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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육아 의견대립

집안일아내몫 (판) 2019.04.18 10:19 조회20,34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집안일은 아내의 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신7개월에 일을 관두고
집에서 아이 키우는 아이2명의 엄마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집안일중 남편이 하는건 일주일1번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입니다

5살2살 아이 등원준비부터 하원하고 집에서 밥먹이고 재우는거까지 제가 합니다
신랑이 출근이 자유로워도 잠을자느라 회사를 늦게가기는했어도 단 한번도 아이 등원준비 도와준적 없습니다.

아이들이 아빠랑 안자려하고 엄마가 무조건적으로
재워줘야 잠을자서 신랑이 집에있어도 제가 첫째 재우고
다른방 또가서 둘째재우고 나옵니다.
낮에 집치워놔도 또 엉망이 되므로 애재우고 설거지하고 집 대강 정리합니다


어제 신랑이 기분 나빠있길래 이유를 물었습니다
어차피 제가 바꿀수 없는 일이라 말하지 않는다는걸
추궁해서 물었습니다

신랑 얘기는 즉 제가 어제 병원을 다녀오느라 아이를 맡기고 한두시간 뒤 집에왔는데
평상시 위생에 철저한 남편이길래
배달시킨 반찬이 현관에 걸려있는데 당연히 들고들어갔겠지했는데 걸려있길래
집에 들어오면서 반찬 왜 안갖고 들어갔냐했습니다.


그때부터 본인도 짜증이 났나봐요
평상시 집 정리안되있는거 티안내고있었는데
어제 이것저것 눈에 보이더랍니다

출산후 머리진짜많이 빠지는데
바닥에 머리카락만보여도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제가 그래서 오빠는 집안일하냐고
말만하지말고 애들재우고나서는 같이 집안일하라는식으로
말했더니 저보고 니가 아주 자기랑 생각이다르대요
퇴근후 육아를 도와주는건 맡ㅈㅣ만
집안일은 제가하는거래요
제가 거의 다해요.쓰레기버리는거 빼고요.
진짜 짜증나는건 육아를 확실히 도와주는것도 아니죠.밥먹을때는 폰으로 기사보고
게임 폰으로 돌리고
아이랑 있어도 이사람이 애를보는지 티비와 폰을 보는지 모르겠어요.
아이하나 재우지도 못해서 신랑이있어도
다 제몫인데
자기가 하는건 육아를 도와주는거라느니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아이들이 남편을 찾지않고 엄마껌딱지라
육아에 도움받는다는 느낌 전혀 못받습니다

제친구 남편들은 일도하고 집안일 다 도와주는데
전업이라 제가 집안일 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육아를 잘못하면 융통성있게 제가 아이돌볼때
집안일을 해주는건 이상한건가요?
참고로. 첫째 유치원에서 오기전에 빨래 설거지 집안청소
다해놓습니다
제가 말하는 집안일도와주는 부탁은
퇴근후 어지러진 집 말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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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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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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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를 도와준다는 생각자체가 글러먹었음. 지새끼 지가 반은 키워야하는데 돈번다고 소홀하니깐 와이프가 도맡아하는거잖음. 그럼 집구석 청소라도 해야 그나마 봐줄까말깐데 애키우는걸 도와준다니? 남의집 애 데려다 키우나요? ㅂㅅ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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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4.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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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솔직히 맞벌이하는게 아니면 돈안버는쪽이 해야하는거임 육아는 같이해도.. 월급차이가 심해도 힘든건 마찬가지니 둘다 일하면 같이하는데 전업주부면 그게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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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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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주부라면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게 맞는거겠지요. 하지만 육아는 공동부담이니 딱 반 나눠서 하세요. 남편분 마인드가 글러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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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게롤트 2019.04.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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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는 집안일을 나눠서 하는 것이 당연한거지만
직업이 전업주부면서 나눠서하자는 심보는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업주부면 말 그대로 직업이 집에서 일을 하는 주부임
전업주부면서 일도 나눠서하자는 극한의 이기심..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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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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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맹들 많네. 글쓴이는 남편이 집안일은 당연히 안돕지만 그보다도 육아를 1도 도운적도 없는주제에 집이 더럽니 어쩌니 한다고 하니까 서운하다는거 아니에요. 여기 한남들 달려들어와서 무슨 지네 집안일 시킨거마냥 부글대는데 글좀 잘 읽어보고 댓글좀 써라 제발 ㅋㅋ 답답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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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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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일안하는 남자라서 집에서육아랑 가사일 하는데 힘든데 근데 와이프는 회사다닌다고 육아만 도와주고 가사일은 아예 안해요 이러면 머라고 댓글달릴까!?.... 이래서 메갈판녀 라는 얘기가 나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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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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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님 회사에 일 빡세게 하고 상사한테 깨지고 왔는데 집에와서 다시 집안일 하라면..진짜 아줌마 철좀 드세요.... 여초사이트에서 이상한 사람들 한테 동정표 구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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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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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제가 했어요~ 대신에 육아는 반땡. 아무리 애가 엄마 찾아 울어도 두고 집안일 했어요~ 그게 내 일이니까요. 지금은 맞벌인데 이제 육아반땡 집안일반땡이네요. 물론 육아쪽에 제가 더 치우쳐있지만 그만큼 집안일 많이 손 안대요. 퇴근하고 집 오면 육아를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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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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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사상이 글러쳐먹었음. 지 새끼 좋아서 낳아놓고 애들 재우는것도 못함? 어떻게 그런 마인드로 결혼생활을 하는지? 저도 전업이지만 애아빠가 본인 안바쁠땐, 아이 준비물도 챙겨주고 잠도 재워주고 같이 샤워도 하도 여자애라 인형놀이도 해주고 일찍 퇴근하면 청소도 도와주곤 합니다. 이렇게 해주면 고마워서라도 아내가 여러방면에서 더 잘해줄텐데 진짜 한치앞도 모르고 미련을 떠네요. 냅둬요. 자식이 크면 엄마편만 들고 나중에는 혼자 방구석에서 늙어갈테니........ 두고봅시다!!! 옛날부터 저런 아빠가 황혼이혼 당하고 아파도 물한잔 떠다주는 아내도 없이 혼자 방구석에서 늙어요. 물라도 너무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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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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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는 니때문이 아니라 니 애때문에 함께 하는 거고 집안일 혼자 해라 양심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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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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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지새낀데 뭘 도와줘 당연히 같이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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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ㅋㅋ 2019.04.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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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시끼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 되는데 결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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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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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서두를 잘못적었네 전업이면 집안일은 아내가 해야될일 맞는데 님남편은 누가 집안일을 전담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수준이 글러먹은게 문제잖아요.
서로의 역할을 떠나 인간으로서 가족구성원으로서 어른으로서 부부이자 부모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역지사지 생활태도 인지상정자체가 전무한 이기적인 쓰레기인게 문제요. 얼마나 타고난 쓰레기이길래 만삭인 아내에게 저럴수잇을까

이미 전담하고있잖아요. 그럼 집안일 전담하고있는데 최소 어린애두명 독박육아에 만삭인 아내가 너무 바쁠때라던가 힘들때 눈에 보이는건 대충이라도 도와주고 할수있는 건 최대한 하는게 부부로서 부모로서 인징상정아니냐

하다못해 반찬 같은거 가뜩이나 애들 뒤치닥거리하고 병원갔다왔는데 그거좀 들고 집에 들어갈수있지 않느냐 내가 무리한걸 요구하는거냐는식의 전업/ 외벌이를 떠나 너무도 당연한 요구를 했는데 이건 전업이 할일이라며 손하나까딱안하는 내남편 정상으로 보이냐 물어봤어야함.
여기에 육아에 대해서도 손하나까딱안한다고.

그럼 지금보단 댓글방향성이 달라졋을텐데 님도 가스라이팅인지뭔지 세뇌당한 세월이 오래되서 당연한게 뭔지 구분못할지경인가봐요. 저게 어딜봐서 집안일은 아내의 일인가요?란 맥락임. 님이 이미 전담하고있고. 부부를 떠나 사람으로서 해야마땅할일에 대한 합리적의문인데.

지가 무슨 시녀부리는 왕인줄아나. 집에서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주댕이로만 더럽다는둥 지껄이는데 이게 전업이라 들어마땅할일? 그래서 그런지 핀트나간 소리하는 한남들이 다 달라붙었는데

여기서 남자편인 남자들 그러면 여자가 가사 전적으로 담당하면 남자는 돈벌어오는게 당연한 일이고 의무니 고마움?개나줘~월급 마음에 안들면 왜 돈 이거밖에 못벌어오냐고 따져되고 당연히 투잡이라도 뛸꺼지?ㅉㅉㅉ즈그들은 여자가 지들한테 정당한 요구를해도 바가지니뭐니 히스테리니 뭐니 여혐질 하며 인신공격하기급급하면서 여자갈아넣어야 정상이라 우겨대니 한남이라 욕을쳐먹지.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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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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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평생 그러겠냐? 애둘,애둘, 애 어릴때는 정말 노답이다. 아무리 철딱서니 없는 새끼라도 제 새끼 둘이 어려서 아내가 아무리 전업이라도 감당하기 어렵다는거 이해 못하냐? 대가리에 뇌가 없는건지 정말. 아내가 펑펑놀며 집안일 안한거야? 지금 진짜 힘들때 배려해주면 나중에 돌려받는다.어리석은 남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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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4.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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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ㅋㅋ 사람한명 쓴다해봐여. 나도 돈벌러 간다 하고. 피꺼솟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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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4.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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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기전이면 모를까 애낳고 후면 돈을 못벌뿐이지 집에서 일하는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해야되요.
흔히 남편들이 아내가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는 착각은 좀 버리셔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ㅋㅋ 남편도 혼자 돈번다고 힘들지만 아내도 애 키운다고 뒤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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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jabi... 2019.04.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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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키우는 것도, 회사에서 일하는것도 둘다 정말 힘들지요. 중요하고. 그러면 양육은 거의 24시간 대기조이고, 회사일은 8-10시간 일하죠. 잠자는 시간 빼고는 둘다 시간이 정말 빠듯합니다. 쉽지않죠. 측은지심이나 책임감이 있는사람은 힘들어도 아내와 아이를 위해 약간의 시간을 배려하려 하겠죠. 나머지 애아빠는 인성과 상관없이 모두 이기적인 것이라고 보면됩니다. 봐도 못본척, 안들은척. 결국은 실제 안보이고 안들립니다. 이경우는 딜을 해서 엄마가 편해지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약간의 희생이 따르더라도. 남편 식사는 제공하지 않는다든지,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딜을 늘려가면됩니다. 세부적으로...아이가 크면서 손이 덜가면 그때는 조금씩 원위치 하면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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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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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는 "도와준다" 가 아닌 부부가 같이 " 참여한다" 가 맞습니다. 애초에 아이는 둘이서 태어나게끔 한 것이기 때문에 남편이든 아내든 둘 다 책임지고 아이를 정서적 으로 돌보고 올바른 길로 인도할 의무가 있습니다.분명 장담컨대 높은 확률로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남편이 왜 애들이 애교가 없냐고, 쯧쯧 혀를 차는 광경을 보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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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04.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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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인걸 알았을텐데 ... 애를 셋이나 낳다니 박수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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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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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장난감 애가 먹을거 애가 입을옷 살 돈 버는것도 육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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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ㅅㄷ 2019.04.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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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를 도와준다? 같이한다? 말하나로 사람행동이 바뀌냐? 우리의 소원은 통일 50년말했는데 됐냐 ㅋㅋ 할말없으면 말꼬리잡기좀 작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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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익명 2019.04.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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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면 전적으로 육아는 여자가 다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애 재우는건 엄마에게 애착형성이 더 많이 되었기때문에 엄마랑 자려고하는건
당연한거구요 그렇게 그게 불만이면 님친구 남편들같은 남자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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