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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 문제점 1 (시동생)

왠열 (판) 2019.04.18 03:52 조회23,950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부탁

연애3년하고 결혼한지 3년차

이 남자랑 알고지낸지 이제 6년이나 되었네요
우리에 결혼은 순탄하게 진행이되었고
아무문제없이 신혼 1년이 지나고 나서야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신랑과 3살차이의 남동생
저한테는 시동생이죠...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이상했는데
전 그냥 신경쓰지 않았던것 같아요 ㅜㅜ관심이 없었다는게 더 정확하죠..
1. 결혼할때 뭐 해준것도 없는데 양복과 구두를 사달라고
시어머니한테 이야기 함 (아 입을옷이 없으신가?라고
생각하며 별다른 생각 안함)
2. 신랑카드로 시동생 폰요금 결재한거 나한테 틀킴
(할부로 갚았다고 신랑이 말하는데 믿어야할지
모르겠음 ...금액은 1,500,000)
3. 알고보니 시동생,시어머님 핸드폰 명의 다 신랑
(하도 사고를 쳐서 도련님이름으로 핸드폰 개통 못함
어머님명의도 그런식으로 해먹고 이제 신랑까지..
해줄수 있는데 폰요금 바로바로 못낼때 있어 신용도
영향을 줌)
4. 일을 하지 않고, 흡연자,애주가 할꺼 다함
(일을 진득하게 하지 않고 있고 늦잠자서 출근안하고
그러니 제대로 된 직장을 다니지 못함..그러면서
술,담배는 해야하니 형한테 계속 돈달라고 함)
5. 조카가 태어나면 이거 해주니 저거 해주니 말만
( 결혼식때도 뭐 해준거 없으니 별 기대도 안함)
6. 제일 문제인건 지가 필요할때만 가족을 찾는다는거
( 돈 안주면 다 쓰레기이고..돈주면 땡큐인거고..
이때까지 내가 아는 돈만해도 몇백은 될듯..돈없다고
하면..지인한테 빌려서라고 달라고 함)
7. 형이연락안되서 나한테 연락옴..왜 찾냐고 하니
그냥 찾는다는데 척하면 척이지..그만 좀 하라고 결혼
3년차에 말했다..근데 나보고 형수가 돈주는거
아니라고 ..미친@&₩ 더이상 말할 가치없으
(나는 현재 전화,톡 다 수신차단함)
8. 직장도 없고 모아놓은 돈도 없으면서 외롭다고 여자
소개해달라고 함 (미친..뭘보고 해달라는거야)
9. 성질이 지랄같음( 지가 화나면 엄마,형 눈에 안보임..
목소리 높이고 지랄하고 욕하고 쌩쇼를 함 ..본인의견
들어주지 않는다고..자격지심)

우리부부가 1년에 만약 싸우는 일이 10번이라면 그중에
7~8번은 시동생 때문이다....돈돈돈돈 돈달라고
무슨 우리가 atm기야?은행이냐고...

아버님이 돌아가신지 5년이 넘었다고 하는데..그래서인지 어머님도 돈 버신다고 정신없고..개차반 둘째아들은
형한테 이러는걸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다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가 작은평수라 애 태어나니
큰곳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돈이 모아지지 않는다

너무 화가나서 원래 이랬냐고 왜 결혼전에 말하지 않았냐
라고 말하니...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다고 한다
형이 이런식으로 계속 돈을 주니깐 저러는거 같은데
나한테 이제 안 주겠다고 해놓고 몇번을 주다가 걸림

이인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시동생이라는 새끼랑
신랑놈을 ...진짜 이런일 아니면 신랑이랑은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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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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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동생은 똑똑하고, 덜 떨어진건 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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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4.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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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돈관리해도 남편은 빚내서 동생 돈 줄 사람 같음. 몰래 몰래 그러다 한방에 터지면 그건 누가 메꿈? 남편이 정신차리고 동생에게 매몰차게 대하지 않는 한 답이 없음. 쓰니가 남편 대출내역까지 들여다 볼 수 있게 다 오픈하지 않는 한 경제권 가져와도 문제를 해결되지 않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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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 2019.04.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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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가족들이 고치지 않는한 시동생은 절대 안고쳐져요 돈줄이 막혀야 막노동이됐든 뭐라도 하죠 성질내면 형이랑 엄마한테서 돈이 나오는데 왜 진득하니 일을 하겠어요??그리고 형이랑 엄마도 우습게보는데 형수따위가 눈에 들어오겠어요?! 어디서 개가 짖나하지 경제권부터 챙겨요 안줄려고 한다고 가만있지말고 시동생처럼 지랄을 떨어요 지금부터라도 대충 넘기지말고 잔소리하듯이 말하지도 말고요 진짜 미친듯이 신랑한테 지랄해요 더이상 못하겠다고 차라리 이혼도 불싸하겠다면서 내가 너랑 잘살려고 결혼했지 시동생 먹여살릴려고 결혼한줄 아냐고~계속 지랄을 해요 평생 시동생 뒷바라지 하기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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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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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편 설득하여 시동생 버린다 2. 남편 설득불가로 시동생╋ 남편 같이 버린다. 3.둘다 안 버리고 남편╋시동생╋고생 셋을 끼고 산다. 네 답은 1번인데 남편과 이혼을 불사하고라도 남편을 후려쳐서 설득을 해내야하지요. 전의를 다지고 승전고를 울리길 응원합니다. 애 태어나면 육아에 치여서 그쓰레기를 치울여력이 없을수도 있어요.출산전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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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9.04.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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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연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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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9.04.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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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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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없을때 이혼하는게 맞아요. 님 남편이 해주는데 시동생 욕해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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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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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왜 남편동생때문이예요? 남편때문에 싸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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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작이네 2019.04.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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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자작 들어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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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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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련님 아니고 시동생. 님은 그렇게 불러도 남들에게 말할때는 시동생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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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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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돈이 님네 가정돈인데
님 허락 없이 지원 해줘요?

님도남편도 둘다 문제 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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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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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남편이 제일 문제에요
계속 살면 없던 병도 생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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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qkr 2019.04.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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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해~?? 왜 주변에서 쓰레기를 만들고 있지?? 투명인간 취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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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 2019.04.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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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형이 착하네요. 동생이 돈꿔달라면 돈도 꿔주고... 원래는 형이 돈꿔가고 안갚는데.... 그리고 쓰니도 동생욕할게 못되는게 요즘 취업하기 힘들어요.... 동생이 정신이 없는거 같기는 한데.... 혹시 알아요? 나중에 동생이 잘풀려서 형이 빌려준돈 배로 갚을지.... 인생 새옹지마. 아무도 모릅니다. 간혹 늦게 풀리는 케이스가 있기는 해요.... 그래도 형제가 우애 깊은거에 만족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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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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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댁에 이런저런 문제많은데요 남탓할거없어요 다 남편이 문제예요 아무리 시댁뭐같아도 남편이 제대로되면 남편믿고 사는데 남편이 뭐같으면 살수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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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2019.04.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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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돈관리해. 폰 명의도 다 쓰니 명의로 돌려. 남쳥동생 핸펀 개통못하면 없는대로 살라하고 .. 남편동생은 병신에 개차반이네 . 일할생각안하고 놀고 먹고 즐길거다하려하니 .. 정신차리게하랴면 연끊고 동생 집에서 쫓아내야하는데 그것도 안하니.. 배부르고ㅠ등따시고 생활용품사주는사람있고 사고치면 수습해주는사람있으니 지만 즐겁고행복하게 사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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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4.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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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남편과 시엄마가 바뀢 ㅣ않는한 평생계속임..
시동생은 그저 공짜 ATM가있는데 왜 일하냐 이생각임..
근데 니남편과 시엄마는 인정못하겟지 지들이 저렇게 만든거 ㅋㅋㅋ

감당하고 못살겠으면 애없을때 갈라서는게 맞음....
남편이 시동생 의절할생각하고 고쳐야 그버릇 고침..(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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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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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되는 게 ㅎㅎㅎㅎ 이런 남편이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는 거 ㅋㅋㅋㅋㅋ 남편이 돈을 자꾸 해주니 저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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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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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7년한거 빼면 시동생과 남편 나이 차이 결혼 년수 전부 똑같아서 누가 제 얘기 쓴줄..이렇게 사고치는 시동생도 문제, 제 시동생은 나이처먹고 아직도 생활비 받아쓰는 엄마한테 용돈 받아서 생활하고 저희집에 빌 붙어있으면서 제가 잔소리라도 좀 하면 바락바락 대들고 합리화에 거짓말에 기도 안차요. 그 인간이나 이 인간이나 참..시동생새끼들은 전부 왜 이런가요ㅡㅡ저 댓글 처음써봐요ㅡㅡ읽다가 저희 시동생새끼 생각나서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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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2019.04.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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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 단골 고민사연 ~~~빼면 우리남편 아무 이상 없습니다! 덜떨어진 남편인데요 그냥?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아요! 이거 안고쳐질걸요 쓰니분이 초강수로 나가신다면 어떨까요? 시어머니 도련님 다모여 분명하게 이야기 하세요.. 진짜 도련님이 똑똑하고 님 남편은 덜떨어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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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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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원을 끊지않으면 지 동생 사람 안된다고 얘기해요. 쓰레기같이 놀아도 돈주는데 정신차리겠어요? 독립시키고 일원한푼 지원해주지말라해요. 답답한게 시동생을 정말 망치고 있는건 지원해주는 시어머니랑 쓰니 남편이예요. 지가 바닥까지 가봐서 겪어봐야 돈벌생각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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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유수 2019.04.1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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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련님이라 하지 말고 그냥 시동생이라고 쓰슈..그리고 어쨋든 남편이 더 문제네..시동생은 정신적으로 진료좀 받아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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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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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라고요? 이혼 하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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