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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비 시어머니가 너무 이상해서 헤어질까 고민중입니다.(추가)

녹이나 (판) 2019.04.18 10:40 조회48,73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남친이랑은 사귄지 1년이 채 안되었지만 서로 결혼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양가 부모님을 다 뵈었어요. 이제 상견례 일자만 상의하고 있는 단계인데고민이 너무 커서 글을 씁니다.. 남친은  나이가 30대 중반이에요. 저는 30대초반이구요.그런데 부모님과 사는 모습이 저는 많이 답답했습니다.부모님이 남친에게 너무 많은 것들은 바라고 요구하는 모습이저는 이해가 안됐거든요. 이미 다 큰 아들에게 뭘 그리 원하시는지언제 오니, 밤에 왜이리 늦게 귀가하니 등등 많은 잔소리를 듣고 그런 이야기를제 앞에서도 하시는 걸 보면서 성인이 왜 저러고 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 집에 살면서 독립을 못하길래 계속 다툼이 있었는데결국 저의 권유로? 직장 근처로 원룸 얻어서 나왔어요, 그런데 남친이 독립하면 모든 일들이 해결될 줄 알았는데이런  일들이 저는 이상하게 느껴져요. 남친이 부모님 집 근처에 가서 부모님이랑 식사하고 약속있다고 밤에 먼저 간다고 하고 나오니까 부모님이 계속 전화에, 문자에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단지 집에서 안자고 갔다는 이유로엄청 화내시는데 이해가 안돼요. 너는 부모를 무시하냐,.저녁에 왔으면서 안자고 가는건 무시하는처사다, 진짜 나쁜놈이다 하면서 엄청 뭐라고 하시던데 제 입장에서는 이게 왜 무시하는거지요?

그런데 이상한건, 그런 이야기 하지마시라고 응수하는게아니라 남친은 자기 입장을 걍 얘기하고 계속 오는 카톡은 무시하고 보고도 답을 안하더라구요..답하면 30분은 계속 이거로 카톡 폭탄보낸다고..아...... 옆에서 보는걸로도 스트레스받는데이 친구랑 결혼하면 큰일날까요.. 이 일이 남친과는 좋은데 남친 어머니가이상하게 느껴져서 헤어져야할수도 있나요? 이거 이상한건가요 아닌가요

(추가) 생각나는게.. 결혼을 빨리하라고 재촉하시는데
제가 별 반응이없자 만나서는 아무반응이 없으니 그때도 무시당하는것같다고 저에게 말씀하셔서 남친과 크게 싸운적 있었어요. 남친은 제가 이런일로 헤어짐을 고민하니까 집을 나오고
또 독립후 저런모습에 고민하고있으니 자기가 다 알아서하고 저에게 피해안가게 하겠다면서 전전긍긍합니다. 그 모습에 혹시나 하는 기대를 걸고는 했는데 사람은 바뀌지않는거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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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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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지금이야 남친일이지만 결혼하면 님일이 됩니다... 저런 남자 서른 넘도록 부모한테 저렇게 잡혀사는데 뭐 결혼한다고 달라지겠어요? 님한테 내 부모 저러는거 다 알고 결혼한거 아니냐고 지가 더 큰소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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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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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한테 했던 집착과 사랑... 사랑빼고 집착만 님한테 100%갑니다. 너를 들쑤시고 괴롭혀서라도 내새끼 얼굴한번 더 봐야겠다. 데면데면했던 모자사이도 결혼하고 효자짓 한다고 마누라 피말리는 경우 더러봤는데.. 이건 뭐 발 담구기 전에 꾸중물인거 뻔히 보이는데 굳이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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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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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한테 그러면 며느리는 숨도 못쉬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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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봉ㅐ 2019.04.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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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동창놈이 30넘어도 저녁부터 전화옴 집에들어 오라고... 45인데 성실하고 집도 두채인데 여자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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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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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아 이상해요. 이래서 집안도 봐야되는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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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4.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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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지인 ..시어머님이 그러하심 아들에게 집착을 너무함..신혼집 주위로 이사오고 아들을 무슨 애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심 ㅡㅜ한분만 그러는게 아니라 두분 다 그러시면 그냥 헤어지세요ㅜ넘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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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2019.04.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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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혼자 입장에서 볼 때 결혼하면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 듯. 지금 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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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2019.04.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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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과 함께 사는 모습이 많이 답답했다에서 글 내림.. 답답하다며 고민하고 있는 님이 더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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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ggggg 2019.04.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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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부모떔에 결혼하기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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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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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다 여친권유로 자취를 하는것부터 그사람은 뭐가 문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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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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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와 결혼은 달라요. 결혼을하면 남친집안사람들과의 관계도 신경써야해요.. 저런 시어머니 숨막힐것같네요. 남자도 중요하지만 시부모님성품도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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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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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하고 고부간에 별 문제없을때 조차 내아들이 변했네 ╋ 내아들 눈치주는거 아니냐를 남들앞에서 하신 시어머니가 계심.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해서 한달에 2-3번은 가고 주말에가서 자고오고했는데 한두번 맘상하고 아프고 하니까 이젠 2-3달에 한번 하루 자고오던가 당일로 올라옵니다.

그사이 사이 남편도 시어머니께 뭐라합니다.
눈치보시는지 전처럼 편하게 말은 안하시지만 남편입장은 100% 내편이라 남편 생각해서 가는거지 안그랬음 다 차단했을거예요.

결혼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남자분도 아시네요. 그러니 자기부모님 연락도 무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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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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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아들이 결혼하고 변했어!!!! 너지? 니가 꼬드긴거지? 여우같은년...이란 소리를 귀때기에 딱지가 앉게 들을거야...괜찮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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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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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폭탄보냄ㅋㅋㅋ 아들은 보고 무시라도 하지 며느리는 예의상 네네는 해줄줄알거든ㅋㅋ 아들 비서라도 들인냥 시시콜콜 얘기하길 원하고 이것저것 아들과 자기들챙겨주길 원하고 전화한번 못받으면 무시한다고 날뛸껄. 그러다 아들이 창피해서 그만좀하라고 한 순간 집안에 여자가 잘못들어와서 안그러던 아들이 변했다는둥 니년이 시켰냐는둥 뻔히 앞날이 보인다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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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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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일날까요가 아니라 큰일나욬ㅋㅋㅋㅋㅋ 어휴 이분 ,, 그렇게 아들에게 집착하시는 시어머니들은 며느리에게 더 하대하죠, 본인 아들 빼앗겼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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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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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론하면 착한 우리아들이 그럴리 없다 결혼전에는 착했다 이게 다 며느리가 시켜서 한 일이라는 망상에 빠질거예요. 이제 그 집착은 며느리한테 돌아갈거고 남자는 한귀로 듣고 흘려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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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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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우리남편은 결혼전 자기엄마를 나첫인사 시키면서 3년만에 봤다고 했어요. 결혼하고 지금은 이런효자가 없어요. 님남친은 결혼전 이런데 결혼하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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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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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로 하지마세요 결혼.전 결혼전에 세상쿨한 시어머님인척하는거에 당했습니다. 결혼과동시에 님 예비시어머님과 똑같이변했는데 사람 미칩니다.밥은 해먹였냐 뭐해먹었냐.어디가면왜전화를안하냐 도착했으면서 전화왜안하냐 영화보냐 데이트하냐 하..끝도없음. 제가 결국은 오는전화 다 녹음해서 남편들려주고 토스하고 왜 연락안하냐는 질문엔 한결같이 어머님 아들도 안해요 그럼 잔소리시전함..절대 하지마세요 하나부터열까지 참견 님은자기 아들 뺏어간 파렴치한여자가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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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2019.04.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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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삐빅~! 뷰ㅇ신입니다. 당장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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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2019.04.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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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도 저 정도면 님은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달달 볶아먹을겁니다.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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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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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일어나는 일/안부전화강요/방문강요/자고가라고강요/명절은 무조건 시댁에서/신혼집은 시댁근처로/남편과불화/니가좀이해해줘 시전/옛날분이라~~/그냥좀참으면 안되?/중재능력재로/시부모가 집에오면 살림잔소리/남편은 모르쇠로 구경/나쁜일을 모두 며느리탓/남편이 감기걸려도 며느리탓/며느리가아파도 며느리탓/애태어나면 모유강요/영상통화강요/불시방문/모유수유본다고ㅈㄹ/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나쁜건 다 당신탓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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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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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그 카톡 고대로 쓰니한테 오고 내용도 플러스 됨. 넌 며느리가 되어서 시부모 무시하냐~ 너 만나고 울아들이 변했다~ 너 때문에 원룸 얻고 집에서 잠도 안 자고 가더니~ 역시 너도 똑같구나~ 이 결혼 시키는게 아니었는데~ 니가 그러고도 며느리냐~~ 등등등. 폭탄 안고 자폭할 인류애 아니면 빨리 도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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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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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만 들어도 극혐. 남친이 부모님께 크게 화내고 내 나이가 몇인데 이러시냐라고 했음 부모가 안 저러죠. 시모가 아들이기는 집이고 아들이 시모말 잘 듣는 마마보이라 가능한겁니다. 둘 중 하나만 정상여도 못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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