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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요즘 여대생의 현실을 폭로한 전여대생글(정신병 주의)

그래 (판) 2019.04.17 21:18 조회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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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까지 여대생이었'던' 22살 여성입니다. 요즘 여대의 정확한 실상을 폭로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여자대학교에 16학번으로 입학했습니다. 학교명을 가린 이유는 직접적으로 학교명을 가리지 않고 올렸을 경우의 명예훼손 관련 문제를 우려해서 그렇습니다.


이후부터는 ○○여자대학교라고 길게 안 쓰고 그냥 여대라고 쓰겠습니다. 서울에 6개의 4년제 여대가 있는데 아마 다 상황은 비슷할 것입니다.


저는 2016년 3월에 입학을 했습니다. 2016년 초반만 해도 제가 신입생이라 느끼지 못했을 지도 모르지만, 남성혐오 관련해서 목소리를 높이는 분위기를 딱히 대학교 내에서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2016년 여름 방학을 끝나고 2016년 2학기부터 뭔가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갔습니다.


에ㅂㄹㅌㅇ이라는 대학생 전용 앱이 있는데 거기에 예쁜 옷, 예뻐지는 화장법 등등을 공유하는 뷰티 관련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에ㅂㄹㅌㅇ 자유게시판에 '흉자들 놀이터(뷰티 관련 게시판을 지칭)를 폐지하자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런 글이 올때마다 추천수가 기본이 100을 넘었습니다. 에ㅂㄹㅌㅇ 특성상 학번과 학교메일로 1개의 계정만 가입이 가능하므로 누군가의 추천조작으로 볼 수도 없었습니다.


2016년도 2학기 초반에는 그래도 그러한 움직임에 반발하는 학우들도 조금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6년도 2반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이러한 목소리는 묻혔고 (아무래도 에ㅂㄹㅌㅇ 신고 시스템을 악용하여 저런 학우들을 차단 먹인거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페미니즘 세력이 에ㅂㄹㅌㅇ을 완전 장악했습니다.


「○○관(건물이름)에 한남 들어왔는데 극혐이다」


「정문 앞 카페에 군쾅이(군인을 비하하는 멸칭) 셋이 앉아있는데 재gi했으면 좋겠다」


등등의 이유 없는 남성혐오 글이 수백개의 추천을 받고 에ㅂㄹㅌㅇ 인기글에 갔습니다.


예쁘게 화장을 하고 오거나, 여성스러운 옷(ex.치마) 등을 입고 등교하는 학생은 학교 자체 커뮤니티나 에ㅂㄹㅌㅇ 에서 한남 __녀, 흉자 등으로 불리면서 실명까지 거론당하면서 욕을 먹었습니다. 「오늘 ○○학과 ○○학번 유○○ 화장하고 왔는데 한남 __ 해주는 호구짓 스케쥴 있나봐?」 과장 안 보태고 이런 류의 글을 에브리타임에 씁니다. '저렇게 실명까지 언급하면 고소 대상이 되는거 아닌가?' 하는데 애초에 여초 집단인 여대는 그런 생각조차 안합니다.


이러한 남혐 분위기는 온라인뿐만이 아닌 오프라인에서도 자행되었습니다. 한 교양수업에서 40대? 50대? 쯤 되어 보이는 남자 강사분이 '나도 딸 화장품이라도 하나 더 사줄려고 열심히 일한다. 학생 여러분도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 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한 학우가 손을 들면서 '저기요. 왜 따님에게 예뻐지라고 강요하시는거죠?' 아무리 정식 교수가 아닌 강사라도 4~50대로 보이는 분에게 '저기요' 거리면서 말대꾸를 하는게 충격이었는데 다른 학우들이 그 학우의 의견에 공감을 표출했습니다. 대략 그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던 학생의 3/4 정도가 공감을 표출한 거 같습니다. 해당 강사분은 벙찐 표정으로 '여러분이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합니다.' 라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 한번은 대학내 학식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학식 재료를 배송해주는 남자분이 실수로 미끄러지면서 들고 있던 상자가 조금 터져서 김치 국물이 흘러나왔는데 그 광경을 보면서 '역시 한남은 도움이 안 돼' 라는 말이 저와 가장 친했던 동기의 입에서 흘러나왔습니다. 그나마 동기 중에 남혐 기질이 제일 안 보이던 친구였기에 함께 다니던 것인데 얘마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날 에ㅂㄹㅌㅇ 에는 '한남 때문에 김치냄새 오진다. 그 한남 오늘 집에가다가 재gi하기를 빈다' 는 글이 에ㅂㄹㅌㅇ 인기글에 갔습니다.


저는 이때 진지하게 반수냐 편입이냐를 놓고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반수를 한다면 2017년 1년을 더 다닌 후에야 2년을 채워서 편입 자격이 생기기에 위와 같이 변한 학교를 1년씩이나 더 다니기 싫었기에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2017년 2월부터 11월까지 열심히 공부한 끝에 '다니던 여대를 탈출한다'는 1차 목표 이외에 기존에 다니던 대학보다 일반적인 대학서열에서 2급간 정도 높이 있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현재 옮긴 대학교에서 잘 다니고 있지만, 여기도 여초 학과나 뭔가 정치적 의도가 보이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남혐 분위기가 퍼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할아버지가 육군 대령으로 전역하셨고, 한국전쟁 참전 용사이기에 (다만 한국전쟁이 일시적인 휴전으로 끝을 맺기 직전에 임관하셔서 직접적인 전투엔 참여 안하셨고 후방 참모대에서 복무하셨습니다) 남성혐오적인 분위기에 물들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016년 2학기에 이미 제가 다녔던 여대 학생의 거의 절반 이상이 남혐 분위기에 물들었던 것으로 추정할때, 2018년 현재는 유언비어를 쉽게 믿거나 집단의 사상에 쉽게 물드는 여초집단의 특성을 볼 때 거의 90% 이상 물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톡 프사, 페북, 인스타 등으로 여대 다녔던 애들 근황을 보는데 그나마 멀쩡하던 동기 및 선배들은 대부분 편입을 통해 학교를 탈출한 거 같았습니다. 그나마 멀쩡한 학우들은 다 탈출하고, 남성 혐오라는 광기에 찌든 학우들만 대학교에 남은 거 같습니다. '에이~ 페미는 소수 아냐? 소수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자' 면서 아직도 상황을 파악 못한 남자분들이 계시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썻습니다. 길다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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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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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인증좀ㅋㅋㅋ그리고 '현재는 유언비어를 쉽게 믿거나 집단의 사상에 쉽게 물드는 여초집단의 특성을 볼 때 거의 90% 이상 물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보면 걍 여혐에 찌든 한남이 쓴 글같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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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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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도 머리채 잡히는 여대생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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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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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화 오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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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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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미들 설치는거 보면 저게 구라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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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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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글 신뢰하는게 숙대 대자보 보고 느낀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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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9.04.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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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지 내 주변엔 그런애들 1도없는데 건너건너라도 그렇게까지 혐오하고 그런건 없음 본인마음가짐을 다르게 먹으려는 애들은 있어도 .... 개소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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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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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다니는거 인증하라니까 못하네 ㅋㅋㅋㅋ 역시 딱봐도 재기한남충이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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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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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아니 혹시 이 글을 진짜인냥 보고있는 사람은 없겠짘ㅋㅋㅋㅋㅋ 진짜 기가찬다 꼬추야 그래서 다음 스토리는 뭐야?ㅎ 진짜 뚱뚱하고 여드름 조카많이나고 뿔테안경에 목뒤에 때 조카 찌든 한국남자가 쓴 글같은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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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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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증없음 뭐다?주작질하다가 걸리면 쪽팔리지도 않나봐 남자들 인증해야되는 회원제 여초카페에서 계정도 돈주고 사서들어오는거 알고있음?에타도 똑같음 걸리면 ㅈ되지만 걸리지만 않으면 하나는 돈벌고 하나는 분탕질하고 윈윈이라 서로 입닫고있고 아니면 동생이나 누나걸로구라인증도 함 그래놓고 여자인척 코스프레하는데 본인빼고 티나는거 다알고있음ㅋㅋㅋㅋ그래놓고 글에 여대생의 내부고발..쿰척..여대생의 진실..ㅇㅈㄹㅋㅋㅋㅋ개역겨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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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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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여댄데요^^^^ 에타 이용자 전체학생의 10%도 안되고, 보통 애들은 에타 안해서 페미만 남음 저 새내기 엠티 갔을때 선배들이 에타 시간표용도로만 이용하라고했음 에타가 학교 분위기 반영하는거 절대 아닌데 님이 잉여라 맨날 에타만 붙잡고있으니까 그래보이는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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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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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대 현실 충격적이네요... 익명으로 현실 고발해도 이렇게 집단 린치가 들어오니 탈출 잘하신듯 합니다. 페미니즘 많큼 아이러니 한게 없죠ㅋ 남자를 싫어하면서 남자처럼 스포츠 머리하고 다니는 여자들은 정말 이해 불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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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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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내가 어이가 없어서 로그인까지 했다. 나는 현여대생임. 인서울 알아주는, ㅇㅇ여대갔어요 하면 다들 와 하는 그런 여대임. 글쓴이가 주작을 한건지 과장되게말한건지 여대에 억하심정있는지 남자인지 모르겠으나 전혀 저렇지 않음. 남혐?당연히 있음. 솔직히 이번 뉴스나오는거 봐봐 남혐이 없을 수가 있나 이번 승ㄹ랑 정ㅈㅇ사건들 그리고 얼마전 터진 진주 방화 및 살인사건 등등 이런거 캡쳐해서 올리면서 이야기 나눔.한국에서 여자가 살기 얼마나 힘든지. 여기에 댓글에 역시 한남. 하...이러니 페미 안할 수 가 있나~이런 댓글 있음 솔직히 딱히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글쓴이처럼 그렇게 이유없이 아무나한테 재ㄱ해라 그런거 절대 안함 대신 남자 관련된 글들 있음 한밤에 기숙사에 남자데리고 오지 마세요~방금 ㅇㅇ관에 관광객으로 보이는 남성분 들어와서 강의실 들어왔습니다. 어디에 신고하나요. 근데 이게 그쪽이 잘못한건 맞잖아? 딱 이정도임. 여자들끼리 있으니까 페미있지만 강요도 안하고 이상한 소리도 안함. 나도 예전에 이런 괴담들 있어서 처음 입학했을땐 조금 걱정도 했는데 다~~~구라임. 아 그리고 이런글올라오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공학다니다가 반수해서 우리학교 온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뭔줄암? 와 우리 학교 에타 클린 그 자체! 이거임. 유언비어 퍼트리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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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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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증 인증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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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2019.04.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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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여대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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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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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에서 여자들이 이룩한게 뭐가있나 생각해봐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없어 ㅋㅋㅋㅋ 저딴 미개한짓거리를 하는데 뭘 이루겠어 ㅋ 그저 남자옆에 붙어서 콩고물이나 주워먹는것들인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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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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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화 심하긴한데 저런 사람들이 많은것도 인정 다음 카페 인기글보면 여초카페 댓글들 장난아님 나도 여자지만 정신병 수준으로 심한 애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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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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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학교 에타에선 남자가 여자인척 하다가 걸렸는데ㅋㅋㅋㅋ개주작좀 하지마 미개한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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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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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여자만있는곳은 원시적이고 미개함 전혀 발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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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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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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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여대 다니는데 저러는 사람들 극소수고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은 화장하고 예쁜 옷 입어.. 면전에서 욕하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무슨; 그리고 에타는 시간표만 보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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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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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맞음 ㅋㅋ 나도 인서울여대다니는데 현실에서는 못 봤는데 에타보면 개심각 ㅋㅋㅋㅋ 워마드메갈 몰려있음ㅋㅋㅋ한남.재기.뭐 이런 남성비하단어는 기본이고 ~노 이런 일베말투 따라하는 사람도있고 ㅋㅋㅋㅋ 보다보면 지침..그래서 나랑 내 친구들은 에타 시간표확인할 때만 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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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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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남자스러운거나 좀 지우고와라. 내가 라노벨써도 이거보단잘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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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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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미 ㅈ같지? 메갈리안 탄생 전 10년이 넘게 인터넷은 몰론 오프라인에서도 여혐은 개심했음. 똑똑히 기억하는게 김치녀 된장녀는 남자들이 아무렇지않게 말하던 시절임. 여자들도 남자들한테 욕먹기 싫어서 개념녀 코스프레 하는사람 많았고 나 또한 더치페이때매 욕먹을까봐 항상 내가 6:4정도로 좀 더 많이 내고 남자눈치봤음. 명품얘기나오면 그런거 싫다~ 사치다~ 하면서 김치녀 소리듣기싫어서 나도어느순간 개념녀코스프레 하기시작한거지..네이버 유명웹툰에서조차 여자캐릭터가 좀만 된장녀끼를보이면 댓글에 한국여자 욕이 절반이었음. 군인까는거? 실질적으로 정신병자들 소수만 까댔지 여자들은 실제론 다 군인존경해하고 욕하는사람 거의 없었음. 군가산점제 어쩌구부터해서 여자들 군대안간다고 여혐 하는사람들 10년넘게 많았음. 그냥 여혐이 일상에 너무 깃들어서 사람들이 눈치를 잘 못챈거지. 그러다가 메갈리안 사이트가 탄생하고 인터넷커뮤니티가 더더욱 발달하면서 남녀대립구도가 극도로 심해졌음. 이때부터임. 남녀싸움이 크게시작된게..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기 시작한거지. 나는 화장도 늘 예쁘게 하고 치마좋아하고 붙는곳 좋아하고 남자좋아하는사람이라 흉자소리를 듣는다해도 페미나 메갈을 응원함. 여대도 응원함. 10대때 인터넷에서 보던 온갖 여혐들과, 오프라인에서도 느꼈던 일상에 만연하게 묻어있던 여혐들 직접 느끼고 보고듣고 자라니까 커서는 페미메갈의 행보를 응원하게 됨. 그나마 얘네덕에 남자들도 예전 여자들처럼 한남소리 안들으려고 행동조심하는게 눈에보이거든. 맘충단어 탄생하고나서 애기엄마들 밖에서 눈치보는거처럼 ? 그래서 난 아무리 흉자소리듣고 한남에붙어있는년 뭐그런소리들어도 페미의 행보를 속으로나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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