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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아빠로 알고있는 첫째아이에게....

ㅇㅇ (판) 2019.04.17 23:59 조회113,68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댓글하나하나 읽어 보았습니다 남편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친양자입양은!

친양자입양은 혼인신고 1년뒤부터 가능하며

친부의 동의를 무조건 받아야합니다 친부의 인감도 필요하기때문에

애를 먹는분들이 많더라고요 잘안해주려고도 하구요

만약 도저히 친부의 동의를 못받는경우는 혼인신고 3년뒤부터

친양자입양이 가능하며 절차는 좀더 까다롭습니다

친부의 동의를 못받는 이유를 여러가지로 입증을 해야합니다

저희는 시부모님과 남편의 자필편지를 같이 제출했습니다

재혼을하면서 이미 첫째아이를 남편성에을 붙여 불렀기때문에

주위에 다들 많은 도움을 주었고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는

해야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서류제출후 3개월이 걸리고

법원에서 교육을 받으라고 합니다 교육을 받으면 또 한달을 기다리하고하며

한달뒤 서류가오면 친부에게 마지막 확인을하고 또 한달정도 소요됩니다

서류정리하고 변호사없이 저희가 다 했기때문에 1년정도 소요된거 같아요

친양자입양은 정말 입양이기 때문에 친부의 서류에 아이가 아예 지워지는거에요

이 과정에서 안해주는 친부들이 대부분이며 나중에 친양자입양을하고난뒤

아이에게 친부의기록을 열람 못하게 성인이되도 열람하기 까다롭게

아이의 가족증명서에도 친부가 없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되요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말씀드리는거니 꼭 확인해보세요

가정법원에 방문하시면 다들 알려주더라고요


저희 시부모님도 첫째아이를 친손자아니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다른분들은 신생아부터 손자가 태어난거다 생각하지만

저희 시부모님들은 첫째아이 처음 본날이 손자가 태어났다고

생각하시며 자필편지 적어주실때도 호소를 하셨습니다

처음 첫째아이를 본날 아버님은 너무 좋아하셨고 지금은

첫손자의 애정이 남다르십니다 둘째아이보다 훨씬더요

가족의 의미를 다르게 두시지 않고 정말 사랑으로 저희아이들은

이뻐해주십니다 저의 이혼을 결코 흠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너는 나의 며느리이며 나의 아들의 선물이다 너로인해

우리가족이 즐겁고 편안한거라고 항상 이야기해주세요

저도 성인이된 첫째아이만큼 나이가 먹어도 아직도 막내딸인듯

이뻐해주시며 남편 시부모님 사랑 듬뿍받고 살았어요

모난적도 없었으며 늘 조용히 가족이랑 살고있답니다


조언해주신거 처럼 저희는 아직은 알리지 않기로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이야기를 툭툭 던지는 사람들을 보면

남편이 잘못해준다거나 시부모님때문에 힘들거나

상황이 안좋은 사람들 밖에 없는거 같아요

신경쓰지말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꼭꼭 숨기진않고

첫째아이가 결혼할때쯤은 알리자고 했습니다

아이가 받을 상처가 너무 두려워 무서웠지만

조언해주신분들 말처럼 저희 아이를 믿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알려주려고 합니다


정말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늘 가정에 축복만 있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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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혼했습니다

어릴때 결혼해서 첫째아이 어릴때 이혼했습니다

술만 먹으면 외박을했고 자존심이 아주쎄고

내편이 아닌사람이였기에 내인생이 아까워서

이혼했습니다. 그렇게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양육비 한푼 받은적없으며 아이를 보여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첫째아이가 3살무렵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아이가 "아빠'라는 말에 내가 좋은 아빠가 되어주겠다며

그렇게 가족이되었고 둘째도 태어났습니다

재혼을 굳이 숨기진 않았지만 첫째아이가 친아빠로

알고있기때문에 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해 저희는

재혼사실을 이야기하진 않기 때문에 정말 몇명빼곤

저희가 재혼한부부인지도 잘모릅니다

첫째아이는 서류정리 완벽하게 되었고

첫째아이는 성인되었습니다 아빠랑도 둘도없는사이고

남편은 첫째아이를 남의자식이라고 생각자체를 안합니다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더크고 첫째아이는 자기에게 선물이라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크면서 자는모습 하품하는모습 행동 성격까지

지금의 남편을 닮았고 외모도 닮아갑니다 그렇게 정말 가족이되었는데

첫째아이가 성인되고 저희가 재혼부부를 아는 분들이

계속 아이에게 사실대로 알려야 하지 않냐고 합니다

그게 도리이며 상식이라며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숨기려는 의도보단 아이가 받은 상처가 클까바

저희 부부는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큽니다

성인이된 아이는 "아빠처럼 좋은 사람이 될꺼야'

'아빠가 가장좋은친구야''아빠사랑해요'말을 많이하고

정말 둘도 없는 친구사이처럼 사우나가고 아이가 첫이별을 하고

방에서 울때 남편은 제옆에서 펑펑 울었어요

그정도로 각별한 사이입니다.

첫째아이 호적에 올린날 (친양자입양은 정말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등본을 뽑고 그렇게 좋아했어요 이제 정말 내자식이라며

근데 그냥 내뱉는말로 저희 남편이 너무 힘들어해요

피는 물보다 강하다 씨도둑은 못한다 아이가 친아빠의 존재를 알아야한다는

말을 듣고와선 고민을 많이 해요 이야기 해야할까?하면서

사실을 알리는건 할수있지만 아이가 받은상처에 자기는 감당을 할수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혼을하고 재혼을 한건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옆집 안주거리 정도라고 저집 재혼부부야~첫째아이가

친자식이 아니래 하는 수준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이제 성인이된 첫째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정말 잘모르겠어요 현명하게 대처하고싶은데

그냥 정말 도란도란 조용히 살고있는 저희가족에

너무나 큰시련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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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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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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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그깟 피가 뭐라고 물보다 진하네 마네 하면서 행복한 가정에 혈연 들이밀면서 감놔라 배놔라...다들 오지라퍼들이네요. ...썩어도 먼저 썩는 건 물보다 피 아니던가요. 물이든 피든 그냥 지금의 행복을 지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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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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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지금 남편이 아이한테는 아빠이고 가족인데 친아빠얘기를 굳이 왜하나요? 때로는 모르는게 약인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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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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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에는 핏줄만 가족이라고 했습니다. 현대의 가족개념은,’내가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선 까지가 가족이다.’ 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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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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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도 알고있을듯 싶음. 그리고 초본 떼면 나올텐데? 애가 성인이면 혼자서도 초본 뗌. 그리고 마음으로 맺어진 아빠란건 얘기해줘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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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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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 화제 안되기를.. 자칫 잘못해서 페북같은데서 퍼가거나 해서 아드님이 볼수도 있으니까..ㅠㅠ 진심으로 쓰니와 쓰니 가족분들을 행복을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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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9.04.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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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고나면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질거에요 애한테 도리어 상처를 주시는게 아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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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4.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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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님 첫째라고 생각해봤어요. 사랑받고큰건알지만 진실을 알았을 때 너무 상처일것같아요. 아버진변하지않았지만 보이지않는 벽이 느껴질고 조심스러워질것같아요. 주변사람들말에 휘둘리지말고 그사람들 입단속을 시키든 인연끊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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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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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이런글 볼때마다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자식 입장이라면 제 3자에게 듣는것보단 부모에게 직접 듣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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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름이 2019.04.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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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기만 해도 행복이 전해져요. 아빠와 시댁 식구분들에게 왜 제가 다 감사할까요? 오늘은 가족분 들과 맛난 외식 한 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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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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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적등본 확인해보셨나요? 저는 제적등본으로 키워준 아빠가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적등본 보면 자신 뿐 아니라 조부-부모-나 3대의 결혼-출생 사실이 다 드러나더라구요 ㅠ 자녀분의 출생 신고 기록은 없앨수가 없잖아요. 제적등본에 출생 신고 기록이 있고 신고 당시의 부모 이름 두분 다 써 있었습니다..이 글 쓰신 분이랑 완전히 같은 케이스는 아니기에 한번 확인해보시라고 이야기 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2년간 부모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엄마와 싸우는 도중 터트렸습니다 오히려 속 터놓고 이야기하니 살거 같더군요. 지금도 아빠랑은 잘 지냅니다. 저는 주변 분들이 왜 이야기하라고 하는지 당사자의 입장에선 알것도 같아요. 무덤까지 숨길수 있는거 아니면 차라리 부모 입으로 듣는게 나을거 같아요. 저는 2년간 마음 고생을 너무 많이 했는지 어린 나이에 갑상선암 투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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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19.04.1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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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연히 글을 보게되어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저희 남편과 상황이 비슷해서요 저희 시부모님중 한분이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재혼하게 되셨고 저희 남편은 어렸기에 그사실을 모르고 두분다 친부모님으로 알고 자랐어요 두분의 친척 모두 친아들처럼 대해 주셨고 평범하게 자랐어요 그런데 30대 초중반에 친부모님이 아니다란 사실을 알고 힘들어하고 충격받았어요 제3자의 실수로 알게되었지요(친척) 지금도 자신의 부모님으로 생각하는건 같고 다만 그 문제에 대해 한번도 부모님께 말하거나 티내지는 않고있어요 (친부모님은 아들이 알게되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아시는것 같아요 그러나 얘기 안하세요 다른분은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서로 알지만 모른척 얘기 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연애때부터 알고있었지만 전혀 아는티는 안내고 있어요 몰랐더라도 혼인신고할때 알게되었을거에요 (제출서류에 기재할때 공무원이 성함 불러줌) 이렇게하든 저렇게하든 처음들을때 충격은 받을거에요 ㅠ 하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서 알게되는것은 오히려.. 뭔가 제가 상황을 지켜봤을때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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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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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입양부모입니다. 저희 부부는 아들로 인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주변 입양커뮤니티나. 기관에서는 공개입양을 권유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크면서 잠재적으로 난 입양아라는 사실을 계속 마음에 짊어지고 살아야한다는 .. 사실이 아이에게 짐이라고 생각해서 확고하게 마음을 정했습니다. 비공개 하기로.. 아이는 어쩌면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혹은 우리아이도 언젠가는 친부모가 아니라는 사실을 오지랖넓은 주변 누군가에 의해서 알게될 날이 올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날의 상처를 거뜬히 뒤로 넘길 수 있는 단단한 아이로 성장할거라 믿어요. 부부의 생각대로 하셔요. 부부사이도 말못할 비밀이 있는데.. 모든걸 오픈하고 살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그나저나 아들이 아빠를 닮는다니 부럽네요. 울 아들도 저희 닮은 아들로 크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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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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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인들 오지랖 진짜 짜증남... 지들이 뭐 보태준거라도있음?행복해보이면 뭐라도 약점잡아서 깎아내리려는 것들 진심 재수없고 이해안감. 다른사람들 말 듣지마요. 그냥 현재 가족이 행복하면 됐지. 찾아오지도 않는 친부 알게해서 뭐함.. 전혀 알게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는데.. 그리구 오지라퍼들 말대로 알게한 후 상황이 안좋아지면 오지랖년놈들은 또 그걸로 가벼운 안주거리삼고 키득거릴걸요? 지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ㅡㅡ 어우 재수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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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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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부모라고해서 친자식 책임지는 부모 많지않다.... 지들 이익 위해서 친자식 나몰라라 버릴땐 언제고, 지들 보고싶을때만, 혹은 어떤 이익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친자식이라며 찾는 새끼들 뽕뽑고나면 또 나몰라라하는사람도있음. 친자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친자식처럼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사랑으로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친부모도 힘든일을 하고잇는데 친부모보다 현 남편이 훨 낫네요. 친부가 찾아와도 소개할 필요없어요. 지자식 버리고 간 놈 알게해봐야 좋을게 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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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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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바로 아이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진지하게 고민해보았는데요.. 전 결혼할때도 알고 싶지 않을 거 같아요. 보아하니 친부가 한번도 아이를 찾아오지 않은거 같은데.. 핏줄이라는 생물학적 의미가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저라면 평생 진실은 모르고 살고 싶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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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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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해보이니까 오지랖일까요 그냥 감추고 쭉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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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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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얘기해요 지금 남편이 진짜 아빠 맞는데. 그 남자는 뭐 굳이 말하자면 정자제공자쯤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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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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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오지랖도 팔짜다 싶네요. 남의 가족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고 싶을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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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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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이런 경우였어요..재혼은 아니지만 불임부부라 아기때 입양하셨고..정말 사랑으로 누구보다 아끼고 예뻐하면 키우셨고 아이도 공부며 운동이며 못하는 것도 없이 밝게 자랐어요.근데 고등학교때 아이가 갑자기 삐뚤어지더니 부모님께 반항하고 그러더라구요..나중에 알고보니 그집 잘사는거 평소 배아파 하던 지인이 말실수 한 것처럼하고 일부러 말했더군요..그게 벌써 10년 전인데 어렸던 그 아이가 지금은 부모님을 이해하고 정말 사랑으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말해야 하냐는 지인이요? 배아파서 그래요...생각보다 못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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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 2019.04.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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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기하지마세요. 30살정도되면 몰라도 지금은 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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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4.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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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말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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