㅠㅠ)

이건 그냥 분위기 전환겸 아재개그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겨덕!!!

이것때문에 회사 출근할때마다 엄마한테 댕겨덕! 하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그랬다구.. 유해진한테 콩자반이 그런 추억이 있는 음식이라면 나는 김치볶음..

그냥 옛날에 어렸을 때 가족들이랑 다 같이 소풍가서 김밥이랑 먹었던 김치볶음이 너무 생각나

그때 날씨도 요즘 날씨 같았어 바람 솔솔 불고 꽃냄새나고 햇빛도 적당히 따사롭고..

결론은 소풍이나 여행가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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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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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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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해진 보면 강아지 안보일때는 일단 안돼 외치는거 밖에 생각안남ㅠㅋㅋㅋㄴㄱ겨울이 귀여웠는데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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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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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해진아저씨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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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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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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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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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돼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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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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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YG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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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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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해진은 그냥 사람이 마음이 되게 평온하고 잔잔하고 그런게 느껴져서 보고만 있어도 같이 힐링되는 느낌임.진짜 좋은사람인게 막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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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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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님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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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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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차승원 조합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냄새" 가 난다는거다.
유해진이야 그냥 봐도 사람냄새 훌훌 나게 생겼고, 차승원은 첫인상은 차갑고 다가가기 어려울지 몰라도, 사람 행동하나 세세하게 체크하면서 그 사람한테 맞춰주는게 진짜 신기할 정도다. 유해진 식성보고 유해진이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 내는거보면 알지..
솔직히 지금 하고 있는 하숙 프로그램보다 삼시세끼 어촌편이 훨씬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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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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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해진님 넘 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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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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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해진 보면 강아지 안보일때는 일단 안돼 외치는거 밖에 생각안남ㅠㅋㅋㅋㄴㄱ겨울이 귀여웠는데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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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1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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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15년쯤 전, 내가 초등학생이었을때 피자헛에 ‘치킨커리라이스’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서 매주 주말마다 엄마아빠 졸라서 피자헛에 가곤 했었음. 어느날 여느때 주말처럼 엄마아빠 손잡고 피자헛에 갔는데 그 치킨커리 메뉴가 잘 안팔린다는 이유로 사라져버렸음. 그날 피자헛에 주저앉아서 엉엉 울었고 그날 저녁 엄마가 집에서 비슷한 치킨커리 요리를 해주셨는데 맛이 전혀 달라서 또 울었음. 엄마표 치킨커리도 어디 내놔도 잘팔릴만큼 맛있는 요리지만, 그 피자헛 치킨커리... 세상 환상적인 맛이었는데 인기가 왜 없던건지 의문이다. 무슨 맛이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 한입먹으면 “그래 이 맛이었지!”하고 단번에 알아차릴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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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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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소고기넣은 떡볶이가 그런음식인데, 삼시새끼랑 스페인하숙 둘다본방봐서 기억해..어렸을때 부모님고향이이 부산인 친구가 있었는데 고딩땐가 걔집놀러가서 처음본 소고기넣은 떡볶이 ..지금도 안잊혀짐..겁나 맛있었고 떡볶이에 고기넣은걸 첨봐서 친구한테물어보니 자기넨 원래 이렇게 먹었다고..ㅡㅡ개충격ㅋㅋ 걔네집이 졸라부잔 아닌데 울집보다 잘사는거 알앗거든. 서울에서 학교다녔지만 울부모도 충청도고향인데 엄만테 얘기하니까 울엄마도 고기넣은 빨간 떢볶이 생전 첨 들어본다고ㅋㅋ 그친구냔 지금 잘살고잇겠지..얼굴도 이뻣는데..근데 난 그친구집이후로 그런 떡볶이 해먹는집을 어디서도 본적이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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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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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진미채. 어릴 때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싸주셨어. 그리고 밥 밑에 친구들 주지 말고 나만 먹으라고 깔아준 계란후라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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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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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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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콩이나 두부 많이 먹으면.. 정력이 나빠지고..더 나아가 불임되고 고자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해외에서는 콩 못먹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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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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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해진 그냥 사람이 한겨울 호빵처럼 따숩자너ㅠ 저런 맥락없는 아재개그도 매번 웃겨ㅠㅠ 저 아재개그애 미소지었을 김혜수님 상상해보고 혼자 좋아하고 그런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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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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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해진아저씨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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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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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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