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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신입사원의 태도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효 (판) 2019.04.18 01:30 조회16,425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곧 신입으로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회사생활에 걱정이 많아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오랜 취준끝에 원하는 직무에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이 회사가 첫 회사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제가 첫 회사에서 수습 기간 중에 잘렸기 때문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인간관계가 좋지 않았어요.

여기에 다 쓸 순 없지만,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고 때문에 부모님과 교감이 많이 없이 자랐어요.

그리고 지금은 나름 괜찮아졌지만 어렸을 땐 외모도 이쁘지 않았고, 타고난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학창시절에 따돌림을 종종 당했어요.

그러다 보니 점점 사람을 대하는 게 어려워졌고 중고등학교때도 3년 내내 3,4명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그 외에 짝꿍이나 반 친구들하고는 별로 교류가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대학생이 되었을 떄도 과에서 2, 3명의 친구들만 사귀고 학과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아서 졸업할 때까지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눈 친구들도 많았어요.

그 이유는 저도 마음만은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혼자 지내는것에 익숙해지다보니 오히려 낯선 사람을 대할 때 불편함과 어색함이 너무 싫었고, 오랜 따돌림과 괴롭힘 때문에 남들 눈치를 많이 보게 되면서 내가 이런말을 내뱉었을 때 상대방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때문에 굳이 남들에게 먼저 다가가지도 않았고, 상대방이 다가오더라도 불편함때문에 피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대학교 때 까지만 해도 이런 저의 인간관계가 불편하다고 생각한 적 없었고, 오히려 내 소중한 사람들만 챙길 수 있고, 남들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니 편했어요.

그리고 집안 형편때문에 아르바이트를 4년 내내 했었는데, 이상하게 알바생들과는 같이 고생을 하는 사이여서 그런지 어색하지 않고 일하는동안 친구처럼 정말 재밌게 지냈었기 때문에 직장 생활도 잘 할 거라 믿었어요.

 

그런데 막상 입사를 해보니, 학교에서 만나던 친구들과는 달리 제가 먼저 웃으면서 인사를 해도 아무도 저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다가오지 않았고 저 빼곤 모두 친하니 자기들끼리만 대화를 나누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내가 신입인데 상사에게 먼저 말을 걸어야 하나? 너무 나댄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내가 싫어서 말을 안거는 건가? 등등.. 오만 생각을 다하게 되었고, 저 빼고 나머지 같은 부서 팀원끼린 일상적인 대화도 나누면서 즐겁게 얘기를 하는데 다른 분들도 아직 제가 낯설어서 그런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갑자기 반응이 그저 그렇고, 그러다 보니 침묵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분들과 친해지는 건 천천히 하고 일적으로라도 잘해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었어요.

일 배울때는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메모해두고 모르는 부분은 사수가 바쁘지 않을 때 다시 한번 물어보고, 도와드릴일 없는지 여쭤보기도 하고.. 실제로 업무를 배우면서 다른 분들이 칭찬도 많이 해주셨고, 일상적인 대화에는 잘 못 끼더라도 늘 웃으면서 먼저 인사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평소에 인간 관계에 교류가 많이 없고, 학창시절에 친구를 사귀고 사람을 대하는 것에 대해 배우질 못했더니 그 이상의 사이로는 갈 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팀 내에서 왕따 아닌 왕따처럼 다니다가 본인들과 잘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잘리게 되었어요..

이렇게 쓰다 보니 노력을 전혀 안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팀원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제가 먼저 말을 걸었었는데 그럴 때마다 다른 팀원들을 대하는 반응과 제가 말을 걸었을 때의 반응이 너무 달라서 점점 위축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첫 회사를 제대로 다녀보지 못하고, 저한테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반에서 따돌림을 당했던 트라우마가 다시 생겨났어요.

하지만 언제까지 놀 순 없어서 다시 한번 취업을 했는데, 취업을 하고 나니 더 힘들어요. 아직 출근을 하지도 않았는데 매일 밤 울다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심장이 두근거려서 또 울게 되요.

전 회사의 경험이 있다 보니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나에게 다가와 주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먼저 말을 걸자니 그럴 용기도 없고, 또 신입사원이 나댄다고 생각하진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첫 회사를 다니기 전까진 신입사원은 인사와 묻는 말에 대답 잘하고 성실한 모습만 보여드린다면 회사 생활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젠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이번 회사에서는 일도, 인간관계도 모두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쓴소리여도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죄송하지만, 회사 사람들과 친해질 필요없다. 마이웨이해라란 조언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그런 행동 때문에 회사에서 잘렸어서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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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3131 2019.04.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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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님보다 옳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 주관을 확실히 가지고 사는게 좋습니다.

저도 더러운꼴 당한적 있는데 3주만에 스스로 때려치고 나왔고
1년 놀다 지금 회사 들어왔는데 3년째 잘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선호하는 성향이 있는거고
그게 짙으면 고인물화 되는 거죠

직원폭행으로 난리난 양진호가 운영하는 그런 회사 보세요
그런 회사에서 적응못하고 쫓겨났다고 자신을 탓해야 할까요
그나물에 그밥끼리 어울리는 거고
님은 운없게 회사를 잘못들어간것일 뿐이고
그게 대한민국 전체 회사의 절대적인 기준인양 착각하고 자학하고 계신겁니다.

회사 분위기는 정말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좋은 회사에 자리 잡기위한 과정들은 필수에요
우리나라에 취업후 회사랑 안맞아서 때려치고 노는 백수들
엄청 많습니다. 님은 그중에 한명일 뿐이에요

그냥 그런회사는 퉤하고 잊고 덤덤하게 다른 회사 찾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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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즉답남 2019.04.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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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는 제 생각에는 텃세부리다가 그런 상황에 부적응해서 해고당하신것 같습니다.
하시던대로 하셔요. 인사잘하고 도와드릴거없냐, 예의바르게 삭삭하게 웃으면서 회사생활 즐겁게 지내세요. 안맞는 사람은 당연히 있습니다. 또라이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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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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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오히려 님이 생각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꾸 의미부여하거나 생각하면서 자기를 제한하고 어려워하다보니 벽이 생기는거고 그런건 남들 눈에도 보이니까요.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그게 뭐 어때서 라는 마음 가짐으로 자연스럽게 있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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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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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기존 직원들이 대놓고 텃세 부리는데 상처 안 받는 사람은 없어요. 정말 경제적으로 절실해서 죽어도 버텨야겠다는 것 아니면 텃세 있는 회사 떠나는 사람 많습니다. 작정하고 벽을 세우고 다가오는 사람을 쳐내는데 당할 장사 있나요?

회사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쓰니가 다녔던 회사처럼 다 그런 건 아니고요. 운 없게 맞지 않는 직장에 취업했었다고 생각하셔야 해요.

붙임성 있고 오지랖 넓은 사람? 다 좋아하는 것 같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습니다. 예의 바르고 본인 할일 잘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선호하는 동료입니다. 가끔 보면 타고난 내향적인 성격으로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애쓰는 경우엔 기특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사실 이런 거 저런 거 떠나서 회사는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쓰니가 써놓은 내용을 보니 저라면 매우 좋아할 신입이네요. 한 번 말한 거 흘리지 않고 잘 메모하고, 할일 없다고 멍때리지 않고 먼저 싹싹하게 도울 거 없나 물어보고요.

다만 사람마다 친해지는 기간이 좀 다릅니다. 아무래도 이미 친한 사람에게 말을 걸기가 더 쉽고 대답도 쉽게 나오죠.

힘 내세요. 다음 회사에선 더 잘 지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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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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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고싶다는생각에서 자유로워지면 잘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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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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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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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퍼요 2019.04.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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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취직하신 거 너무 축하드려요
흠 님이랑 항상 같은 고민하고 살아요 ~
지금 직장에서도 전 직장에서도 아르바이트 할때에도
인간관계 너무 어렵죠..ㅠ.ㅠ
근데 너무 어렵게 생각마시고 인사 잘하고 밝게 지내시면
시간이 다 해결해 주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또라이 불변의 법칙에 적용되는 상사나 후배는 논외 입니다만
저도 회사에서 여러 종류의 사람을 대하고 만나게 되는데
딱 이게 정답이다 하는게 없어요
어떤사람은 여러사람과 잘지내는 분도 계시고
아닌 분도 계시고 그렇다고 다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항상 밝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회사생활이니 인사랑 기본적인 업무는
잘해내시길 바래요 .. 그것만 되면 다른건
저절로 따라올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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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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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잘하고 있는데 , 기존에 있는 직원들이 심보가 별로인 거에요. 위축되지 마세요. 님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걸 믿고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면 직장 사람들도 그걸 알아줄 거에요. 다 감정을 가진 사람인데 진심을 모를 까요. 그걸 몰라주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노력하지 말고 다른 회사를 가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글만 봤을 땐 님은 잘하고 있고 부족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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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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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이랑 비슷한 학창시절 보냈어요 거의 똑같아요 가정환경도??알바 경험도? 진짜 비슷하거든요? 근데 지금 직장에서는 세상 성격 좋은 사람으로 다들 알려져 있어요. 저는 변한게 없는데 말이지요. 다른 사람들의 판단들이었던것 같아요. 다른 곳에가면 또다른 인간관계를 맺게 되겠지요? 저는 이전에는 제가 문제가 많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성격도 이상해서 많은 친구를 못사귄다고 생각하고 자꾸 저의 문제점만 보려고 하니 위축되고 했는데 그럴 필요 없어여 지금 님 너무 잘하고 계신거에요 님의 진가를 알아주고 진심을 알아주고 같은 코드를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될거에요~ 못만나면 어때요 이세상에서 나랑 맘맞는 사람 만나는건 진짜 하늘에 별따기에요 특히 직장은 더 그렇지요 직장은 놀러가는 곳이아니니깐 굳이 직장에서 친구를 만들려고 하지마세요 갠히 사적이 이야기들 정보공유하면서 친목다지는거 아무 도움 안돼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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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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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이 노력해도 극복할 수 없으면 그건 그 회사가 이상한거임 x밟았다 생각하고 털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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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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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치를 보면서 살다보면 글쓴이만 지쳐요....... 그니까 사람들이 보통 제일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가, 억지로 친해지려고 하는 사람들? 그니까 자기 마음이 편해 지기 위해 친해지려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그것도 굉장히 이기적인 마인드 라고 생각해요. 내 마음 편해지려고 저 사람이랑 친한척 다가가자? 그니까 자신한테 좀 더 집중하세요. 내가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다가와서 말을 걸고 친해지려고 할 만큼의 매력을 만드는게 정말 중요해요. 이런 말도 있어요. "인간의 마지막 매력은 착함이다" 라구요. 착한것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마지막 매력이라는 뜻입니다. 싸가지 없어도 인기있는 사람들 많아요~. 내 눈에는 단점만 보이는 사람도 사람들 끌어모으는 사람 많습니다. 이유는 하나에요. 그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강점이 무엇인지 잘 알죠. 그걸 이용하는 겁니다. 나이 먹을 수록 사람 매력이란게 굉장히 중요해요. 그게 외모던, 성격이던 말이죠. 적절한 인간 관계를 유지 하면서, 일 도 잘한다? 쉽지 않아요. 특히 한국인들이랑 일하는 거 굉장히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경험에서 배워야 하기 때문이에요. 너무 두려워 하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은 쓰니가 느끼는 두려움의 냄새를 모두 맡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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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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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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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1나 2019.04.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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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전 기본중의 기본이 아침에 웃으면서 인사잘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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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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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만이 아니라 인간관계라는 것들을 어느 선까지 가져갈 지는 글쓴이님께서 정하셔야 해요. 이직을 몇번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지내다보니 지금은 많이 무뎌졌지만, 과거에 전 일보다 인간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ㅎ 딱히 개인적인 생각을 많이 들어내지 않더라도, 출퇴근 인사, 오늘 날씨 얘기, 상대방이 얘기할 때 들어주는 태도만 예의있게 하자라는 생각만 해도 지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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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2019.04.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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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잘하면 짜를사람 없음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건 동료는 동료일뿐ㅡㅡ 나오면 이도저도 아님 거의 연락안하고 보면되고 힘내요 아직 젊어요 잘할수있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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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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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거가 어떻고 무슨상처가 있던지 자신을 미리 낮추거나 약점 들어내지마세요 사회에서 가장 좋은 먹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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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윙 2019.04.1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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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 마이웨이해라 조언 삼가...
생각의 차이겠지만 그게 제일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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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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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오히려 님이 생각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꾸 의미부여하거나 생각하면서 자기를 제한하고 어려워하다보니 벽이 생기는거고 그런건 남들 눈에도 보이니까요.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그게 뭐 어때서 라는 마음 가짐으로 자연스럽게 있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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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뀨 2019.04.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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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가지없는거랑 무뚝뚝하지만 우직하고 사수 곤경하고 고개라도 꾸벅 숙여서 사람들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그런건 달라요.. 그냥 우직하게 맡은 바 일 잘 하시면 될거같아요. 마이웨이랑은 다른거에요.. 무뚝뚝하지만 맡은 바 일을 다 하려고하고, 사람 무시하지않는 바른친구라는 생각이들면 오며가며 말 한 마디라도 걸어주게되던데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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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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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이있는 직원이면 모르겠는데 신입이면 어느정도는 직원들이랑 친하게지내면 좋은점이 많은것같아요. 혼자선 할 수 있는 일이 별로없어요. 신입일때는 사실 아무도 크게 기대를 안 해요. 그냥 잘하려고하는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알지는 못해도 둘은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른분들이 보기에 가능성이 보이는 직원이있더라구요. 그런 신입은 대부분 좀있으면 잘해요 정말로. 저도 내성적이고 말 수도 별로없는데 잘하려고 노력하고, 배우려고하는 모습보이면 내가 먼저 말을 안 해도 주변에서 도와줘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거예요. 보면 알겠지만 일 잘 하는 직원이 다른 직원이랑 관계도 좋아요.ㅎㅎ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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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1 2019.04.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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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님보다 옳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 주관을 확실히 가지고 사는게 좋습니다.

저도 더러운꼴 당한적 있는데 3주만에 스스로 때려치고 나왔고
1년 놀다 지금 회사 들어왔는데 3년째 잘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선호하는 성향이 있는거고
그게 짙으면 고인물화 되는 거죠

직원폭행으로 난리난 양진호가 운영하는 그런 회사 보세요
그런 회사에서 적응못하고 쫓겨났다고 자신을 탓해야 할까요
그나물에 그밥끼리 어울리는 거고
님은 운없게 회사를 잘못들어간것일 뿐이고
그게 대한민국 전체 회사의 절대적인 기준인양 착각하고 자학하고 계신겁니다.

회사 분위기는 정말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좋은 회사에 자리 잡기위한 과정들은 필수에요
우리나라에 취업후 회사랑 안맞아서 때려치고 노는 백수들
엄청 많습니다. 님은 그중에 한명일 뿐이에요

그냥 그런회사는 퉤하고 잊고 덤덤하게 다른 회사 찾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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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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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좋게 글을 잘 쓰시네요
힘든 시간 겪으며 자존감이 없으신거같아요.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이미지가 있다면 그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잘 관찰해보세요.
척~ 하다보면 그런 사람이 되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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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답남 2019.04.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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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는 제 생각에는 텃세부리다가 그런 상황에 부적응해서 해고당하신것 같습니다.
하시던대로 하셔요. 인사잘하고 도와드릴거없냐, 예의바르게 삭삭하게 웃으면서 회사생활 즐겁게 지내세요. 안맞는 사람은 당연히 있습니다. 또라이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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