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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가 모은 세뱃돈, 엄마 돈인가요?

ㅇㅇ (판) 2019.04.17 16:07 조회30,011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매년 엄마 생일, 결혼기념일 등등 각 기념일마다 10만원씩 제 통장에서 빼가셨습니다.

이번에 제 생일인데 저를 낳느라 고생했으니 선물로 돈을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제 통장에서 왜 돈을 빼가냐 하니까 제가 모아놓은 돈이 엄마 돈이라면서

엄마가 친척들한테 잘보여서 제가 용돈을 받은 거고 결론적으로 그게 엄마 돈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오백만원 정도 모았고요 대학 등록금이랑 이것저것 보탤 생각이었는데 엄마가 통장을 가져가실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엄마께 뭐라고 말해야되죠?ㅜ 막무가내라 말이 안통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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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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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뱃돈은 부모 주머니에서 나간 돈이 다른 친척들로부터 되돌아온 돈이죠. 님이 예뻐서 님 클동안 수백만원이나 세뱃돈으로 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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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같은편 2019.04.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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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때 받는 용돈은 대부분 부모에 대한 표현입니다. 상대의 자식에게 주면 한번에 온가족을 챙긴거같은 느낌인거지요. 부모에 따라 그자리에서 뺏는부모, 일정부부만 떼고 가져가는 부모, 의미를 부여해 자식명의로 통장을 만드는 부모도 있는거지요. 그냥 여러 유형의 부모중 한 모습이라 받아들이고 엄마랑 잘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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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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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용돈주는게 부모얼굴봐서 주는것도 많긴해요.... 부모한테 고마운일있는데 돈주거나 할수 없고 안받을것 같아서 고마움의 표시로 그 자식한테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주고 그렇게 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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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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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어릴때 세뱃돈 다 부모님드렷었음 부모님이 가져가신거긴하지만 어릴땐 이해전혀안갔는데 크니 이해가더라 그만큼 부모님도 친척오빠나 동생 언니들한테 돈을 주시더라고.. 다들 나눠주고나면 돈엄청 지출하심 왜냐면 울집빼곤 거의다대가족이라.. 한가정에 자식들이 기본 3명이상임.. 그래서 어느정도성장하니 알아서 내가드렸음.. 근데울부모님 언니랑 나한테 돈으로 아쉽게하신적없음 배우고픈거 다배우게해주시고 사고싶은거 다사주시고 해달란거거의다 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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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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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다 이상해 ㅠ 엄마 기념일이나 생일에 쓰니가 먼저 용돈(선물)아까워말고 드리는게 맞고, 엄마는 니가모은돈이 내돈이다라는 심보가 틀렸고. 댓 논란(?!)중에 물론 어릴때부터 받던 용돈은 부모님 지갑서 나간게 돌아오는거니 온전히 내돈이다 건들지 마라! 하고 하는게 웃기지만 어릴땐 뭐 아나 나한테 준 돈 다 내껀줄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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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 2019.04.2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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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 달라고 말은 할 수 있지만, 아무리 엄마라지만 결혼기념일, 엄마 생일이라고 딸 통장에서 딸한테 상의도 없이 돈을 빼가는 건 이해할 수 없어요.. 어쨌든 딸 돈인데.. 그걸 왜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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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ㅈ 2019.04.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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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피땀흘려 번돈만 내돈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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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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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오백만원이나 모았는데 부모님기념일이나 생일에 십만원씩 주는게 그리 아까움? 빼가기전에 먼저드렸으면 빼갈생각도 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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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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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세뱃돈받아서 저렇게 모은것도 기특한데 꼬박꼬박 가져가는것도 좀 ... 이상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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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4.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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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가 된 지금 예전 우리 부모님 진짜 어릴적 뭘 모를때 말고는 세뱃돈 수거 안했어요... 지금 우리 아이 3살인데 돌잔치어른들이 주신부분하고 세뱃돈이라고 받은거 저 안쓰고 아이 위해 저금합니다 아이가 하고픈거 할때 주려구요 헛된곳 안쓰고 잘 모은게 기특하기만 한데 부모라고 그걸 가져갈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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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9.04.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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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썼다면 모으지도 못했을텐데 쓰니한테 권리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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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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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니 자식새끼 키워봤자 무쓸모란 말이 나오지 500 그래 그 코묻은돈 니꺼니까 다 갖고 나가서 니혼자 살아봐라 당장 한달에 얼마씩 깨지고 들어갈 돈이 얼마나 되는지 철딱서니가 없어도 에휴 댓글도 참 초딩들 천국인가 ㅋㅋㅋㅋ 야 그돈 10만원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 돈이야 니가 다달이 받는 용돈은 당연한거고 엄마가 니돈 좀 쓰는건 범죄냐? 스무살 넘어 성인됐으면 정신좀 차려라 쪽팔린줄도 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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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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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래서 님이 결론적으로 선물을 드린적은 없잖아요??뭔가를 해드리고 나서 빼가셨음 이상한데 그것도 아니고 님도 생일때 생일선물과 새일상 받자나요 그럼 같은 맥락아닌가요? 다들 생각하기 나름이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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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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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로지 그 통장이 세뱃돈으로만 차 있다면, 엄마 돈이라고 할 수 있죠. 님이 받은 만큼 엄마도 다른 친척들한테 주지 않았나요? 근데 님 엄마도 그냥 처음부터 달라고 했으면 좋았을걸.. 안쓰고 열심히 모아놨더니 뺏기는 것 같은 기분 그것도 이해는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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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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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생각이 이상하긴 한데 그냥 막 생활비로 쓰는것도 아니고 기념일이랑 어머니 생신에 빼 쓰는건데 그러려니 하고 나같으면 줄거 같은데.. 내가 먼저 챙겨주면 그게 더 금상첨화겠지만 학생이라 부담이 된다면 뭐 이해도 되기는 하는데 어차피 그돈으로 본인도 딴데 쓸라고 한것도 아니고 등록금에 보탤려고 했다는데 어차피 그 등록금의 일부는 부모님이 내주실건데 그냥 쌤쌤이라 생각하고 좋게좋게 넘어가세요.. 그러나 내 자식돈에 함부로 손대는건 부모님도 좀 고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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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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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을 주신분들 여러가지 이유나 의미로 줬겠지 그럼 거기에 대해 보답을 할수 있어야함 용돈받는 본인이 스스로 보답이 가능하면 용돈을 가져도 되겠지만 보답할수 없는 능력이 없을 경우 엄마가 가져가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보답의 정도가 뭐 그집자식용돈주라는말이 아니라 사소한거라고 용돈 주신분들에게 꼭 도움이 될만한 일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 용돈을 주신 친척분들은 엄마보고 주신거지 엄마 자식 아니였음 안줍니다 거의 ... 돈가져가지말라고 말은 해도 엄마덕분에 받은건 알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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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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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부모보고 줬으니 부모 돈이래 ㅋㅋ 그럼 그 세뱃돈 줄때 감사하다는 말은 부모가 해야겠네요 부모한테 돈 준거니까? 왜 생색은 애한테 내는거야 부모돈인데 와 여기 거지부모들 모임인가보네 애가 몇년간 모든 코묻은돈 뺏어가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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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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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대학 등록금 쓸거라하면 그냥 두실 거 같은데 그렇게 한번 말씀해보세요. ㅠㅠ 아무리 그래도 모아둔 걸 다달라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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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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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모 진짜 약았다 애가 여태 그 돈 모으고 있었는지 몰랐을리도 없고 푼돈일때는 닥치고 기회 엿보다 어라 좀 목돈이 되네? 하니까 뺏어오려는거잖아 ㅋㅋ 와 나중에 그거 부모한테 뺏길거 알았으면 애가 저리 알뜰살뜰 모았겠냐 진즉 썼지? 아니 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얼마나 거지같이 살아야 자식이 조금씩 차곡차곡 모은 돈 못 뺏어가 안달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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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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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자기돈이라고 통장째로 넘겨달라던가요? 님이 대학등록금으로 쓰려고 한다고 얘기는 해봤는지요? 여기서 누구돈인지 묻지 말고 어머니랑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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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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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통장에 옮기시고 다 썼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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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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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부모님과 얘기 잘해서 타협점 찾고 일정금액 드리고 나머지는 부모님 모르는 본인 계좌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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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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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람들 웃기네 부모 봐서 준거니 뭐니 ㅋㅋ 그럼 부모한테 주던가요 왜 애한테 주고 애껄 뺏어가라 마라야 ㅋㅋ 그래서 누구 때문에 줬든 누구 돈인데요? 애 돈 아닌가? 왜 남의돈 뺏어가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지 강도들 모임인가? 거기다 한두푼도 아니고 오백? 님들이나 부모님한테 오백정도 주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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