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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윗집이 너무 쿵쿵대는데 아무말도 못 하고 있어요..

ㅇㅇ (판) 2019.04.17 15:31 조회27,153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여기가 제일 활발해서 방탈하는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ㅠ

제목 그대로 윗집이 너무 쿵쿵대는데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어요..

그 이유가 윗집에 사시는 분이 엄마 말로는 할머니 한분이랑 한쪽 다리가 불편한 아들이 산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괜히 쿵쿵댄다고 항의를 하면 뭔가 몸 불편하신 분 이해도 못 하는 나쁜 주민이 될 거 같고, 이해하고 살자니 진짜 쿵쿵대는 게 너무 심해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라서요

쿵쿵거리는 정도가 아침부터 시작해서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데 저희 아파트가 90년대 후반 지어진 낡은 복도식 아파트라 방음이 안 되서 쿵쿵 소리가 더 심하게 들리는건지 몰라도 정말 쿵쿵소리가 심하게 들려요..

엄마는 아무래도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 사시니까 이해하고 살자는 거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그냥 정말 이해하고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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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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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정말 목발때문 이라면.. 딱히 다른 해결책이 없잖아요ㅠㅠ 그럼 집에서 목발짚고 걸어다니지 말고 기어다니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난감하시겠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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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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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제 겪은 비슷한경우... 배달음식 주문하고 한시간넘게 안와서 배고파 으악하고 있었는데 전화옴. 말투가 어눌해서 잘안들려요 하면서 몇번듣고나니 이해함. 늦어서 죄송하다, 지금 거의다왔다.. 전화끊고 10분후 도착. 배달하시는분이 말씀도 어눌하시고 다리 불편하신 아버지보다 윗또래... 미안합니다×3 시전에 괜찮아요×3으로 받아치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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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루루 2019.05.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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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같은고민.. 근데 님 윗집은 불편하신분이 계신거라 정말 난감하시겠네요..또 그렇다고 신경쓰이는 님이 그냥 참고 사는것도 솔직히 괴롭죠..진짜 층간소음 겪어보지않으면 몰라요.ㅠㅠ우리 윗집 꼬마는 걷는걸 모르는지 맨날 뛰어다니고..왜 나보다 늦게자는지 도무지 알수가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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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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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은 판녀들 처럼 뚱뚱한 여성들을 비하하는 한남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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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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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정중히 자제부탁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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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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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윗집 인간시키노옴은 밤이고 새벽이고 쿵쿵 드르륵 쿨쿵 새벽에 가구를 옮기지 않나.. 코고는 소리까지 다 들림 ^^ 진짜 가지가지패고싶눼 아주 그러면서 엘베 기다리고 있으면 나오다가 날 보고 숨고 엘베타면 나옴 ..어떤날은 하도 시끄러워서 범죄 저지르고있는가 궁금하기까지 함 ..부부둘이 정말 가지가지 해서 인터넷에 떠도는 제가 출소한지 얼마 안되서 ~~이 멘트쓰고 싶은 심정이네여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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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05.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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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 불편한 사람이 사는지 몰랐던 척..하면서 얘기를 해야할꺼같아요. 진짜 얘기 안하면 몰라요.습관이기때문에 일부러 소음내는게 아닌 이상 자기가 남의집에 피해를 주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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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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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라 오빤 사지몰쫑한대 뒷꿈치로 쿵쿵거림 같이 사는 나도 스트레스 받는데 아랫집은 한 번도 안 올라오더라고 오빠보고 살살 걸으라해도 안 듣고 아랫집에 너무 미안해서 음료라도 사갈까 생각중이야 항상 맨윗집으로만 살아서 그런지 성인맞나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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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5.1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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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절뚝 거리면 쿵쿵 소리 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아파트 소음은 2019년에 지어진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별 차이 없어요. 소음 적은 곳을 찾으려면 층고(아파트 천정높이)가 높은 곳을 찾아야죠. 아파트 별로 20센티 정도까지 차이나는데, 생각보다 소음 차이가 큽니다. 이사를 가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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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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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기 위해 집 알아 보던 중....부동산 아주머니가 아파트 추천해 줬고.....나는 층간 소음이 집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 했더니.....
이집 위에는 교회 다니는 노 부부가 살아서 조용할 것이라고 ....

이사 들어간 첫발...........뒷굼치로 쿵쿵쿵....천정이 무너지는 소리때문에 윗집에 올라가 봤더니....
빼싹 마른 원숭이 처럼 생긴 @ 현진 이라는 인간이 나는 뒷굼치로 걷지도 않고....뛰지도 않으니까..............경찰에 신고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에~~효 ..... 미 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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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언1 2019.05.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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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이면 방바닥 매트보다는 푹신한 고무재질로 만든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게 아마도 나을텐데 연세드신 할머님이나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라면.. 슬리퍼 뒷바닥 따닥 거리는 소리가 나게 될 수 밖에 없어서... 만약에 그렇게라도 해서 쿵쿵 소리를 어떻게 좀 하고 싶다면 그 방법이 제일 무난해 보입니다. 저도 양쪽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라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데 이게 맨 발바닥으로 다니는것보다 덜 아프기도 하도 뒷꿈치로 딛일때 나는 특유의 쿵 소리도 거의 없어서 마음 편하더라구요. 다만 지팡이나 목발로 생활하는거면.. 방법 없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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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내귀는소머즈귀 2019.05.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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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도 층간소음 다 있음. 엘리베이트에 수시로 층간소음 배려 안내문 붙음. 관리소에 시끄럽다고 신고하면 붙여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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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5.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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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은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정말 목발 때문이라면 바닥에 카펫을 깔거나 목발 아랫 부분에 두꺼운 고무를 덧대는 등의 방법을 권유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윗 집 사정은 딱하지만 쓰니님 생활도 중요하잖아요! 좋게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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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2019.05.1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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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집 이야긴줄 깜짝 놀라 판보면서 한번도 댓글 단적 없는데 남겨요~ 왜냐면 정말 어떤 심정인지 진심 이해되거든요ㅠㅠ 저희 윗집에 다리가 불편하신 할머님이 사시는데 정말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 어쩔땐 자정 넘은 1~2시에도 쉴틈없이 쿵쿵 발망치 소리가 말도 못하도 뭔가 끄는 소리가 진짜 장난 아니거든요 ㅠㅠ 근데 이게 참 할머님에 몸이 불편하신 분이 그러시니 진짜 뭐라 말을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ㅠ 어찌 어찌 하다 그렇게 말할 타이밍을 놓치다 저흰 그냥 이사를 선택했어요 다음달에 갑니다 ㅠㅠ 정말 얼마나 큰 고충이실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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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Goss 2019.05.1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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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발 굽부분에 방진고무패드 같은거 붙여서 한번사용해보시라고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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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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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쿵쿵대는 소리가 아래층 일 수도있고 그 윗윗집 일 수도있고 그래요 저희도 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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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2019.04.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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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리가 불편하다해도 아랫집이 일상생활 힘들정도라는걸 알긴해야해요.. 말씀드리고 매트같은거라도 깔아달라해보세요..근데 매트 사라고 강요할수도 없고..사드리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참 난감하긴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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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 2019.04.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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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진짜 사람 미치게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윗집여자집에 남친올때마다 시끄러죽을꺼같음 구들겨패고 소리지르고 발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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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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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윗층은 하루종일 무언가를 질질끌어. 아침에도 스으으으으윽 오후에도스스으윽 밤10시 새벽3시에도 스으으윽. 한번끌면 1분에 15번은 끄는듯. 이거대체뭘까 원룸이라 가구도별로없을텐데 조카게끌어 지금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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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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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그래요 윗집뿐만아니라 아랫집 아저씨코고는소리도들리는집.. 주인은 내가 예민한거라고 지랄. 정말정신병걸리겠어요 쿵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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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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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원래부터 다리가 불편했더분이면 보통 휠체어 타고 다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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