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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윗집이 너무 쿵쿵대는데 아무말도 못 하고 있어요..

ㅇㅇ (판) 2019.04.17 15:31 조회27,207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여기가 제일 활발해서 방탈하는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ㅠ

제목 그대로 윗집이 너무 쿵쿵대는데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어요..

그 이유가 윗집에 사시는 분이 엄마 말로는 할머니 한분이랑 한쪽 다리가 불편한 아들이 산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괜히 쿵쿵댄다고 항의를 하면 뭔가 몸 불편하신 분 이해도 못 하는 나쁜 주민이 될 거 같고, 이해하고 살자니 진짜 쿵쿵대는 게 너무 심해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라서요

쿵쿵거리는 정도가 아침부터 시작해서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데 저희 아파트가 90년대 후반 지어진 낡은 복도식 아파트라 방음이 안 되서 쿵쿵 소리가 더 심하게 들리는건지 몰라도 정말 쿵쿵소리가 심하게 들려요..

엄마는 아무래도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 사시니까 이해하고 살자는 거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그냥 정말 이해하고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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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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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정말 목발때문 이라면.. 딱히 다른 해결책이 없잖아요ㅠㅠ 그럼 집에서 목발짚고 걸어다니지 말고 기어다니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난감하시겠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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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루루 2019.05.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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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같은고민.. 근데 님 윗집은 불편하신분이 계신거라 정말 난감하시겠네요..또 그렇다고 신경쓰이는 님이 그냥 참고 사는것도 솔직히 괴롭죠..진짜 층간소음 겪어보지않으면 몰라요.ㅠㅠ우리 윗집 꼬마는 걷는걸 모르는지 맨날 뛰어다니고..왜 나보다 늦게자는지 도무지 알수가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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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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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은 판녀들 처럼 뚱뚱한 여성들을 비하하는 한남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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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05.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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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 불편한 사람이 사는지 몰랐던 척..하면서 얘기를 해야할꺼같아요. 진짜 얘기 안하면 몰라요.습관이기때문에 일부러 소음내는게 아닌 이상 자기가 남의집에 피해를 주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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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5.1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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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절뚝 거리면 쿵쿵 소리 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아파트 소음은 2019년에 지어진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별 차이 없어요. 소음 적은 곳을 찾으려면 층고(아파트 천정높이)가 높은 곳을 찾아야죠. 아파트 별로 20센티 정도까지 차이나는데, 생각보다 소음 차이가 큽니다. 이사를 가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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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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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기 위해 집 알아 보던 중....부동산 아주머니가 아파트 추천해 줬고.....나는 층간 소음이 집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 했더니.....
이집 위에는 교회 다니는 노 부부가 살아서 조용할 것이라고 ....

이사 들어간 첫발...........뒷굼치로 쿵쿵쿵....천정이 무너지는 소리때문에 윗집에 올라가 봤더니....
빼싹 마른 원숭이 처럼 생긴 @ 현진 이라는 인간이 나는 뒷굼치로 걷지도 않고....뛰지도 않으니까..............경찰에 신고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에~~효 ..... 미 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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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언1 2019.05.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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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이면 방바닥 매트보다는 푹신한 고무재질로 만든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게 아마도 나을텐데 연세드신 할머님이나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라면.. 슬리퍼 뒷바닥 따닥 거리는 소리가 나게 될 수 밖에 없어서... 만약에 그렇게라도 해서 쿵쿵 소리를 어떻게 좀 하고 싶다면 그 방법이 제일 무난해 보입니다. 저도 양쪽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라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데 이게 맨 발바닥으로 다니는것보다 덜 아프기도 하도 뒷꿈치로 딛일때 나는 특유의 쿵 소리도 거의 없어서 마음 편하더라구요. 다만 지팡이나 목발로 생활하는거면.. 방법 없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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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내귀는소머즈귀 2019.05.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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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도 층간소음 다 있음. 엘리베이트에 수시로 층간소음 배려 안내문 붙음. 관리소에 시끄럽다고 신고하면 붙여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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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2019.05.1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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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집 이야긴줄 깜짝 놀라 판보면서 한번도 댓글 단적 없는데 남겨요~ 왜냐면 정말 어떤 심정인지 진심 이해되거든요ㅠㅠ 저희 윗집에 다리가 불편하신 할머님이 사시는데 정말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 어쩔땐 자정 넘은 1~2시에도 쉴틈없이 쿵쿵 발망치 소리가 말도 못하도 뭔가 끄는 소리가 진짜 장난 아니거든요 ㅠㅠ 근데 이게 참 할머님에 몸이 불편하신 분이 그러시니 진짜 뭐라 말을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ㅠ 어찌 어찌 하다 그렇게 말할 타이밍을 놓치다 저흰 그냥 이사를 선택했어요 다음달에 갑니다 ㅠㅠ 정말 얼마나 큰 고충이실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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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Goss 2019.05.1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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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발 굽부분에 방진고무패드 같은거 붙여서 한번사용해보시라고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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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2019.04.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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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리가 불편하다해도 아랫집이 일상생활 힘들정도라는걸 알긴해야해요.. 말씀드리고 매트같은거라도 깔아달라해보세요..근데 매트 사라고 강요할수도 없고..사드리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참 난감하긴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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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 2019.04.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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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진짜 사람 미치게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윗집여자집에 남친올때마다 시끄러죽을꺼같음 구들겨패고 소리지르고 발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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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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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윗층은 하루종일 무언가를 질질끌어. 아침에도 스으으으으윽 오후에도스스으윽 밤10시 새벽3시에도 스으으윽. 한번끌면 1분에 15번은 끄는듯. 이거대체뭘까 원룸이라 가구도별로없을텐데 조카게끌어 지금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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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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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그래요 윗집뿐만아니라 아랫집 아저씨코고는소리도들리는집.. 주인은 내가 예민한거라고 지랄. 정말정신병걸리겠어요 쿵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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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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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원래부터 다리가 불편했더분이면 보통 휠체어 타고 다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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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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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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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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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리 불편해서 목발이나 한발에 체중 지탱하고 걸으시는 분이면 방법이 없죠. 이사 가시는 수 밖에. 얘기하면 서로 감정만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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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ㄷㄹ 2019.04.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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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번은 이야기해주세요.. 그래야 윗층 사람도 아랫층에 피해를 주는구나라고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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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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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시면 거실에라도 까실거에요.티비 앞에라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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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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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내가 전세라 2년 후엔 없겠지 싶어 그냥 저냥 참자 하고 사는중
밤이고 새벽이고 발망치에 강아지 다다다다닥 뛰댕기는거 강아지 맨날 짖고 낑낑대는거 그냥 참고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나가기전에 윗집에 제발 좀 꺼져주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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