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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욕 먹을 꺼 각오하고 씁니다.저 어쩌죠????

(판) 2019.04.17 23:52 조회111,67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매일 매일 울어요.
알면서도 안고쳐져요.

저는 30대 초 여자 입니다.

결혼 ?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요.
혼자 살면 저같은 성격은 외로워서 죽을 꺼 같아서 그리고 사랑하니까 함께하고 싶어 결혼하곤 싶은데 제 성격 때문에 여태 혼자 힘든 연애만 힘들게 하고 있나 봐요.
현재 오래 사귄 남친 있습니다.
제 성격 좀 알아도 이정도 일줄을 모를 꺼예요 남친은
고치고 싶어요ㅜ

이런 비슷한 글의 저랑 비슷한 글 댓글들보면 욕이 많던데..


저의 성격

1.남친한테 엄청 의존하는 스타일(사귀는 초기와 같이)
오래 몇년을 사겨도~처음과 같이...

남친이랑 연락문제에서
일할 땐 웬만하면 1,2시간에 한번은 주고 받고 싶구요
퇴근해서는 씻고 밥 먹지 않는 이상 20-30분안에 무조건 왔다 갔다하고 일상공유하고 싶구요.
잘 때 꼭 말하고 인사하고 자면 좋겠구요.
톡운 읽었으면 안 씹고 바로 답장 원하고
친구들 만났을 때도 1시간에 한번은 꼭 톡 했음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2번은 만나야 하구요.
주말에 다른 사람 만난다고 하면 삐지구요 혼자ㅠㅠ
남친을 못믿어서 그런건지 연락 좋아하는
제 성격탓인지 둘 다 인지 ㅜ
카톡 자체를 원래 많이 좋아합니다. 친구들이랑도 하는 거 좋아하구요.

꼭 저렇게 원하는 만큼 해줘야 저를 사랑한다고 느낍니다.
연락 안해주면 혼자 별의 별 상상을 다하죠ㅜㅜ나를 안사랑하나 질렸나 등등

2.겁쟁이 울보
겁도 많고 화가 나거나 억울하거나 뭔일 있으면 울기도 잘합니다. 울기시른데도 눈물나서ㅠㅠ참ㅠ
요즘 더 울음 못참아요ㅜ

3.생각 많음
부정적인 생각이 많고 혼자 상상합니다.

4.의심 집착
남자들 자체를 잘 믿지 못하고 바람. 성매매 등 을 할 까봐 의심하고 집착이 심합니다. 너무 혼자 생각하고 혼자 괴로워합니다. 이 것 때문에도 지금 남친이랑 믿고
결혼하면 잘 살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남친은 내년에 결혼하자는데..

5.예민
별 거 아닌 일에도 예민하게 생각하고 걱정하고 그로 인해 또 안좋은 생각들을 계속 합니다. 그냥 넘기고 싶은데 잘 안되요.

6.귀도 얇음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남들이 뭐라뭐라 하는 말에 감정이 왔다 갔다 잘합니다.
특히 남친이야기..

7.엄청 외로움 잘탐
주말엔 꼭 약속이 있어야 하고 평일에도 일 끝나고 집에 와서 할일 다하고 누어 있으면 심심하고 외로워집니다.
그래서 카톡이라도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어합니다. ㅠ

8.게으름
집안일 안하고 청소도 잘안하고 집에서는 한없이 게으름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저의 그냥 장점이라 생각하는 것은 저보다 남들을 더 배려 잘하고 공감도 잘해주고 상대방 말등 사소한거 하나하나 기억해서 잘해주고 정많고 사교적이고 같이 걱정해주고 기뻐해주고 신경써주고요.


대충 큰것만 적었는데 욕먹을 꺼 알고 씁니다. ㅠㅠ
정신과 말고 혼자라도 고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댓글 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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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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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부터 고쳐야될지 감도 안온다.. 치료를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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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ㅂㄹ 2019.04.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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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결혼하고 애까지 낳으면 인생이 어디까지 꼬이는거야.. 그 와중에 남자랑 글쓴은 지들이 그래도 좋다고 한건데 애는 뭔죄지... 정신과 말고.. 뭐 웅앵웅하지말고 당장 정신과 가요. 무슨무슨 결핍이런거 다 듣기 좋은소리그 글쓴이 수준이 딱 6-7세 수준이요. 정신적인 성장이 전혀 없네. 남친이 애아빠처럼 계속 딸챙기듯이 해줘야 관계 계속될거고 애는 절대 낳지말아요. 애 낳고도 지인생만 한탄하고 애도 비슷하게 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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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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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몬가 글만읽어도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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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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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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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9.04.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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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백퍼 님 집안에 문제 있는 거 같은뎅 절대 못고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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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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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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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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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님같은성격인데 결혼을했어요 혼자사는게나아요 결혼생활힘들어요ㅠ 게으르면 결혼하면답없음 결혼은부지런한사람이하는거임 혼자죽이되든밥이되든살아요 나중에 애기신랑 고생시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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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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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먼저 게으른거 먼저 고치세요. 몸 움직이는 거 싫고 할일없으니 이 생각 저 생각 잡생각만 많아지고 남자친구 의심하게 되고 그러는 거예요 우선 방 청소하시고 화장실 청소하시고 버릴거랑 버릴까말까 고민되는 거까지 싹 버리시고 주변정리부터하세요. 게으른거는 아무 핑계도 안돼요. 님 인생 님이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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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1234 2019.04.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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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바로 서점을 가셔서 사사키 후미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했다" 구입하여 정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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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말포2 2019.04.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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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보다 더 심한사람 만나서 반대로 당해바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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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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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못고쳐요
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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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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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래 사귄 남친 ? 그분부터 정신과 치료 도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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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니 2019.04.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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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줄 ㅎㅎㅎ 정도의 차이지 저런 성격들은( 제기준) 일반적인 분들은 다 갖고있으신거 아닌가요? 저도 저런편에 속하는데요, 나 억울하면은 괜히 눈물나고 그래도 존심은 있어서 신랑앞에서 대놓고 울진 않지만 ㅎ 뒤에 울었다고 이야기하고 티내고 ㅎㅎ 저도 결혼했어요 할수있어요, 본인이 본인을 사랑해야 저것도 어느정도 카바가 됩니다. 자신을 저렇게 낮추시면서 걱정하면은 평생 혼자에 주변사람들과도 어울리는데 힘드실거에요, 어느님말씀처럼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자존감을 높이셔야해요, 글고 외로움도 누구나 느끼는거니 너무 걱정마세요, 저는 그외로움이 싫어서 TV자주켜놓고 소리나게 해놓고있어요, 몸이 피곤하니 근데 외로움도 사치던데요, 활동많이하는 취미를 좀 가지셔서 외로울 때가 없게 해보심은 어때요? 글고 제일 중요한거는,,자기가 자기를 낮추는데 누가 나를 존중해주겠어요, 그래도 너무 걱정되시면은 정신과다녀왔다고 다 이상하게 보는거 아니니깐 상담받아보시는것도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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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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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대책없던 내얘기인줄
"나를 사랑해야 다른사람도 사랑할수 있다"라는 말이 있죠 . 본인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세요 그러다 보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같음요, 자존감을 높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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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4.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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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안하고 게으르기까지 하다니.. 이 여자랑 결혼하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오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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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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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점이 본인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게 충격적이네 진짜 자신이 상대방감정 공감잘해주고 배려잘하면 저렇게 남친한테, 타인한테 집착안하지. 스스로 자기 합리화하면서 남이 좀만 못해줘도 서운하다하면서 피해망상하는건 아닌지 겁남. 애정결핍도 심각하지만 서도 그럴정신에 집안일이라도 하면 남친한테 집착하는거 반으로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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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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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기자신이 어떤게 잘못됬는지도 구분못하면 어쩌냐..30을 먹으면서 아직도 모르다면 진짜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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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2019.04.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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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중에 이런성격이랑 똑같은사람있음 주위사람 피곤하게만드는 스타일 징징거리는거 듣기도 싫고 진심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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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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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서 고칠수있었으면 그지경까지 왔겠음? 본인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해결하고싶어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인 정신과는 왜뺌? 거기가면 진짜 정신병자된거같거나 주위 시선때문에? 이미 지금도 충분히 정신병자고 주위 시선이 두려웠으면 남친한테 그지랄안했음 결혼하고싶으면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얘기하고 같이 상담받으러가달라 하셈 안그러면 그냥 혼자 살아; 외로워 뒤지든지말든지 남한테 애지간히 피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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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2019.04.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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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높이세요. 그리고 혼자 있게 되는 시간에 발전적인 무언가를 하세요. 독서든 운동이든. 누군가한테 의존적인것은 온전한 나로 살아가고 있지 못하다는 겁니다. 고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트레이닝 한다고 생각하세요. 쓰니분 그런 성격들이 애착유형에 관련 될 수도 있어요.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조금 나아질 수도 있지만 본인도 안정적으로 바뀔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정 힘드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추천합니다. 본인이 그런 성격이라는걸 잘 알고 계시다는건 그만큼 문제점을 잘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점점 나아져야죠!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애착유형 관련 된 책을 읽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감가는게 많아서 잘 읽힐거에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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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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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문제가 있다는걸 자각 못하면 완전체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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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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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보면 들 비슷하지않나 ㅋㅋㅋ 오히려 쓰니가 솔직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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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카스테라 2019.04.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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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무살 후반 여자에요 .. 저 역시 전에 쓰니와같은 성격이였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네요 쪽지를 드리고 싶었으나 판 사용법을 몰라서..댓글로 남겨요 정말 이상한 사람 아니구요..! 쪽지 주시면 대화를 나눠보고 싶은데 번거로우시겠지만.. 믿음이 안가시겠지만 정말 이상한 사람 아니니 안심하시고 쪽지 주실 수 있으실까요? 오늘 하루 기다릴게요! ㅎ 대화하며 작은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심리학공부도 했구요 쪽지 주시면 메모지에 닉네임 적어서 책 인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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